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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수로서 한국을 오가며 영향력 있는 일을 하려면 (홍익인간 인성교육 13286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5. 20. 11:24
https://youtu.be/C2xUnrK2yFk?si=y2XmXCqvRe6EqjAS
지금 교수님은 조심할 게 하나도 없습니다.
왜 한국을 오느냐를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한국을 배우러 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일본에 갈 때는 일본을 배우러 가는 것이지, 놀러 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일본에서 교수님들이 한국에 올 때는 놀러 오는 게 아니고 배우러 오는 것입니다.
한국을 알기 위해서 오는 것인데, 다 아는 것처럼 해버리면 왕따 됩니다.
한국을 조금이라도 더 알면서 자꾸 내 안에 넣어야 됩니다.
인간이 안다는 것은 내 영혼에 들어가는 에너지입니다.
인간이라는 게 물질인 육신이 있고, 내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영혼과 육신이 융합되어, 지금 인간이라는 이름으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영혼이 뭐냐 하면 신이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신은 비물질입니다.
우리가 지식도 비물질이고, 내가 느끼는 것도 비물질입니다.
먹을 것을 맛을 보지만, 혀에서 맛을 전해, 느끼는 것은 비물질입니다.
이것이 내 영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인간은 영혼의 질을 높이려고 인간으로 온 것입니다.
그래서 백 년 안팎을 살다가, 물질인 육신과 내가 분리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조상님을 모신다고 그러잖아요. 영혼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나도 분리가 되면 영혼이 되는 것입니다. 영혼이 신입니다. 물질로 어떻게 할 수 없는 신입니다.
그러니까 영혼의 질량을 키우려고 인간으로 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구촌입니다.
3차원과 4차원을 왕래하면서, 내 영혼을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게 오기 때문에, 우리가 과거에는 남의 나라에 가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왜 쉽지 않았냐? 진화 중이라서. 진화를 할 때는 남의 나라에 막 못 다닙니다.
조그만 배를 만들어서 대륙을 개척하는 사람은 있어도, 누구든지 어떤 나라로 함부로 다니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는 진화가 끝나고 발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장 진화는 30%까지가 다입니다. 인간이 진화하는 것은 영혼이 진화하는 것입니다.
진화는 30%가 다인데, 이제 진화 시기를 그치기 위해 정리를 합니다.
그것이 1,2차 대전 시대입니다. 40%가 딱 되면, 이 10% 차이가 그것이 나는 것입니다.
40%가 끝나면 이재부터 발전을 하는 것입니다. 발전을 하기 위해서 전후 1세대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전후에 태어난, 이제는 분쟁은 좀 있어도 전쟁은 없다는 소리입니다.
그전까지만 해도 땅따먹기 하고 욕심을 부렸는데, 1,2차 대전을 마치고 나서는,
지구촌에 분쟁은 있어도, 전쟁은 없어지고, 그래서 70년 동안 전쟁을 안 한 것입니다.
그렇게 70년 동안 작업을 한 것이, 이제 70%까지 성장을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진화의 30%, 이것을 정리하는데 10%, 그리고 30% 성장기, 이렇게 되니까,
지금은 70%가 운행이 된 상태입니다. 70%가 운행이 되니까 어떻게 되냐?
인간 능력이 어마어마하게 발전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성장기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수만 년 동안 인간이 살아오면서 진화를 해 왔는데, 우리가 70년 만에 성장을 하는데,
수억 년 동안 할 수 없었던 발전이 시작된 것입니다. 한 시대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가 성장을 했습니다. 성장을 했으면, 이제 70%가 되고 나면, 성장기가 끝납니다.
그것이 2012년 12월 21일, 이것이 선천 시대가 끝난다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적으로 얘기했던 게, 휴거 시대를 이야기하고, 지구 종말 소리를 하고 그랬습니다.
그것이 70%가 끝날 때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성장기가 끝나고 그 뒤로는 예언이 안 나옵니다.
성장기 때는 예언을 하면서 자랐는데, 활동기 때는 예언이 안 나옵니다.
