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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 나라 대한민국 (홍익인간 인성교육 13256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4. 19. 11:26

    https://youtu.be/MKXgW8g9FcM?si=ErLZhA9K5Mzq20Xv

    천공 정법 13256강

     

    앞으로는 국민과 같이 가지 않는 것은 무조건 안 됩니다.

    모든 것은 국민과 같이 가는 것이고, 왜 그러냐?

    국민이 누구냐 이 나라의 주인이고, 국민들이 다 지식인들입니다.

    우리가 어떤 박사님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대한민국의 박사님들은 어떤 박사님들이냐 하면,

    어떤 분야에 대해, 그것을 판 사람들입니다. 이것이 뭐냐 하면 전문인이라는 말입니다.

    전문인은 지금까지는 지식인이라 쳐줬는데, 이제부터는 정리를 해야 됩니다. 전문인은 지식인이 아닙니다.

    자금 우리나라의 박사들은 전문인입니다. 전문인은 지식인이 아니고 전문인입니다.

    그러면 전문인들이 세상을 어떻게 하겠다고 하는데, 그것은 그렇게 안 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저마다 소질을 배양해서 안으로 자주독립하라고 했습니다.

    소질을 다 키웠으면, 이것이 융합이 돼 가지고, 같이 노력을 해야만, 이제 정확한 답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전문인들은 똑똑하고, 박사들이라고 저희들끼리 모여서 세상을 끌고 가려고 하는데, 더럽게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안 됩니다. 왜? 국민들을 무시하기 때문입니다.

    기업인들도 기업의 전문인들이지 완전 지식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이 사회에 일어나는 것들을 많이 보고 있지요?

    지금 데모하는 사람들은 100% 전문인들입니다. 데모한다? 이것은 전문인밖에 안 됩니다.

    이 사람들은 지식인이 아닙니다. 지식을 폭넓게 갖추어야 지식인이 됩니다. 그러면 전문인이 폭넓냐?

    아닙니다. 30%짜리입니다. 30%를 갖고 우리가 세상을 이끌어 간다? 안 됩니다.

    무조건 안 됩니다. 이제 자연의 법칙을 알아야 됩니다.

    지식인이라고 하려면, 100%가 지식인이라고 얘기 안 합니다.

    70%는 근접을 해야 지식인이라고 얘기가 되는 것입니다.

    70%에 못 오고 30, 40% 안에 있는 것은, 완전 지식인이 아니고 전문인들이기 때문에,

    내 분야의 지식을 가지고 잘 안 될 때는 국민에게 호소를 해야 됩니다.

    이것을 가지고 데모를 하고, 이것을 이루어내려고 정부에 이렇게 합니다. 이것은 무식한 시대에 하는 발상입니다.

    정부는 너희들이 달려들 정부가 아니고 국민의 정부입니다.

    정부는 야당 정부도 아니고, 여당 정부도 아니고, 전문인 정부도 아니고, 국민의 정부입니다.

    우리가 앞으로 잘 생각해야 됩니다. 국민들이 정부를 아끼고 사랑해야 됩니다.

    정부가 뭔지를 우리는 공부해야 됩니다. 정부는 누가 만들었나요? 우리 국민들이 만들어 놓은 정부입니다.

    그런데 지금 자기들 멋대로 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국민들이 노력한 피땀을 돌려내란 말입니다.

    종교 종단도 전부 다 편중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 논리, 우리 것을 가지고, 지금 국가를 어떻게 하려고 합니다.

    당신들은 전문인들입니다. 종단은 기독교 전문인, 불교 전문인, 도파 전문인, 뭐든지 전문성을 갖고 잇습니다.

    자기 파의 전문이지, 이 세상을 모릅니다. 지식을 안 갖췄습니다.

    자기 조직을 만든 것입니다. 그 조직을 누가 만들어 줬습니까? 국민이 만들어 준 것입니다.

    종교라는 이름을 붙이니까, 내가 그 이름을 써 주는데, 그것은 종교가 아니고 종단을 만들어 준 것입니다.

    종단의 조직은 국민이 만들어 줬고, 이 박사들은 누가 만들어줬냐? 국민이 만들어줬습니다.

