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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본질적인 가치는 무엇인가?(1-3)(홍익인간 인성교육 13161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1. 21. 11:03
천공 정법 13161강 인류가 성장하면서 무엇이 교육인가?
아직까지 교육의 근본적인 것이 해결되지 않고 있고, 아직까지 찾지를 못 했습니다.
교육이 제일 중요한 것인데 아직까지 헤매고 있습니다.
근본부터 얘기하면 아직까지 교육의 진가가 안 나왔습니다.
만일에 교육의 진가가 나와서 우리가 교육을 받은 사람 같으면 어떻게 되느냐?
사회 질서가 바르게 돌아가고, 아래위가 있어지고, 근본적인 바른 사회가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교육을 받았다면, 오늘날의 이런 정치가 일어나지 않고, 이런 가정이 일어날 수가 없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교육은 무엇인가? 근본부터 따 들어갑시다. 교육은 인성교육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릴 때 배워야 될 것은, 예절교육, 이것이 교육입니다.
우리가 성장을 하며 청년이 됐을 때는, 인성교육을 배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사회로 나오면, 사회교육을 받아야 됩니다. 이 세 가지가 교육입니다.
예절과 인성과 사회교육, 이것이 아직까지 지구촌에 안 나왔습니다. 이것을 생산하고 준비하는 것이,
이 민족이 태어날 때 배웠던,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고 가르친 것입니다.
이것을 연구하고, 이것을 찾아내서, 이것을 갖고 안으로 자주독립 하라는 것입니다.
인류가 아직까지 생산하지 않은 것, 그래서 이차대전 이후로 태어난 우리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학교라는 이름으로 지식을 배우러 들어갔을 때, 지식을 가르치기 전에 이것부터 가르쳤습니다.
우리는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지식을 가르치기 전에 이것부터 가르쳤습니다.
몽둥이를 들고 이것부터 가르쳤습니다. 그것을 뼛속에 잡아넣으려고, 입으로 직접 지껄이게 했던 것입니다.
우리 민족이 전부 다 같이 했습니다. 너희들 할 일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조상의 얼을 빛내야 되고, 조상들이 지금까지 이루어 놓은 모든 것을 빛나게 만들어야 된다.
저마다 소질을 가지고 태어난 너희들이 소질을 발전시켜서 안으로 자주독립하라고 한 것이,
법체를 만들라는 것입니다. 법이 없으면 독립이 안 되는 것입니다. 인류는 아직까지 독립한 적이 없습니다.
저마다 우리끼리 살다가, 여기 붙었다가, 서로가 의지하며 살고 있는 것인데, 독립은 안 됐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은 독립이 됐나요? 독립이 안 됐습니다.
그래서 이차대전 이후로 태어난 우리 지식인들이 무엇을 해야 되느냐?
역사적 사명을 만드는 것이, 교육의 본질을 찾으라는 것입니다.
교육의 본질을 진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교육의 본질을 찾으면 진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진리로 자주독립을 해야 된다. 진리의 법으로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법의 힘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그래야 인류에 지도력을 갖게 된다. 이 소리를 한 것입니다.
교육의 프로그램이 없으면, 이 나라에서 교육을 반드시 찾아서 이루지 못하면 인류의 지도자가 안 됩니다.
이제 여기에 대해서 근본을 알면, 이것을 연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진리를 찾아서 진리로 인류를 이끌어야 된다는 소리를 한 것입니다.
진리를 찾아서 교육을 받으면, 지혜가 열리는 것이 인간입니다.
인간이 성장을 해서 사람이 될 때는, 지혜를 열어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지혜가 안 열리면 어떻게 되냐? 아직까지 완성이 안 됐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진리를 교육을 받아야 된다고 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뭐라고 생각하기 쉬우냐?
진리는 교회에서 나와야 안 되냐? 절에서 나와야 안 되냐? 도파의 진리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냐?
아닙니다. 이 사회 진리가 나와야 됩니다. 그러면 진리를 만져 봅시다.
어떻게 해서 생산이 되는 것까지는 스승님이 가르쳐줄 것입니다. 진리는 어떻게 생산되는 것이냐?
원래 수 천 년 전에 성경에 담은 것이 진리냐? 아닙니다. 지식입니다.
불경에 담은 것도 지식을 전부 다 나열해 놓은 것입니다.
도경에도 전부 다 좋은 말을 찾아서, 지식을 꺼낸 것을 나열을 해 놓은 것입니다.
