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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원짜리 동전으로 받은 알바비 (1/2)(홍익인간 인성교육 4138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5. 21. 11:28

    https://youtu.be/Pzd___7M2ek?si=Ja_ziZikZBWZDrL9

    정법 강의 4138강

     

    내가 이 사회에서 곤란을 당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뭔가 일을 했는데도, 나에게 대우를 안 해 준다. 이렇게 하는 것은,

    내가 이런 환경을 맞을 수 있는 환경을 여기서 그런 게 아니고, 다른 데서 그렇게 한 게 있습니다.

    그러면 한 번쯤은 이런 일이 생기면, 만일에 내가 일을 했는데 대금을 잘 안 준다.

    그러면 언제라도 주십시오. 내가 뭔가 이것을 받을 수 있을 만큼 일을 못했을지 모르니까,

    언제라도 생각이 날 때는 저를 불러서 주십시오. 하고는 물러나야 됩니다.

    안 주려고 하는 것을 억지로 받으려고 하면, 나중에 불상사가 생깁니다.

    왜? 이 시회에서 그런 일이 일어날 때는, 네가 어떤 환경을 만들어 놓은 게 있는 것입니다.

    이 사회에서 상대들에게 잘못한 게 있으면, 여기에 가서 그것을 맞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부모님에게 성을 내고 나갔다. 부모님은 아무 말도 안 했습니다.

    밖에 나가서 자동차가 너를 쳐버린다는 말입니다. 자동차 운전사에게 뭐라고 그럽니다.

    내 잘못이 어디 있는지 모릅니다. 왜? 자동차에 치었는데, 그 환경만 생각하지,

    여기 것을 연결하고 가지 않습니다. 대자연의 운영의 법칙은 연결 코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학교에 가서 우리 애들이 왕따를 당합니다. 이것이 가정에서 네가 어떻게 살았느냐가 있어 가지고,

    회초리로 맞을 것을 안 맞아 가지고, 버릇없이 자라서 학교에 갔더니, 학교에서 노는 행동이 다른 것입니다.

    이것이 누적돼 온 것입니다. 학교에서 적응을 할 때, 이것의 표시가 다른 방법으로 표출되니까,

    다른 아이들이 왕따를 시키는 것입니다. 왜? 하는 행위가 바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자기는 착하다고 하지만, 너만 착하고 우리는 못됐냐? 이러면서 왕따를 시킵니다.

    이 시대에 우리가 같이 살면, 같이 어울리면서, 네가 조금 착하면 우리도 조금 착하다 해 주고,

    같이 어울려 줘야 됩니다. 그래야 우리도 점수가 안 깎이는데,

    너만 자꾸 그러면, 우리는 상대적으로 점수가 깎이잖아요. 이것은 사회가 만들었지,

    우리가 만든 게 아닌데, 자기만 혼자 똑똑하다고 하니까 왕따를 시키는 것입니다.

    애들이 한 대 때렸습니다. 부모에게 조금씩 맞아 가며, 혼나 가면서 컸으면, 

    애들이 여기에 때릴 일이 안 생깁니다. 집에서 안 혼내고 아이를 자꾸 봐줬습니다.

    이것이 버릇이 잘못되어, 여기에 와서 행동하는 게 다르니까, 애들이 때리는 것입니다.

    이것을 연결을 안 시키면, 이 답은 전혀 안 풀립니다. 이 사회는 하나의 공간입니다.

    이 사회는 하나의 공간입니다. 세상의 어떤 일도 조짐 없이 일어나는 일은 없습니다.

    지진이 일어나도 조짐을 주고, 큰 사고가 일어나도 많은 조짐을 줍니다. 왜? 많이 다칠 일이기 때문입니다.

    수백 번 조짐을 줬는데 이것을 무시했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작은 일이 일어날 때도 이것은 조짐을 줘서, 이것을 무시했을 때는 한 대 맞습니다.

    조짐이 있을 때 제어를 해 가지고, 뭔가 다스리고 노력을 했더라면, 한 대 맞는 일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방치하면서, 나는 나 잘났다고 가다가 보니까, 나는 맞았다고 따지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이 사회는 모든 것들이, 너희를 교육을 시키고, 가르치고, 이끌기 위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 사회의 우리 젊은이들, 이제 새로운 교육을 받아야 됩니다.

    학교에서 배운 것은, 이 사회를 살아나가는 기초적인 것을 배운 것입니다.

    이 사회에 공부하러 나와서 사회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닥치는 것입니다.

    학교 공부를 마치고 이 사회에 접근을 하면, 이제부터 새로운 공부를 합니다.

    진짜 이 사회 공부를 해야만, 우리의 미래가 있습니다. 이것이 교육입니다.

    네가 진짜 교육을 받을 때는, 누가 제도적으로 가르쳐주는 게 없습니다. 제도적으로 가르쳐주는 것은,

    네가 사회에 공부하러 나갔을 때, 네가 이 공부를 찾아서 할 수 있게끔 가르쳐주는 것이고,

    내가 진짜로 내 공부를 할 때는, 이 사회에 던져 놓고, 네 공부를 네가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 공부를 바르게 열심히 했을 때는, 3년이 지나면 네 앞에 귀인이 나타나서 네 길을 이끌어줍니다.

