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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식인으로서 의사 - 투쟁이 아닌 메시지로 소통해야 (홍익인간 인성교육 13250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4. 12. 11:00

    https://youtu.be/CK4OMpGpYp4?si=Y00kVAQIYsB9H-0C

    천공 정법 13250강

    지금 지식인이 올바를 지식인이 없다는 소리입니다.

    지식인이라 하는 사람들이 편중된 사람들만 있습니다.

    지금 의사가 지식인이라 그럽니다. 의사는 지식인이 아닙니다. 전문의입니다. 지식인과 전문의는 다른 것입니다.

    아무리 공부를 30년 동안 했어도, 박사가 됐어도, 전문인은 전문인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지식인이 되려면 폭넓게끔 지식을 갖춰야 지식인이라 하는 것입니다.

    지식인이 되려면 적어도 70%는 갖춰야 지식인이 됩니다.

    지식을 70% 갖춘다는 것은 무엇이냐? 이쪽 전문과 이쪽의 사회를 다 갖춰서, 전문은 30%를 하는 것입니다.

    사회를 다 모르고, 상하를 모르고, 전문성만 갖고 있는 것입니다.

    저 아래의 백성을 모르고, 위의 지도자를 모르고, 전문성만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전문인이지 지식인이라고 얘기하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분별하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면 전문인은 세상을 다 읽지를 못 합니다. 내 전문 분야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전문 분야가 어디로 쓰이냐 하면, 세상에 쓰일 전문인데, 이 사회에 맞게끔 운영하기 위해서,

    이 전문인들이 그 담당을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된다고 지금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자기들 분야에서만 생각을 자꾸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사회에 당신들이 있는 이유는, 이 사회가 있어서 있는 것입니다. 사회가 없으면 당신들이 필요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을 사회가 접근을 해서 당신들에게 뭐를 요구할 때는,

    사회가 하는 것이지, 당신들 전문의끼리만 이것을 하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사회가 그렇게 이야기하니까 무엇을 하고 있냐?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투쟁하는 사람은 지식인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됐든, 세계가 됐든, 인류가 투쟁을 한다는 것은, 아직까지 지식인이 안 나왔을 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은 지식사회가 맞다고 이야기를 한다면, 투쟁은 끝냈어야 됩니다.

    우리가 지식이 모자랄 때는 투쟁을 하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지식을 갖춘 사회가 맞다고 할 때는 투쟁은 끝나야 합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투쟁을 한다? 우리나라는 미개하다는 소리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소리를 지금 국민에게 하면 좋겠습니까?

    투쟁은 내 힘이 모자라니까, 지금 이것을 달려들기 위해서 힘을 모아서 지금 투쟁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력이 많다고, 우리가 안 하면 사회가 마비될 테니까, 볼모로 잡고 투쟁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사회는 어떻게 하라는 말입니까? 의사는 기본에 뭐를 정확하게 갖추었어야 되냐?

    지금 그게 없습니다. 그것이 유식한 말로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고 의사를 하는 것입니다.

    의사는 투쟁하는 사람이 아니고, 환자를 위해서 의사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환자를 볼모로 잡고, 누가 죽든지 말든지, 정부에 투쟁을 한다?

    이게 지금 의사를 너무 키워준 것입니다. 당신들은 그 분야에 전문적으로 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사회가 뒷바라지를 많이 못해주면서 이렇게 하니까,

    이것을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될지를 글로 쓴다든지, 이렇게 해서 사회에 내놓고, 기자회견으로 하고,

    그러면 정부는 정부대로 기자회견을 하면서 타당성을 내놔야 됩니다. 지금 정리는 그렇게 해야 됩니다.

    의사는 의사대로 타당성을 전부 다 이야기를 해서, 의사들이 지금 이렇다.

    이것을 기자회견을 열면, 이것은 국민에게 하는 것입니다. 정부도 기자회견을 열어서 해야 됩니다.

    그러면 국민이 듣는다는 말입니다. 왜 이렇게 할 수밖에 없는지를 국민에게 이해를 시켜야 됩니다.

    왜? 정부를 운영하는 것도 국민을 위해서 하는 것이고, 의사들도 국민을 바라보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정확하게 방법을 찾는다고 하면, 의사들이 국민에게 이해되게끔 설명을 해야 됩니다.

