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정부 지원 (홍익인간 인성교육 13259강)

https://youtu.be/k3yeHbTHjKg?si=WpRTJsGSL4aiX0O9

천공 정법 13259강

 

우리가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을 받으면서 뭔가를 하고자 하는 사람은 내 정신이 바라야 됩니다.

만약에 정신이 바르지 않다면 넌 더 어려워집니다. 정신이 바르다는 것은 어떤 것을 얘기하느냐?

나는 지원을 받지 마라가 아니고, 지원을 받아서 할 수 있는 일이면 하면 됩니다.

그러면 바른 생각은 어떤 것이냐? 이 지원받는 경제는 국민의 피와 땀이고, 세금으로 우리에게 주는 것입니다.

국민들에게서 세금을 걷는 것을 갖고, 여기가 어려워하니까 어느 정도 주겠다 하는 것입니다.

국민 세금을 쓰는데 받아서 대충 그냥 썼다면, 0.1미리도 안 틀리게 그것을 너에게서 다 걷어냅니다.

나에게 불이익이 와서, 나에게 차사고가 와서, 거기에 들어가게 해도 하고,

누구에게 사기당해서 뺏겨도 뺏기고, 그것은 정확하게 0.1미리도 안 틀리게 받아냅니다.

지금 이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자연은, 하느님이라는 신께서는, 

신을 바르게 알아야 됩니다. 이 자연의 에너지가 신입니다. 이 대자연의 모든 에너지가 신이고,

그 안에서 신이 또 분류가 일어나는데, 신들 이렇게 되면, 비물질 에너지 영혼 신들이 신입니다.

이 대자연에 영혼 신 말고, 우리 비물질 에너지 신 말고, 모든 대자연에 있는 에너지 통째로 이 자체가 신입니다.

그래서 이 우주를 운용하는 데는 신께서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환경에 따라서 세포들이 변하면서, 어떤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우리가 신을 잘 알아야 됩니다.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서 잘못해도 봐주면서 키울 때가 있고, 이제는 키우는 게 끝났고,

너희들이 바르게 활동할 때라고 하면, 바르게 활동해야만 우리의 삶이 좋아집니다.

바르게 활동하지 않는데, 우리 삶은 0.1미리도 좋아지지 않습니다. 이것이 우주의 법칙입니다.

우주의 법칙은 내가 바르게 살 때, 살기 좋아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장할 때는 잘못해도, 이렇게 저렇게 이끌어줘 가는데, 성장을 다 하고는, 후천 시대라고 하는 것입니다.

후천 시대는 활동기. 이 대한민국에서부터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때는 성장기가 끝났으니, 성장기 때는 전부 다 이끌어주고, 잘못해도 무릎 털어주고 이랬는데,

다 성장한 상태에서 네가 잘못 살면, 회초리 날아옵니다. 이것을 정법 시대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바르게 사는 시대를 정법 시대라고 합니다. 바르게 사는 시대에 틀리게 살면 어떻게 되냐?

회초리 맞습니다. 잘못해서 회초리 맞는데 불평을 한다? 회초리 두 대 맞습니다.

그래도 또 해? 세 차례 맞습니다. 세 차례까지는 괜찮은데, 배가수로 올라가는 것이라서,

한 대의 배가수는 10대, 10대의 배가수는 100대, 100대의 배가수는 1000대, 이렇게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내가 방편으로 비유해서 뭐라고 가르쳐 줬느냐?

제일 비유하기 좋은 게, 절에 가서 부처님이라고 하면서 3번 무릎 꿇게 하는 것입니다. 3배.

그런데 이것을 왜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내가 어려움이 왜 왔는지도 모르고 3배 하니까 풀어줬는데,

그때부터 공부하라고 시간을 줍니다. 풀어준 것은 임시로 풀어준 것입니다.

네가 잘못했다 하니까, 무릎 꿇고 절을 하니까, 풀어주고 시간을 준다는 말입니다.