    네가 따지 못하는 것을 따줘서 이끌어 줍니다. 이런 인연법으로 옵니다.

    이렇게 3년을 노력을 해서 1년을 완충 시간을 줍니다. 이때 뭔가 잡으려 할 때 귀인이 나타나서,

    길을 틀어주고, 이렇게 해서 또 3년을 갑니다. 이 3년을 가는 동안 열심히 노력하니까 7년 차가 됩니다.

    7년이 딱 되면, 또 귀인이 나타납니다. 그렇게 해서 그 위로 올려주는 작업을 하고,

    거기에 올라가면, 거기서 도 기운이 확 도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 젊은이들이 성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서 또 3년을 공부해서 10년 공부를 마무리하면, 이 사람은 인재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도인이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박사. 사회학 박사.

    우리가 제도권 안에서 공부한 것은 모양을 갖춘 것이고, 사회에 나와서 이제부터 공부를 하는데,

    딱 10년에 너는 사회학 박사가 되는 것입니다.

    3년 공부하고 여기서 학사로 머물면서 사회인이 되느냐? 그러면 그 수준이 됩니다.

    이 사람은 그 수준의 일밖에 절대 할 수 없습니다.

    그 수준에서 3년 위의 7년 아래에 맴도는 일을 하지만, 그 위의 것은 절대 안 된다 이것입니다.

    여기서 더 훌륭한 일을 하기 위해서, 나를 갖추려고 하면, 1년 동안 완충을 가지고 많은 생각을 해야 됩니다.

    이렇게 해서 키를 잡으면, 귀인이 나타나서 이 위로 올려줍니다.

    여기서 3년 동안 공부를 바르게 하면, 너는 사회학 석사가 됩니다.

    이것은 자격증을 안 주고 네 실력이 석사입니다. 그러면 석사로서 네가 공부한 것을 책으로 하나 내놓으면,

    이 사회가 석사 혜택을 볼 만큼, 사회 기운이 몰린다는 것입니다.

    사회에 논문을 쓰는 것은 한 권의 책입니다. 

    3년 동안 노력을 했던 것을 정리를 잘해서 내놓는 것. 이것이 하나의 사회 논문입니다.

    여기서 3년을 더 가서, 사회 논문을 하나 내놓으면, 3년 동안 일어났던 것과, 중간에 완충이 있었던 것과,

    여기서 3년을 더 공부한 게 있기 때문에, 이것이 복합되어 책이 나옵니다.

    이러면 석사 논문이 나왔다는 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석사에서 이만 하면 됐으니까, 사회에서 직업인이 되겠다.

    이러면 이만한 실력으로 사회 일을 하기 때문에, 이만한 70% 일은 해도, 100% 일은 네가 할 수 없으므로,

    넘어선 것은 네가 올라서려고 한다고 해서,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노력 없이는 안 됩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공부를 더 한다면, 3년을 더 하면 10년이 됩니다.

    10년 공부를 마치고 종합적인 책을 딱 내면, 박사학위 논문이 됩니다.

    네가 3권의 책을 바르게 내놓으면, 너는 사회 박사로서의 유명인이 되게 돼 있고,

    너에게 강의를 들으려는 사람도 많게 되고, 사회가 당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도 많게 됩니다.

    앞으로 사회에 논문을 내놓는 것은, 인민재판을 받는 것입니다.

    네가 책을 하나 졸작을 내놓으면 국민에게 그냥 무시당합니다.

    아주 노력한 책을 내놓으면 그만큼 대우를 해 줍니다. 그래서 10년 동안 정확하게 공부한 것을,

    3권의 논문으로 책을 내놨다면, 사회가 당신을 인정합니다.

    그래서 사회가 널리 당신을 필요로 하고, 이렇게 지금 우리가 살아나가게끔 돼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누가 20년 전에만 우리에게 가르쳐준 적이 있었다면, 10년 전에만 가르쳐줬어도,

    오늘날 우리가 이렇게 안 어렵습니다. 이 사회가 이렇게 복잡하고 혼동시대가 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2,30년 전에, 얼마나 선지식이 나왔다고, 그 사람들이 책을 쓴 것을 얼마나 많이 봤습니까?

    30년 전만 해도 스님이 책 한 권 쓰면, 베스트셀러가 됐습니다.

    목사가 책을 써도 베스트셀러가 됐고, 선지식이라고, 정신적인 지도자라고, 책을 썼습니다.

    이때 그런 책을 내줬어요 시대적인 책이었던 것입니다.

    불경 많이 앍었다고 불경에서 이런 토 달고, 저런 토 달아서 내주는 게 아니고,

    불경은 너희들이 공부하는 것이고, 너희들이 공부를 해서 내줄 때는 불경을 내주면 안 됩니다.

    불경은 책에 다 있는 것입니다. 왜? 너희들이 그럽니까? 그런 식으로 우리가 시간을 낭비하다 보니까,

    우리 국민들이 알아야 될 권리, 이런 것을 찾지 못한 것이,

    오늘날 이렇게 어려움이 오는 것입니다.

     

     

    2편에서 계속.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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