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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박사, 변호사 등의 다음 생 (홍익인간 인성교육 13257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4. 20. 11:43
https://youtu.be/lR_ri0KLpSQ?si=LrHEaMlQMYwkChLJ
베이비 부머부터 사자를 달은 사람들은 두 번 다시 생이 없습니다. 마지막 일생입니다.
그러면 마지막 일생에 무엇을 하느냐? 내가 배울 것을 빨리 다 배워서,
이것을 세상에 쓰임새 있게 써 놓고 가는 것입니다. 쓰임새 있게 활동을 하고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라고 저마다 소질을 준 것입니다. 내가 저마다 소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조금만 노력을 해도 우리는 사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의사, 박사, 변호사, 도사, 도사도 사자입니다.
대한민국의 지금 지식인들은 전부 다 도인들입니다. 도인은 뭐가 도인이냐 하면, 많이 안다 도인입니다.
그리고 재주를 가지고 있다. 도인입니다. 자기 능력을 가지고 힘을 쓸 줄 아는 사람이 도인입니다.
똑똑한 사람도 도인입니다. 문제는 재주를 가지고 있어도 도인인데, 이 도인들이 군자로 바뀌어야 됩니다.
도통군자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도통군자가 되면 이 사람들을 뭐라고 얘기하냐?
미래의 부처님이라고 얘기합니다. 그것을 싯달타도 그렇게 말을 해 놨고,
과거 몇 천 년 전에는 그 말을 다 했습니다. 앞으로 미래에 미래 부처님들이 온다.
이 말이 몇 천 년 흘러오면서, 자꾸 변화한 것이 미륵불 시대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미래의 불이라는 말이 흐르다 보니까 글자로 정리한 게, 미륵불이라는 줄 알고 미륵불 시대를 얘기한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 선천과 후천이 바뀌는 시대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미륵불이 오시면 우리처럼 이러한 활동에서, 뛰어난 다른 활동을 하시러 오신다.
이것이 뭐냐? 인류 공영에 이바지하는 사람들이다. 홍익인간 지도자들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미래의 부처님들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입니다.
지금 우리는 지식을 다 갖춰서 도인은 됐는데, 그것이 도사, 박사, 다 도인입니다.
자기 재주를 다 갖추고, 그 실력을 쓸 줄 아는 사람들, 이것은 도인인데, 도인이 군자로 변해야 되는 것입니다.
도인은 전부 다 도인인데, 이제 여기서 군자가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군자는 어떻게 해야 군자가 되냐?
내가 기술과 재주만 있다고 해서 군자가 되는 게 아니고, 그것은 도인까지는 가는데, 진리, 법을 받아야 됩니다.
이 재능에서 우리가 법을 받으면 군자로 변합니다. 그것이 정법입니다.
진리로 가르침을 받는 것을, 우리가 3년간 정법으로 진리를 받으면, 군자로 변하는 것입니다.
군자가 되면 공인이라는 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공인이면 어떻게 하냐?
인류 공영에 이바지하는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인류의 지도자들이라 얘기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군자가 되는데, 군자는 나를 위해서 사는 게 아니고,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고,
인류사회를 위해서 사는 그런 사람이 홍익인간 지도자들입니다.
군자 시대, 후천 시대에는 정법이 도래할 것이고, 이 소리는 도파에서 수천 년 동안 하던 소리입니다.
후천 시대는 정법이 도래하고, 이 정법이 오면 우리가 전부 다 군자로 나서서,
이 군자들이 세계 평화를 이루어야 된다는 소리는 수천 년 전부터 꾸준히 해 온 소리입니다.
도인들이 진리를 만나지 못하면 군자가 안 되는 것입니다. 자기 재주와 자기 힘이 있다고,
전부 다 똑똑하니까, 나 잘났다, 너 잘났다, 도사들만 남아서, 세상이 혼란스러워집니다.
이제 도통군자를 이루어내야 되는 시대, 그래서 우리 의사고, 변호사이고, 검사, 판사, 도사들,
이 사자들은 내가 가지고 있는 질량으로 연구를 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일으켜야 됩니다.
이것을 보고 자기 소질을 계발해서, 안으로 자주독립하라고 한 것이,
지식은 다 있는 것을 배운 것입니다. 재주도 저마다 소질을 가지고 있는 게 성장한 것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다시 연구를 해서, 이 지식 속에서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내라.
이것을 보고 지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이 신패러다임의 지식이 나와야, 인류공영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이것이 여의주입니다.
이것이 새로운 패러다임의 진리입니다. 그런데 연구를 해야 되는 사람들이 연구를 안 했습니다.
왜? 누군가가 못 가르쳐주고, 못 이끌어줬습니다. 진리가 안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모든 질문을 받아서, 진리로 풀어서 답을 자꾸 내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검사가 있고 판사가 있습니다.
검사와 판사 앞에 누가 제일 많이 갔느냐? 사기꾼이 제일 많이 갔습니다.
당신이 검사가 되고 판사가 되어 사자가 됐으니, 그 분야에 박사가 된 것입니다.
이 사람들 앞에 많이 보내준 게, 사기꾼 같은 것을 많이 보내줬습니다.
