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들의 컵 원리 삶(2/2)(홍익인간 인성교육 4141강)

https://youtu.be/vF4j_zOsHHE?si=MQQLHUs213_JfUgS

정법 강의 4141강

 

우리 예술인들이 되고, 연예인들이 되고, 어느 정도 된 사람들은,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느냐 하면,

언론을 부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어떤 색다른 어떤 활동을 할 만큼 질량을 갖춰 갖고,

말도 새로운 말을 하게 되면, 언론에서 금방 달려와서 실어버립니다.

인터뷰할 수 있는 한 단만 올라서면, 인터뷰하러 금방 옵니다.

거기에서 내가 어떻게 말을 하고, 어떤 것을 보여주느냐에 따라서,

나는 급성장할 수 있는 기회는 항상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정법 공부를 하게 되면, 지금 묻혀있던 것들이 다 살아납니다.

그러니까 실력이 없는 게 아니라, 이 실력을 어떻게 쓸 줄을 모르는 것입니다.

왜? 지금 가진 실력들은 지식의 실력입니다. 재주의 실력을 가져도, 재주의 실력만 가지고 있지,

이것을 어떻게 구슬에 꿰어서, 작품을 못 만든다는 얘기입니다. 그것을 못 배웠습니다.

내가 어떤 것을 갖추고 있으면, 이것을 어떤 방법으로 세상에 써야 되는, 이것을 못 배운 것입니다.

지금 질문하신 게, 그러면 컵 원리로 가면 됩니까?인데, 됩니다.

되는데, 컵 원리는 있는데, 남을 위해서 살아라 하는데,

어떤 질량을 갖고 남을 위해서 살아야, 내 질량에 맞냐는 것입니다.

컵 원리로 살라고 그러니까, 노래하는 사람이 나도 저기 가서 설거지해 버리면 큰일 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나에게 맞는, 사회가 나에게 요구하는 질량으로, 컵의 원리로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회가 너에게 뭐를 원하느냐? 이런 것들을 공부하다 보니까,

나는 그런 실력을 갖추고 있었는데 이렇게 못 썼다. 실력을 바르게 쓸 때 빛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식을 갖췄든, 재주를 갖췄든, 미모를 갖췄든, 이런 것을 갖추었다면,

이 사회가 지금 바라고 있는 여기에 맞게끔 펼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누가 멘토를 못 해 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업을 하는 사람도, 기업 하는 힘을 가지고 있는데, 이 사회에 어떻게 접근을 해야 하느냐?

이 원리를 못 찾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만 따주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내가 이 사회에 바르게 나갔다면, 인기는 저절로 생기고,

인기를 얻고 나서 어떻게 해야 된다는 공부를 계속하면서 가면,

나중에 존경받을 일이 정확하게 오는 것입니다.

인기의 질량이 있습니다. 질량이 어느 질량에 오고 나면,

그다음부터는 포맷을 다르게 해야만 네가 돋보이게 돼 있습니다.

시간이 가도 자꾸 인기 얻을 짓만 하면, 여기서 더 나은 재주가 안 나옵니다.

그러면 여기서 계속하면, 여기서부터 떨어지는 것입니다.

왜? 실력을 안 갖췄지 않느냐? 아느 정도 인기를 얻어가는 것은 맞는데,

여기서 더 공부를 하면서 가야지, 이만큼 왔을 때 다른 것을 탄다는 말입니다.

이레서 이제 존경을 받으면서, 더 큰 힘을 모아 내는 것입니다.

인기에서 존경으로 바뀌어버리면, 인기에서는 지방에서 나를 좋아하는 정도인데,

존경으로 바뀌면, 신이 되는 게 다릅니다.

인간이, 내가 존경을 받으면, 그 사람들에게 신이 되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인기는 재주가 좋으니까 오지만, 내가 거기에서 존경을 받는 일을 내가 일으키면,

그때는 내가 이 사람들에게 신이 됩니다. 내 말대로 다 따르게 돼 있습니다.

이것이 존경받는 것입니다. 그래야 내가 그렇게 활동을 하고, 존경받는 일을 하고,

육신을 벗고 가면, 내가 그 사람들에게 신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이 나에 대해 전부 다 세상에 알리는 것이,

후손들이 또 나를 받들고, 이래서 그분이 신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이 뭔지를 바르게 풀고 나면, 내가 누구구나, 앞으로 미래에 어떻게 되는구나.

이런 것까지 싹 풀어내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에게 온 신은, 우리가 공부할 수 있는 이런 환경을 만들어낸 것이고,

우리는 미래의 신이 될 사람들입니다. 앞으로 후천 시대의 신이 될 사람들이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얼마나 빛나게 살아야, 후손들이 우리를 신으로 받들 것이냐?

이것을 풀어 나가는 것입니다. 

이해됩니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