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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추석 (홍익인간 인성교육 13038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3. 9. 27. 11:27

    https://youtu.be/zxk8nU7HUsg?si=_FPxVKMunxlWqbKH 

    천공 정법 13038강

    앞으로 우리가 명절을 쇠는데, 우리가 신나는 명절을 쇠야 됩니다. 우리가 신나는 일을 하십시오.

    내가 시골에 내려가 부모님을 만나 신난다면 시골에 가십시오. 시골에 가기 찝찝하다면 가지 마십시오.

    그것이 우리 부모님을 돕는 것이고, 내 기운을 살리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명절이 됐든 공휴일이 됐든 찝찝한 데는 가디 마십시오. 인사하러도 가지 마십시오.

    내가 찝찝한 게 왜 찝찝한가를 공부하십시오. 공부하는 동안에는 가지 마십시오.

    바르게 키웠으면 지금 바르게 행동을 해서 시골도 좋고, 나도 만나면 굉장히 좋습니다.

    나를 잘못 키워놔서 지금 안 좋은 것입니다. 그러면 가지 마십시오. 내 공부를 하십시오.

    한 3년 안 가다 보니까, 그때는 부모님이 좀 보고 싶으면, 보고 싶을 때 가십시오.

    왜 그동안 안 왔냐고 그러면 재미없어서 안 왔다고 솔직하게 말하십시오.

    내가 엄마 옆에 와서 재미있게 놀면 앞으로 자주 올게. 그러십시오.

    앞으로 제사도 좋으면 지내고 안 좋으면 안 지내는 것입니다. 내가 제사를 지내야 되는데,

    안 좋은 기분과 생각으로 제사를 지내면, 이것은 조상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조상에게 예를 올리려면 항상 조상님들 감사합니다. 하고 예를 올리는 것입니다.

    내가 제사를 모시면서 감사할 정도가 되면 제사를 모시면서 하고,

    내기 그냥 감사하면 감사합니다를 그냥 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라는 것입니다. 

    앞으로의 시대는 묘가 다 걷어집니다. 묘 시대가 지나간다는 것입니다. 시대마다 장묘문화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지금은 지식인들이 바라보는 장묘문화가 나와야 됩니다. 이것이 안 되고 있는 것입니다.

    아날로그까지 내려온 것을 그냥 전수하려고 하는데, 우리는 미래를 위해 풀어가는 사람들입니다.

    문화가 달라져야 됩니다. 시대가 지나감에 따라 묘가 계속 줄어들 것입니다.

    역사를 잘 보존하고 있는 집안의 것은 남을 것이고, 콩가루 집안 돠는 데는 다 없어질 것입니다.

    제례문화도 지금은 우후죽순 제례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도 전부 다 정리합니다.

    옛날에는 한 고을에 한 군데 정도 제사를 지냈습니다. 온 마을의 잔칫날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육이 안 되다 보니까, 자기만 지내고 우리는 안 지내주니까 우리도 지내자 번진 것입니다.

    윗사람은 아랫사람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그 아랫사람은 또 그 아랫사람을 위해 노력해 주는 것입니다.

    이런 훈교가 모자랐던 것입니다. 이제는 제사를 지낼 때가 아닙니다.

    우리가 다 커버려서 제사를 지내며 성장할 때가 아니고, 이제는 우리가 조상님들을 어떻게 이끌어줄까?

    이것이 지식인들입니다. 조상들에게 뭐를 해달라고 매달릴 때가 아니고, 우리 조상들이 빨리 해탈을 하고,

    제자리에 가서 윤회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집착을 하는 게 뭔지를 알고,

    우리 조상님들에게 이제 집착을 하지 말고 빨리 윤회 길을 가십시오.

    이런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이런 시대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조상제를 지내는 것이 아니고, 명절이 되면 천제를 지냅니다.

    대통령이면 나라제를 지내고 천제를 올려서, 우리 국민들이 가는 길을 밝혀 주십시오.

    이러고 천제를 지내야 되는 때라는 것입니다. 위의 분들이 우리 국민을 위해서 노력을 하면 하늘이 그 힘 다 줍니다.

    우리는 내 주위와 잘 지내며 우리가 즐거워야만, 우리 부모님들에게 효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즐거우면 우리 부모님이 즐겁습니다. 우리 부모님이 즐거우면 우리 조상님들이 즐겁습니다.

    조상님이 즐거우면 그 윗대 조상님들이 즐겁습니다. 그것이 다 즐거우면 하느님이 즐겁습니다.

    그래야 이 우주의 기운이 돕니다. 이런 것들을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야 됩니다.

    대한민국에서 이런 것을 크게 틀어서 진짜 몇 년만 그렇게 하면 대한민국을 배우러 옵니다.

    그것이 지금 국제사회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모든 것을 해 봤으니까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라.

    우리가 이런 것들을 공부를 하면서 알아야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이번 추석부터는 찝찝한 데는 가지 마십시오.

    부모님이 섭섭하게 생각해도 가지 마십시오. 명정 때 가지 말고 연휴 때 가보면서 챙기는 게 맞습니다.

    옛날에 농사가 제일 중요할 때는 추수를 한다고 추석입니다. 

    지금은 추수를 어디서 하냐? 자동차, 컴퓨터 만들고 있습니다. 이것이 추수입니다.

    명절이 되면 부모님 모시고 해외로 간다든지, 공원에 간다든지 하십시오.

    조상을 모신다고 전 부친다고 하지 말고 모시고 놀러 가십시오.

    놀러 가서 거기서 축원 한 마디 하십시오. 가족들이 이렇게 와서 즐겁게 지냅니다.

    조상님들도 열심히 공부하십시오. 이러면 최고로 좋아합니다.

    가족들 잘 지내는 것을 보게 만들어야지, 우리 며느리 박사인데 전을 자기가 부쳐야 된다 그럽니다.

    왜 싫은 일을 시켜서 조상님 앞에서 인상 쓰게 하고 전 하나 줬다고 잘 먹겠습니까?

    싹 없애야 됩니다. 조상님들에게는 우리가 즐겁게 지내는 모습을 보여드리야 됩니다.

    그래야 집착을 안 하고 해탈하러 가십니다. 이제 명절을 바르게 알아야 됩니다.

    제사 지낸다고 명절 가지 마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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