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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와 숫자 2000(이천)(2-3)(홍익인간 인성교육 13245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4. 6. 11:11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은 70%는 세계로 나가서 세계 지도자들을 만나면서,
대한민국이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갈 것인가? 이런 것들도 조금 논하고,
같이 손발을 맞추려고 노력을 하는 그런 국제 정치를 해 나가야 됩니다.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은 국제정치를 해야 됩니다. 국내정치 하면 안 됩니다. 그것이 당신 할 일입니다.
국내는 누가 하냐? 총리가 책임을 지고, 총리가 운영을 하되,
30%는 대통령에게 보고할 것을 정리를 해서 결재를 받고,
대통령은 70%는 국제정치를 해야 되고, 국내는 30%를 해야 됩니다.
3대 7의 법칙, 이것은 정확한 선이 나와 있습니다.
국내에서 지금 대통령이, 국민이 그 높은 자리를 만들어 줬으면, 아래하고 싸우면 안 됩니다.
아래는 이렇게 말할 수도, 저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야당도, 정치인들도, 전부 다 뭐라고 하니, 못 배운 자들이 뭐를 못 합니까?
내가 못 배웠다고 하니까, 나에게 공격을 하려면 하세요. 정치인이 국민을 모른다면 못 배운 사람입니다.
뭔가 지금 한참 잘못 돼 가는 것입니다. 국민은 대한민국 주인입니다.
이 나라 주인은 국민이지, 정치인 너희들이 아닙니다. 너희가 정치인이라고 나오는데,
이 사회의 정치인은 그렇게 하는 게 아닌데, 그것을 공부도 안 했습니다.
너희는 정치인 이름을 쓴 건달입니다. 정치가 뭔지도 모르면서 정치한다고 그럽니다.
당신들이 국민의 대표로서 정치하러 오는 사람들이 맞다면,
입에서 나오는 말이 국민 앞에서 그렇게 질 낮게 나오면 안 됩니다.
그리고 누구를 헐뜯어서도 안 되고, 불평불만 해서도 안 됩니다.
사회는 잘못된 게 있어서 당신들이 필요하고, 잘못된 게 있으면 이것을 잘 봐서,
우리가 바로 잡으면 되는 것이지, 그것을 공격하고, 잘못된 것을 누구 탓을 하고,
불평불만하는 자들은 실력이 없는 자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실력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통째로 지금 불평불만 병에 걸렸는데,
정치를 하고자 하면서 나온 지도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몽땅 그러한 병에 걸려있습니다.
불평불만, 남 탓, 이렇게 하는 한, 하느님은 절대 하늘에서 힘을 안 줍니다.
자연은 살아있고, 정확하게 세상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은 누가 뭐라고 하든지 간에, 내 할 일을 찾아야 됩니다.
그리고 내 할 일을 열심히 하면 됩니다. 하늘이 다 돕습니다.
내가 할 일은 무슨 일? 국민이 세계 지도자들을 만날 수 있냐? 총리가 만날 수 있냐?
국회의원이 만날 수 있냐? 못 만납니다.
나는 만날 수 있는 그 자격을 국민이 준 것입니다. 그것 하나가 국민의 힘을 다 받은 것입니다.
이번 종선을 마치고 나면 국제사회로 나가세요. 누가 욕을 해도 나가세요.
지금 우리 주위에서 제일 위험한 일이 터지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싸우고 있는 것,
대한민국이 아주 지혜롭게 나서면 멈추게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멈추게 할 수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고,
그것은 대한민국 대통령과 대한민국에 그것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것 지금 휴전시켜야 됩니다. 하루에 수백 명, 천 명씩 죽어가고 있습니다.
저것은 인류의 우리 국민이 아니고, 시민이 아니고, 우리 형제들이 아닌가요?
젊은이들을 그렇게 소모전을 하면서 죽인다고 하면, 당신들은 나쁜 사람들입니다.
이제 하늘이 용서 안 합니다.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전쟁하며 죽는 것은 우리 형제들이 아니고,
러시아의 아이들이 전쟁하며 죽는 것은 우리 형제들이 아닙니까?
세계는 둘이 아니고 하나입니다. 인류 공동체입니다.
우리 대한민국 대통령이 최선을 다하고, 조금만 지혜를 열어서 보면,
우리가 나서면 중단시킬 수도 있고, 젊은이들 지금 안 죽일 수 있습니다.
누구 코칭이라도 받아서 그런 것을 해내야 됩니다.
대한민국이 할 수 있는 것을 하지 못하면, 많은 사람이 희생되는 벌 우리가 받아야 됩니다.
남북이 이제는 대치 상태가 되는 게 아니고, 남북이 어떻게 하면,
우리 인류 평화를 위해서 노력을 같이 할까? 이런 것들을 잡아가면서 의논도 좀 하고,
우리끼리 싸울 때가 아니고, 우리는 손을 잡고, 인류 평화를 위해서 지금 노력을 할 때다.