    나는 저마다 소질을 갖고, 이 땅에 태어났지만, 그 뒷바라지해서 박사가 될 때까지는,

    국민들이 뒷바라지해 준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삶들이 전부 다 자기 멋대로 안 된다고 지금 달려들고,

    투쟁을 하고, 쟁취를 하려 들고, 이 뭔 나라가 이 모양 이 꼴로 돌아가는지,

    이제는 누군가 나와서 , 이것을 정리를 다 해 줘야 됩니다. 누구 앞에? 국민 앞에.

    이것을 정리 안 해 주면, 답 안 나옵니다. 왜 국민들에게 답을 정확하게 알려줘야 되느냐?

    내가 만일에 답을 줬는데 잘못 줬다면, 그러면 나를 두들겨 패고, 몰매를 맞아야 됩니다.

    답도 아닌 것을 답으로 줬다고, 내가 와서 지껄이면, 나를 혼내야 됩니다.

    그러면 나는 들어갑니다. 어디로? 산으로 들어가든지, 쥐구명에 들어가든지 들어가야 됩니다.

    나도 지금 당신들 전문인들만큼 나이를 먹으면서, 이 세상에서 공부한 사람입니다.

    당신들은 이 공부, 나는 저 공부, 다 같이 한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들이 하는 방법으로 안 되지 않느냐? 안 되는데 되게 하려고 추한 꼴을 보입니까?

    지금 박사님들이 어떤 사람들이냐 하면, 지금 현재로 국민들에게 존경받아야 되는 사람들입니다.

    만약에 존경을 못 받고 있다면, 절대 앞으로 너희 일 못 펼쳐먹습니다.

    언제부터? 2013년도부터. 박사를 쳐주는 것은 2012년까지 끝입니다.

    2013년부터는 후천 시대라 하는데, 너희 전문인들이 전문을 갖출 수 있는 시간을 다 준 것입니다.

    그리고 그 뒷바라지를 국민들이 전부 다 희생하면서 키워준 것입니다.

    정부 조직도 그렇게 키워준 것이고, 종교 조직도 그렇게 키워준 것이고, 

    의사들도, 모든 분야가 그렇게 키워준 것입니다. 여단 야당도 그렇게 키워줬습니다.

    그런데 지금 여당, 야당에서 어떤 짓을 하느냐 하면, 그 전문에서 연구를 해서 국민에게 다가가는 게 아니고,

    자기들 방법이 옳다고 투쟁을 하고 써웁니다. 그래 놓고 법은 있으니까,

    국민들에게 투표 때 돼서 우리 찍어달라고 난리입니다. 지금 찍을 사람이 한 명도 없습니다.

    친척이라고 찍고, 우리 학교 동문이라고 찍고, 잘못된 것입니다.

    정치인을 찍으라 그랬지, 네 동문이라고 거기에 표를 줘서 힘을 실어줘?

    뭔가 지금 대한민국은 한참 거꾸로 돼 가고 있는 것입니다.

    누군가 말을 해야 되는데, 그것이 누구냐? 박사님들이 말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박사들이 그런 말을 할 사람이 없습니다. 자기 논리만 얘기합니다. 안 됩니다.

    이 땅에서 지금 그것은 끝났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해야 되는 사회냐 하면, 네 실력을 꺼내라.

    누구든지 자기 실력을 안 꺼내면 어떻게 되냐? 여기서부터 잘 사는 법칙은 없습니다.

    앞으로 더 못살고, 어려워지면 어려워졌지, 잘 사는 법칙이 없습니다.

    지식인 한 사람 만들려고 얼마나 많은 백성들이 희생을 했는지, 그것을 우리가 생각을 못 하는 것입니다.

    지식인은 국민을 위해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국민들의 희생 속에서 만들어낸 사람들입니다.

    그것을 우리끼리 모여서 투쟁을 하고, 쟁취를 하려고 들고, 내가 이런 분야에서 똑똑하다고,

    이것을 들고 나라를 엎어 먹으려고 들지를 않나? 정부를 헐뜯으려고 들지를 않나?

    그렇게 되면 지금 뒤에서 누가 도와주는지, 도와준 힘을 갖고 지금 갖다 댄다는 말이죠.

    요즘은 국민들이 세금을 잘 내니까, 그것을 우리가 쓰려고 드는 것입니다. 그 집단들이.

    정부에서 세금 받는 것을 지금 우리 파가 쓰려고, 그래서 우리 파가 인기 얻으려고,

    그러면 결국은 나라가 망합니다. 망하면 누가 책임집니까?

