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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을 위한 문화 콘텐츠 (3-3)(홍익인간 인성교육 13190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2. 15. 11:58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가는 것을 잡지 마라. 이것이 도의 근본입니다.
우리는 오는 것은 품어야 되고, 계속 오니까 쓸어안으면 어떻게 되냐?
이 사람들이 먹고사는 것은 걱정 안 해도 됩니다. 우리가 기술도, 사회에 필요한 것도 같이 활동해서,
이 사람들이 같이 잘 살게 해 주면, 우리가 경제 같은 것은 같이 잘 살 수 있게끔 해 줄 수 있는데,
교육이 안 된 사람들은 조금 살만하면 어떻게 되냐? 자기 잘났다고 엉뚱한 짓 합니다.
그때 한 번 붕괴가 일어납니다. 먹고살만하니 다른 짓 합니다.
살기 힘들 때는 전부 다 이리로 왔는데, 살만하니까 딴짓하는 나라들이 생기는 것입니다.
왜? 교육을 못 시켜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수련을 시키고, 교육을 시키면서,
홍익인간 정신으로 살게끔 하는 게, 이것이 홍익사업이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인류 홍익인간들이 인류 평화를 위해 같이 노력을 할 수 있는 그러한 흡수를 해 가기 위해,
그런 교육용이 없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흡수되어 들어오면 어떻게 되냐? 이제는 대한제국이 일어났다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미래는 대한제국 시대가 열리는데, 이 대한제국은 우리가 침략해서 걷어들인 게 아니고,
오는 것을 받아들여서, 같이 인류평화를 위해서 노력을 하며 가니까, 거대한 힘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덕치라고 하는 것입니다. 침략 흡수가 아니고, 덕을 베풀어서 이리로 스스로 들어오게 만드는 덕치.
이것을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인류에서 최고로 못 사는 나라에서, 우리를 갖추어 인류에 등장하는, 덕을 베푸는 민족.
이것을 덕치라고 하는 것입니다. 덕을 베푸는 진짜 덕은 무엇이냐?
가르치는 교육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인류사회에 바른 길을 가르치고, 바르게 이끄는 것을 보고,
덕치라고 얘기하고, 그것을 인류사회를 이롭게 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자랄 때 배웠던, 우리는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이것을 골수에 박으면서, 교육을 시키려고 했던 게 바로 그것입니다.
지금까지 인류가 노력했던 이 역사를 빛내야 한다. 이것이 조상의 얼을 빛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필요한 것은 다 들여다 줄 테니까, 저마다 소질을 가지고 다 성장을 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서, 이 법을 생산해서, 안으로 자주독립 해서, 이것을 가지고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이것을 우리에게 가르쳤던 것입니다. 이것을 연구도 안 하고 놓아 버렸으니,
그래서 우리 청년들이 그렇게 못하며 성장을 한 게 맞다면,
우리는 이것을 잘못하고 빠트린 게 없는 가를 잘 잡아서,
이것을 지금 자라는 우리 후손들, 아이들부터, 또 세계에 이제부터 시작을 하는,
이러한 인류의 가르침을 받을 자리에 잘 놓아서 이끌어간다면, 전부 다 이 민족을 존경합니다.
이것을 보고, 신선, 도인, 신선의 민족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하늘의 일꾼들을 키우는 데는, 엄청 힘들게 해서, 그 안에 교훈을 담아서 전쟁에도 치어 보고,
그래서 오천 년 동안, 천 번 이상 전쟁을 한 나라가 해동 대한민국입니다.
이 나라가 아직까지 남에게 먹히지 않고 살아있다는 것은, 이것이 천지 공사를 하는 것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이끄느냐? 우리의 능력이 앞으로 어떻게 미치느냐?
이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우리가 밑거름이 돼 줘야지,
이것을 천지도 모르고, 춤추고 놀아라. 그것이 문화다. 이러면 정말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그렇게 해서 기를 펴고, 내가 알 것을 바르게 공부를 하면서,
이런 문화도 우리가 터진 상태에서 열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인기가 있으면, 그 인기를 가지고,
우리 팬이 많이 생기면, 거기서 수련도 가르치고, 이런 것들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홍익인간들이 수련을 안 하면, 도인이 안 됩니다.
태권도는 원래가 홍익인간 수련용으로 나온 것이지, 운동하라고 나온 게 아닙니다.
무술이라고 나온 게 아니고, 무도라는 말입니다. 이것이 수련도입니다.
태권도를 완성을 못 시켰던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애들용으로만 가르치고,
어른들에게 필요한 게 없으니까, 어른들이 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 하나만 잘하면, 내가 백세가 되어 죽을 때까지 이 수련을 하며, 건강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만일에 홍익수련도를 바르게 일으켜서 사회가 이것을 같이 하면,
아픈 사람이 제일 먼저 30% 없어지고, 그다음 70% 없어지고, 아픈 사람이 없어집니다.
그다음 환자가 없어집니다. 우리가 병자가 되려면, 환자가 돼서 여기서 바른 가르침을 못 받고,
시간을 보내면 병자가 됩니다. 그다음에 차사고가 나든, 무슨 일이 나서 아픈 자가 됩니다.
환자일 때, 우리가 수련도를 해서, 이것을 바르게 잡아서, 병까지 안 가게 하고,
암까지 안 가게 하고, 이런 게 수련도 안에 다 있는 것입니다. 건강법은 이 안에 다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우울증이 얼마나 많습니까? 우울한 것은 수련을 백일만 하면 우울증이 없어집니다.
세계에 우울증이 얼마나 많습니까? 홍익수련을 백일만 하면 우울증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길을 찾아서 희망이 생깁니다. 병자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지금 대한민국이 일으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얘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칠 청소년 수련, 홍익 수련을 만들어야 됩니다.
지금부터 해야 됩니다. 이렇게 이해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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