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폭력 예방 교육(2-2)(홍익인간 인성교육 13105강)

https://youtu.be/bjkUjZZyJVU?si=UtQ4-Uuj8WxvCUEm

천공 정법 13105강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활동, 이 사회를 이롭게 하는 활동, 이런 것을 하면서 사는 사람들을 사람이라 그럽니다.

인간으로 배우고 성장하면서 홍익인간들이 다 성장을 하면, 사람 행위를 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인간 짓이 아니고 사람 행동을 하며 살아야 됩니다. 우리 어른들이 몇천 년 동안 한 말이 있습니다.

야 이 인간아 언제 사람 될래? 이 소리는 엄청난 소리인데도 우리가 모르고 살았습니다.

지금 우리가 도인이 됐을 때는, 이 소리가 무엇이라는 것을 단번에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어른들이 그냥 그런 말을 했느냐? 수천 년 동안 역사로 내려온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성장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진짜 사람이 나올 때,

이 사람들을 홍익인간이라고 하고, 이 사람들은 인류를 이끌고 나갈 도인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도인 세상이 돼야 되는 시대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루어놓은 것도 바르게 쓸 줄 아는, 이런 기획을 잡아주는 곳이 없다 보니까, 이렇게 생각도 하고,

저렇게 해 보려고도 하고, 근본적인 것을 누가 풀어주지 않는다면, 이 사회가 쉽게 잡히지 않습니다.

우리는 홍익인간들로 태어났고 대한민국에 태어났습니다. 이 분들은 누구든지 태권도를 했어야 했고,

태권도 속에 교육을 담아서 우리가 같이 나누었어야 됐고, 그렇게 해서 우리 국민들이 성인으로 성장하면,

누구나 다 고단자가 돼 있어야 되는 그런 나라임에도, 그렇지 못했습니다.

이차대전 이후로 70년 동안 각 나라마다 갖춘 무도가 다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무도는 태권도를 잡은 것입니다.

70년 동안 자기들이 조금 다듬어서 세계로 저변 확대를 한 것입니다.

태권도가 얼마만큼 저변 확대를 했느냐? 인류 무도 중에서 70% 저변 확대를 했습니다.

이 지구촌에 태권도가 제일 많이 저변 확대가 돼 있습니다. 다른 나라의 무도가 전부 합쳐서 30%입니다.

무도에서는 누가 지구촌을 이끌어야 됩니까? 태권도입니다.

앞으로 미래에 인류의 무도를 이끌어줘야 되는, 그런 지도자가 나왔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무도는 무시하는 게 아니고, 거기에 더 잘될 수 있도록, 이런 것을 담아줄 수 있는,

이런 것들을 태권도 안에 가지고 있으니까, 이런 것을 같이 나누어야 됩니다.

인류의 무도인들을 키워서, 이 사회의 지도자가 되고, 이 사회의 어려운 자들을 다 구하는 사람들이 되고,

인류의 정치에도 무도인들이 잘 도와줘야 되고, 사회도 도와줘야 되는데, 경찰들에게만 맡깁니다.

경찰들에게만 맡기면 경찰들이 무도인이 아닙니다. 그만한 신장의 힘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지금부터라도 학교에 태권도 보급을 해야 되고, 태권도를 다시 다듬어서 여기에 인성교육을 담고,

애들에게는 예절 교육을 담당하는 이 사회의 구성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집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할 수 없는 것은, 이 태권도 수련에서 다 시켜줍니다.

일어나면 양치질하는 것, 자기 이불 정리, 유치원 태권도에서 다 가르쳐야 됩니다.

그런 정신을 키워내는 게 무도인입니다. 어떤 민족도 무도가 있어야 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홍익인간들이 천상에 올라가면, 무슨 무도를 했는지 점검 다 합니다.

조금 흉내라도 내야 됩니다. 우리 30%는 윤회가 없습니다. 이것이 마지막 일생입니다.

홍익인간 시대가 온다는 것은, 마지막 일생을 사는 시대가 왔다 이렇게 보면 됩니다.

두 번 다시 인간 육신을 받아서, 세상에 살러 못 옵니다.

지금 우리가 배우고 갖추어서, 모든 활동을 해 보고 가야 됩니다. 그래야 한이 풀립니다.

사람을 이롭게 하는 것도 해 보고 가야 됩니다. 그래야 천상에 가서 천상 신이 됐을 때,

너희들이 이 지상에 많이 이롭게 하는 일을 해야 되는 게 천상신입니다.

여기서 전부 다 점검을 하고 가야 됩니다. 우리가 여기서 조금 경험한 것은, 우리가 신이 되어 천상에 올라가면,

몇 천 배 확장되어 이 힘을 씁니다. 신의 능력은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 지상에서 인간 육신을 가지고 노력해서, 조금 확장된 게 있다면,

이것은 신으로 가서, 육신을 버리고 천상에 가서 활동하는 것은, 그 힘의 천 배를 확장해서 쓸 수 있는 것입니다.

지구에서 노력하는 게 그만큼 중요한 것입니다. 신으러 가기 위해 여기서 수많은 시간을 들여서 활동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 나라에서 연습해 보고, 경험해 보고, 이것이 정확하게 나와서, 

대한민국 사람은 홍익인간으로서 인성교육이 돼 있고, 예절 교육이 어릴 때부터 돼서,

인성교육까지 다 마친 그런 민족으로서, 인류에 덕 되게 사는 민족이라는 것이 나와 있어야 되는 때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세계로 나갑니다. 이 민족이 세계로 나가면, 전부 다 존중받고, 존경받아야 되는 그것을 갖추었어야 되는데,

스승님이 세상에 나와보니 꼬락서니가 어떻게 이렇습니까? 이렇게 해서 어떻게 인류의 지도자가 되겠습니까?

생각의 질이 너무 약합니다. 그중의 하나가 지금 나에게 질문한 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태권도를 바르게 정리해서, 우리 아이들부터 정신을 바르게 키우고,

가정에서 못 하고 사회에서 못 하는 것을, 태권도 수련 안에서 해 줘야 됩니다.

이것이 안 되면, 우리는 힘을 바르게 쓸 수가 없습니다.

세계적으로 나가도 이런 것을 잘 성장을 시켜서 나가면, 까불면 태권도 폼을 잡으면 그냥 말 듣습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이 돼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고 안 납니다.

그런 것들을 대한민국이 못 갖추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안 늦습니다. 학교마다 사범들, 거기에 맞는 사범들을 다 넣어야 됩니다.

무도인은 사회를 선도하고 이끌어가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도인들이 있어야 이 사회가 편안하고, 살기 좋은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부터는 무술 선생이 아니고, 무도인들을 만들어내야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