    너희가 망해야 우리가 성공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부를 우리가 이끌겠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국회의원 뽑은 적이 없습니다. 정치인을 뽑은 적이 없고,

    우리도 모르다 보니까, 좌 우파 중에서 투표를 해버린 것입니다.

    국민들을 안 가르치면 큰일 납니다. 지금은 지식인이 하나도 없습니다.

    지식인은 뭐가 지식인이냐? 지금쯤은 어떻게 돼야 되느냐 하면,

    2013년부터 지식인은 진보로 바뀌어야 됩니다. 지식인이 좌파가 되면 이것은 진보가 아닙니다.

    지식인이 아닙니다. 옛날처럼 무식한 몸들입니다. 지식인이 좌파가 되면 무식하다는 소리를 저절로 합니다.

    우파는 어떻게 돼야 하나? 우파는 보수로 바뀌어야 됩니다. 보수는 누구냐 하면, 이 나라의 책임자들입니다.

    좌파가 진보로 바뀌면, 진보와 보스는 형과 동생 사이입니다.

    나라를 이끌 사람들 하고, 나라를 바르게 이끌 게 도와줄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나라가 안정이 됩니다.

    이것을 못 했던 것입니다. 지금 우리 국민들, 앞으로 이 공부를 안 하면 안 됩니다.

    뭔지도 모르고 도장만 찍으면 되는 줄 아는데, 도장 찍어서 이 나라 잘못되는 것, 우리 책임으로 다 돌아옵니다.

    내가 이제부터 사회운동을 할 것입니다. 이제부터 완전 사회운동가로서 사회운동을 할 것입니다.

    왜? 할 사람이 없으니까. 나는 사회운동을 할 것입니다. 이제 바른 것을 아는 사람이 해야 됩니다.

    나는 역술인? 아닙니다. 종교인? 아닙니다. 종교도 알지 못하면서 종교, 종교 그러는데,

    나는 무속인도 아니고, 나는 이 세상을 공부하고 나온 사람입니다.

    어디 절에 가서 아멘 한 번 안 했습니다. 나는 그런 것 안 했습니다.

    나는 하느님이 뭔가를 공부한 사람이고, 부처님이 뭐라는 것을 공부한 사람이고,

    예수님이 어떤 양반인지 공부한 사람입니다.

    우리 조상님이 어떤 분이고, 우리 국민이 어떤 사람인지, 나는 이것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누구를 보고 사이비 역술인, 그걸 갖다가 그렇게 덮어씌우고 싶은 모양인데,

    그것은 천지도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 그렇게 만들고 싶겠지만 그렇게 안 됩니다.

    왜? 이 사람은 천지 아래 무엇이든지 물으라고 , 지금 하고 나온 사람입니다.

    정치면 정치를 묻고, 나에게 물어보십시오. 

    네가 정치를 그렇게 잘 안다면서, 이러면서 나에게 물으세요.

    기업은 기업을 바르게 하는 법칙을 가르쳐줄 테니까 물으세요. 누구든지 성공하게.

    친구와 어떻게 살아야 됩니까? 물으세요. 부부가 어떻게 사는 게 부부입니까? 물으세요.

    저기는 전부 다 지식을 갖추다 보니까, 저마다 소질을 가지고, 저마다 것을 편중해서 갖추다 보니까,

    아무것도 모르잖아요. 나를 패려고 유튜브를 뒤져 보고, 날 보고 뭐라 하냐 하면,

    대답 안 하는 게 없다고 합니다. 모르는 게 없다고. 이 사람을 어떻게 봐야 되냐? 이러고 있습니다.

    나는 너희들처럼 공부 안 했습니다. 그래서 다 압니다. 나는 전문인이 아닙니다.

    너희들처럼 지식인이 아니고, 나는 진리를 풀기 위해서, 내가 진리를 풀어 왔습니다. 지식도 그 안에 있습니다. 

    사람은 이 시대에, 이 지구촌에 태어나서, 어떻게 살아나가야 되는 법칙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내가 바르게 삶으로서 빛이 나고, 바르게 삶으로서 우리가 어려움이 안 생깁니다.

    그것을 가르쳐주려고 왔는데, 내 입을 틀어막으려고 든다고? 못 막습니다.

    이제부터 시작합니다. 내가 너희들과 싸우지는 않겠지만,

    나는 유튜브로 전부 다 내가 말을 해서 내줄 것입니다.

    유튜브로 정치할 것이고, 유튜브로 사회운동을 할 것입니다. 왜? 방송에서 나를 안 받아주니까.

