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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을 위한 문화 콘텐츠(2-3)(홍익인간 인성교육 13189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2. 14. 11:23

     

    천공 정법 13189강

    학교에서도 이 수련도를 기본으로 해야 됩니다.

    그러면서 성장을 해서, 전부 다 사회 지도자로 키워야,

    함부로 엉뚱한 행동을 안 하게 돼 있습니다. 이것이 홍익인간들입니다.

    대한민국은 홍익인간 지도자들을 키우는 나라니까, 대한민국에서 이것을 잘 발전시켜 인류사회에 공급을 해 줘야,

    인류사회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은 수련을 했기 때문에 사고 치는 것이 없어집니다.

    기본적으로 인류의 아이들이 무엇을 생각해야 하냐? 성장하면서부터 외워야 될 것이,

    나는 이웃을 위해 무엇을 해야 될까를 아이들이 수련 속에서 잡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나는 사회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나는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나는 인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수련 속에서 이것을 닦아 올라와야 되는 것입니다.

    이 홍익사행도를 이 사람이 내주는 이유가, 우리는 그렇게 잡아 가지고. 그렇게 사는 것이,

    이 사회의 존중을 받으면서 나를 갖추어 가는 것입니다.

    인류의 존경을 받으려면, 인류를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나라의 존경을 받으려면, 나라를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사회의 존경을 받으려면, 이 사회를 위해 살아야만, 존경을 받게 돼 있습니다.

    이웃의 존중을 받고 존경을 받으려면, 이웃을 위해 살아야 됩니다.

    스승님이 이웃이라고 하니까 우리나라 내가 사는 아파트 옆집을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웃이라는 것이 내가 이 동네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주위의 나라를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이것이 이웃입니다.

    이 대한민국은 하나를 생각해도, 이 지구촌을 놓고 생각을 해야 됩니다.

    왜? 지구촌에서 희생하면서 일으켜 놓은 지식과 문화를 우리가 다 흡수해 가지고 내가 자란 것입니다.

    그러면 나는 누구냐? 지구촌의 사람입니다. 안 그러면 그런 것을 흡수하지 말든지.

    인류가 희생하며 일으켜 놓은 지식과 문화를 우리가 흡수한다는 것은,

    인류가 하지 못했던 일을 하기 위해서 흡수한 것입니다.

    그 희생하며 이루어 놓은 에너지를 전부 다 먹고 아무것도 못하면, 그 귀신들에게 어떻게 하라는 말입니까?

    이것을 보고 뭐라 하느냐? 조상의 얼을 빛내야 된다고 한 것입니다.

    조상은 우리나라의 우리 핏줄 조상만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류는 같은 조상입니다.

    우리 인류를 위해서 노력하며 희생한 조상들, 이 조상들의 얼을 빛내라고 한 것입니다.

    그 얼을 빛내게끔 하기 위해서, 인류가 희생하면서 이루어 놓은 지식과 문화를,

    우리에게 다 보내줘서 이것을 흡수한 것입니다.

    인류에 덕 되게 살지 않으면, 우리 삶은 존재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대한민국에서 성장하는 것은,

    작게는 이웃을 위해서, 사회를 위해서, 이렇게 하는 것은 우리가 성장하는 공부용입니다.

    여기서 그렇게 했다고 네가 업이 소멸하냐? 아닙니다. 그러려면 우리 조상이 한 것만 흡수를 해야죠.

    우리 조상들이 한 것만 흡수를 해서, 우리 조상을 위해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인류사회가 희생한 에너지를 먹었다면, 이것이 비물질 에너지 영채입니다.

    이런 것을 전부 다 흡수를 하니까, 영적인 힘을 이만큼 갖는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는 영성 에너지를 풀어내야 되는데, 영적인 힘이 무엇인지를 모릅니다.

    지식도 영적인 힘이고, 우리가 영적으로 노력을 해서 풀어낸 신패러다임도 영적인 힘입니다.

    이런 것을 다 흡수를 해서 하늘의 힘을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을 영성 시대라고 하는 것입니다.

    청소년 이야기가 이것까지 이야기를 안 하면 안 풀립니다. 청소년 수련은 기초를 잡는 것입니다.

    그 수련이 있어야 되는 게 홍익 수련입니다. 그것을 못했던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이런 것을 좀 더 구체적으로 잡아나가야 되는데,

    기술자들, 선수들이 와서 같이 연구하면, 스승님이 풀어주면 금방 잡힙니다.

    수련도를 일으켜서, 대한민국은 전부 다 도인이라는 소리를 들어야 됩니다.

    수련도를 대한민국에서 일으켰으면 이 분들이 도인들이고, 도인들이 인류를 이끌어준다는 얘기입니다.

    할 일이 왜 없습니까? 인류를 이끌어주면 할 일이 너무 많고, 우리를 존중하고 존경하며 따르는,

    인류의 백성들이 있는데 무엇을 못한다는 말입니까? 그것이 교육사업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제일 잘하고, 하고 싶은 것은, 남을 가르치는 것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남을 가르치며 살고 싶은 민족입니다.

    그런데 남을 가르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이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인류의 나라들이 전부 다 자기들을 이끌어달라고, 대한민국에 연결을 하려고 다 올 텐데,

    우리는 성장의 기본을 했고, 때가 됐으니까 몰려옵니다.

    남북은 통일될 것이고, 인류는 해동 대한민국 한반도로 연결하기 위해 다 들어올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인류 나라의 30% 내지 40%는 2030년도까지 연결하려고 다 들어옵니다.

    3,40%가 연결하려고 다 들어오면 어떻게 되냐? 한반도가 힘이 딱 생깁니다.

    한반도가 인류의 30% 힘을 가지면, 어마어마한 힘을 쓸 수 있는 지혜를 열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2030년부터는 강제로 만들었던 제국들이 전부 다 분리 독립하려고 서두릅니다.

    분리독립하여 쪼개지면, 힘이 갈라집니다. 갈라지면 어떤 현상이 생기냐?

    30% 힘이 모여있는 이곳으로 붙으려고 다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분리독립을 한 것과, 분리돼 있는 나라들의 30%가 한반도에 묶입니다.

    지금까지의 제국들은 침략 전쟁으로 흡수해서 제국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70%에 온 지금은 어떻게 되냐? 이제는 억지로 만든 조직은 전부 다 와해됩니다.

    침략해서 흡수했던 이런 민족이 전부 다 분리 독립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어디로 가냐? 한반도로 전부 다 옵니다.

    이것은 침략 흡수가 아닙니다. 온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바른 힘을 가지면 이리로 다 옵니다.

     

     

    3편에서 계속.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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