사회에서 지금 교육받는다는 이름으로 갖추는 지식도, 인류가 지금까지 만들어 나열해 놓은 지식입니다.
인류가 희생하면서 만든 지식이 아무것도 아니냐? 엄청나게 중요한 에너지 질량입니다.
지식의 질량이 좋아짐으로써, 인간이 살아가는데 더 발전하고, 성장을 하게 되고, 인류사회가 성장합니다.
지식은 어떻게 성장한 것이냐? 인간이 이 땅에 와서, 지구촌에 와서 생산한 것이 지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이 지구촌에 와서 수천 년, 수만 년 동안 지식을 생산한 것입니다.
다른 것들은 지식 속에서 나온 부산물입니다. 기술도 부산물입니다. 모든 것들이 지식 속에서 다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식은 인간이 희생하는 속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신도 못 만들고, 동물도 못 만들고, 대우주 어디에서도 지식은 생산할 수 없습니다.
인간이 이 지구촌에 온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지식을 생산하는 것은 인간 밖에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이 등장된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이 무엇이냐?
인간은 물질에너지 육신과 비물질 에너지 신, 개체 신들이 융합되어 인간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이 육신은 신 중의 신의 세포입니다. 물질이라는 것은 대우주에 있는 모든 에너지가 신이라고 얘기하는 유일신,
물질이라는 것은 환경에 따라서 무엇으로도 변할 수 있는 게 물질 에너지입니다.
그래서 인간 육신도 그 세포로 만들어낸 것이라는 말입니다.
신들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개체 신을 얘기합니다. 우리 인간 한 사람 한 사람이 신들입니다.
그런데 신이라고 얘기하면, 이것은 물질에너지의 전지전능한 하나의 에너지, 온 인류, 온 우주, 모든 것의 에너지 자체가,
물질에너지이기 때문에, 이것이 무한하게 변화하면서 환경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직 유일신, 우리가 하느님이라고 부르려면 여기에 갖다 대야 하는 것입니다.
이 육신의 구성은 전부 다 하느님의 세포들입니다.
여기에 우리, 나 자신, 영혼 신이 들어와 융합을 했기 때문에 인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모르면 나 자신을 못 찾습니다.
그래서 나는 죽는 놈이냐? 너는 영원히 죽지 않는 신들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런데 육신 안에 들어와 활동하는 게 백 년 안팎을 하는 것입니다.
백 년 안팎으로 이 연장을 받아서, 우리가 활동하는데 지식을 생산하고, 많은 문화를 생산하는 것입니다.
이런 문화와 지식을 생산하는 게 인간이 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지식과 문화를 생산하는 데는 인간이 많은 시간을 소모하고, 희생을 하는 데서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수 없는 시간을 하고, 오천 년 동안 마무리를 해서, 일 이차 대전이 일어납니다.
이때가 언제냐? 우리가 지식과 문화를 준비하는데, 30% 질량이 만들어졌을 때입니다.
이제부터 시작을 해야 되니까, 이차대전 이후로 태어난 사람들을 홍익인간들의 출현이라고 얘기합니다.
홍익인간들이 무엇을 하느냐? 인류에 일으켜 놓은 지식을 만져서, 모두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길을 만들기 위해서,
30% 이루어 놓은 지식의 씨를 다 가지고 들어옵니다. 어디로?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태어난 대한민국으로.
그래서 지식의 요람이 되는 것이 학교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지식을 갖추기 위해 학교를 만든 것입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많은 학교를 준비하는 것이 20년 걸린 것입니다.
20년 동안 성장해서 왔는데, 20년 동안 인류에서 가지고 들어온 지식을, 지식의 요람에서 배우고 흡수한 것입니다.
우리가 민족성을 다 내려놓고, 세계가 일으켰던, 살아왔던 모든 환경, 지식과 문화를 갖고 들어온 게 대한민국입니다.
최고로 못살게 만들어 놓고. 좀 잘살면 그 지식이 들어와도 안 배우려 합니다.
그래서 조금 잘살면, 너나 공부해라. 나는 안 한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전부 다 공부를 할 수밖에 없게끔 세계에서 만들어 놓고, 배워야 산다고 이 나라에서 온통 그 말을 했습니다.
우리가 가난하고, 침략당하고, 업신여기고, 못 사는 이유는 못 배우서 그렇다.
교육의 시대라는 이름으로, 온 국민이 지식을 갖추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지식인들입니다. 지식인과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질이 달라집니다.