    그래서 인터넷이 방송국입니다. 너희가 안 받아줘도 됩니다.

    지금 대한민국 방송이 어떤 방송이냐 하면, 이 파 방송, 저 파 방송입니다. 국민 방송이 없어졌습니다.

    자기편에 이로우면 방송에 내보내 주고, 자기들 불리한 사람은 절대로 방송국에서 말을 못 합니다.

    정부는 이 파 정부, 저 파 정부로 해 갖고, 전부 다 갈라먹었습니다.

    자기에게 옳은 것만 받아주지, 자기들에게 옳지 않은 것은 안 받아줍니다.

    지금 국민들은 속은 것입니다. 조직에게. 이 집단 저 집단이 있는데, 집단에게 속아서.

    앞으로 조금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되냐? 사회운동이 다시 일어납니다.

    바른 사회운동이 일어나면 순식간에 모입니다. 사회운동이 일어나서 어떤 일을 할 거냐?

    세근 안 내기 운동. 딱 이것 합니다. 정부가 운영되는 것도 세금 때문에 그렇고,

    지금 모든 조직들이 세금을 내는 것을 자기들이 쓰려고 하는 것입니다.

    박사들도 세금에서 우리 지원해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정부 돈은 100%가 세금입니다.

    우리가 세금 안 내면, 너희도 안 되고, 너희도 안 돼. 국민 주권을 찾아야 됩니다.

    국민에게 필요한 것을 해 주면 세금을 낼 것입니다. 그것을 들고 나오라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국민들이 전부 다 세금을 안 낼 것입니다.

    국민 전부 다 안 낼 테니가, 국민 전부 다 교도소에 넣겠다. 넣어라.

    대한민국 자체가 교도소 됩니다. 들어갈 데가 없습니다. 이것이 대한민국 국민 주권입니다.

    이 대한민국은 국민의 나라입니다. 너희 나라가 아닙니다. 너희들 박사들의 나라도 아니고,

    전공이 나라도 아니고, 좌파 나라도 아니고, 우파 나라도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대통령 것도 아닙니다.

    대통령이 국민을 보고 얼마나 일을 잘할 것인가?  그것을 믿어 보고 대통령을 만들어 준 것입니다.

    이제는 너희 방법대로 꾸려나간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이제 이 운동을 내가 시작할 것입니다.

    천공, 나는 하늘의 공인입니다. 하늘의 공인 그래서 천공입니다.

    너희가 아무리 두드려도 나는 당하지 않게끔 하느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이 아무리 너희가 무너뜨리려 해도 무너지지 않듯이.

    왜? 애국가에 써 놨습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그것을 한때 우리가 애국가를 부르라고 엄청나게 독려했습니다. 그래서 온 국민이 안 한 자가 없습니다.

    인류에 이렇게 축원한 적이 어떤 나라도 없습니다. 대한민국밖에.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이것이 우리 국민의 염원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불렀든.

    우리는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역사를 일으키려고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조상의 얼을 빛내라고, 저마다 소질을 갖춰서 안으로 자주독립하라고.

    독립선언을 한 것은 독립 아닙니다. 그것은 가짜 독립입니다.

    우리가 저마다 소질을 갖고 지식을 갖춰가지고, 이 지식이 올바른 것인지, 점검을 하고 연구를 해 가지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꺼내서, 새로운 지식이 나와야, 이것이 자주독립을 하는 것입니다.

    이 새로운 답을 꺼내서, 이것으로 살아야, 이것으로 살면 대한민국이 아주 평화로워집니다.

    평화로워지면, 이것을 세계가 다 따라 하게 돼 있습니다.

    인류공영에 이바지할 때라고, 분명히 이 소리까지 했기 때문에 안 하면 안 됩니다.

    너희들이 아무리 좋은 아이템이 있어도, 세계로 그렇게 퍼지 지를 않습니다. 안 됩니다.

    너희들 뜻도 못 모으면서, 뭔 세계를 지배하려 듭니까? 세계는 지배하는 게 아니고,

    우리 하는 행동이 세계에 도움이 돼 가지고, 전부 다 따라 하게 만들어줘야 됩니다.

    저절로 따라 해야 됩니다. 우리 한 집단이 어떻게 한다고, 절대로 세계가 달라지지 않습니다.

    국민과 함께 뭐든지 풀어나갈 생각을 해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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