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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타인지 (홍익인간 인성교육 13284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5. 18. 11:59

    https://youtu.be/1LRlNz5y5nE?si=RPMDSBToVUqtnpU4

    천공 정법 13284강

    사람은 내가 가진 이상 안 보이는 게 사람입니다. 내가 보려고 해도 볼 수가 없습니다.

    인지 능력이라는 것을 우리가 바르게 알아야 됩니다.

    내가 무엇을 알고 있느냐에 따라 어떤 실력이 있느냐? 그만큼밖에 인지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더 이상 갈 수 없는 게 인간입니다.

    우리가 키가 이만하다면, 이만큼에서 보이는 것밖에 안 보입니다.

    여기서 더 보려고 하면 발가락을 들어야 됩니다.

    똑같은 원리로 내가 질량의 법칙으로 그만큼만 생각할 수 있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왜 지금 사회가 메타인지라는 말을 하는가?

    인지법을 더 올리기 위해, 명상을 한다든지, 뇌호흡을 한다든지, 이런 것을 하는 모양인데,

    그것은 조금 방향성이 다른 것입니다.

    우리가 최면술을 하면, 최면 속에서 내가 모르는 게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전부 다 어떤 재주를 가진 사람들과 연결을 해서,

    신기가 들면 내가 모르는 인지가 또 일어나는 것입니다.

    뭔가 잠재하고 있는 능력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잠재하고 있는 능력이라는 게, 네 실력이 있고, 다른 실력이 지금 나에게 미쳐 있는 게 있고,

    이것은 신들이 가지고 온 실력으로 능력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들은 우리끼리 사는 게 아니고, 우리 조상도 들락거리고,

    우리 수호신도 들락거리고, 모든 신들이 왕래를 하면서 움직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신을 빼면 내 것을 이야기할 수 있는데. 우리는 신을 빼고 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대한민국을 신국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능력이라는 게 신의 영역의 능력이 있고, 나의 영역의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온 신들이 가지고 온 능력이 있고, 내가 성장하면서 갖추면서,

    내가 가지고 있는 힘과 능력, 이런 것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은 무엇이냐? 지식 속에서 일으킬 수 있는 인지력입니다.

    그러면 지식에는 어디까지 들어가냐? 어릴 때 본 것도 나에게 지식으로 들어온 것입니다.

    누구에게 들은 것도 지식으로 들어왔고, 사물을 본 것도 지식으로 들어온 것입니다.

    이런 것을 가지고 얼마나 잘 운용하느냐가 내 인지력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서 우리가 학교에 다니면서 지식을 갖춘 것도 내 능력에 들어온 것이고,

    지식이라는 것은 모든 세상을, 우리 인생을 살면서, 모든 보고 들은 것들이 지식으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지식은 내 영혼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음식은 내 육신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음식을 먹으면서 느낌은 내 육신으로 들어가는 게 아니고, 내 영혼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물질과 비물질로 보면 됩니다. 물질은 육신의 것이고, 비물질은 영혼의 것입니다.

    느낌은 비물질이라 영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음식을 씹으면서 맛의 느낌도 영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모든 것은 두 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음식이라는 물질로 육신이 받아들이는 것이고,

    하나는 육신에서 이루어지되, 비물질로 이루어지는 지식과 에너지입니다.

    물질도 에너지이고 생각도 에너지입니다.

    생각을 하는 질량도 에너지인데, 이것을 어떻게 가지고 놀아야 하는지 모르는 것입니다.

    생각하는 것은 비물질입니다. 이것은 우리 영혼에서 가지고 노는 것이고, 

    그것을 육신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인지를 하는 것은 비물질 에너지입니다.

    인지가 일어난다는 것은, 우리 영혼에서 가지고 노는 것이기 때문에,

    네가 영혼에서 갖춘 질량밖에 못 가는 것입니다. 인지 능력이라는 것은,

    네 영혼에서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질량의 법칙으로, 네가 갖춘 만큼 더 이상은 못 가게 돼 있습니다.

    그 대신 내가 그 질량이 되면, 상상할 수 있는 게 얼만큼이냐? 이것은 또 다른 것입니다.

    인지 능력과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은 다릅니다.

    인지 능력이 어느 선에 있을 때 상상할 수 있는 게 다르고, 어느 선에 있을 때 상상할 수 있는 게 다릅니다.

