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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와 숫자 2000(이천)(3-3)(홍익인간 인성교육 13246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4. 6. 12:35
오천 년 동안 마무리를 해서 마지막 후예들이 태어나는데, 이것이 3천만 명을 남겨서,
다시 씨앗을 만드는데, 여기서 이제 베이비 부머들이 태어나고,
이 사람들을 얘기할 대 전후 1세대라고 얘기합니다. 마지막 후손.
이 사람들이 태어나서 글을 배우려 들고, 전부 다 교육 시대가 열립니다.
모두 학교에 갔습니다. 그런 일이 처음입니다. 우리 민족이 다 같이 학교에 가는 일이 처음 일어난 것입니다.
학교에 가니까 제일 먼저 가르친 게, 몽둥이를 들고 가르친 게,
너희들은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난 것을 가르칩니다.
이 지구촌에서 최고로 못 사는 나라였습니다. 먹을 것도 없는데, 우리 보고 조상의 얼을 빛내랍니다.
저마다 소질을 계발해서 안으로 자주독립하랍니다.
이 힘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하랍니다. 이것을 가르친 민족입니다.
인류의 뿌리 민족, 시작한다. 그것을 전부 다 외쳤습니다.
그 시대에 자라는 아이들은 전부 다 입으로 외쳤습니다. 입으로 외쳤더니 어떤 일이 벌어졌냐?
이것이 하늘에, 하느님에게 축원하고 있었다는 것을 지금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어떤 시대에 자라는 아이들이 전부 다 이것을 입으로 외치고 있습니다.
외치고 있으니까 하늘이 감동합니다. 그때부터 하느님 손길이 우리에게 들어옵니다.
하느님이 우리를 돕습니다. 무엇을 해 주냐?
인류가 지금까지 이루어 놓은 지식과 문화를 이 한반도에 다 갖다 넣어줍니다.
지식과 문화는 사람이 살면서 희생을 안 하면, 0.1미리도 안 나오고, 한 땀도 안 나옵니다.
이것이 지금 이리로 다 들어오는 것입니다. 천지가 개벽하는 것입니다.
어마어마한 사건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어떤 논리도, 어떤 사상도 다 들어옵니다.
그것이 대한민국입니다. 뿌리로 인류가 지금까지 노력하던 모든 것을 정리해 가지고 뿌리로 다 내려옵니다.
우리는 이것을 전부 다 흡수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라.
지식의 새로운 패러다임, 이념의 새로운 패러다임,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스승님이 나와 보니, 아무도 그런 데는 관심이 없고, 나라 따먹기, 국민들을 내가 차지해 갖고,
끌고 다니려고 합니다. 잘한다. 너희들이 지식인이고, 너희들이 사회 지도자가 된다고?
입이 열렸다고 함부로 말하면 됩니까? 한다는 소리가 2천이니까 이 천공에 맞췄다나?
어째 그러한 무식한 생각을 하는지? 나는 천공이라는 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호이고,
이 호를 나는 내 이름으로 바꾼 사람입니다. 천공이 무슨 뜻이냐?
천공은 하늘의 공인이라는 소리입니다. 멍청하게 어디에다가 갖다 대냐?
나는 하늘의 공인으로서 호를 받은 사람입니다. 나는 하느님의 일군이고,
수 십 번을 죽어가면서 하느님에게 공부를 한 사람입니다.
인류의 마지막 수행자로 나왔습니다. 누구든지 나에게 도움받으러 오면 다 도와줄 것입니다.
한 사람도 내치지 않을 것입니다. 인류의 누구든지.
대통령이 오면 대통령을 도와줄 것이고, 이재명이 오면 이재명을 도와줄게.
누구를 위해서 일하는 게 아니고, 나에게 도와달라고 온 사람을 나는 돕는 것입니다.
김정은이가 나에게 도움 달라고 오면, 김정은을 도울 것입니다.
네가 최고로 멋지게 살 수 있게끔, 빛나게 살 수 있게끔 다 도울 것입니다.
푸틴이? 오면 내가 도울 것입니다. 당신이 국민에게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김정은이? 인민들에게 존경받게끔 내가 도울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 당신이 아주 빛나게, 국민에게 존경받게끔 내가 도울 것입니다.
야당 총수? 나에게 오십시오. 도와달라면, 내가 도와줘서 국민에게 존경받게 해 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기업인? 누구든지 오십시오. 당신이 국민에게 존경받을 수 있도록 이끌어 줄 테니까.
