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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 없는 거리 공연자 (1/2)(홍익인간 인성교육 4140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5. 11. 11:22

    https://youtu.be/cWjxfla4WFw?si=LYeZXYbxPmkdvvcE

    정법 강의 4140강

     

    우리가 누가 초청을 하지 않았는데, 내가 거리에서 공연을 한다면,

    이것은 지나가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야 됩니다.

    내가 연습을 하고 노력을 하는 것이, 안에서 해 가지고 사회에 나올 때는,

    이 사람들에게  맞게 해서 나오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지나가는 행인들이 있는 곳에서 뭔가를 활동을 하면,

    이 사람들에게 맞게끔 해서 나오려고는 안 하고, 전부 다 자기 연습해서 자기 방법대로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호응을 안 하는 것입니다.

    지금 여기에서 국민 앞에 내 재주를 부려 이 분들이 호응을 하면, 여기서 더 큰 무대로 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거기에서 또 호응을 받으면 신문에 납니다.

    신문에 나기 시작하면, 이 사람들은 큰 무대를 만들어 줍니다.

    우리가 실력은 있는데, 내가 줄이 없어서 못 일어난다고 하는데, 천만에 입니다.

    네 실력이 있으면 길거리에 나가서, 네가 실력을 행사할 수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과거에 파리 같은데 가면, 길거리에 나와서 모자 하나 놓고 공연한다고 그럽니다.

    거기서 경제가 들어오면, 이것을 갖고 또 내가 예술을 하고, 자꾸 발전한다고 그럽니다.

    이것은 지금 시민들, 국민들 앞에서 내 시력을 선보이는 것입니다.

    내 방법으로 자꾸 하면, 행인들이 나를 인정 안 해 줍니다.

    그래서 30년을 그렇게 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30년 동안 자기 방법만 하지, 행인을 모르는 것입니다.

    행인을 모르고 행인 앞에 나와서 지금 어떻게 연주를 합니까?

    그러니까, 지나가다 말고, 보다 말고, 에너지가 안 모이는 것입니다.

    항상 예술은 말이죠, 과거형이 있고, 지금 오늘날 형이 있는데,

    과거형은 나를 갖추기 위해 예술을 했고, 지금 오늘날은 남을 위해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왜? 과거에는 우리가 진화를 하면서 갖추어 온 것이고, 지금은 70% 갖춘 상태이기 때문에,

    남을 위해서 해야 지혜가 나오고, 에너지가 나와서, 상대들의 기운이 모여드는 것입니다.

    모여들면 나는 가는 위치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나를 보내는 것이지, 내가 가는 게 아닙니다.

    이제는 내가 재주가 있으면, 길에서 재주를 부리면서, 저 쪽에 캠코더 하나 걸어놓고 하면 됩니다.

    길에서 공연을 해 갖고 인터넷에 올리십시오. 온 국민에게 이것을 면접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반응이 있겠나? 하지 말고, 반응과 관계없이 국민 앞에 내놔야 됩니다.

    그러면 네가 정확하게 노력한 게 있다면, 네 인연들이 희한하게 그것을 열어보게 돼 있습니다.

    이것이 일파만파가 일어나는 이런 일이 생기고, 너를 찾아오는 사람도 있고, 다 생깁니다.

    실력이 없다는 소리는 안 하고, 어디 줄만 찾아다니는데, 사회를 잘 보십시오.

    줄은, 사람 하나 잡으려 하지 말고, 인터넷 줄을 타십시오.

    앞으로는 인터넷에 가서 사람을 전부 다 고르게 돼 있습니다. 거기가 내 무대이고 시장입니다.

    인터넷에 어떻게 올려도, 젊은 사람들은 그것을 다 뒤져 봅니다. 음악 같은 것은 특히 잘 봅니다.

    짧은 것 하나 내가 재주부터 올려놓으면, 일파만파로 세계로 다 날아갑니다.

    인터넷에, 일단 국민 앞에, 사회에다가 내놓을 줄 아는 사람,

    이것을 듣고 우리 국민들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이러면서 자꾸 내놓으면 됩니다.

    길거리에서 하던 것들이. 촬영을 해서 인터넷에 들어가면, 이것은 굉장히 효과가 좋습니다.

    실력이 없는 것은 실력이 없는 대로 전부 다 이끌어줄 것이고,

    이런 것들이 이제는 동영상 시대이고, 네 실력을 발휘해서 인터넷에 올려야 되는 세상입니다.

    내가 기계를 잘 못 다루더라도, 내 주위의 사람을 가까이했다면, 다 협조해 줍니다.

    내 주위에 주는 사람이 얼마나 너에게 필요한 사람인지 모르고, 

    그냥 네 방법대로만 하다 보니, 사람이 다 떠난 것입니다.

    내가 못 갖춘 것을 그 사람들이 갖추어서 오는 것인데, 융합이 안 되니까, 네가 지금 힘을 못 쓰는 것입니다.

    그래서 길거리 공연하는 사람도, 네가 사람을 멀리 했다면 뜨지 못하고,

    주위에 온 사람들을 가까이했다면, 이 사람들이 나를 소문을 내고 방법을 찾아서,

    그 사람들이 너를 도와서, 너를 올린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길거리에서 촬영을 못하고, 활용을 못 하는 사람들은 절대 안 뜹니다.

    뜨는 사람이 그렇게 적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감독들이 요새는 길거리에 안 나갑니다.

    과거에는 길거리에 나와서 하면, 인터넷 활용도가 없었기 때문에, 그런 데 찾으러 나갔습니다.

    그래서 길거리 캐스팅을 많이 했습니다. 요즘은 길거리 캐스팅 안 합니다.

    왜?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에 올려놓기 때문에, 여기서 찾으면 됩니다.

    오늘날은 오늘날 사회가 바라는 질량이 있고, 3년 후에는 3년 후에 바라는 질량이 있습니다.

    10년 전에는 10년 전에 바라던 질량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10년 전에는 길거리 발탁을 했는데, 지금 세상이 급변하는 것입니다.

    생각이 급팽창을 하고, 질이 엄청나게 좋게끔 있다는 말입니다.

    휴대폰도 몇 년 전 것 쓰라고 하면 처치 곤란입니다. 그만큼 우리의 질이 급팽창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3년만 돼도, 그때 그렇게 좋아 보이던 게, 이제는 안 좋다는 것입니다.

    내 실력이 지금 팽창하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대한민국 사람 못 따라옵니다. 지금까지는 커 오는 것이지만,

    이제는 여기서 이만큼 큰 데서 가는 것은 누구도 못 따라옵니다.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대한민국을 쳐다보게 돼 있습니다.

    왜? 세계에서는 내가 이 정도의 물건을 써도 부러워 죽는데,  나는 이 정도 쓰면 우울증 걸립니다.

    남보다 더 잘 쓰면서, 누리면서도 우울증 걸립니다. 왜? 더 써야 되는데 못 쓰고 있으니까.

    세계가 제일 부러워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어째 한국 사람들은 저런 힘을 갖고도, 지금 힘을 못쓰냐는 것입니다.

    우리가 길거리 악사가 됐든, 길거리에서 재주를 부리든, 이런 사람들은,

    지금은 인터넷이 되고, 사회가 만들어 놓은 정보가 이동하는 이것을 활용을 못 하면,

    너희는 고생만 하는 것입니다. 안 그러면 내가 아주 특출 나게 해서,

    다른 사람이 달려들어서 인터넷에 올려주게 만들어야, 그때 내가 뜨는 것입니다.

    이해가 됩니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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