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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대째 이어온 기업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2-2)(홍익인간 인성교육 13103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3. 12. 1. 11:48

    https://youtu.be/en6czWTPKaM?si=ioZq-KQJgwhp-gvD

    천공 정법 13103강

    기업을 운영한다는 것은 내 앞에 많은 사람을 책임지라고 준 사람입니다.

    이 사람들을 바르게 이끌어야 되는 것입니다.

    기업주는 사람을 이끌어야 되는데 여기서 물건 잘 만들어서 잘 팔아가지고,

    전부 다 먹고사는 것을 좀 더 주고, 지금 이것을 하는 것인 줄 착각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준 인연이 내 가족입니다. 내 가족이 맞다면, 내 가족을 잘 분별을 해서,

    사회를 살아가는데 문제없게 만드는 것이 기업주가 할 일입니다.

    그런데 신경을 안 썼습니다. 왜? 모르니까. 누군가가 안 가르쳐줬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기업은 스승을 안 만나면 길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기업은 성장하는 것입니다. 성장하는 것은 책사를 만나는 것입니다. 책사를 만나서 성장을 합니다.

    책사가 누구냐 하면, 기업주 한 사람을 내가 주군으로 삼아서 이 사람을 키우는 것입니다.

    대통령도 책사가 키우고, 기업인도 책사가 키우고, 이런 주군들을 만나서 키우는 사람을 책사라고 그럽니다.

    이것이 지략가 중에 책사가 있는 것입니다. 책사는 이 사람을 키우기 위해, 다른 사람을 다 죽여가며 키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 주군을 세우는 것입니다. 주군이 다 커서 크는 것이 끝났다면, 책사 말을 들을 때가 지난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책사 말을 듣고 있습니다. 기본이 다 컸는데 책사 말을 듣고 있으면 오늘날 기업인처럼 되는 것입니다.

    키우는 것은 책사가 해 줄 수 있는데, 다 큰 게 또 책사 말을 들으면,

    청문회 불려 가고, 감방에 들락거리고, 편법을 쓰면서 이것을 피해야 됩니다.

    다 크고 나면 스승을 만나야 됩니다. 스승과 책사는 지략가는 똑같은데,

    책사는 주군을 모시고 주군을 키우기 위해서, 다른 것은 다 치는 일을 합니다.

    피라미드로 커 가려면 다른 것은 다 쳐야 됩니다. 그런데 스승은 어떤 분이냐 하면, 주군이 없습니다.

    성장한 네가 이 사회에 빛나는 일을 해서, 사회로부터 존경받게 만드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너를 따르는 가족들이 너를 존경하고, 네가 하는 행위가 이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해 가지고,

    이 세상이 너를 존경할 때, 기업인이 사업가가 돼서 성공하는 것입니다.

    사업은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것이고, 기업은 성장하는 것입니다.

    성장하면서 공부를 해서 내가 어느 정도 성장을 하고 나서 공부까지 됐으니 사업가로 변합니다.

    사업은 이 사회가 필요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내가 제품을 만들어서 많이 팔아서 돈을 벌고 더 크는 게 아니고,

    이 사회에 필요한 것을 찾아서 이것을 하니까, 이것은 불티나게 팔립니다. 사회가 필요한 것을 해야 됩니다.

    이러면 이것은 사회가 어마어마하게 필요하기 때문에, 돈은 저절로 만들어져서 저절로 움직입니다.

    기업이 성장할 때 돈은 돈이 아닌 것입니다. 이것은 힘을 쓸 수 있는 이것을 만드는 것이고,

    사업가가 되어서 사람을 이롭게 하고, 세상에 필요한 것을 해내면, 어마어마한 경제가 나에게 옵니다.

    이것은 이 사회에 더 크고 보람 있는 일을 하라고 주는 것입니다. 스승을 못 만나면 방법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키워준 것이고, 이제부터는 이룬 것을 가지고 바르게 못 쓰면 전부 다 헤쳐 모여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모자라면 이 세상에 리더가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기업도 다 무너집니다. 이제 이런 일이 차근차근 일어납니다.

    제일 욕심 많은 기업들이 지금 무너지는 것 보지 않습니까? 건설업.

    차근차근 무너지고, 몇 % 남겨놓고 한 번 더 봅니다. 또 시간이 됐으니 또 한 번 처단합니다.

    그런 식으로 모든 것, 자영업 전부 다 처단합니다. 먹고살려고 하는데 왜 처단하나요?

    먹고살려고 하면 자영업으로 나오면 안 됩니다. 지금은 알아야 됩니다.

    자영업으로 나오는 것은 사회에 나오는 것이지, 네가 먹고살기 위해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자영업을 하려고 하면, 내가 사회를 모르니까 배우기 위해 나오고,

    2013년부터는 내가 자영업을 하러 나올 때는 명분이 있어야 됩니다.

    어떤 명분? 내가 이 사회에 접근하기 위해서, 어떠하게 접근하려고 한다는 명분이 있어야 됩니다.

    이것을 자연이 시험 칩니다. 처음에는 없으니까 돈 좀 벌려고 나오겠지만,

    이것은 사회에 그렇게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1년, 2년, 3년을 자영업을 한다면, 이 천안에서 한다면, 천안을 배워야 됩니다. 천안시민을 알아야 됩니다.

    왜 우리가 이렇게 인연이 되며, 우리에게 경제를 갖다주고, 환경을 만들어주는 지를 공부하면서 가야 됩니다.

    3년은 공부하면서 나와야 됩니다. 내가 3년을 그렇게 하다 보니까,

    성장도 하고, 정보도 갖다주고, 내가 모르는 것을 가르쳐주는 손님도 오고, 인연이 자꾸 옵니다.

