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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의 양면성 (홍익인간 인성교육 13059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3. 10. 17. 11:39

    https://youtu.be/DAyuBW-cJos?si=QrC0RVUceQGNB7-x 

    천공 정법 13059강

    사람이 이중성격을 쓴다고 합니다. 저 사람은 삼중성격 같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다른 나라에서 온 사중성격 같습니다. 사람마다 그건 것들이 활동하면서 보이는 것입니다.

    상대가 어떠냐에 따라서 흡수를 하면서 이해를 하는 자가 있고, 어떤 사람은 그런 것을 이해를 못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해를 못 한 만큼 내가 모자라다고 생각을 해야지, 저 사람이 이중성격을 쓰는 것을 내가 처리를 못 하면서,

    저 사람이 나쁘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저 사람은 내 앞에서 저 사람 하는 행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내가 소화를 할 수 있다면, 나는 공부가 돼 갖고 이런 사람을 만나는 것이고,

    내 실력을 갖춰서 만나는 것입니다. 내가 이것을 소화를 못하면, 내가 이런 실력이 없는데서 사람을 만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실력이 없이 그러한 사람을 만났을 때는 이것을 알고자 노력을 해야 되는데, 알고자 하는 게 아니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말아버립니다. 이렇게 되면 나에게 기회가 왔는데도 내가 그것을 못 찾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디 가도 또 일어나고, 누굴 만나도 또 일어납니다. 왜? 그 공부를 안 했기 때문에.

    그러면 여기에서 이러한 이중성격을 이렇게 했는데, 다 공부하라는 것이 아니고,

    내가 조금이라도 생각을 하고 받아들여서, 내가 모르더라도 받아놔야 된다는 것입니다.

    받아만 놔도 이것이 작동을 하면서 나 자신의 공부가 됩니다. 다 알아야 공부가 되는 게 아니고,

    30%만 내가 받아만 놔도, 이 자체가 나 자신을 공부시킨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말이 운동력을 가지고 있고, 에너지이기 때문에, 이것을 내가 받아들였을 때,

    운동력을 가지고, 내가 다른 것들 모르는 것까지도 이것을 운동을 해 갖고 일으키는 작업을 합니다.

    그렇게 해서 또 다른 인연을 만났는데, 또 다른 이중성격을 만납니다.

    두세 번 그렇게 하다 보니까, 다음에는 이중성격으로 이야기를 해도 이해가 다 됩니다.

    왜? 앞에서 조금씩 받아놨던 것으로 내가 실력이 높아진 것입니다. 그리고 안에서 작동하는 원리가 돌아가서.

    그렇게 하다 보니까 이제부터 어떤 사람이 이중성격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이것이 내가 들리고 활용이 됩니다.

    그리고 이것이 이해가 됩니다. 이제부터 내가 세상을 사는데 폭이 넓어지는 것입니다.

    알아야 내가 폭이 넓어지지 모르면 삶의 활동 영역의 폭이 좁아집니다.

    그러면 우리가 그렇게 해서 나의 인생을 마무리한다면, 네가 신으로 갔을 때 작은 신이 되는 것입니다.

    폭이 작으면 작은 신, 폭이 넓으면 넓은 신, 이 폭이 대인이 됐으면 대신, 큰 신으로 우주에서 활동을 하게 돼 있습니다.

    이것을 인간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내가 지금 알아서 뭐 하겠나? 하지만, 지금 알아야 됩니다.

    인간 육신을 가지고 있을 때 이 깨달음을 가지고 폭이 커지는 것이지, 네가 인간 육신을 걷고 신으로 갔을 때는,

    여기서 폭이 더 클 수도 없고, 여기서는 확장이 안 됩니다. 왜 인간 육신을 뒤집어쓰고 있는지를 알아야 됩니다.

    우리가 비물질 에너지와 물질 에너지가 융합이 되어 인간이라는 용어를 쓰는 것입니다.

    비물질은 나이고, 나 자신 영혼, 신이라는 말입니다. 신인데 인간 육신에 융합되어 왔기 때문에 물질을 뒤집어쓰고,

    여기서 일어나는 환경들을 가지고, 우리는 운용을 하며 나 자신을 키워가는 것입니다.

    신의 질량을 키워간다 이 말입니다. 그러려고 우리가 인간으로 사는 것입니다.

    양면성을 가지고 내 앞에 다가온 것은, 나를 공부시키려고 온 것입니다.

    그 사람이 내가 알아듣지 못하게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그것을 내치면 안 되고,

    그것을 알아듣지 못하거라도 조금만 받아놓으라는 것입니다. 조금만 받아놓고 깊이는 내가 안 들어가도 됩니다.

    그러면 그런 일이 몇 번 생기고 나면, 그다음부터는 깊게, 양면성을 가진 것도 내가 이해하고 소화가 된다 이 말입니다.

    그러니까 그 인연도 굉장히 소중한 인연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모든 것을 양면성부터 시작을 하고, 삼중 면도 있고,

    사중 면도 있습니다. 왜?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이 육신은 원소들의 집합체로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물질 원소들의 집합체를 가지고 이루어놨기 때문에, 이 운영의 법칙이 양면, 삼면, 사면도 쓸 수 있게끔 돼 있습니다.

    우리 영혼들도 그런 것을 가지고 자꾸 앞으로 진전하고, 발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내 앞에 오는 모든 것은 나에게,

    성불로 준 것입니다. 공부하는데 도움 되라고 주는 것이지 도움 안 되게 주는 것은 한 개 조차도 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자연에 감사하고, 항상 받아들여서, 그것을 소화해서 내가 성장하려고 드는 것이 우리의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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