그 사람의 질에 따라서 시간이 다 다릅니다. 너에게 성불을 준, 도와준 질에 따라서 전부 다 다릅니다.

왜 그렇게 어려웠는가를 공부하라고 줬는데, 공부는 안 하고 또 시간이 지났습니다.

지나니까 또 어려움이 옵니다. 정확하게 옵니다. 절에 가서 절한 놈은 또 절하러 가게 돼 있습니다.

성불 봤다 그럽니다. 성불 맞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내가 뭘 잘못했는가를 그 시간 안에 공부를 해서,

찾기라도 해야 됩니다. 그런데 잘못을 찾지는 않고, 이번에 성불을 봤다고, 나았다고 좋다고,

어려움이 풀렸다고 합니다. 시간이 가도 그렇게 하니까, 그다음에 어려움이 오는데,

회초리 20대 그렇게 날아오는 것입니다. 어려운 게 딱 10배가 옵니다.

3배 후에는 7배로 해야 되는 것입니다. 머리를 숙인다는 것은 우리가 함부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우리 민족이 머리를 숙이는 것은 자존심을 다 버려야 숙입니다.

무릎을 꿇고, 땅에 절을 하며 잘못했습니다는, 우리의 자존심을 다 내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민족입니다. 절대 고개 안 숙이는 민족입니다. 그런데 3배 하고 7배 했습니다.

그러면 내가 왜 그렇게 해야 되는가를 찾고, 공부를 해야 됩니다.

만일에 안 하고 두 번째 지나갔다면, 우리 민족의 속단이 정확하게 해 놓은 게 있습니다.

내가 두 번은 용서해도 세 번째는 용서를 안 한다고 그럽니다. 부모님들이 자식에게 하는 소리입니다.

내가 친구에게 하는 소리입니다. 왜 내가 그것을 말만 했지? 그 말하는 안에 질이 없겠습니까?

이런 것을 안 한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또 어려운 일이 생깁니다. 이제부터 진짜 들어갑니다.

두 번은 용서해 줬는데, 세 번째는 용서 안 한다 하면서 용서해 주려고 하면, 108배 들어가야 됩니다.

108배는 어떤 수냐? 천지인 3수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인생을 사는데, 36년 한 수, 36년 보태면 두 수, 36년 보태면 108수가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공부하고 자라는 수는 그 수에 안 넣지만, 우리가 인간으로 활동하는 시기를 36년으로 치는 것입니다.

한 번, 두 번, 세 번 하면 108수, 그렇게 하늘에 빌고, 조상에 빌어라. 이렇게 해서 108 수입니다.

107번 절해서는 절대 성불 안 줍니다. 한 번 덜 했는데 알아서 주시죠?

그것은 너 알아서 하고, 자연에는 그런 법칙 없습니다. 알아야 됩니다.

자연에는 법칙이 있어서 그렇게 녹녹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또 공부를 안 하면,

누가 가르쳐줄 사람이 없다 보니 또 노력을 안 했습니다. 안 했으면 어떻게 되냐?

네 번째 어려움이 딱 옵니다. 그러면 몇 번 머리를 박고 절을 해야 되느냐? 삼천 배.

하늘에 닿는 수, 천지인 잘못을 천 번씩 머리를 굽히고 잘못을 뉘우쳐야 됩니다. 그래야 풀어줍니다.

그것을 전과라고 하는 것입니다. 한 번 있으면 그다음에는 그만한 것 갖고는 안 풀어줍니다.

대자연은 정확하게 운영하는데도,  우리는 이것을 바르게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냥 헛시간을 지나다,

어려움을 당하고, 또 헛시간이 지나가고, 이렇게 용서받는 줄 알고 또 지나가고 하다 보니까,

대한민국 국민들이 공부는 안 되고, 전부 다 기복에만 매달리다가, 

이제 기복도 안 되니까, 미쳐 죽는 것입니다. 지금 이렇게 돌아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국민 세금을 걷은 것을 내가 편리를 보고 쓰는 사업자나 실업자가 있다면,

