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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생의 상처 - 우울증 (홍익인간 인성교육 4251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3. 8. 14. 11:17

     

    정법강의 4251강

    동생분은 상처를 입은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실력이 있어도 세상을 접근할 때 잘못하면 상처를 입습니다.

    전기를 잘못 알고 접근하면 스파크가 일어나고 제품이 고장 납니다.

    우리는 에너지이기 때문에, 인간도 똑같은 것입니다.

    인간과 인간의 관계에서 스파크가 일어나 상처를 입으면, 이것이 굉장히 오랫동안 갑니다.

    이것을 치료하려면, 이것을 덮을 수 있도록 나를 이해시켜서 상처를 만져줄 수 있는 ,

    이런 분을 만나야 치료가 되어 다시 가는 것입니다. 지금 질문하신 분도 이런 것들이,

    정법을 만나서 들으면서 이제 뭔가가 조금씩 조금씩 나아집니다. 동생도 방법은 한 가지밖에 없습니다.

    정법 강의를 만나는 방법밖에 치료 방법이 없습니다.

    지금 오늘날 대한민국의 치료 방법은 정법밖에 없습니다. 술이 아니고 법입니다.

    술은 저마다 재주의 술을 다 가지고 있는데, 이것을 가지고 나를 치료하기에는,

    우리가 너무 커버렸기 때문에, 법밖에 우리를 치료할 수가 없습니다.

    술은 우리가 몰라서 저 술을 배우러 갑니다. 아까 질문하신 분처럼 호흡도 하러 갔고,

    명상도 하면서 뭔가 접근하는 것은 이것도 한 분야의 술입니다.

    이것이 괜찮은가 싶어 가다가도 여기에서 해결이 안 납니다.

    해결은 법이 해결해 주는 것이지, 술은 해결의 것이 아닙니다.

    지금 동생 되는 분은 이 법을 만나야만 풀립니다. 풀리고 새 인생을 또 살 수 있게 돼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전부 다 상처를 입고 있고, 상처를 내고 있고 이런 판입니다.

    상처를 자꾸 입으면 우울증이 옵니다. 국민 중의 30% 이상은 우울증이 왔습니다.

    이것을 견디고 갈 수밖에 없으니 가는 것이지, 엄청나게 도수가 올라갑니다.

    우울증이 얼마나 무서운 병이냐? 내가 나를 죽일 수 있는 병입니다.

    남이 나를 죽이려면, 피하고, 숨고, 도망가면 되는데, 내가 나를 죽이는 병이 우울증입니다. 무서운 병입니다.

    우울증 환자가 되면 인생을 못 풀어갑니다. 그렇게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우울증은 100% 낫는 병입니다.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내가 다친 상처가 치유되고, 새로운 희망을 열어주면 100% 낫는 병이 우울증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우울증으로 전부 다 표류하고 있는 것은 국가의 손실이고, 우리의 손실이고, 인류의 손실입니다.

    이것을 전부 다 풀어가야 됩니다. 우리 가족 중에 누가 우울증이 있다면, 내가 부탁을 해서 이것 한 번만 듣고,

    나에게 정리 좀 해 달라고, 이런 식으로 부탁을 하면, 이 사람이 이것을 들으면서 풀립니다.

    나에게 맞는 것만 있으면 우울증은 그냥 풀립니다. 내가 뭔가 찾고 나면 우울증이 풀리고,

    이것으로 해서 내 치유가 들어갑니다. 이것이 법입니다.

    정법이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할지 이제 보면 아는데, 내가 빠른 사람은 내 주위부터 알려서,

    네 주위의 기운을 돌려서, 이 기운부터 우리가 같이 쓰는 것이 최고 지혜로운 것입니다. 질문하신 분도 그렇고,

    내가 정법을 만났으니, 몇 개 월밖에 안 되니까 이것을 정리를 잘해서 동생에게 부탁해 보세요.

    동생 보고 들으라 하면 잘 안 듣습니다. 자기가 얼마나 똑똑한데.

    이것을 부탁을 하십시오. 이것을 들어보고 정리 좀 해 다오. 

    좋으니까 들으라고 하면 안 듣습니다. 부탁하면 해 줍니다.

    이러면서 접하게 되는 것입니다. 정법은 그렇게 전달해야 되는 것입니다.

    부탁을 하면서, 도움을 받으면서 전달이 돼야 됩니다. 정법은 그렇게 돼야 되는 것입니다.

    정법은 내가 들어서 너무 좋아서, 너도 이것 들어라 들어라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내가 들어보니 이것이 아닐 수도 있다. 내 가까운 사람에게 이것을 들어봐 달라고 부탁을 하면서,

    전달이 되는 게 정법입니다. 내 부탁을 들어주면 그 사람이 내 힘이 되고, 듣고 나면 나하고 대화가 통하고,

    통하기 시작하면 기운이 살아나고, 이것이 빛나기 시작하는 힘이 되기 시작하는 이런 일이 됩니다.

    내가 부탁을 했는데도 부탁을 안 들어준다. 그러면 좀 멀리 있어야 됩니다.

    부탁을 했는데도 안 들어주면 그쪽을 내가 접근할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지혜롭게 접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동생은 좋아질 수 있습니다. 굉장히 영리하고 똑똑하기 때문에,

    누나가 어떻게 하느냐, 노력에 달려있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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