    그것을 전부 다 정리해 나와서, 한 시간이 됐든 두 시간이 됐든, 국민에게 이것을 설명해야 됩니다.

    그것이 기자회견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기자회견으로 가야 됩니다.

    이것을 몇 번을 하든, 백 번을 하든 해야 됩니다.

    투쟁은 안 됩니다. 데모, 투쟁, 이것은 무식할 때 하는 것입니다.

    이 나라가 그만큼 무식하다고 광고를 하고 싶냐?

    맨날 데모입니다. 이것은 나라가 데모하는 나라입니다.

    이래 갖고 국제사회에 나갈 수 있다고?  안 됩니다. 창피스럽습니다.

    어떤 전문인이 됐든, 어떤 분야가 됐든, 어떤 것도 전부 다 기자회견 해야 됩니다.

    기자들이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방송이 됐든, 매체가 됐든, 각 분야를 잘 만들어 놓은 나라입니다.

    이것을 쓰는 방법을 알아야 됩니다. 데모 투쟁은 안 됩니다.

    너희가 아무리 명분을 갖추었어도 데모는 안 됩니다. 그것이 지금 대한민국입니다.

    데모는 못난 자들이 미치겠으니까 하는 것입니다. 그 미친다는 것은, 너희가 힘을 안 갖춘 것이고,

    아직까지 할 말을 못 하니까, 길거리에 떠든다는 것입니다.

    기자회견을 하면 안 해주냐? 해 줍니다. 지금은 이치가 똑같은 이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약자는 기자회견을 해라. 국민이 판단한다. 왜? 기자회견은 국민에게 하는 것입니다.

    국민이 이 나라의 주인들입니다. 국민이 이해가 되면, 국민이 너희 편이 돼 줍니다.

    정부도 왜 이런 것을 들어주지 않았는지, 기자회견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국민에게 하는 것입니다.

    지금 대통령이 하는 말은 기사로 안 내준다 그러는데, 기사로 내줄 수밖에 없게끔 이것을 찾아야 됩니다.

    그것이 실력입니다.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하는데, 기자들이 안 와서 국민에게 안 알린다?

    절대 그렇게 안 합니다. 그렇게는 못 합니다. 그러면 대통령은 국민에게 이야기를 해야 됩니다.

    타당성 있게 정리를 잘해서, 지금 제 사정이 이렇고, 이런 것을 쭉 얘기를 해야 됩니다.

    이쪽은 이쪽대로, 사회가 지금 우리가 조금 힘들다 그러면 힘든 것을 어떻게 어떻게 해 주면 좋겠다고,

    일단 먼저 기자회견을 하는 것입니다. 장애인들도 투쟁은 안 되는 것입니다.

    장애인 기자회견을 하십시오. 왜 장애인들이 힘들고, 이러이러하니까, 우리는 무엇을 원한다.

    이것을 기자회견으로 먼저 던져 놓으십시오. 던져 놓으면 어떻게 되냐? 

    이것이 타당성 있게 명분 있게 잘했다면, 국민이 들었습니다.

    그러면 이것에 대한 국가가, 부처가, 지금 이런 것을 설명하러 나와야 됩니다.

    안 나오면 이제부터 이상해지는 것입니다. 국민들이 왜 그것 대답을 안 해주냐?

    앞으로 부처들이 실력이 있는지 없는지 다 점검됩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점검할 때입니다. 크기는 다 컸습니다. 70%에 왔으니까.

    70년 동안 시간을 줬으면, 너희 실력은 다 갖춰놨어야 되고, 이 실력을 갖고 국민에게 설명할 줄 알아야 됩니다.

    투쟁은 안 됩니다. 투쟁은 끝났습니다. 우리가 무식한 시대는 끝났습니다.

    우리 젊은이들이고, 자손들이고, 후배들이, 전부 다 지식인이 돼 갖고 잇습니다.

    지식인 사회가 사는 법이 있고, 무식할 때 드렁치기할 때 사는 법이 있고 다 다릅니다.

    그러면 우리 국민들에게 말을 해내야 됩니다. 그것이 실력입니다.

