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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홍익인간 인성교육 13158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1. 18. 11:31
https://youtu.be/w9xRlal1V7M?si=O3OY_ZEy4vSlGxOE
천공 정법 13158강
내가 어떤 분야를 하다가 어떤 새로운 분야가 내 앞에 왔습니다.
지금 내가 바로 직장을 그만두고 이리로 바꿔 타면 안 됩니다.
현재 직장의 일을 하는 것이 70%, 새로운 것이 왔으니까, 직장에 있으면서도 할 수 있다면 이것을 30% 만져야 됩니다.
이것을 꾸준히 해 보니까, 이것이 50% 만질 정도로 바빠지고 잘 됩니다.
그러면 현재 직장의 일을 하는 게 70%에서 50%로 내려갑니다.
그러면 이쪽 것을 많이 하니까, 이것이 70%로 올라가고 잘 됩니다.
잘 되면, 이제 현재 가지고 있던 일은 30%로 내려가는 것입니다.
현재 직장에서 뭐라고 하느냐 하면, 요새 그렇게 일하려면 나가라는 소리 나옵니다. 그러면 홀딱 나가면 됩니다.
직장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우리가 월급을 받아서 먹고사는 데가 아닙니다. 직장마다 하나의 사회입니다.
네가 다른 데 가서 크게 볼일이 없으면, 여기에서 경비도 주고 뒷바라지해 줄 테니까, 여기 소속으로 있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직장에서 월급 받으며 있다는 것은 무엇을 얘기하느냐?
너를 성장하는데 뒷바라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직장은 이 사회의 큰 학교입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지식의 요람이라고 해서, 이루어 놓은 지식을 책에 잘 정리해 놓은 것을, 우리가 흡수하는 것입니다.
이 흡수를 마치고 나면, 이제 사회에 나오는데, 사회의 지식을 갖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 사회를 공부해야 되는 것입니다. 공부하는데 경비도 필요하니까, 직장을 하나 선택하는 것입니다.
직장도 사회이기 때문에, 사회에서 나에게 경비를 월급이라고 주면서, 이런 것을 활동을 하면서,
나머지 시간에 우리가 이 사회공부를 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사회공부를 안 하고, 그냥 돈만 받아먹고 일만 하고 있으면, 너는 일꾼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미래가 없습니다. 이 사회는 거대한 학교입니다.
신들에게는 이 지구촌이 학교이고, 내가 이 나라에 태어났으면 이 나라가 내 학교입니다.
여기서 내가 직장을 다니면, 직장 다니는 데가 지금 내 학교입니다. 신들은 지금 학교에 와 있는 것입니다.
왜? 너무 모르고 질량이 모자라서, 우리가 신으로 바르게 활동을 못 하고 있으니까,
신들이 큰일이 벌어진 것이, 탁해졌습니다. 탁해진 것들이 30%가 되면, 3대 7의 법칙 때문에 탁해진 기운들이 몰립니다.
100이 있을 때, 신들이 탁해지면 탁한 것이 한쪽으로 몰리는 것이 3대 7의 법칙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탁한 것이 모이니까, 무거워져서 스스로 발아를 합니다. 맑은 에너지와 탁한 에너지가 분리가 됩니다.
분리가 되어 무거운 것이 움직입니다. 맑은 것은 제자리에 있습니다.
무거운 것이 움직이는 데 따라, 다른 질량의 자연이 힘들도 거기에 가속이 붙는 것입니다.
이 무거운 것들이 한 점에 모이기 시작할 때, 엄청난 속도로 한 점에 모일 때, 같은 에너지는 같은 데로 모이기 때문에,
탁한 것은 탁한 데로 다 모였던 것입니다. 이것을 보고 과학적으로는 빅뱅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천지창조가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어마어마한 사건이 대자연에서 일어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탁해진 것 때문에, 이것을 가볍게 맑히기 위해서, 하나하나 공부를 하면서 성장을 시키고 있는 게,
지구촌을 빚어서, 이 육신을 빚을 수 있게끔 자연을 운용을 해서, 우리가 인육을 쓰고 특수 공부하러 온 데가 지구촌입니다.
우리는 신들입니다. 신들의 능력은 무한하기 때문에, 엄청난 힘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런데 탁하면 힘을 못 씁니다. 그래서 우리를 맑히기 위해서는 우리의 질량을 키워야 되고,
그래야 더 깊게, 우수하게, 뭐든지 풀어나갈 수 있는 힘을 갖기 때문에 공부를 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직장에서 우리에게 봉급을 줄 때는, 내 공부를 할 때입니다.
