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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정부와 숫자 2000 (이천)(1-3)(홍익인간 인성교육 13244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4. 5. 11:25

     

    천공 정법 13244강

    아니 2000명 증원을 한다고 이천공을 거기다 갖다 대는, 무식한 사람들이 어디 있습니까?

    1800명도 되고 2200명도 되겠지요. 그것을 거기에 갖다 붙여서 써먹는 아이디어들이 참 대단합니다.

    그리고 대통령실 앞에, 그쪽에 사무실이 있다고 그러는데, 

    내가 대통령실이 거기에 들어가고 나서 사무실을 얻어 들어간 것도 아니고,

    거기 용산에 있은지가 13년이 넘었습니다. 그것을 어디에 갖다 대는지.

    그리고 거기는 내가 쓰는 사무실이 아닙니다. 이 천공의 사무실이 아니고,

    정법 시대 사무실이 원래 거기 있는 것입니다. 내가 한 번씩 들리기는 해도 거기는 내 사무실이 아닙니다.

    엄연히 주식회사 정법 시대가 운영하는 사무실인데, 영업 방해를 그런 식으로 하는 것은 옳지 않지요.

     

    나를 이간을 한다든지, 천공이라는 사람을 전혀 누구를 코칭을 못하게 한다든지,

    아니면 나를 무속 프레임, 아니면 역술인 프레임을 씌워 가지고,

    최순실을 한 번 작업해 보고 거기에 덕을 본 것을 가지고, 나를 거기에 끼워 맞춰서,

    뭔가 역술인 말을 듣고 정치를 한다. 국민들을 그렇게 호도하려고 하는데,

    이 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이런 꼴이 됐는지, 좀 치사스럽지 않나요?

    뭔가를 모르면 세상에 물을 사람도 있어야 되고,

    이 사람이 누군가 하면, 정확하게 내가 이야기를 하면,

    이 사람이 미디어에서도 이야기를 하고, 우리 정법 기족들에게도 분명히 다 내놓은 게 있습니다.

     

    이 사람은 네 살 때부터 고아로 자란 사람입니다. 뭐가 그렇게 겁이 나는지.

    네 살 때부터 고아로 자라서 나는 초등학교 2학년 때 책을 덮은 사람이라서,

    당신들이 지식을 그만큼 많이 갖췄어도, 나는 내 나름대로 공부한 사람입니다.

    나는 껌팔이, 신문팔이로 성장한 사람입니다.

    30대가 되어, 세상에 뜻을 맞춰서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나는 죽으러 산에 들어가서 나 자신을 깨달았습니다.

    얼마나 못난 자인지 깨닫고 나서, 거기서 무릎을 꿇고,

    입을 닫고 17년 동안 쓰레기를 주으면서 산, 산 거지가 이 천공입니다. 내가 뭐가 그렇게 무서운지.

    내가 17년 만에 세상에 나와서 돌아보니, 너무 국민들이 힘들게 살고, 길을 몰라 헤매서,

    내가 나와서, 내가 17년 동안 옷을 한 번 안 갈아입고, 머리도 한 번 손질을 안 했으니까,

    얼마나 거지입니까? 거지도 필요한지, 살려달라고 오니까, 한 사람, 두 사람 바른 길을 가르쳐주고,

    바르게 사는 법을 가르쳐 주니까, 다 좋아져서, 전부 다 죽으려 하던 사람들이 와서,

    지금은 7,80만 명이 공부를 하면서, 죽으려 하던 사람들이 전부 다 안 죽고,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힘을 가지고 있는데, 뭐가 그렇게 못마땅한지.

    누구를 지칭해서, 대통령이 됐든, 영부인이 됐든, 이런 사람들도 인터넷에서,

    너무 좋아서 공부를 한 사람들인데, 이런 사람들을 매도하기 위해서,

    나를 거기에 그렇게 끼워 넣어서, 어떻게 하고 싶은 모양인데,

    세상은 그렇게 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지금은 정치를 바르게 안 하면 큰일 납니다.

    지금 여 야가 있는데, 여 야는 좋은 것입니다.

    여당이 있고 야당이 있어야 견제를 해 가며, 나라를 바르게 잡는 거, 굉장히 좋죠.

    좋은데, 지금은 여 야가 아닙니다. 나라를 망하게 하려는 자가 있고,

    나라를 국민들이 잘살게 뭔가를 잘해 가려고 하는데, 이 게 잘 안 되는 것입니다.

    왜? 실력이 모자라서, 여당도 실력이 모자라고, 야당도 실력이 모자랍니다.

     

    나는 국민이 물으면 전부 다 얘기합니다.

    누구든지 국민이 묻는데, 물으면 대답을 합니다.

    해 가지고 어디에 내놓느냐? 유튜브에 내놓습니다.

