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주진우 기자의 독대 요청 (홍익인간 인성교육 13254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4. 17. 11:10

    https://youtu.be/l42Z05rQP24?si=kwd04-8tdloUbl7c

    천공 정법 13254강

     

    주진우 기자가 이 사람하고 인연이 굉장히 깊게 돼 있습니다.

    내가 알고 보니까, 뒤에서 나 때문에 인기 좀 보려다가, 나 때문에 해고도 당하고,

    여러 가지에 있어서, 천공 때문에 엮여 있습니다.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이냐? 아닙니다. 언론인이고 자기 분야에서 열심히 하는 인재입니다.

    KBS에 있었던 모양인데, 그쪽 조직에 있다 보니까,

    이 사람과 윤석열 대통령을 그 조직에서 어떻게 하고자 하는데, 여기에서 자기가 한 보도가,

    뭔가 가짜 뉴스를 만들어 갖고 돌리던 것을, 본인이 심하게 댓글을 걸었던 그것을 이야기했던,

    그것을 방송에, 국민에게 냈던 것입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까, 

    나중에 이것이 가짜라는 것을 알고 나니까, KBS가 얻어터져야 될 판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천공이 대통령 관저를 해 줬다, 이런 걸 굉장히 크게 말했는데,

    이게 가짜가 돼 버리니까, 고발당하고 KBS가 엄청난 대미지를 입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을 자른 것입니다.

    방송위원회에서 자기들에게 똥물 튀기 전에 자른 피해자의 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나는 왜 이렇게 돼야 되는 지를 모르는 것입니다.

    답부터 얘기하면, 너는 큰 일군이기 때문에, 어떤 조직에 있을 때가 끝난 것입니다.

    조직 안에 속해 있지 말고 밖에 나와서 네 실력을 발휘해라. 지금 그렇게 해 갖고,

    하느님이 그것을 분리시켜 버린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피해라고 생각하지만,

    거기에 있으면서 꼬박꼬박 월급을 받고 먹고살며 있을 사람이 아닙니다.

    자기 아이템을 만들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으로 세상을 다시 만지면서,

    국민 앞에 다가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런 분리가 일어났던 것인데,

    그것이 아직 무엇인지 모르니까, 품고 있는 게 있을 것입니다.

    나에게 오늘 주진우를 물었으니까, 주진우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이 젊은 사람이 아주 발랄하고, 열정이 대단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채워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천공과 엮이고 해고를 당하다 보니까, 쫓겨나서 천공에게 달라붙어서,

    완전히 그냥 뭔가 해 보겠다고 하는 모양인데, 참 좋은 근성입니다.

    가짜 뉴스만 가지고 놀다가, 피해까지 입었는데, 깊이를 한 번 따 봐라.

    진짜 천공의 깊이를 한 번 따 봐라. 나는 이렇게 권하고 싶고,

    내가 뭐라고 했느냐 하면, 누구에게도 똑같이 말한 것이,

    정법 강의를 300개 이상 듣지 않고는 나를 직접 못 만난다.

    300개인데, 100일 동안 열심히 듣고 만나자 한 것이, 100일 동안 3개씩만 들어도 300개입니다.

    300개 들은 사람만 독대를 한다. 그 사람만 찾아오게 한다.

    이렇게 해 놨기 때문에, 장관이든 포 스타든 할 것 없습니다.

    총리라도 100일 동안, 이 사람에 대해서 알아볼 것은 알아보고, 그러고 만나야 대화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안 만나 주니까, 왜 자꾸 안 만나 줍니까? 하는데, 너는 300개 안 들었지 않느냐?

    네가 나를 빨리 만나고 싶으면 밤새도록 들어라. 보름이면 듣는다.

    10분짜리니까, 하루에 10분짜리 세 개만 들어도 100일이면 듣는데,

    네가 빨리 만나고 싶으면, 잠을 덜 자고라도 듣고, 화장실 가서도 들어라.

    300개 듣고 나에게 오면, 내가 만나 줄 것이고, 

    지금 주진우와 같이 노력하는 사회 기자가 있는 모양인데, 이 사람 지금 200개 이상 들은 모양인데,

    이 사람 300개 듣고, 그 사람부터 보내라. 내가 만나줄 테니까.

    왜? 나에게 적이 됐든, 독약을 들고 오더라도, 나는 300개 듣고 온 사람은 다 만나줍니다.

    그리고 나를 찾아온 사람은 내가 너를 도울 것이고, 나를 찾아온 사람이 아무리 원수로 찾아오더라도,

    나는 너를 대해야 될 의무가 있는 사람입니다. 뭐든지 그때 물으십시오.

    국민들에게 뭐든지 묻는 것을 대답했는데, 그것을 아직 모르고 나를 만나려고 하는 그 자체가,

    네가 아직 멀은 것입니다. 그렇게 한 것이니까,

    나는 이 유튜브로 해 가지고, 앞으로 모든 것을 내줄 것입니다.

    앞으로는 방송 시대가 아닙니다. 앞으로 유튜브 시대입니다. 한동안 갈 것입니다.

    유튜브도 앞으로 국민이 찾는 유뷰브가 있고, 폐지되는 유튜브가 있을 것입니다.

    이제부터 실력을 유튜브에 전부 다 내놔야 됩니다. 너의 실력을 내놔야 됩니다.

    이제부터 방송의 인기는 자꾸 떨어지고, 드라마 같은 걸 만들어서 방송에 자꾸 내면,

    이런 것을 가지고, 세계인들을 가르치는 이런 것은 됩니다.

    하지만 방송이 하는 일들이 이제는 사회를 만지는 일들을 해야 되는 것이지,

    이제부터는 뉴스 같은 것을 방송에 한다고 해서, 그런 것을 가지고,

    가짜 뉴스를 하도 만들다 보니까, 국민에게 방송이 전부 다 인기가 떨어집니다.

    그렇게 되니까, 주진우는 개인적으로 조직에서 밖으로 못 나오니까, 자연에서 쳐내준 것입니다.

    천공 때문에 밖으로 쳐내 나왔으니까, 밖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내가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