    국민들이 우리 편이 돼 줘야 힘을 쓰는 것이지, 너희끼리 아무리 한다고 힘을 못 씁니다.

    생떼쟁이밖에 안 됩니다. 그것은 무식한 놈들 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꽹과리를 치고, 패거리를 하고, 너희는 광대도 아니고, 그렇게 한다고 정권이 무너집니까?

    누군가가 나와서 분명히 이것을 얘기합니다. 그중에 한 사람이 나입니다. 지금 포문을 열잖아요.

    하도 나를 나쁜 놈 취급을 하고, 나를 어떻게 만들어 놨냐?

    어디서 보이면, 여기에 천공이 나타났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천공이 여기에 왜 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지금 주사파들, 투쟁자들이, 나를 이렇게 몰아놓은 것입니다. 이것은 인권 침해도 그냥 침해가 아닙니다.

    천공이 왜? 대한민국 국민인데 어디를 못 갑니까? 천공이 서산에 나타났다. 이렇게 말을 합니다.

    그러면 이것이 좋은 소리는 아니거든요. 천공은 방구석에 가만히 있어라. 이 소리인데,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나는 자유를 가지고 있고, 어디든지 살필 수 있고,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날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방송에 붙일 때마다 뭐를 붙이냐?

    프레임을 딱 거는데, 날 보고 역술인 천공이 나타났다. 이 말을 제일 앞에 무조건 붙여서,

    두께를 쌓겠다는 얘기입니다. 내가 역술인이 돼야만, 내가 같이 인연이 됐던 윤석열대통령을,

    역술인 저 놈 말을 듣고, 나라를 운영하니까, 저것은 탄핵돼야 된다. 이러려고 드는 것입니다.

    프레임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두께를 자꾸 쌓으면서 이것을 진짜로 만들려고 하는데,

    나는 역술인이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이라서, 내가 무엇을 해야 될까? 나를 찾아서,

    나는 죽으러 산에 들어갔다가, 나는 죽지를 못 하고, 내가 그래도 나라에 필요한 자라면, 

    그렇게 해서 자신을 수행을 한 것입니다. 내가 죽으러 가서 무엇을 깨달았냐?

    너무 바보이고, 너무 모자란 사람인지 내가 몰랐었는데, 그래서 죽으러 갔는데, 

    죽으러 가서 깨달은 것이, 내가 얼마나 바보인지 깨달은 것입니다.

    얼마나 모자랐는지를 정확하게 알았습니다. 모자란 자는 죽을 자격도 없습니다.

    무슨 할 말이 있습니까? 모자란 놈이. 내가 무엇이 모자라고, 무엇을 잘못하고, 왜 이렇게 됐는가?

    나 자신과 싸운 게 17년 동안 산에서 옷 한 번 안 갈아입고,

    그 추운 데서 나는 불 한 번 안 때고 산 사람입니다. 세상에 나와 보니 이제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도 거지인 나에게 도움을 청하니까, 그 사람들을 도와주는 게 뭐가 나쁩니까?

    나는 도와주는데, 다른 것으로 안 도와줍니다. 네가 어려운 이유가 뭔지를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거지도 네가 왜 어렵냐? 거지로 사는 게, 잘 살면 얼마나 좋은데, 그것을 바르게 모르니까,

    힘들어하니까, 나에게 찾아오면 내가 그것을 가르쳐주고 이끌어준다.

    거지도 하나의 분야이고, 그 나라에 사는 하나의 개체다.

    지식인은 지식인대로, 청소부는 청소부대로, 이 사회에 얼마나 좋은 일을 하고 있음에도,

    내가 괴롭다 그럽니다. 그것은 얼마나 나라에 좋은 일을 하는가를 모르니까,

    천대를 하니까, 괴로워하는 것입니다. 내가 천대받을 짓을 안 하면, 이 사회는 절대 천대 안 합니다.

    천대받을 짓을 해서 천대받는 것입니다. 이것을 내가 나 자신을 만지려고 생각을 안 하고,

    천대한 것만 뭐라고 하는 것입니다.

    내 처세를 어떻게 하느냐가, 사회가 나를 바라보는 대로 그렇게 나에게 대하는 것입니다.

     

    의사는 정확하게 기자회견을 해서 성명을 내세요.

