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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잣말을 하는 원리 - 한국과 외국의 차이(2/2)(홍익인간 인성교육 13242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4. 9. 11:19

    https://youtu.be/B0OubTZLrPk?si=cDkHoiiOmjc5vZJE

    천공 정법 13242강

    외국사람도 혼잣말 많이 합니다. 길 가면서 깡통 차고 다니면서도 혼잣말합니다.

    혼잣말하는 환경이 다른 것입니다. 욕을 해도 혼잣말합니다.

    세상에 모든 인간은 혼잣말을 할 때가 있습니다.

    혼잣말을 잘하는 사람이 있고, 잘 안 하는 사람이 있을 뿐이지,

    누구든지 혼잣말을 하게 돼 있습니다. 어느 때 하느냐가 또 다를 뿐입니다.

    왜? 내가 외롭지만 나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나는 육신이 있어서 표가 나지만, 영혼신은 육신이 없어서 지금 표가 안 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파수는 누구와 맞냐?

    나하고 맞춰있으면 나 하고만 지금 감을 주고받는 것입니다.

    영혼들은 주파수가 맞아야 그쪽과 같이 가는 것입니다.

    사람은 나하고 인연을 만나면, 내가 직접 말을 해서 그 사람을 당겨서 나와 맞게도 할 수 있지만,

    영혼신들은 그것이 안 됩니다. 신은 육신이 없기 때문에 신이 할 수 있는 활동 영역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들도 연줄로 해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자기 줄을 찾아서 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제적으로 다 그러고 있는데, 특이하게 한국사람은 표가 나는 것입니다.

    지구촌에 인간으로 태어나서는 누구든지 혼잣말을 할 수도 있고,

    안 할 때도 있지만, 할 때도 있는 것입니다. 자기 혼자 중얼거리는 것은 다 합니다.

    유별나게 한국이 조금 많을 수 있다고 하면, 이것은 이야기가 되는 것입니다.

    왜? 한국에는 신의 천국입니다. 눈에 안 보인다고 신이 있니 없니 할 게 아니고,

    한국은 인류의 뿌리 민족이고, 이 민족을 지금 키우고 있는 중이라서,

    여기는 항상 신이 존재하고, 우리가 신들과 같이 작업을 하며 성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신을 모르다 보니까, 겁을 내고 피한다든지, 그것을 없다고 해버린다든지,

    자기 논리로 자꾸 이야기를 하면서, 신이 있니 없니, 신이 뭔지도 모르면서 그런다는 말입니다.

    내가 신입니다. 너 자신이 신입니다. 나 자신이 신인데 어떤 신이냐?

    지금 인간으로 와 있는 신은, 육신, 영혼신, 둘이 지금 융합돼 있기 때문에, 두 신이 운용되는 것입니다.

    물질 신, 비물질 신, 물질 에너지, 비물질 에너지, 이것이 지금 융합되어 운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비물질 에너지만 활동할 때와 다른 것입니다. 물질만 있을 때 하고도 다른 것입니다.

    물질과 비물질이 융합되어 활동하는 것은 신 중의 신들이 지금 활동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상상도 할 수 있고, 스스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수도 있고,

    모든 게 성장을 일으킬 수도 있고, 전부 다 가능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물질 에너지인 육신을 벗어나서 비물질 에너지인 신, 영혼으로 딱 떨어지면 어떻게 되냐?

    이때부터는 정지가 되고 발전이 없습니다.

    발전이 없으니까, 우리 자손에게 우리가 인연법으로 노력해 놓은 게 있기 때문에,

    그쪽에 붙어서 우리가 활동하고, 공부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주파수가 맞는 우리 자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왜? 내가 그 인생으로 살면서 그만한 것을 해 놨기 때문에,

    내 에너지를 그쪽에 의탁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조상님들입니다.

    그러니 그것을 무서워할 게 아니고, 신을 바르게 알고, 바르게 다스릴 줄 알아야,

    그것이 지혜롭고 질량이 높은 것입니다.

    그런 것이니까, 지금 우리가 하는 행동 안에도, 다 이유가 있어서 하는데,

    이것을 바르게 찾지는 않고, 어떤 식으로 치우쳐버린다든지, 그 논리로 만들어버리고 그냥 팽개치면,

    나중에 내가 답답해지는 것이고, 우리 주위도 답을 못 찾아서 답답해지고,

    이런 것들이 지금 사회가 갑갑해지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없는 일이 일어나는 법칙이 없습니다. 안 좋게 일어나는 것도 없습니다.

    이것을 바르게 활용을 하면 다 좋게 돼 있는데,

    바르게 활용할 줄을 모른다고 얘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이해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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