실업자도 업자입니다. 국민 세금으로 도와주는 것을 감사히 여기고, 공부를 하고 바르게 알면,

감사히 여기고 지금은 이것을 쓰되, 내가 열심히 노력을 해서 다시 올리면,

이것은 분명히 정부에 다시 갖다 줘야 됩니다. 이것은 국민의 세금인 줄 알고 내가 감사히 썼다고,

관련 부처에 이것을 받아달라고 갖다 줘야 됩니다. 부처에서 이것은 안 받는다고 하면,

안 받으면 당신들이 받아서 나보다 더 어려운 데 뿌리더라도, 당신들이 뿌리라고 줘야 됩니다.

그것을 떼먹는다? 잘되는가 한 번 보십시오. 네 것 언제 걷는지. 걷습니다.

사기꾼을 보내서 걷든지, 사기꾼은 절대로 부자가 안 됩니다. 사회에 뿌립니다.

도둑놈이 가져가도, 네 자식이 돌아서 사고를 쳐서 뺏어가든, 사회로 다 돌아갑니다.

이것이 자연의 운영 법칙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수십 년 동안 경험을 하면서도,

누가 이런 것을 바르게 잣대를 대 주지 않아서, 우리는 공부를 못 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예를 들어서 정확하게 100만 원을 받았는데,

100만 원을 그대로 우리가 공부를 다 해야 되는 것이냐? 네가 노력은 해야 되지 않느냐?

노력의 %가 있는 것입니다. 70%가 되면 만기입니다. 100이나 똑같은 것입니다.

100% 하라는 것은, 절대 자연의 법칙은 그렇게 안 씁니다.

우리가 잘못했으면, 무엇을 잘못했는가를 노력하는 것들이 70%에 다다르면,

수고했다. 이러며 자격증을 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차 운전면허증 따러 안 갔습니까? 70% 되면 자격증 줍니다.

30%는 운전하면서, 조심하면서 채우세요. 이러면서 준다는 말입니다.

그것이 자연의 법칙이 나와있는 것이, 법이 만들어지는 것들입니다.

우리가 지금 다 어려우니까, 세금을 많이 걷어서, 진짜로 어려운 쪽에 대주기도 합니다. 고마운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모르고, 이천만 원 줘도 될 건데, 천만 원밖에 안 준다고 합니다.

천만 원 받았으면 잘 써 가지고, 나중에 여기서 조금 잘되면 천만 원 갚으세요. 갚으면 실적 나옵니다.

그다음에 가서 내가 다시 도움을 받기 쉬워집니다. 얼마를 받냐?

정확하게 내가 제일 적어도, 3천만 원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조금 크게 쳐주면 7천만 원까지 받습니다. 그런 식으로 내가 사회의 편리를 봤다면,

이것을 그 받은 공직 자리에 다시 갚아서, 너무 감사하게 잘 썼다고,

우리가 이것 때문에 너무 잘됐다. 이러고 가야 됩니다.

그러면 이 사람은 나중에 더 큰 일을 하려고 할 때, 더 큰 지원을 해 줍니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조금 지혜를 열어서 세상을 봐야 되고, 우리가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가,

네가 이것이 잘못되거나, 이것이 성장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제 이런 생각을 가져야 됩니다.

그러면 내가 바른 생각으로 살면, 하늘이 직접 돕기 때문에, 

하늘이 돕는 것은 좋은 인연들을 네가 만나게 해서, 네 것이 잘되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니까, 너무 겁내지 말고, 내가 잘못했으면, 잘못한 것이 뭔지를 따 가지고,

몰랐습니다. 용서하십시오.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면서 잘하려고 노력하는 것,

또, 몰랐으니까 공부하려고 하는 것, 이런 것이 정법 공부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 것은, 감사합니다 하고 받으십시오. 받고 그것을 잘 쓰세요.

내가 이것이 잘되면, 나 몰라라 하지 말고, 정부에서 이것을 다른 사람에게도 또 쓸 수 있도록 내주는 게,

그것이 진짜 이 나라의 주인들이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해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