    왜 이렇게 의사들이 한다는 것을 주제를 모아서 이것을 갖고 성명을 내서,

    대한민국 국민에게 하세요. 그러면 국민이 이것을 듣고 정부에게 물을 것입니다.

    정부는 왜 이렇게 해서, 의사들이 이렇게 힘들어하는 가를 기자회견을 봤으니까,

    이에 대한 답변을 주세요. 이것이 국민의 역할입니다.

    이것이 삼원이 맞아야 됩니다. 국민과 당사와 정부가 같이 맞아야 됩니다.

    결국은 맞는데 어디로 가냐? 국민이 이해되게 해 줘야 됩니다. 국민이 이 나라의 주인이거든요.

    만일에 국민이 이해되게 안 하면서, 억지를 쓰면서 가면, 국민들이 사회단체가 만들어지는데,

    사회단체를 똑바로 만들어야 됩니다. 정부가 잘못하면, 정부가 지금 무엇으로 지탱하고 있느냐 하면,

    세금으로 지탱하고 있습니다. 이런 정부에 세금을 낼 수 없다. 세금 안 내기 운동을 해야 됩니다.

    딱 하나입니다. 이런 정부에는 우리가 세금을 낼 수 없다.

    세금 안 내기 운동, 이것이 몇% 가 되느냐에 정부는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의료 분쟁이 일어나서 이러면, 의사도 우리는 믿을 수 없다.

    어지간하면 지금부터 병원에 가지 말자. 지금 70%는 병원에 안 가도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버릇이 돼서 병원에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냐?

    내가 면역이 떨어집니다. 병원에 자꾸 다니면 내가 면역이 떨어집니다.

    어지간한 것은 내가 먹는 음식에 약이 다 들어있습니다.

    먹는 음식의 식단을 바르게 잡아서, 우리가 딱 백일만 식단을 바르게 하면,

    네가 잘못된 거 다 돌아옵니다. 앞으로 우리가 식단을 잡아야 됩니다.

    우리가 식단을 바르게 잡는 노력을 백일만 하면, 네 아픈 것 다 제대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상체질을 안다든지, 나는 어떤 체질이기 때문에 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서,

    스트레스도 받고, 이것이 병으로도 오고, 또 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 어떤 환경이냐에 따라,

    그것을 잘못하면, 내가 어려워 오고,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습관을 바르게 잡도록, 이런 것을 가르친다든지, 이런 것을 지금 아무도 안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체질은 어떤 어떤 일을 하면, 아주 스트레스 안 받고 잘하게 돼 있고,

    어떤 어떤 짓을 하면, 뭔가 내가 용량이 모자라서, 잘못 처리하면서, 거기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때부터 인생이 꼬인다, 이런 것을 가르쳐줘야 되는 것입니다.

    이 사상체질이 체질마다 다 다른 것입니다. 그런 것을 가르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내가 가르칠 것입니다.

    지금 우리 정법 가족들이 병이 없는 이유가, 네가 세상을 모르고 잘못 사니까 너에게 병이 오는 것이지,

    바르게 잘 살도록 가르치니까, 그렇게 따르면서 노력하니까, 지금 병이 다 낫습니다.

    살기가 다 좋아지고, 세상에 불만이 작아지고, 그러면서 내가 스트레스 안 받는 것입니다.

    정법 공부는 바르게 살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는 공부입니다.

    자연의 법칙대로 이치에 맞게, 우리가 바르게 살면, 어려움이 없어집니다.

    네가 습관적으로 30년을 잘못 살았다면, 아무리 안 해도 십 년은 바르게 살려고 노력을 해서,

    바르게 바꿔야 되지 않냐?  3대 7의 법칙으로. 또 여기 들어가니까, 누가 또 이것 걸어라.

    우리가 3대 7의 법칙이라는 것은, 잘못된 시간이 백이 있으면,

    30을 우리가 바르게 잡으려 노력을 했을 때, 이때 바르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70을 했을 때는 완전무결하게 우리 삶이 어려움이 하나도 없어집니다. 이것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바른 길을 찾아서 가는데, 30% 노력을 해라. 이런 것입니다. 그러면 내 어려운 게 없어집니다.