대한민국의 종교 지도자라고 하는 사람들, 국민에게 존경받아야 지도자 맞는 것입니다. 내가 도와줄게.
나는 땅 한 평도 없는 사람이고, 그런데 세계가 내 것인 사람입니다. 이 우주가 내 것입니다.
누구든지, 어떤 신이든지, 인간이든지, 지도자든지, 거지든지,
나에게 도움받으러 오면 내가 도울 테니까 오십시오.
무식한 짓을 하면서 지식인이라 하면 어떡하자는 말입니까? 어떻게 국민에게 존경을 받습니까?
의사들은 국민에게 존경받아야 되는 사람들입니다.
이만큼 시간을 줬으면, 너희들이 국민에게 존경받아야 될 행위를 지금 하고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정부와 싸울 게 아니고.
의사 손 안 빌리고 산 사람 어디 있습니까? 의사들 당신들이 진짜 해야 될 일은 하고 있는가?
못 찾았으니 못 하죠. 그러니 존경을 못 받는 것입니다.
의사들은 국민에게 존경을 받을 때 삶이 빛나고, 내가 아파 오지를 않습니다.
지금 의사들 앞으로 다 자빠집니다. 이 말한다고 나를 이상하게 갖다 또 쳐라.
암 전문의는 암으로 자빠지고, 내과 전문의는 내과 병으로 내가 자빠집니다.
사람 아픔이 왜 오는지, 네가 그것을 연구하라고, 그러한 환경을 몇십 년을 줬더니,
그것을 연구는 안 하고, 사람이 바르게 삶으로서 아프지 않다는 것을 왜 모릅니까?
사람을 바르게 이끌 수 있는 길을 찾아야 됩니다. 그것이 대한민국입니다.
대한민국은 그런 것을 찾아서, 그것을 논문을 써서, 국제적으로 내서,
국제가 이런 것을 잘 쓸 수 있게 해 줘야 되는 게, 그것이 우리 의사들입니다.
그것이 인류 공영에 이바지하는 의사들의 자기 몫이다. 이 말입니다.
국민들이 바르게 살지 않으면 어떤 아픔이 온다는 것을 찾아냈어야 합니다.
바르게 사는데 아프다고? 바르게 사는데 차가 들고 때립니까? 바르게 사는데 가정이 헤어지나?
바르게 사는 길을 자기 분야마다 그것을 연구하며, 이런 걸 찾아서, 이것을 융합해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고, 인류의 지도자 역할을 해야 할 때입니다.
대한민국의 기업인들은 인류가 필요한 일을 해야 됩니다.
나에게 오면, 내가 이것을 전부 다 당신들이 이해되어 움직일 수 있도록 다 해 주겠습니다.
대한민국 지금 종단은 인류가 필요한 일을 해야 됩니다.
못 하면 이제부터 너희들을 칠 것입니다. 내가 장담합니다.
누구든지 세상에 나오면, 같이 의논해 보고, 옳니 그르니 소리를 하십시오.
이 사람은 조직 하나 안 만들었어도, 수십 만 명이 이 사람에게 공부를 하면서,
죽고 싶은 것을 전부 다 지금 다 해결하고, 아픈 걸 해결하고,
힘든 걸 해결하고, 희망을 가지고 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나를 치려고? 택도 없는 소리 하고 앉았습니다.
나는 하느님의 제자입니다. 인류의 마지막 수행자로 나온 사람이라, 너희들이 나를 칠 수 없습니다.
내가 잘못하면 너희들이 안 치고, 하느님이 나를 치게 돼 있습니다.
너희가 나를 치면 너희가 잘될 것 같으냐? 하느님이 용서 안 합니다.
너희 욕심대로 안 된다고 나를 욕을 해? 욕 해도 됩니다. 하지만 너희 절대 안 도와줍니다.
내 말을 듣는 사람은, 내가 너를 이해하게끔 가르칠 것이고, 그렇게 가면 다 되게 돼 있습니다.
걱정을 하지 마십시오. 나는 내가 알아서 나를 보호할 사람입니다.
걱정을 하지 마세요. 이 천공. 하늘의 천공입니다. 하늘의 제자.
어디에 갖다 붙입니까? 나는 성이 이 가고, 천공은 하늘의 호입니다.
호를 이름으로 바꿔서, 내 이름 자체를 천공으로 만든 사람입니다.
어디에다가 함부로 찍어 가지고!
걱정을 안 해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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