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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 콘텐츠(1-3)(홍익인간 인성교육 13188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2. 13. 11:59

    https://youtu.be/fx9q5JvhThQ?si=zE7H0-jt0pwWZJ3b

    천공 정법 13188강

    대한민국이 제일 잘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초등학교, 중 고등학교, 대학교, 학교를 잘 세운 것입니다.

    또 대학까지 나오고 나서, 엘리트들이 가서 연구를 해야 될 연수원을 세운 것입니다.

    학교를 세운 게 20년, 연수원을 일으킨 게 20년입니다.

    연수원은 처음에는 연구를 하고, 그다음에 연구를 한 것을 가지고 가르쳐야 되는데,

    그것을 안 했기 때문에, 연수원이 그냥 이상하게 쓰이고 만 것입니다.

    우리 청소년에게는 무엇을 했냐? 청소년 수련장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수련을 시켜야 되니까, 수련장을 만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청소년을 어떤 수련을 시켜야 되는지 모릅니다.

    이것을 발전을 못 시켰고, 개발을 못 했고 하니까, 지금 청소년 수련장에서 할 게 없습니다.

    수련장에 가서 무엇을 해야 되는지, 콘텐츠가 정확하게 안 나온 것입니다.

    연수원에서도 콘텐츠가 안 나왔습니다. 우리가 지식을 갖추는 지식의 요람인 학교밖에 운영한 게 없습니다.

    연수원도 바르게 운용을 못 했고, 청소년 수련원도 바르게 운용을 못 했습니다.

    왜 그랬냐? 연구한 게 없습니다. 그래서 콘텐츠가 안 나온 것입니다. 청소년을 왜 수련을 시켜야 되냐?

    세계에는 그런 게 없습니다. 대한민국만 학교를 잘 만들었고, 연수원, 청소년 수련장을 잘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수련을 시키기 위해, 청소년 수련장을 공기 좋고 환경이 좋은 곳에 그렇게 많이 만들어 놨습니다.

    우리 민족은 홍익인간 지도자들이기 때문에, 홍익인간 수련을 했어야 되는 것입니다.

    수련을 하면서 그 안에 탑재해야 될 것들이, 예절교육, 인성교육, 이런 것들이 그 안에서 다 나왔어야 됩니다.

    수련을 통해서 인성교육의 기초가 다져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대학을 갈 때는 그런 기초를 다져서 가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기초 공부인 교육을 못 시키고, 놀이문화만 자꾸 키우려 한 것입니다.

    청소년은 놀라고 있는 게 아니고, 나를 갖추라고 있는 것입니다.

    청소년 시기에 내가 뭐를 갖출 것이냐? 그런 것들이 시대가 바뀌어 가면서, K-팝도 거기에서 하면 됩니다.

    수련을 하고 남는 시간에 애들의 활동력을 거기에서 잡아주고, 

    K-팝 문화도 거기에서 놓아주고, 이런 것들을 거기에서 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안 했습니다. 세계에 무엇을 가르치고 수련을 시킬까? 이것이 지금 잡힌 것이 없습니다.

    사회에서 이런 수련, 저런 수련, 전부 다 수련을 꺼냈는데, 홍익인간 수련을 못 만들었습니다.

    인류는 지금 홍익인간들이 태어나서 성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청소년들 교육이 있어야 되는데,

    그것이 수련도입니다. 우리가 수련도를 일으켰어야 되는데, 그것을 못 했습니다.

    그 안에 예절과 인성을 탑재한 교육용을 못 만들어서, 청소년들이 자라면서 받아야 될 교육을 못 받다 보니까,

    수련도 안 하다 보니까, 이것이 홍익인간인지, 어떻게 크는지 개판이 된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진짜로 받아야 될 교육을 못 받았다는 것입니다. 교육은 예절교육, 인성교육, 사회교육입니다.

    이 세 가지를 갖추어야 홍익인간 지도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식만 갖추었습니다.

    그리고 자꾸 놀이문화를 얘기합니다. 교육이 안 된 사람들이 놀이를 하면 어떻게 되냐?

    기술만 배워서 그것만 갖고 경쟁을 합니다. 인류의 지도자들을 키워야 되는데, 그냥 재주꾼을 키웁니다.

    재주꾼을 키우니까, 재주만 잘 부리면 대장입니다. 돈만 잘 벌면 되고, 인기만 있으면 됩니다.

    인기를 얻는다는 것은, 그다음에 존중받는 것으로 가야 되고, 그다음에 존경받는 사람으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인기는 시작에 불과한 것입니다. 인기만 얻고 존중을 못 받으면, 사회 지도자가 안 되는 것입니다.

    춤 잘 춘다고 사회 지도자가 되냐? 안 됩니다. 내가 춤을 잘 추든, 내가 행위를 잘하든, 재주가 좋든,

    기술이 좋든 하고 나면, 우리가 인기가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 인기는 시작에 불과한 것이,

    인기를 얻으면 사람이 오고, 이 사람들이 내가 하는 행동에 따라서, 앞으로 나를 따라 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수련을 갖춰놨어야 됩니다. 그러면 인기 있는 이 사람들이 수련하는 게 뭔가 알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이런 것을 못 갖춰놓은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마련했어야 되는 수련이 홍익수련입니다.

    홍익인간들을 이끌어 갈 홍익수련을 만들었어야 되는데,

    그 홍익수련 안에는 교육용이 다 담겨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단전호흡 같은, 인간으로서 기운을 다스리는 것은 기본으로 해야 되고,

    그 홍익수련 안에 태권도는 기본으로 들어가 있어야 됩니다.

    태권도는 홍익인간들이 앞으로 미래에 펼칠 수 있는 수련도입니다. 운동이 아닙니다.

    운동은 수련하면서 저절로 됩니다. 태권도가 수련도입니다. 수련도를 못 만들었습니다.

    홍익수련도를 만들어서 미래에 인류를 전부 다 가르쳐야 될 이 프로그램을 안 해 놓고 보니까,

    우리가 뭘 해야 되는지 자꾸 묻는 것입니다.

    수련을 하게 되면 몸 수련은 저절로 되고, 정신수련이 되고, 마음수련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도자 수련입니다. 그런 것을 지금이라도 시작해야 되고,

    청소년 수련원에서는 청소년을 가르치는 인성교육까지 여기서 다 돼야 되고,

    위의 청년들로 올라가 대학에서 마무리하고, 대학에서 태권도는 수련 속에서 일어나야 됩니다.

    태권도만 배우면 어떻게 되냐? 무술만 배우는 것입니다. 무예가 없고, 무도가 없는 것입니다.

    수련 안에 이런 것을 전부 다 잡아서, 무도, 무예가 수련 안에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못 갖춘 것입니다. 정신수련까지 전부 다 이 안의 프로그램입니다.

    지금부터라도 만들고 시작을 해야 되고, 앞으로 인류가 가르침을 받을 때,

    이 수련도가 앞에 나와야 됩니다.

     

    2편에서 계속.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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