이런 것들도 기획을 좀 잡고, 같이 의논도 좀 하고,
지금 앞으로 대한민국이 어떻게 하느냐에 인류의 존폐가 달려있습니다.
그런데 정치를 한다고 나와서, 전부 다 자기 싸움이나 하고, 패거리 싸움이나 하고, 잘한다.
하늘이 그냥 안 둡니다. 대한민국은 하늘이 키우는 나라입니다.
인류 공영에 이바지하기 위해서 하늘이 키우는 나라입니다.
우리가 어릴 때 학교에 다니면서 그것을 가르쳤습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아직 글도 모를 때, 제일 먼저 가르친 게,
우리는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고 가르친 사람들입니다.
조상의 얼을 빛내야 된다고, 저마다 소질을 키워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서,
자주독립을 해서, 이 힘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라고 가르쳤습니다.
지금 전부 다 정신 나간 사람들 아닙니까? 지금 정치인이고, 종교인이고, 전부 다 정신이 나갔습니다.
내가 이 말하면 나를 또 얼마나 때려잡으려 할지 모릅니다.
하느님이 그렇게 시켰던가? 패거리 정치하라고, 누굴 헐뜯으라고?
국민을 위해서 나를 불사를 때고, 인류를 위해서 나를 불사를 땝니다.
내 남은 시간을 불사르어서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데,
혼신을 다해서 에너지를 쏟고 가야 될 그런 때라는 말입니다.
잘한다. 못난 놈들.
기업인이든, 정치인이든, 종교인이든, 전부 다 힘을 합쳐서,
우리가 근본의 바른 길을 찾아야 됩니다.
이 길을 못 찾으면, 우리 후배들, 후손들은 앞길이 없고, 인류는 희망이 없습니다.
세계에서 지식을 최고로 많이 갖춘 이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자살하는데, 십몇 년 동안 1위입니다.
이것을 앞으로 어떻게 할 건데? 이런 것을 연구를 해도 바쁘고, 같이 논해도 바쁠 텐데,
서로가 자기가 운용하려고만 달려듭니다. 잘한다. 이 국민들을 어떻게 하려고 합니까?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바보들이냐? 거기에 세금을 꼬박꼬박 잘 냅니다.
너희들 싸우는데, 뒷바라지를 얼나마 잘하는지 모릅니다. 이렇게 하면 사회가 정신을 차려야 됩니다.
사회 우리 국민들 단체를 좀 모아서, 세금 안 내기 운동을 좀 해야 됩니다.
국민이 다 같이 세금 안 내면, 다 못 잡아넣습니다. 이럴 때는 국민 세금 안 내기 운동을 해야 됩니다.
어째 너희들이 잘못하는데 뒷바라지를 해 줘야 되고,
국민이 세금 내는 것을 가지고, 어째 너희 정치를 하게 둬야 됩니다.
나에게 이런 말을 못 들어서 환장을 하니까, 내가 이제부터 이런 말을 해야 되겠습니다.
이제 내가 정확하게 이 사회 말을 하겠습니다. 스승님 입 좀 다물고 계세요. 나는 지금부터 입 열 것입니다.
이 나라에 잘못된 게 뭐라는 것을 입 열 테니까, 나에게 덤비고 싸울 사람은 다 오십시오.
나는 하느님의 일군으로서, 인류의 마지막 수행자로 나온 사람입니다.
나는 도술을 쓰는 사람이 아니고, 인류를 가르치면서, 스승으로 나온 사람입니다.
내가 필요한 사람은 오고, 필요 없는 사람은 앉아 있으십시오.
지금 좀 심합니다. 이 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그러는지 좀 심합니다.
우리가 이러고 있으면 우리만 어떻게 되느냐? 지축이 웁니다. 여기 한반도는 인류의 뿌리입니다.
지구에 인간이 살고 있는 세계가 고목나무 한 그루와 같습니다.
나뭇가지, 나무 몸통, 나무뿌리로 돼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나뭇가지가 일을 했고,
나뭇가지가 일을 다 해서 뿌리로 물을 내린 게, 이차대전 이후로 물을 내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차 대전 이후로 물을 내릴 때 어떻게 했냐?
인구 수도 맞췄는데, 이 지구에 전부 다 해서 30억 인구를 남겨놨습니다.
그리고 이 뿌리인 대한민국에 3천만 인구를 남겨놓고, 1,2차 대전을 마칩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이제부터 사람들이 태어나는데, 그것을 베이비 부머라고 합니다.
대한민국 삼천리 금수강산에서 이 베이비 부머 세대가 일어납니다.
일당 백, 이것이 뿌리 민족의 마지막 후예들입니다.
3편에서 계속.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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