봉급을 받아서 이것을 재산 증식하라고 주는 게 아니고, 네 공부하는 데, 경비로 쓰라고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재산으로 모으려고 재테크를 한다고 합니다. 재테크를 해 놓으면 나중에 다 뺏습니다.
우리 자신을 공부할 때라는 것입니다. 이럴 때는 소고기도 조금 먹어야 됩니다. 문화도 조금 즐겨야 되고,
이런 것들이 전부 다 우리 공부이고, 내가 성장하는데 하나하나 필요한 것들입니다.
그런 것을 하라고 직장에 조금 오래 있으니까, 조금 더 줍니다.
우수하게 공부하라는 소리입니다. 그렇게 해 가며 우리를 키우는 게 자연의 법칙입니다.
세상은 그냥 돌아가는 것 같지만, 0.1미리도 그냥 돌아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한 땀 한 땀 키우면서 우리가 성장하면 어떻게 되냐? 최고 재테크는 내가 성장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노후를 위해 돈을 모아 노후를 살려고 합니다. 대한민국은 그것이 안 됩니다.
돈을 좀 모아서 노후를 살려고 하면, 그때 돈을 가지러 옵니다. 우리 손자. 돈을 다 뺏어갑니다.
돈을 다 뺏기고 노후를 어떻게 삽니까? 골병듭니다. 엄청나게 어려운 노후를 가야 됩니다.
왜? 노후에 내가 할 일이 있다면, 돈은 마를 수가 없습니다.
내가 할 일이 있다면, 절대 힘들지 않고, 경제가 안 떨어집니다.
노후에 나이가 들었다면, 이 세상에는 나이가 든 사람이 해야 될 일이 있습니다. 이것을 찾아야 됩니다.
이것을 잘하면, 나이 든 사람은 이제 힘으로 하는 일이 아니고, 지혜로 하는 일을 해야 됩니다.
이러면 경제가 일어날 텐데, 이제는 일을 안 하려고 합니다. 일 안 하면 이제부터 늙고 병듭니다.
할 일이 없는 게 문제인 것입니다. 할 일이 없으면 늙고 병듭니다. 무조건입니다.
내가 할 일을 하면, 너는 병들고 늙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아주 곱게 드는 것은, 이것은 늙는 게 아닙니다.
품격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할 일이 없으면 늙고 병듭니다. 늙는 게 문제인 것입니다.
우리는 네가 할 일이 없으면, 이제 너에게 에너지를 안 줍니다.
하늘에서 에너지를 안 주면, 너는 쉬 늙어서 내가 힘을 못 쓰고, 내가 먹었던 것을 전부 갚고 있는 것입니다.
힘 못쓰는 것이, 저 아랫사람 백성들에게 보이는 것이, 교과서 역할을 합니다.
나처럼 살면 이렇게 된다. 이것도 교과서입니다. 그러면서 나는 죽어가야 됩니다.
뭐든지 시킵니다. 희생을 시키면서 교과서를 만들어 세상에 내줄 것이냐?
연세 드신 어른으로 존경받으면서, 내가 인생을 마무리할 것이냐? 둘 중의 하나를 택하는 것입니다.
할 일이 없다면, 너는 교과서가 될 것이고, 희생이 될 것입니다.
옛날에 그렇게 잘 나가던 저 어른이, 요새 왜 저렇게 추하게 사는가?
이런 것들을 국민에게 다 보여주면서, 세상을 다시 교육시킨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고도 내가 깨치지 못하면, 너도 똑같은 전철을 밟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지금 내가 변동이 일어날 때는, 변동이 일어나는 자체가 왔지만,
하던 것을 다 놓고 금방 변동을 해버리면, 내가 힘들어져서 안 됩니다.
만일에 이것이 진짜가 아니라면, 직장도 그만뒀고, 이쪽에 올라탔는데, 내가 가진 모든 에너지를 여기에 넣어야 됩니다.
여기에서 실패하면 네 인생을 다시 바닥에서 시작해야 되는, 신용까지 다 갖다 넣는, 이런 짓을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직장에 있으면서, 이것을 만지면서, 내가 시간 남는 것을 가지고 30%를 조금씩 조금씩 하면서,
여기에서 이것이 확실할 때가 오면 우리가 변동해야 되니까, 나에게 그런 것들이 오면 관리를 잘해야 됩니다.
잘못하면 내가 지금까지 살던 인생에 찬물을 붓는 것입니다.
그렇게 분별을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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