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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류층 클럽으로 나아갈 방향과 명분 (홍익인간 인성교육 13017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3. 9. 5. 11:09

     

    정법강의 13017강

    앞으로 미래는 클럽 시대입니다. 

    우리는 계 모임도 했고, 무슨 모임도 했는데, 우리는 회장 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우리 민족만큼 회장 되는 것 좋아하는 민족은 없습니다. 왜? 회장이 되려고 했느냐?

    이 지상에서 회장을 했으면 우리가 육신을 벗고 영혼이 가도 회장입니다. 마지막 이름입니다.

    감투를 가졌던 사람이다. 그래서 신계에 가도 회장님입니다. 그 소리 듣고 싶은 것입니다.

    그런데 클럽 장이 누구냐? 회장님입니다. 클럽 장이 이 클럽의 회원을 이끌어 가는 회장님입니다.

    앞으로 내가 사람들을 어떻게 이끌어 가느냐에 클럽 장으로서의 내 이름을 남겨야 됩니다.

    우리가 클럽은, 왜 이 클럽을 해야 되느냐? 사회 부모들이 나와서 사회 클럽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라이온스 클럽이 들어왔고, 로터리 클럽이 들어왔고, 클럽들이 들어온 게 있습니다.

    이것이 최고로 많은 활동을 했습니다. 우리는 그런데 가입도 해 봤고, 활동도 해 봤습니다.

    해 봤는데 지금 이 시대의 클럽은 어떤 클럽을 해야 되느냐? 사회 클럽.

    사회를 이롭게 하는데 연구하는 클럽이 돼야 됩니다.

    회비만 내고 마는 게 아니고, 사회 부모들이 나와서 사회 활동하는 클럽. 활동은 어떻게 하냐?

    연구하는 것입니다. 연구하면서 어떻게 되냐? 우리가 법을 갖춘 사람들은 이 법을 쓸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주위에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어려운 사람을 이롭게 해야 되는 게 우리 클럽이 하는 일입니다.

    만일에 우리 클럽에 2,30명의 회원이 있다면, 내가 잘 되려면 우리 회원들이 어렵지 않아야 됩니다.

    클럽 장은 우리 회원들이 어렵지 않으면 내가 안 어려워집니다.

    우리 회원들이 어렵지 않게 해 주려면 우리 회원들이 왜 어려운 가를 알아야 됩니다.

    이 회원들 옆에 어려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것을 풀어주지 못하니까 내가 어려운 것입니다.

    클럽장을 하는 사람은 우리 회원들 주위에 있는 어려운 사람들을 어려우면 이리로 데리고 오라고 해야 됩니다.

    그래서 상담을 해 줍니다. 클럽장은 상담을 할 수 있는 자가 클럽장을 하는 것입니다. 상담은 어떻게 하냐? 

    어려운 것을 나에게 다 털어놓으라고 하면 됩니다. 어려운 이야기를 쭉 합니다. 저 사람이 어려운 것을 이야기하면,

    내가 아픕니다. 저 사람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아픈 것을 얘기하니까 내가 아픕니다.

    이런 사람은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저 사람이 힘든 것을 이야기하니까, 그것을 들으면서 내가 힘이 듭니다.

    그것을 쓸어마시는 게 우리가 관세음보살이라고 하고, 어떤 층에서는 성모라고 하는 것입니다. 성스러운 사람.

    아픔을 같이 쓸어마실 줄 아는 사람이, 이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같이 아픔을 겪어 봐야 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힘이 나옵니다. 우리 정법을 공부한 사람들은 그런 일을 해야 됩니다.

    억지로 내가 사람들에게 어려움을 얘기해라 하는 게 아니고, 우리 클럽의 회원이 두 명이 있든 10명이 있든,

    회원들 주위의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기 위해서 데리고 오면, 그 사람들의 어려움을 풀어주면 우리 회원들이 좋아집니다.

    회원이 좋아지면 내가 좋아집니다. 이렇게 운용이 됩니다. 이 사회는 그렇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국민들 중에서 클럽장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와야 이 사회가 좋아지는 것입니다.

    거기에 힘을 실어줄 것이고, 그 아픔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당신에게 하늘의 힘을 줄 것입니다.

    이제는 도, 술 이런 시대는 끝났습니다. 힘든 사람을 도와야 되는 시대입니다.

    도술로 임시방편으로 돕는 게 아니고, 근본적인 것을 치료하게 해 줘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들이 클럽 형성을 시키는 원리들을 알고 나면, 이런 것을 하기 위해서 우리가 이런 모임도 해 보고,

    저런 모임도 해 보면서 성장하게 해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정법을 듣고 있으니까 법을 압니다.

    내가 어려운 것, 아픈 것을 다 듣고 나서, 걱정하지 말고 내가 시키는 대로 해 봐라. 그 어려움이 풀릴 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이 정법을 백일만 열심히 들어라. 한 마디만 명하면 됩니다.

    그것을 따르는 자는 아픔이 나을 것이고, 어려움이 풀릴 것입니다. 내 주위의 사람을 그렇게 어려움을 풀어주면서,

    왜 나에게 어려움이 왔는가를 공부를 하면서 풀어주게끔 해 주십시오.

    가르침을 줄 수 없다면, 그 아픔도 풀어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지금 클럽을 하는 원리입니다.

    사회 부모 클럽을 해도 이런 형식으로 만들어 갈 것이고, 우리 정법 기족들도 이런 클럽 활동을 하면서 성장할 것입니다.

    못하는 사람은 어떻게 합니까? 지금 안 해도 됩니다. 하지만 이것을 알고 가는 게 좋습니다.

    클럽장으로서 사람을 이롭게 했다면, 이것은 내 달란트가 되어, 내가 천상을 갔을 때 내 위치가 달라집니다.

    사람을 이롭게 하지 못한 사람은 천상을 가기는 가는데 말똥 치우러 가나 그럽니다. 신들도 급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아주 거룩한 신들로 가기 위해서는,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해야 됩니다.

    어려움을 풀어주는 것은, 그 사람이 왜 어려움이 왔는가를 이해되게 공부시키면서 그것이 풀려야 됩니다.

    그래서 이 법이 필요한 것입니다. 가르쳐야 됩니다. 몰라서 그랬으니까 이제 가르치면서 풀어주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클럽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니까 이것을 이해를 잘하면 앞으로 계속 이런 것을 가르쳐줄 것입니다.

    사람을 이롭게 하는 법칙. 같이 풀어갑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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