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동안거 소지와 삼월 삼짇날, 백지 소지의 의미 (홍익인간 인성교육 13258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4. 21. 11:08

    https://youtu.be/mwr5BWDwnEs?si=wkbxbvGeqEsaeE1N

    천공 정법 13258강

     

    우리 민족이 정상적으로 지금 사는 환경을 다 잡았다면,

    3월은 3월 1일부터 3월 3일까지가 아주 큰 명절입니다.

    7월은 7월 1일부터 7일까지가 큰 명절입니다.

    3월은 땅의 명절이고, 7월은 하늘의 명절입니다.

    우리는 천손들이기 때문에 칠성줄을 전부 다 받아 갖고 태어나고, 산신줄을 받아서 태어나는 민족입니다.

    산신줄로 지금 명절을 쇠는 게 3월 삼짇날입니다. 3월 1일부터 3일까지.

    그래서 이때가 봄이 오고, 영동달이 지나면 이 봄이 오는 것을 맞이해서,

    신들과 축제를 일으키는 이런 달이 3월 1일부터 3일까지 아주 즐겁게 보내면서 명절로 지내야 되는 때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아직까지 사는 게 궁핍하게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에 우리 삶이 즐겁고, 아주 경제적인 것도 걱정을 안 하고 재미있게 살 때는,

    이것은 이제부터 명절로 잡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축제날, 자연에서 우리에게 힘을 주는 날.

    3월 1일부터 3일까지, 이렇게 해서 3월 삼짇날 소지를 올리면 됩니다.

    내 뜻을 담아서 올리는데, 하느님에게 올리면 됩니다.

    내가 용왕을 믿는다면 용왕에 올리면 되고, 부처를 믿는다면 부처에 올리십시오.

    이것은 어디에 올려도 상관없습니다. 우리는 어떤 신앙을 가지는 것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신앙은 어떤 신앙을 해도 좋은데, 나 자신은 누구냐 하면, 하늘의 일꾼이고, 하늘의 제자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보통 신앙을 할 때, 예수 신을 믿는 사람, 싯달타 부처 신을 믿는 사람,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냐?

    부처 밑이 되고, 예수밑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부처는 누구 제자냐?

    하느님의 제자입니다. 예수는 누구 제자냐? 하느님의 제자입니다.

    우리가 종단을 여러 가지로 열어 봤지만, 예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힘이 생겨도 예수 밑에 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도술, 힘을 크게 줬습니다. 준 사람들이 어디로 나와 있는 사람들이냐?

    보통, 문선명 총재, 이 분이 큰 도술이 들어온 사람입니다.

    그러면 이 분은 예수님을 믿느냐? 안 믿습니다. 이 분이 하느님의 제자로 남는 것입니다.

    보통 종단을 열었는데, 나는 부처님 밑에 안 들어가고, 내가 부처다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힘을 크게 가졌으니까, 그냥 하느님을 믿고, 하느님 제자라는 것입니다.

    하느님 밑의 제자가 안 되려고 듭니다. 우리는 전부 다 하느님의 제자인데,

    제자를 믿고, 제자를 찾고 있느냐? 우리는 하느님에게 줄을 바로 연결하느냐? 이것이 다른 것입니다.

    그러면 제자를 찾으면 제자에게 잘 보여야 됩니다.

    제자를 안 찾고 하느님에게서 직접 받으면, 하느님에게 잘 보여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사회에서 볼 때, 예수를 찾는다 그러면, 예수 제자네, 이렇게 보면 되고,

    우리는 예수를 믿고 찾는 게 아니고, 하느님을 찾는다 이러면, 하느님 제자로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제 분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소지를 놓을 때, 하느님에게 소지를 올려도,

    우리가 예수를 믿고 그만큼 관계를 하고 있으면, 예수는 같이 동참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에게 올리는데 하느님이 같이 동참할까? 그것은 예수에게 맡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민족은 예수를 믿는 방법도, 문화가 들어왔지만,

    근본적으로 이 민족은 자연을 숭배하는, 하느님을 숭배하는 민족입니다.

    2000년 전에 예수가 생기기 전에도, 우리 민족은 하늘을 받드는 민족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늘이라고 얘기하는 그것이 하느님이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소지를 올릴 때, 어지간하면 하늘에 올리는 그런 민족으로 가야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우리를 이끈다고 고생을 했으니까, 하느님에게 잘 도와주시라고 해야 됩니다.

    싯달타 부처님도 우리를 위해서 노력한 게 있으니까,

    하늘의 아버지시여 잘 도와주십시오.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가 소지를 올릴 때도, 우리가 아는 만큼 방법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조상님도 잘 도와주십시오. 우리가 받들던 저 예수님도 잘 도와주십시오.

    예수에게 도움 받으려고만 했지, 예수를 도운 적이 없습니다.

    부처님도 우리 인류사회의 스승으로 살다가 갔으니까, 잘 도와주십시오.

    지금 우리 천손들은 하느님의 제자들입니다. 

    그것을 공부하라고 이런 문화가 들어와서, 우리는 다 겪어 보도록 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다시 하느님 제자로 돌아가서, 신들도 전부 다 하느님에게 도와주십사,

    신들을 우리가 도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소지를 할 때도 큰 뜻으로 소지를 한다면, 지금부터 인생이 달라질 것입니다.

    그렇게 기운을 받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