    답답한 게 없어지고, 힘든 게 없어지고, 그러면 얼굴도 돌아오고, 기운이 돌고, 이게 인간입니다.

    그것을 가르쳐 줬는데, 내가 이렇게 가르쳐주니까, 3대 7일 어쩌고,

    그것을 저희들 잣대에 갖다 대서, 돈에다 걸어서, 몇 명, 얼마 합니다. 에이, 이놈들.

    자연에는 이치가 있는데, 자연의 이치에 맞게끔 계산법을 우리가 알아야 되는 게 3대 7의 법칙입니다.

    뭐든지 내가 잘못한 게 있어서 어려움이 닥쳤다면, 내가 투쟁을 하면 투쟁을 해서 얻는 것은,

    몇 %를 얻는 것이냐? 정확하게 30%를 얻기 위해서 투쟁을 합니다. 100%를 갖고 달려들어도,

    얻어내려고 시도를 했다면, 30%가 되면 그것도 감사하다고 받아들여야 됩니다.

    이제부터 일이 풀리는 것입니다. 자연이 풀어줄 게 있고 사회가 풀어줄 게 있는데,

    노력도 안 하고, 그것을 날로 전부 다 해 먹으려고 그런다고?

    의료기관에 지금 이렇게 된 것도, 전 정부들이 자꾸 해야 된다고 하면서, 정부의 힘으로 밀고 나왔습니다.

    정부가 전문의 보다 힘이 셉니다. 왜? 법을 다 들고 있고, 제재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니까 이것을 100%를 해내려고 달려드니까, 여기서 딱 달려듭니다.

    국민에게 인기가 없겠다. 내려버렸습니다.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이 잘하기는 하는데, 이 원리를 모르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100%를 갖다 대 가지고, 여기서 탁 하잖아요. 그러면 70%는 해 줄 수 없냐? 지금까지 밀린 게 있으니까.

    그러면 70%도 그렇게 안 된다고 하면, 좋다 그러면 30%로 하자. 30%도 안 해준다?

    우리 사회를 바르게 잡으려고 조금 낮게 하자는데? 30%를 안 해준다? 국민들이 가만히 안 놔둡니다.

    모든 것은 정부에서 투쟁을 하든, 사회에서 투쟁을 하든,  30%는 기준으로 안에서는 가지고 있고,

    이렇게 갖다 대서, 명분이 더 크고, 많은 명분이 있다면, 70%도 되고, 100%는 절대 안 됩니다.

    왜? 밀려가 있는 것을 갑자기 바꾸는 것은, 사회가 혼란이 돼서 안 됩니다.

    이런 것들을 설명을 해 줬더니, 이것을 또 이상하게 끌고 간다는 말입니다.

    나에게 물으십시오. 지금 이 대한민국이 바르게 운용이 되려면, 자연의 이치에 맞게 풀어줘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가 이해가 되면, 다 풀리게 돼 있습니다.

    이런 것을 아주 이상한 프레임을 잡아서, 이것만 딱 이야기를 하려고 하고,

    기자는 이 사람이 뭐라고 이야기한 것을, 이야기하려면 전부 다 이야기를 하면 됩니다.

    욕 소리 하면 그것은 빼든 지, 뭐 욕소리도 넣으려면 넣고,

    넣어 가지고 그 사람 인격이 모자라네, 그 소리 듣게 해 줘야 됩니다.

    어떤 부분만 써먹고, 어떤 부분은 팽개쳐서, 나를 나쁜 것만 자꾸 만들어내니까,

    내가 너희들 안 만납니다. 왜 안 만나줬냐? 만나면 묻는 게 이상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엮으려고만 합니다.

    내가 대한민국 국민이고, 대한민국 주인입니다. 당신도 그렇고, 당신도 그렇고,

    누구든지 대한민국 국민은, 이제부터 대한민국 주인으로서 행세를 해야 됩니다.

    내가 주인으로서 행세를 안 하면, 안 한 만큼 우리는 당하게 돼 있습니다.

    이제는 국민들이 나설 때입니다. 그래야 이 나라가 모든 게 바르게 정상적으로 잡힙니다.

    이제부터 국민들이 힘을 써야 됩니다.

    이렇게 이해를 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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