한 50년 보내줬습니다. 사기꾼이 엄청나게 많이 갔습니다.
정부에서 사기 친 놈, 기업에서 사기 친 놈, 사회에서 사기친 놈, 다 사기꾼입니다.
그런데 수십 년을 그것을 접하면서, 지금 뭐라고 하느냐 하면,
처음에도 사기꾼은 나쁜 놈, 판 검사를 몇십 년 해서도 사기꾼은 나쁜 놈,
나쁜 놈 이것이 어디에서 나온 답이냐? 지식에서 나온 것입니다.
5천 년 동안 쓰던 지식을 갖추었는데, 전부 다 나쁘다니까, 이것은 나쁜 놈이 된 것입니다.
그러면 사기를 당한 사람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피해자입니다.
이것이 지금 안 고쳐지는 것입니다. 새로운 답이 안 나왔습니다.
사기를 당한 사람이 아픈가요? 사기를 친 사람이 아픈가요?
잘못한 사람은 아프고 힘듭니다. 잘 한 사람은 어깨에 힘줍니다.
사기를 친 사람은 프로젝트를 바르게 했으니까 기분이 좋고,
사기를 당한 사람은 우리가 당했다는 게 아픈 것입니다.
그런데 사기를 친 놈이 나쁜 놈이고, 당한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이래서 사회가 안 변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우리가 지식으로 세계가 오천 년 동안 쓰던 것을 받은 게 지식입니다.
이것을 갖고 새로 연구를 해서, 사기를 당해서 약자이고, 이 사람들이 왜 자꾸 고통을 받고 아플까?
그것을 깊이 연구를 하면 어떻게 되냐? 이 사람이 모자라서 사기를 당할 수밖에 없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욕심을 낸다든지, 모자라서 사기를 당하게 살면 어떻게 되냐?
그것을 사기를 칠 수 있는 실력 있는 사람이 옆에 하나 옵니다. 와서 갖다 대니까,
내가 바르게 안 살면, 정확하게 세상에 사기를 당하는 것입니다. 당하면 어려워집니다.
어려워졌는데 저 사람만 처벌하고 나는 놔둬버리니까, 다음에 또 사기를 당합니다.
이것은 뭔가 아니지 않으냐? 4,50년 동안 기회를 줬으면, 계속 이것을 만지면서 이상하게 보고,
이것을 연구를 해서 새로운 답을 꺼내서, 이것은 양쪽의 삶이 다 어렵다.
사기를 당한 사람은 힘들고 아프지만, 새로운 기회가 있는데,
사기 치는 것을 업으로 하는 사람은, 노상 사기를 치고 한 건 했다고 펑 펑 다 씁니다.
지금 이것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이것 하나를 바르게 풀면, 다른 것들도 푸는 방법이 달라집니다.
사기당한 사람은, 내가 노력을 안 하고 이렇게 사는 바람에, 이 사회를 나쁜 사회로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착하다고? 당신이 착하게 살면 안 되고, 바르게 살아야 됩니다.
바르게 살아야 사기를 안 당합니다. 안 당하면 사기꾼이 안 나옵니다.
그런데 내가 바르게 사는 것을 찾지는 않고, 내가 잘못 살아서 사기를 당해 놓고,
사기꾼이 나쁜 놈이라고 자꾸 뭐라 하니까, 너는 그것을 깨달을 때까지, 사기를 당하고 살아야 됩니다.
사기는 당한 사람이 또 당합니다. 내가 아프고 힘들면, 힘든 사람이 잘못했기 때문에,
자연이, 하느님이 힘들게 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조금 이해가 되면, 우리가 연구를 해야 됩니다. 왜? 앞으로 사기를 안 당하고 살아야죠.
그런 것들을 위에서도 연구를 하고, 중간에서도 연구하고, 당한 사람도 연구하고,
이렇게 해서 뭔가 나와서 사회가 바뀌어야 됩니다.
우리가 바른 답을 찾아서, 세계에 이것을 쓰면, 세계 상식이 바뀌고 지식이 바뀝니다.
그런 것들이 인류 공영에 이바지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연구도 안 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에게 물으라는 것입니다.
지금 법조계에 있는 사람들의 삶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쉬운 것 같지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 사람들이 물으러 와야 됩니다. 지금까지 경험했던 것을 정리를 못했으면, 물으러 오면,
내가 다 가르쳐주고, 풀어주고, 같이 연구를 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서,
이런 것을 갖고 정리를 잘해서, 이 세계에 논문을 발표하고 내줘야,
세계가 바뀌는 것입니다. 그것을 세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박사들은 내 논문을 쓴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세계에 있는 지식을 다 끌어모아서 내 생각을 조금 엎은 것이지, 내 논문을 쓴 사람이 없습니다.
연구를 한 게 있어야 내 논문을 쓰죠. 지식을 갖추었으면, 이것은 세상에 있는 것이고,
이것을 갖고, 허점을 바라보고, 이것을 찾는다고 연구를 해서, 새로운 이론을 펼쳐야,
이것이 박사 논문이라고 하는 게 대한민국입니다. 대한민국 박사 논문은 달랐어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 대한민국 박사들은 논문을 쓴 게 없기 때문에, 논문은 세계 것 지식의 표절입니다.