    그러면 국민이 묻는 것 중에서, 이 사회가 힘들 때는 힘든 것을 묻고,

    선거 시절이면 선거를 묻고, 정치인들 이슈가 있으면 정치를 묻습니다.

    물으니까 그 질량에 맞게 바르게 풀어주는 것을 하는 것입니다.

    다 좋다고 그러는데, 어째 그것을 삐뚤게 써서, 누구를 때려잡으려 쓴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대통령은 지금 잘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잘하는지 내가 얘기할게요.

    나에게 주어진 여건만큼 갖고 잘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아무리 대통령 자리에 있어도, 나를 따르고, 나와 손발을 맞춰서 가는 사람이 많으면,

    많은 데서 잘해야 되는 것이고, 적으면 적은 데서도 잘하려고 노력을 해서, 할 수 있는 만큼 해야 됩니다.

    그런데 손발을 다 묶어서, 이 말만 하면 여기에 침을 놔서 다 덮어버리고,

    외국에 나가면 외국에 나간다고, 대통령을 만나고 한다고 거기에 그렇게 갖다 대면.

    외국에 나가면 외국 대통령들이 다 좋아합니다.

    내가 이것을 설명할게요.

    대통령이 할 일이 뭐냐? 사실은 이번에 의사 문제는 대통령이 할 일이 아닙니다.

    전문가들이 같이 의논을 해서, 같이 상의를 해서, 이런 것을 가닥을 좀 잡아봐라. 놔 놓고.

    그 전문가들이 이렇게 하게끔 놔 놓고, 나는 내 일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대통령께서 내 일이 아닌데, 이 뜨거운 감자를 들고 나온 것입니다.

    부처에서 해야 되고, 그쪽 당사자들이 같이 의논해야 되고, 서로가 뜻을 맞춰야 되고,

    의사들하고 이런 것을 같이 해서 맞춰야 되는 것입니다.

    국제사회가 가져가는 국민 1인당의 환자가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서, 의사수가 모자란다면,

    모자라니까 조금 더 증원하자. 뭐 이런 것들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수년 동안 싸우면서, 이것을 못하게 하고, 못하게 데모를 하고, 이렇게 하니까,

    그러면 밀려나서 물러나 주고, 이렇게 하니까, 여러 번 계속 이렇게 하면서,

    의사 정원을 못 채우고, 우리는 계속 어려운 데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안 되겠다. 어떻게 해도 해 보자. 이렇게 한 모양인데,

    이것은 대통령이 하면 안 되고, 그쪽 부처에서 했어야 됩니다.

    국회에도 분과가 있으니까, 거기서 담당을 했어야 되는데, 대통령이 직접 들고 나온 것은 잘못 맞습니다.

    워낙 이게 힘들게끔 돼 있으니까 대통령이 직접 들고 나온 모양인데,

    선거라도 끝나고 들고 나왔으면 안 좋았겠나? 이것이 지금 같이 묶인 것입니다.

    왜? 뜨거운 감자를 그때 딱 꺼내냐? 이것이 문제가 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것이고, 대통령이 할 일을 지금 안 하면 직무유기가 됩니다.

    지금 대한민국 사이즈가, 국제사회와 연관성을 가지고 있게끔 돼 있습니다.

    대통령이 할 일이 무엇이냐? 내가 정확하게 말해 주면,

    지금 대한민국 국민의 힘을 전부 다 대통령에게 실어놓고, 대통령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됩니다.

    그러면 지금 대한민국 사람 전부 다를 따져놓고, 종교인, 지도자 다 따져서,

    세계의 지도자들을 만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나? 딱 한 명 있습니다.

    세계의 지도자들을 다 만날 수 있는 그러한 자격을 가진 사람이,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 한 사람입니다. 그것이 윤석열 대통령입니다.

    누구 편드는 게 아니고, 세상은 바르게 읽어야 됩니다.

    대통령 한 사람이 세계의 대통령을 다 만날 수 있는 자격을 만들어 놓은 게 지금 대한민국의 힘입니다.

    그러면 그 영부인들을 다 만날 수 있는 자격을 누가 가지고 있냐? 대한민국 영부인입니다.

    세계의 어떠한 대통령도, 어떠한 영부인도,

    세계의 대통령과 영부인을 다 만날 수 있는 자격은 대한민국밖에 없습니다. 이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놓고,

    대통령이 세계의 지도자들을 다 만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든 것은 국민이 만든 것입니다.

    국민이 그런 힘을 줬는데, 그 일을 못 하면 어떻게 되냐?

    지혜롭지 못하고, 세상을 바르게 못 읽는다는 얘기가 되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안 하면 어떻게 되냐? 직무유기가 됩니다.

     

    2편에서 계속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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