    그렇게 자꾸 고마워하고, 감사해하고, 자꾸 이러니까, 이것은 번창할 수밖에 없습니다.

    직원도 생기고 더 많이 생깁니다. 이것을 내 가족처럼 같이 꾸려나가고, 같이 공부도 하고,

    이렇게 하니까 3년 지나면, 이것이 확장이 되어 인연도 오는 게 달라져서 질이 높게 옵니다.

    그러면 여기서 정보도 오고, 나를 끌어줄 사람까지 옵니다. 그때는 내가 이념을 세웁니다.

    이 천안에서 무엇을 하겠다는 이념을 세웁니다. 그 이념에 따라서 나를 보살펴줄 사람,

    돈이 없으면 돈을 대줄 사람, 끌고 당겨줄 사람, 인연 전부 다 줍니다.

    인연을 갖고 소기업인이 되는 것입니다. 중소기업인이라고 하는 게 이념이 없으면 기업인이 아닙니다.

    이념이 딱 서니까, 이념에 따라서 사람들이 나를 돕기 시작합니다. 나 혼자 뛴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기업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사회에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회에 또 큰 공부를 하면서 성장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기업인입니다.

    원칙을 알고 나와야지, 천지도 모르고 내가 돈 벌러 나와서 그냥 업을 합니다.

    네가 1억을 투자했으면 1억을 걷어버립니다. 그리고 다시 제자리 보냅니다. 2013년부터.

    네가 3억을 투자해서 욕심내서 더 큰돈을 벌려고 하면, 3억을 정확하게 걷어버리고 너는 제자리 가야 됩니다.

    10억을 투자했으면 10억을 걷을 것입니다. 사회를 바르게 나오라는 것입니다.

    이 사회는 너를 돈 벌어주기 위해 있는 사회가 아니고, 조금이라도 질량 있는 사람이 사회에 나와서,

    사회를 이롭게 하려고 나와야 됩니다. 그러면 돈은 얼마든지 줍니다.

    스승님이 17년 전부터 이 말을 그대로 선포했습니다. 유튜브에 다 있습니다. 그대로 세상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지식인 수난 시대가 오니까, 지식을 갖추었다면, 사회가 필요한 사람으로 지금 성장을 해야 된다.

    비메이커가 나와 떠드니까 많이 안 듣지만, 그래도 내 앞에 온 사람에게는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것이 유튜브에 들어가 있습니다. 인류의 마지막 수행자가 나오는데 거지로 나오지,

    조직을 가지고 나오고, 엄청난 궁전을 들고 나오겠습니까? 법을 들고 나오는 것입니다.

    거지 백성도 가르칩니다. 네 자리에서 네가 바르게 살면서, 그렇게 힘들지 않게 살게 해 줍니다.

    기업을 하는 사람도 기업을 하면서 즐겁고, 힘들지 않게 해야 됩니다. 그것을 가르쳐야 됩니다.

    그렇게 하니까 이해가 돼서 그렇게 따르니까, 살아나서 내 앞으로 달려듭니다.

    스승님은 인류의 스승으로 나왔습니다. 우리 지식인들은 전부 다 도인들입니다.

    대한민국의 지식인들과 기업인들은 전부 다 도인들입니다. 나는 도인이 아니고 이 도인들을 가르치러 온 사람입니다.

    비메이커이니까 나는 소문도 안 났고, 메이커가 아니니까 안 찾아오는 것뿐이지, 나는 가르치려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나에게 오는 사람만 상대를 하면서, 나는 세상을 둘러보고 있는 중입니다.

    오는 인연을 가르쳐서, 전부 다 죽고 싶은 사람만 다 온 것입니다. 지금은 죽고 싶은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아픈 사람도 바르게 사니까, 어지간한 병 다 없어집니다. 바르게 사는데 내가 아프면 됩니까?

    우리가 그런 것을 조금 같이 연구를 해서, 제약이라고 하는 것이, 우리가 새로운 약을 만드는 것도 좋지만,

    왜 사람들이 새로운 병이 올까? 저 사람들이 계속 약을 먹고 조금 나아졌는데,

    왜 또 저렇게 살면서 힘들어질까? 연구를 해 왔어야 됩니다.

    그래서 국민들을 가르치는 교육사업과 같이 해야 국민들이 건강해지고, 정신연령도 올라가고,

    이렇게 해서 이 세상을 같이 가게끔 만들어 가는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고, 그런 기획을 했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조금 어려운 것은, 지금 가지고 있는 마인드 때문에 그렇게 많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마인드를 가지고 사회에 접근을 한다면, 아이템은 수없이 많은 게 대한민국입니다.

    아이템은 개발하지 말고 찾으면 됩니다. 국민들이 개인적으로 자기도 잘살아보려고 아이템은 많이 만들었습니다.

    이 아이템을 어떻게 바르게 쓰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아이템은 많아도 아이템이 널리 펼쳐지지 않습니다.

    기업은 날리 인프라를 만들어 놓은 것이고, 아이템이 오면 점검을 해서 기업에서 오케이 하면,

    인프라에 놓으면 저절로 나가는 것이 아이템입니다. 기업과 손을 잡아야 되는데,

    지금은 전부 다 불신이 있어서, 기업이 오니까 전부 다 뺏어먹으려 한다고 안 내주려 합니다.

    기업은 연구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세상을 잘 보고, 좋은 아이템을 만드는 사람들과 같이 우리 인프라에 놓아서,

    세상 사람들이 널리 쓸 수 있도록, 확장시키는 게 기업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생산해서 우리가 히트 치려고 합니다. 지금 그 시대는 지났습니다.

    세상에 널리 깔려있는 것들을 잘 살펴야 되고, 그런 기술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잘 살펴서,

    우리가 같이 이런 사업을 해서 사람을 이롭게 하자. 이런 것을 잘 찾아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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