왜 안 나오냐? 우리가 활동을 하면서 바꾸어 가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과학 시대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과학으로 우리가 발전을 했기 때문에 과학이 일어나고,
첨단이 일어나고, 이런 것들을 인간이 조정을 해서 지구촌을 운영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구촌 밖으로도 나가서 운용하고,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언적으로 해서 될 일이 아니고, 인간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세상을 운영하는 법칙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70% 성장을 하고 나니까,
신에 버금갈 만큼 성장한 것입니다. 이제는 인간으로서 신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이때는 다 성장을 했기 때문에, 우리가 이 사회를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서,
평화도 올 수 있고, 인류를 엉망으로 만들 수 있는 그런 힘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때 누가 이 사회를 이끌어줄 지도자가 나오느냐? 그래서 그런 사람을 찾은 게,
달라이 라마도 찾고, 세계가 정신적인 지도자를 찾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없는 것입니다. 왜? 오늘날 발전한 우리가 듣고 싶은 소리를 들어야 되는데,
그런 소리는 지금 하나도 안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의 지도자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장기에는 스님도 있었고, 목사도 있었고, 교황도 있었는데,
우리가 진화하고 성장할 때는 그런 사람들이 앞장을 섰지만, 우리가 지식인들로 성장을 다 하고 나니까,
지식인들은 설득을 하고 끌고 가는 게 아닙니다. 이해를 하게끔 해 줘야 움직이는 것입니다.
참된 인간은 지식이 다 갖추어질 시대가 되면, 무엇을 내가 설명하려면 상대가 이해되게 설명해야 됩니다.
이해가 되면 저절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내가 설득을 해서 끌고 가는 게 아닙니다.
지식을 갖췄다는 것입니다. 성장기에는 지식을 갖추는 것입니다.
진화 때는 지식을 갖추는 시대가 아닙니다. 진화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연에 이끌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진화기가 끝나고 나면, 왜 지식을 그만큼 갖추느냐? 성장을 하기 때문입니다.
지식을 다 갖추고 나면, 너희들이 세상을 운영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늘의 명령입니다.
너희들이 세상을 운영해야 된다. 그러고 하느님은 지켜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끌어주는 것은 성장할 때까지입니다. 다 성장하고 나면 부모님이 자꾸 간섭하면 안 됩니다.
자식은 성장할 때까지 부모님이 이끌어주는 것이지, 성장하고 나면 부모님은 뒷전에 서야 됩니다.
힘만 대주는 것입니다. 하느님도 똑같은 것입니다. 이런 원리를 알아야 됩니다.
이 세계에 종단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70%는 종단 속에 돼 있습니다.
우리 세상 삶에도, 종단 속에서 흘러나오는 정보를 갖고, 그쪽에 많이 녹아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단인데 이름을 종교라는 이름을 붙여 놨습니다.
종교라는 이름을 붙여 놓고, 종교 활동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종교가 아니고, 종교가 되기 위해서 종교라는 이름을 붙여 놓은 종단들입니다.
종단들은 무엇을 했느냐 하면 신앙을 했습니다. 신앙은 종교가 아닙니다.
신앙을 하면서 어떤 능력을 받아서 써 가면서 하니까, 신앙을 하는 조직들이 다 일어선 것입니다.
조직이 전부 다 거대하게 일어서고, 신도들을 모았습니다. 그것은 신앙이지 종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계에서 지금 종교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신앙만 하고 있지 종교 활동을 안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종교가 무엇이냐? 우리 박사님들이 이것을 연구할 때입니다.
종교와 신앙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신앙은 우리가 성장할 때, 모자라니까,
부탁을 하면서 신에게도 빌고, 나무에게도 빌고, 자연에도 빌고 이랬는데,
우리가 지식을 갖추고 성장을 하고 나면, 빌면 안 됩니다.
지식을 갖춘 우리 힘으로 세상을 운영해야 될 사람들이, 기복을 하는 것은 마쳤어야 되는 것입니다.