    상상을 해서 내 안에 머물고 있느냐? 밖으로 작품을 꺼내냐?

    지금은 이 사회가 상상의 작품을 꺼낼 때입니다.

    과거에는 우리가 상상을 하더라도, 살아나가는 풍경의 상상을 했습니다. 그런 작품이 많이 나왔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데서 직접 작품을 만듭니다. 그런 식으로 시대가 바뀌고 있는 것입니다.

    시대가 왜 바뀌냐? 인지 능력이 30% 때냐? 70% 때냐에 따라서 상상의 나래가 달라지고,

    질량을 펼치는 게 달라지는, 이것이 인간들의 에너지입니다.

    지금은 상상을 일으킬 수 있는 기본을 내가 갖추었느냐?

    상상을 잘 일으키는 사람은, 이것이 작품이 되어 세상을 놀라게 할 작품을 꺼낼 수도 있고,

    내가 성공하는 반열에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상상력이 풍부해야 됩니다.

    곧이 곧대로는 내가 갖춘 인지만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갖고 상상을 펼치는 것도 작품이고,

    앞으로 미래를 열어가는데, 상상을 쓸 줄 아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상상을 해서 말을 잘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것을 받아서 정리를 잘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정리를 잘한 것을 가지고, 뭔가를 세상에 펼칠 수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게 융합이 돼야 작품이 나옵니다. 그래서 우리가 스스로 갖춘 실력이라는 것이,

    이런 걸 갖춘 사람, 저런 걸 갖춘 사람, 상상을 할 수 있는 사람 등이 모여서,

    우리가 융합 시대라고 하는 것이, 각자의 실력을 가지고 들어와서 융합을 하는 것입니다.

    이러면 엄청난 일을 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그것을 지금 못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지 능력을 우리가 이야기를 할 때는, 우리가 가진 만큼 인지 능력이지,

    그 인지 능력을 내가 발견한다 못 한다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인지를 이만큼 나는 할 수 있어도, 여기서 상상을 일으킬 수 있느냐? 이것은 또 다른 것입니다.

    비물질 에너지가 어느 정도 질량이 되니까, 그것을 가지고 일으켜내는 게 상상입니다.

    그것은 신들의 영역에서 노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이기 때문에, 다 성장을 해서 질이 좋아지니까,

    상상을 하는 질도 멀리 갈 수 있고, 우주를 덮을 수도 있고, 오만 것을 다 할 수 있습니다.

    상상을 일으켰다는 것은, 안 되는 것을 한 것이냐? 안 되는 것은 한 개도 없습니다.

    네 실력이 없어서 못 하는 것이지, 원래 상상한 것은 안 되는 게 없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우리는 지도를 받고, 이끌음을 받고, 공부를 했냐는 것입니다.

    우리가 음악을 해도, 상상을 하며 가지고 놀 수가 있습니다.

    그대로 작품을 할 수 있다면 이것은 어마어마해집니다.

    베토벤도 자기 상상을 해서 자연과 연결을 했던 것입니다.

    지금은 최고로 할 수 있을 땐데, 그런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매타인지는 우리가 큰 질량으로 가고 싶어서 하는 것이고, 앞으로 우리 국민들이 그렇게 돼야 됩니다.

    상상을 하더라도 아프리카에 살면서 상상을 하는 것과, 대한민국에서 상상은 다릅니다.

    상상을 일으키는 것을 즐겨해야 된고, 그런 것을 가지고 작품이 일어나야 되고,

    그래서 영적인 힘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상상은 영적인 힘입니다.

    그런 것들도 수련을 한다든지, 많이 만지기 시작하면 능력이 달라집니다.

    능력이 달라졌을 때, 나를 인지하는 게 또 달라집니다.

    능력이 모자라면서, 아무리 인지를 하려고 해도, 그만큼밖에 안 됩니다.

    그것이 스승님이 가르쳐주는 질량의 법칙입니다. 너의 생각의 질량은 한계가 있습니다.

    네가 자란 만큼밖에 못 합니다. 이것을 더 자라도록 갖추라고 하는 소리입니다.

    갖추어야 인지력이 달라지는 것이고, 안 갖추고 인지력을 키우려고 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배우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이해가 좀 되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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