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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잣말을 하는 원리(1/2)(홍익인간 인성교육 13241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4. 7. 11:12

     

    천공 정법 13241강

    혼잣말을 많이 하는 사람은 너 혼자 하는 게 아닙니다.

    너에게 와 있는 신들과 같이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맑고 그쪽으로 터져 있으면, 네가 이야기하는 것을 신들이 듣습니다.

    신들이 이야기하는 것도 살짝 듣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못 듣습니다.

    주파수가 나하고만 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혼잣말한다고 그럽니다.

    또 내가 말하고 나니까 감이 와서 또 혼잣말하고 감이 오고 또 혼잣말합니다.

    이것이 지금 감으로 잡는 것이, 지금 나와 동자가 주고받냐? 조상 할베가 주고받냐?

    조상 할머니가 주고받냐? 안 그러면 먼저 간 오빠와 내가 이야기하냐? 이런 것만 다를 뿐입니다.

    우리는 항상 신들과 같이 있으면서, 어떤 사람은 항상 여기서 나누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혼잣말을 하면서, 거기에서 아이디어도 튀어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고 신기라고도 이야기하고, 정신병이라고도 이야기하고,

    우리가 잣대대는 것으로 쳐다보며, 이것은 뭐라 뭐라 하는 것은 너희들 논리입니다.

    자연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무수하게 많은데, 그런 일 중 하나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혼자 중얼거리면 나는 좋은데, 다른 사람이 보면 혼자 뭐 하냐고 그럽니다.

    혼자 중얼거리며 재미있으면, 그것도 지금 나도 활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상하게 생각하고 좌절하지 말고, 그것을 살릴수록 좋습니다.

    영적인 힘을 살려서 잘 쓰면 되는 것입니다. 그것도 하나의 영적인 힘을 끌어올리고 있는 것입니다.

    내 영혼과 와 있는 조상 영혼이 함께 뭔가 나누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말로 들릴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감으로 올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느낌으로 올 수도 있고,

    이런 것들이 조상이 가지고 온 능력에 따라서 우리가 접하는 게 다를 뿐입니다.

    이런 것을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조상들이 올 때는 자기 소질을 가지고 옵니다.

    이 조상들을 뭐라 하냐? 선생 왔다고 합니다. 나를 도와줄 선생 왔다고 합니다.

    그것은 신이 왔다는 소리입니다. 신들이 자기 능력을 가지고 와서 나에게 도움을 줄 때,

    우리가 같이 쓰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점을 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아픈 사람을 나아주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

    어떤 사람은 교육적으로 앞장을 서서 잘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정치하는 사람도 있고,

    정치를 하더라도, 신이 온 사람들이 지금 같이 활동을 하면, 굉장히 돋보이게 돼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연예인으로 가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기업 같은 데 가기도 합니다.

    발복 할 때다 하면, 신들과 발복 할 때라는 것입니다. 신들과 죽이 맞아서 발복 할 때다.

    이럴 때 큰 일을 추진을 해라.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작가들도 발복 할 때 글이 막 나옵니다. 이럴 때  이 작품을 내놓으면 무조건 대히트 칩니다.

    연예인들도 어떤 프로젝트를 할 때, 무대 뒤에 뭔가 느낌이 있습니다. 이것은 대박입니다.

    노래할 때도 그렇고. 이런 것들이 알게 모르게 신들과 같이 작용하면서,

    지금 운용이 되고 있는 것이지, 우리 혼자 하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을 무시할 게 아니고, 신을 바르게 알고 바르게 운용하면서 같이 가는 게 지혜로운 것이지,

    신을 무서워해서 피하면, 너는 맨날 힘을 못 씁니다. 

    학교의 교수님들도 막 뜰 때가 있습니다. 이것은 신이 와서 같이 활동하는 것입니다.

    앞에 나와 발표할 때 신들린 것처럼 합니다. 이럴 때 이 사람은 무조건 발복 하는 것입니다.

    모든 일이 신이 들어서 같이 할 때 발복하는 것입니다. 의사들도 마찬가지이고.

    이 파도를 잘 타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오르락내리락 파도를 탑니다.

    이 리듬을 타는 이유는 올라갈 때 발복하고, 내려갈 때 자중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이렇게 움직입니다. 파도를 잘 타야 되는 것입니다. 자중할 때는 내가 모자람을 갖추고,

    파도를 타고 올라갈 때는 내가 성장을 하고, 내려갈 때는 얼른 감을 잡고 내 모자람을 갖추고,

    이 파도만 잘 타면 실패가 없는데, 내려가는데 용을 씁니다. 안 내려가려 하다가 왕창 자빠집니다.

