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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칠월칠석 (홍익인간 인성교육 13010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3. 8. 28. 11:54

     

    정법강의 13010강

    지금까지 스승님을 따르면서 공부한 사람들이 욕심을 낸다든가, 요행을 바란다거나 한다면,

    쭉데기, 알곡을 다 고를 것입니다. 이번에는 이 사시나무를 세게 흔들 것입니다.

    그냥 시간 낭비하고 스승님 곁에 붙어있다면 다 떠나십시오. 공부하는 사람은 내가 이끌어줍니다.

    인간에게 최고 소중한 게 시간입니다. 백 년 안팎의 시간을 받아와서 마지막 일생을 살 때는 1초 1초가 중요한 시간입니다.

    스승님 옆에 붙어서 기복 할 것 같으면 빨리 떠나십시오. 스승님은 바른 길을 가르쳐주는 사람이지,

    너에게 금덩어리를 손에 쥐어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금덩어리는 내 옆의 사람들 속에 다 들어있고,

    물질이고 어떤 환경은 내 옆의 사람 속에 다 들어있습니다. 사람은 너에게 주는 인연을 바르게 대한다면,

    네가 필요한 것은 다 오게 돼 있습니다. 바르게 대하는 법칙을 공부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올해 칠월칠석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왜? 이 지구에서 마지막 공사하는 70년이 끝나는 해입니다.

    지구촌에 마지막 공사를 하기 위해 1,2차 대전이 일어나서 세상을 불바다로 만들고 죽일 사람은 전부 다 정리했습니다.

    똑똑하다는 사람, 대단하다는 사람, 엄청 죽었습니다. 인류에 30억 남기고 싹 죽여버렸습니다.

    하느님이 정리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에는 이 한반도에 3천 만을 남겼습니다. 일당 백.

    인류는 다시 시작합니다. 엄청난 공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우리 조상님들 희생 속에서, 인류의 희생 속에서,

    다시 지구촌을 시작하라고 일어났던 공사, 천지 대공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잘난 사람, 못난 사람 죽고, 어지간한 사람만 남겨놨습니다. 이 사람들로  이 세상을 다시 만들 것입니다.

    너무 잘난 사람이 있어도 세상을 그리로 끌고 가려고 힘을 쓸 것이고, 너무 못난 사람이 살아도 그쪽으로 끌려갈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전부 다 정리해 버린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인류가 지금까지 지구가 탄생하고, 우주가 운행이 되고,

    우리 인간들을 진화 발전시켜서 마지막 공사를 하는 것이, 백 년 공사에 앞으로 이 지구촌의 운명이 달려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작업을 했는데, 70년 70% 공사가 끝난 시대입니다. 이 70주년이 엄청나게 중요한 때입니다.

    다시 시작하자. 이래서 앞으로 30년을 이 지구촌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이냐? 두 번 다시 전쟁이 있어서는 안 되고,

    평화로운 이 지구촌을 살게끔 만들어주고 가는 것이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난 사람들이 할 일입니다.

    세계 평화, 인류 평화, 이런 것을 하기 위해서, 이런 논리로도 해 보고, 저런 논리로도 해 보니까, 안 됐지만,

    이것은 그렇게 하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연구를 한 것입니다. 여기서 새로운 답을 찾아서, 안으로 자주독립하라는 것은,

    저마다 소질을 가지고 습득한 것을 가지고 새로운 연구를 해서 답을 찾아서 인류가 가는 길을 열어주어라.

    그것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해라. 이렇게 이야기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 벌어질 것이고, 누가 해도 해야 될 것이고, 때가 왔습니다.

    7월 7일, 70주년. 7일 세 게가 보태졌습니다. 엄청나게 중요한 것입니다. 삼원 일치가 되면 변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올해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스승님이 지금 공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오는 칠월칠석날 왜 우리 가족들이 공부하게 모이지 않고, 왜? 오늘 5일인데 모였나요?

    우리는 1일부터 7일까지 공사를 하고, 우리는 원래 이것이 축제날이 되는 것입니다. 명절입니다.

    왜?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하늘의 문이 열리는 때입니다.

    땅에서 하늘을 댈 수 있는 시기가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입니다.

