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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발복한다는 의미 (홍익인간 인성교육 13060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3. 10. 18. 11:23
https://youtu.be/01k49K6ekQg?si=vRMWKRp4lNT5DQue
천공 정법 13060강 우리는 지금까지 키운 상태입니다. 모든 우주의 에너지를 가지고 키운 것입니다.
그중에서 우리가 지금 디디고 있는 땅의 힘도 우리에게 주어서 키운 것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어떨 때냐? 우리는 지금 다 커서 활동할 때입니다.
활동할 때가 되면 땅의 기운도 쓸 수 있는 때가 된 것입니다.
땅의 힘을 이용할 수도 있고, 이용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내 실력입니다.
내 질량의 갖춤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갖추는 데는 모든 자연이 그 힘을 갖고 나를 갖추고 성장을 시켰지만,
이제는 내가 이 땅을 바르게 잘 쓴다면 이 땅에서 빛날 것입니다.
그러려면 이 땅을 바르게 알아야 됩니다. 명당에 조상님들을 눕혀놓고,
우리가 뭔가 좋은 자리를 가는데, 돈을 많이 얻는데 썼을 때와,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이 땅의 기운을 알고, 내 기운과 맞춰서 이 기운을 잘 쓰면, 이 땅의 기운이 융기를 합니다.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땅의 기운을 쓸 때라고 이야기를 하고, 땅의 기운이 지금 융기할 때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힘이 없으면 융기를 못 시킵니다. 그것을 한 마디로 스승님이 뭐라고 가르쳐줬느냐?
천하 명당도 개가 앉으면 개가 된다. 이제 앞으로는 너 자신이 보물이어야 되고,
너 자신이 보살이어야 되고, 너 자신이 부처님이어야 됩니다.
부처님도 작은 부처님이 있고 큰 부처님이 있고, 보살님도 작은 보살님, 큰 보살님이 다 있습니다.
내가 보살이 되고, 내가 부처님이 되고, 성모, 성자가 되고, 이렇게 해야 될 때라는 것입니다.
이 분, 성스러운 분이 그 땅에 올라서면, 이 땅은 나와 힘을 같이 해서 빛나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욕심을 내고 가지고 있다면, 이 땅이 너를 쳐냅니다. 내 명의로 가지고 남을 못 쓰게 하면,
너를 처단해 버리는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지금 땅을 가진 사람은, 이 땅이 융기하고 발복 하게 해야 됩니다.
쓰임새가 이 사회와 사람을 이롭게 하기 위해서 쓰이는 땅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용도가 조금 다른 식으로, 초원을 만들어 놓고 사람들이 와서 접하게 하는 것도 그 융기를 쓰는 것입니다.
건물만 지었다고 쓰는 게 아닙니다.
사람을 이롭게 하고, 사람을 이롭게 하는 것은 곧 신들을 이롭게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신입니다.
동물 육신만 딱 벗는 순간에는 원신이 되는 것이고, 동물 육신과 결합하고 있을 때는 인간, 인간신이 됩니다.
앞으로는 모든 지구의 주어진 땅이 발복 할 때이고, 이제 전부 다 융기할 때이기 때문에,
우리가 갖춘 이러한 실력으로 그 땅과 힘을 키워서 이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할 것입니다.
이제는 가만히 있는 땅이 어떻게 된다는 생각은 하면 안 됩니다.
내 실력과 그 땅의 힘이 같이 융합해서 활동을 할 때, 융기가 일어나고 발복 하는 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해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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