    파도 타듯이 가면 됩니다. 이것을 인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파도 타듯이 가는 것은,

    내가 노력을 할 때 오는 것들을, 파도를 잘 타는 그런 지혜를 가져야 되고,

    이 파도를 이겨내고 어느 산에 올라가면, 이 사람은 파도가 없습니다.

    이 윗선에 올라가면 파도를 타는 게 아닙니다. 이 밑에 있을 때 파도를 타는 것입니다.

    이 파도 위로 올라가면, 즐거운 인생이기 때문에 파도를 안 탑니다.

    좋은 것은 파도를 타고, 즐거운 것은 파도를 안 탑니다. 왜?

    즐거움은 좋은 데서 노력을 해서 즐거운 쪽으로 올라갔기 때문에, 여기는 즐겁다 말다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는 파도가 없습니다. 여기서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면, 많은 사람들에게 덕 되게 삽니다.

    살고 나면 이제 기쁨이 오는 것입니다. 기쁨은 더 고요합니다.

    기쁨에 올라가야지, 거기에서 내가 많은 사람들에게 이롭게 해야 행복이 옵니다.

    좋고, 즐겁고, 즐겁고 기쁘고, 기쁘고 행복을 얻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행복한 사람은 지구상에 없습니다.

    좋은 것은 어디에서 오냐? 얻음으로써 좋고, 성장하면 좋습니다.

    좋다가 말다가 할 때는 조금 떨어질 때입니다. 즐거움은 언제 오냐?

    즐거움은 내가 얻음으로써 오는 게 아니고, 내가 너에게 행함으로써 오는 것입니다.

    즐거움은 줌으로써 즐거움을 얻습니다. 물질을 준다는 게 아닙니다. 물질은 나누어 쓰는 것입니다.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한다는 것은, 내가 뭔가 길을 찾았을 때, 이것을 우리가 같이 쓰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을 이롭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고 진리라고도 하고, 법이라고 얘기합니다.

    진리와 법을 찾았다면 이것을 나누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롭게 하는 것입니다.

    한 사람을 이롭게 하면 한 사람으로부터 주위에 일어나는 즐거움이 올 것이고,

    이것이 두 사람이 되고 네 사람이 되면서, 기하급수적으로 나에게는 많은 사람을 이롭게 하면서,

    나는 즐거움을 계속 얻게 돼 있습니다. 사람을 이롭게 할 때는 즐겁고, 

    내가 모자라서 얻을 때는 좋은 것입니다. 좋고 즐거움은 삶의 질 자체가 다른 것입니다.

    내가 너를 위해서 삶으로써 나는 즐거움이 옵니다.

    그런데 좋은 것은 내가 모자란 것을 얻음으로써 좋은 것입니다. 사와 공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내가 너를 위해 사는 것은 공적으로 사는 것이고, 나를 위해서 살면서 얻는 것은 사적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모자랄 때는 배우고 얻기 위해서 사적으로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느 정도 얻어서 성장을 하고 나면, 우리는 공적으로 사람을 이롭게 하면서 살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다 오게 돼 있습니다. 그것이 홍익인간들의 삶입니다.

    홍익인간들은 무릇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면서 살 때 너의 즐거움이 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신들이 와서 이렇게 할 때도, 내가 아직까지 즐거움이 일어나지 않았을 때 표가 나는 것입니다.

    즐거움이 안 왔다는 것은 내가 아직 모자라서 갖추어야 되고, 얻어야 되고, 힘을 받아야 되고,

    이럴 때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들이 와서 작용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성장을 해 가지고, 내가 사람을 이롭게 하면서 즐거운 인생을 살 때는,

    신들이 작용을 해도 표가 안 납니다. 표적도 받지를 않고, 그러는데도, 이 신들은 작업을 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굴곡이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달라지는 것이고, 한 단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고 뭐라고 하냐? 도인이라고 합니다. 도인이 되기 전에는 좋다가 말다가 성장하는 것이고,

    도인이 딱 되고 나면 나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닙니다. 내 인연들을 위해 살고,

    이 사회를 위해 살고, 이 우주를 위해 사는 것입니다.

    남을 위해 사는 자들이 도인이지, 나를 위해 사는 것은 아직 도인이 안 된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아직 이 턱걸이에 못 올라갔다는 것입니다.

    남을 위해 살면 어떻게 되냐? 내 삶은 스스로 일어납니다. 어려움이 절대 오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홍익인간 지도자들을 도인을 만들기 위해 키운 나라입니다. 그런데 도인이 없습니다.

    지식인은 있어도 교육을 받아 실력을 안 갖추다 보니까, 도인이 안 나온 것입니다.

    이제부터 진짜로 교육을 받아야 됩니다. 그러면 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엄청나게 똑똑한 사람들이 실력을 갖추면, 세상에 빛나는 인생을 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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