교육은 진리로 교육받은 것이고, 지식은 인류가 이루어 놓은 것을 습득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안 풀면, 아무리 물어도 답이 안 나옵니다.
20년 동안 우리가 성장하면서 지식인으로 다 크고 나니까 어떤 일이 벌어졌냐?
기업도 그만큼 노력해서 키운 것입니다. 사회도 그만큼 노력해서 키운 것입니다.
모든 조직을 노력해서 만들고 있었는데, 우리는 지식을 갖추어 성장한 것입니다.
대학을 나오면 지식을 갖춘 사람들이라 해서, 최고 질량을 좋게 갖춘 사람들을 이 사회가, 기업들이 뽑아갑니다.
이것을 뽑아간 데가, 기본적으로 큰 조직이라고 얘기합니다.
지식인들을 다 데리고 가서, 연수원을 마련해 놓고, 연수원 시대가 열리는 것입니다.
지식을 다 갖춘 사람들을 데리고 간 것입니다. 이 우수한 사람들이 무엇을 했어야 되느냐?
저마다 소질을 가지고 지식을 다 갖추었으니까, 연수원에 가서 이것을 연구했어야 되는 것입니다.
지식은 인류가 살아왔던 흔적이기 때문에, 내가 이것을 갖추었으니까, 이 안에서 이것을 연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논리가 아닐까? 자기 식이 아닐까? 이런 것을 잡아서 연구를 해서,
지식 안에서 새로운 진액을 뽑아내야, 여기서 신패러다임의 원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지식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야, 지식을 가지고 정리를 해서 새로운 것을 만들었으니까,
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앞으로 미래들을 가르칠 수 있는 본질의 법체가 됩니다.
이것을 보고 진리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지식을 다 갖춘 사람들이 진리를 만들어내는 것이지,
무식한 사람들이 진리를 얻는다는 것은 착각입니다. 그것은 너의 논리로 얘기했던 것입니다.
인류의 지식은 지금까지 생산해서 다 갖춘 사람들이 이 대한민국에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지식을 연구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못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여기서 진리가 안 나왔다는 소리입니다. 진리가 나오면 누군가가 점검을 합니다.
점검을 해서 이것이 새로운 패러다임이 맞으면, 이것을 진리라고 합니다. 진리는 자연의 이치와 맞는 답을 얘기합니다.
자연의 이치에 맞는 답을 가지고, 인간이 살아가는 지구촌에서 이것을 만질 때가 됐으면,
지구촌에 살아가는 인간의 본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자연의 이치에 맞게 답을 찾았다면, 이것이 현재 살아가는데 이치에 맞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미래에 우리 후손들이 마지막 일생을 살 수 있도록, 진리로 교육을 받아서 지혜를 열어 세상을 보고,
우리 마지막 일생을 살아서, 이 지구촌에서 떠나는 해탈 시대, 윤회가 끝나는,
인간 육신으로 두 번 다시 지식을 생산하러 오지 않는, 지식을 만지러 오지 않는 해탈 시대.
우리는 신으로 돌아간다. 인간 육신을 두 번 다시 받아서 지구촌에 오지 못 하는,
이것을 보고 홍익인간 시대, 이것을 보고 홍익사업이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지구촌은 신들의 거대한 학교이자, 신들의 연구소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시간을 윤회하면서 우수한 사람들을 배출했고,
계속 윤회하면서 최고 우수한 사람들을 만들어내 가지고 태어난 것이,
이차대전 이후로 태어난 사람들에게, 최고 우수한 신들이 다 들어온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날 우리 인간들입니다.
인간은 신과 신들을 융합시켜 놓은 것, 자연의 에너지를 융합시켜 놓은 게 인간입니다.
이것을 못 풀면, 과학도 이 이상 발전이 없고, 철학도 이 이상 발전이 없습니다.
왜? 진리가 없으니까. 자기 논리로만 끝까지 와 있는 지금 지구촌입니다.
근본을 물어가니까 너무 방대하고 크죠? 그래서 이것이 길 수밖에 없습니다.
스승님은 이야기해 주는 사람입니다. 답을 이야기로 풀어 주는 사람입니다. 왜? 우리가 이해되게 해 줘야 되니까.
답이 있다고, 그냥 진리라고 이야기해 놓으면, 그다음에 아무도 모릅니다.
진리를 이야기로 풀어내 줘야 됩니다. 우리가 이해를 해야, 우리가 연구를 하고, 우리가 발전시킵니다.
스승님은 그 일을 하러 온 사람입니다.
2편에서 계속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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