    칠성 줄을 가지고 태어난 우리는 이 날이 굉장히 소중한 것입니다. 그래서 과거에 7월 경신이라고 했습니다.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잠을 안 자고 하늘에 기도하는 날입니다.

    엄청나게 많이 했습니다. 뭔가 줄까 싶어서. 그런 날이 이제부터 시작됩니다.

    그래서 우리 민족이 그런 것들을 다룰 때, 재미있게 방편을 써놓은 게, 견우직녀라고 얘기했습니다.

    하늘과 땅의 문이 열려 만나는 날. 이 시기가 지나고 나면, 새 시대가 오는 날.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어떻게 공사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지는 날.

    우리에게 좋은 인연을 줬어도, 다음에 인연을 줄까 말까 해서 7월 7일이 지나면,

    내 인연을 뺏어가기도 하고 다시 주기도 합니다. 노력한 사람은 새로 길을 열어주고,

    이렇게 하는 것이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공사하는 것입니다. 대공사입니다.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우리 운명이 걸려있는 그러한 날입니다.

    미래가 어떻게 돌아올 것인지, 노력한 대로 거두리라. 그래서 기도하는 법을 조금 가르쳐줄 테니까,

    예를 들어서 우리가 기도하고 축원을 올리고, 이렇게 할 때가 자시 기도라고 합니다. 자시에 공부도 하고.

    내가 모자랄 때는 기도하고 빌기만 했지만, 조금씩 조금씩 성장하면서 내 공부를 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그렇게 해서 자시에는 기도할 시간이고, 인시에는 복을 받는 시간입니다.

    인시에는 받는 것이고, 자시에는 기도를 올리는 것입니다. 이제는 바르게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인시에 선몽을 받고, 화경도 주고, 가르쳐주는 게 인시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자시에는 올리는 시간이어서 자시에는 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기도를 올리고, 축원을 올리고,

    우리가 노력하는 것은 자시에 하는 것입니다. 노력의 대가를 주는 게 인시에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시에는 명상을 하고, 기운을 받는 것입니다. 이런 자연의 법칙을 바르게 알고 바르게 접근해야 됩니다.

    새벽에 받는 것입니다. 샛별과 함께. 7월 7일까지는 공사 중입니다. 모든 신들이 지금 공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자들도 잠을 안 자고 기도한다고 그러는 것이, 그럴 때 뭔가 많이 보고, 화경도 들어오고 보이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맛본 사람들이 밤에 잠 안 자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1일부터 7일까지 잠 안 자고 기도하는 사람도 생겼던 것입니다. 그것을 경신 기도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번 7월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 생각의 가짐을 바르게 가져갈수록 좋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제 미래가 시작됩니다. 이번 7월 7일이 지나면 이제부터 미래가 시작됩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미래는 인류 평화를 만들어 가는 미래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모두 이 지구상에 즐겁게 살아가는 시대를 열어가는 인류 평화를 위해서 마무리 작업하는 30년이 시작됩니다.

    대한민국이 인류에 어떻게 등장하고 나갈 것이냐는 지금부터 설계를 해야 되고,

    설계를 하지 않았다면 지금부터라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대통령이 세계 지도자들과 손을 많이 잡게 돼 있습니다.

    무엇을 할까? 이런 기획이 자꾸 일어나서 세계에 도움이 돼야 됩니다. 이런 일들을 해야 빛나는 대한민국,

    인류에 필요한 대한민국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해야 될 때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바르게 하면, 한 개 두 개만 해도 우리 국민들이 사는 길은 180도 달라집니다.

    세상 어디에 나가도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전부 다 존중하고 받드는 그런 일을 30년 안에 다 만들 것입니다.

    이제부터 대한민국이 시작을 할 것이고 빛날 것입니다. 인류 평화를 이룰 때까지 우리는 혼신을 다해 불태울 것이고,

    그 길을 이끌어주기 위해 이 사람이 나왔습니다. 이제부터 우리가 불평불만만 안 하고 어느 정도 시간이 가면,

    전부 다 성불 줍니다. 이번 7월부터 시작입니다. 지금까지 힘든 게 있다면 조금만 우리가 더 가고,

    이렇게 하면서 이제부터 길을 열어갈 테니까, 같이 한번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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