너희들이 진짜로, 자연의 일꾼들로, 신으로 와 있고, 하느님의 일꾼으로서,
이 세상에 무엇을 하고, 내가 지은 죄를 여기서 전부 다 털고 갈 것이냐?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데, 내 인생을 전부 다 불사르라 했던 게,
내 남은 인생을, 삶 자체를 불사르어 가지고,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라고 했던 것입니다.
이런 것인데, 무식할 대, 그 소리를 해 놓으니까, 어떤 놈은 몸에 기름 붓고 불 지릅니다.
그것이 등신들이 하는 등신불입니다. 바보짓을 한 것입니다.
깊이를 모를 때 그런 짓을 한 것입니다. 요새도 그런 짓을 하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등신불.
우리가 지금 지식을 갖추어서 뿌리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뿌리가 보이는 게 다른 것입니다.
한국 사람의 근성이라든지, 한국 사람이 어떤 분들일까? 알기 위해 한국에 온 것입니다.
한국에 자주 오다 보면 어떻게 되냐? 한국에 살고 싶습니다.
왜? 알게 모르게 한국의 에너지를 받습니다. 내가 서양을 다니면,
서양의 기운을 내가 흡수합니다. 그러면 서양에 살기가 쉬워집니다.
그런데 일본에서 한국에 자꾸 들어오잖아요. 한국의 에너지를 내가 자꾸 흡수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한국에 살아도 아무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부산에서, 경상도 저 끝에서, 서울을 자꾸 왔다 갔다 하면, 서울의 기운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운을 받아 가지고, 서울에서 정착을 하면 잘 됩니다.
그런데 경상도에서 내가 돈 좀 있다고 서울에 와서 뭘 차리면, 싹 뺏기고 제자리 보냅니다.
이동이라는 것이 그냥 이루어지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서울에 몇 번 다니면서, 내가 서울을 좀 알고,
에너지도 받고, 그렇게 하다 보면, 서울을 관장하는 신이 탁 이끌어줄 때 오면 보살핍니다.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에서 한국에 자주 오면, 한국의 에너지를 받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고 허비받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한국에서 뿌리를 이끌어주는 신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신이 관리하는 게 다릅니다.
그래서 이 지구촌을 만들어 놓고, 신들이 관리하면서, 우리를 위해 노력합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한국에 오는 것은 굉장히 영광된 것입니다. 여기서 만일에 잘못하면 쫓겨납니다.
일본이 이차대전 때 잘못해서 쫓겨난 것입니다. 일본이 만약 잘했으면 안 쫓아냈습니다. 안 망합니다.
그런데 뭘 모르고, 잘못 알아서, 그냥 힘으로 하려고 하니까, 결국은 쫓겨나서 자기 동네에 가 있는 것입니다.
다시 연구해라. 다시 공부해라. 이러고 지금 일본에 딱 쫓겨나서 있으면서, 계속 제패해 보려고 하니까,
어느 시간이 되니까, 벌써 뿌리가 일어나고 있는데, 그러니까 일본이 당하는 것입니다.
힘을 못 쓰는 것입니다. 왜? 뿌리가 일어나면 몸통이 함부로 못 합니다.
뿌리가 일어나기 전까지는 몸통이 까불 수 있는데, 뿌리가 성장을 해서 에너지를 갖추어 일어나면,
몸통이 이것을 누를 수가 없습니다. 뿌리의 에너지를 먹고 살아가는 게 몸통이고,
나뭇가지도 뿌리의 에너지를 줘서 사는 것입니다. 지금 이것이 대한민국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왜 몇천 년 전부터, 고승들이고, 아주 영적인 사람들이 예언을 할 때, 한국이 안 빠지는 것입니다.
한국은 제일 마지막에 일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일이 벌어졌던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한국에 오시는 이런 것은 굉장히 잘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내가 한국에 어떤 근거도 마련할 수 있고, 이렇게 해서 일본에 다니면서,
그 역할을 해 낸다면, 큰 역할을 해낼 수 있습니다. 한국에 별장이라도 해 놓고, 왔다 갔다 하면서,
이런 것을 같이 연구도 하고, 이런 것을 하면 굉장히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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