당신들은 깨달아야 됩니다. 한 일이 없습니다.
내가 박사가 될 때까지 국민들이 희생하면서 뒷바라지해서 박사가 됐는데,
박사가 되고 한 일이 없습니다. 박사가 돼 가지고 할 일을 안 하면 어떻게 되냐?
어디 호텔 가서 식사하고, 좋은 차 타고, 유럽 여행 다니고,
뭐 이러면서 돈 쓰는 게 엄청나게 질량이 높게 씁니다.
할 일은 안 하고 돈을 많이 쓰면 어떻게 되냐? 국민들이 힘들게 노동을 하며 달러를 또 벌어야 됩니다.
무위도식자가 많아져서, 이 나라에 지식을 조금 덜 갖춘 사람들이 노동을 하면서,
그 뒷바라지를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대한민국 지식인이라 하는 사람들은 다 무위도식자가 돼 있습니다.
자기 일을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렇게 해서 국민들이 힘든 것입니다.
지식인들이 자기 일을 못하면, 절대 노동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연구를 해야 될 사람들이 연구를 안 해서, 신패러다임을 못 찾아서,
여기서 엄청난 경제를 일으킬 것을 못 일으키니까, 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주식회사가 망한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지식인을 키운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조직을 키워서, 회장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이 사회의 큰 조직을 만들어 놓은 것이, 지금 종단도 전부 다 키워 놨고,
다 키워 놓은 것이, 대한민국 국민들이 투자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주식회사들이 자기 일을 못 해서, 생산을 못해 갖고, 더 크게 빛나는 일을 못 하면,
대한민국 국민 주식회사 부도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 주식회사 망했습니다.
그래서 국민이 살기가 힘들어지는 것입니다. 주식회사가 성공을 하면 엄청난 경제가 일어납니다.
조금 큰 말이지만 이렇게 풀면서 작은 것도 풀리는 것입니다.
박사들이 당신 일을 못하면, 지금은 가면 갈수록 인기가 떨어지고, 쓸모가 없습니다.
박사들, 당신들만큼 어떤 소질을 안 가진 대한민국 사람이 누가 있나요?
지금 박사들이 뭐라고 이야기를 하려고 들면, 그것 몇 마디 듣고는 AI에 들어가면,
박사들 아는 것은 아는 게 아닙니다.
박사들이 연구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일으키면, 이것은 AI에 들어가도 없습니다.
이것이 지금 세계에 어마어마하게 큰 보물이 되는데, 이때 엄청난 경제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박사들은 연구를 해야 됩니다. 박사들이 연구할 때는, 내가 짧은 것 하나 얘기해 주겠습니다.
박사들이 연구할 때, 당신들이 갖춘 지식으로 아무리 머리를 짜도 하나의 작품이 안 나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냐? 박사 밑에는 석사가 있어야 되고, 석사 밑에는 학사가 있어야 되고,
학사 밑에는 국민들이 있어야 됩니다. 이 국민들이 사회를 이렇게 만지면서 노력한 게 있어서,
학사가 같이 만지면서 연구를 하고, 이 연구한 것을 정리해서 석사와 연구를 하고,
이것이 정리된 것을 가지고 박사에게 가야지, 이것이 이제 풀어나갈 수 있게 돼 있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못 푸니까 어떻게 하냐? 어떤 것을 하나 생각을 해서,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던져서,
그것을 끌어내서 논문을 씁니다. 그렇게 쓰는 게 아닙니다.
국민들이 같이 이 사회를 만져야지 진짜 연구가 되는 것입니다.
박사들은 자기 분야에, 이 사회에 사는 사람들과 다 연결이 돼 있습니다.
이 사람들과 같이 연구를 하면서, 나중에 이 콘텐츠가 진짜로 여기서 작품이 나왔을 때,
세계에 논문을 쓰는 것은 나 혼자 한 게 아니고, 국민들과 같이 해서 이런 논문이 나왔다고 하면,
세계가 깜짝 놀랍니다. 왜 세상에 내 것만 있는 줄 압니까?
국민들이 동참을 안 하면, 당신은 절대로 빛이 안 납니다.
정치인도 마찬가지이고, 박사들도 마찬가지이고,
국민들이 동참하지 못하는 일은, 당신이 빛나지 못하게 돼 있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융합 시대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국민을 모르면 당신의 빛나는 작품은 절대 안 나옵니다.
국민을 알고, 국민들과 가까워질 때, 이것이 바른 연구가 일어나서,
이제 세계에 필요한 논문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 논문을 어떻게 발간하게 됐고, 어떻게 했다는 것을 같이 써 놓으면, 세계가 깜짝 놀랍니다.
그런 것들을 같이 논하고, 같이 손잡고, 뭔가 할 준비를 하면 됩니다.
이런 것들이, 우리 정법을 공부하고 있는 사람들과 논하면 팀워크가 만들어집니다.
이제 그런 것들을 생각해 봐야 될 때입니다.
필요할 때는 쫓아오십시오, 그러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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