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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쟁심과 포용력 (홍익인간 인성교육 10807,8,9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1. 2. 2. 15:06

     

    홍익인간 인성교육 10807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10808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10809강

     

    경쟁심리가 일어난다는 것은 내가 약하다는 소리입니다.

    내가 약하지 않으면 경쟁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이 약하지 않으면 남의 나라와 경쟁하지 않습니다.

    기업이 약하지 않으면 다른 기업과 경쟁하지 않습니다.

    우리 국민이 우수하면 세상의 어디에 내놔도 경쟁하지 않습니다.

    약하면 경쟁할 수밖에 없고, 경쟁해야 됩니다.

    저마다 소질을 개발하여, 각자 다 커서 자기만의 실력을 갖췄다면, 경쟁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것은, 경쟁 안 하는 것을 보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내 앞에 온 사람을 이롭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면서도 경쟁을 하고 있다는 것은,

    사람을 이롭게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경쟁하기 위해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아직까지 경쟁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은, 내 것을 찾지 못했고,

    내가 하는 행위가 아직까지 다른 것과 견주고 있고,

    내가 하는 것이 얼마나 거룩한 것인지를 사명을 갖고 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스승님이 경쟁 안 하는 법을 가르쳐주었는데, 아직까지 잘 실행이 안 되는 것입니다.

     

    정법 가족들은 정법을 1년만 열심히 듣고 내 공부를 하고 나면,

    내 앞에 어려운 사람이 와서 어려운 이야기를 하며 뭔가를 호소합니다.

    그런 사람 이야기를 잘 들어준 후, 정법을 들으라고 권하는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어려운 가를 들었으니까, 그 분야를 쳐서 정법을 30개만 들으라고 하십시오.

    그러면 경쟁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정법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내 앞에 온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고,

    그 사람 길잡이가 될 수 있게 해 줄 수 있고, 여러 가지로 쓸 수 있습니다.

    어려워서 온 사람을 정법을 듣게 하여, 그 사람이 좋아지는 것을 보며,

    내 공부도 되고, 많은 환경이 변하는 것을 보면서, 내가 좋아집니다.

    나에게 어려운 사람이 왔는데, 다 듣고 나서 좋은 길을 찾아주지 못하고,

    돕지 못한다면, 내가 어려워집니다. 내가 한 단계 떨어집니다.

    내가 떨어져 같은 단계가 되면, 밑에 있던 사람이 나에게 어려운 소리를 안 합니다.

    더 아래 어려운 사람이 와서 어려운 이야기를 하는데,

    다 듣고 나서 처리 못 하고, 어쩔꼬 하고 지나가면, 또 한 단계 떨어집니다.

    차츰차츰 계속 떨어집니다. 왜 떨어진지도 모르고 나는 저 밑에 가 있는 것입니다.

     

    이 자연의 운행 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홍익인간이기 때문에,

    자연이 어떻게 돌아가며, 내 인생이 어떻게 해서 펼쳐진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나에게 어려운 사람이 왔는데, 이 사람을 도와줬습니다.

    이 사람이  웃으면서 너무 좋다고 하면, 그것을 받아서 내가 한 단 올라갑니다.

    내 삶이 현재의 삶에서 한 단 올라갑니다. 올라가니까 또 어려운 사람이 나에게 옵니다.

    이 사람의 길을 열어주고, 찾아주고, 이끌어 줬더니 이 사람이 좋다고 하니까,

    내가 또 올라갑니다.

     

    우리가 정법을 1년 이상 공부하고 나면, 우리는 정법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런데 어려워서 온 사람은 정법을 모릅니다.

    모르는 사람이 어려워서 오니까 정법을 찾아주라는 이야기입니다.

    '내가 설명은 못 하지만, 이런 것이 있으니까 들어라. 그러면 무조건 좋아질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좋아졌으니까, 내가 증명을 한 것이다'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좋아졌으니까 들으라고 자신 있게 말하십시오.

    길을 찾아주는 것입니다. 내 말을 들으면 무조건 그 사람은 좋아집니다.

    듣고 나서 나에게 와서 그 이야기를 하면, 나는 그 에너지를 먹고 한 단 올라갑니다.

    내 삶이 계속 올라갑니다. 10명이 너무 좋아 자주 연락이 오고 그러면,

    나는 이제부터 내 삶의 길이 바뀌고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에게 그런 것을 같이 나누면서 내 기운이 좋아지니까, 100명 되기 순식간입니다.

    이렇게 해서 사람을 이롭게 하면, 나는 경쟁을 하지 않습니다.

    경쟁사회라는 것은 낮은 사회입니다.

    실력을 발휘하는 것은 이제는 질량있는 사회가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하게 되는 것인데,

    그렇게 할 수 있게끔 하는 보물은 진리인 정법입니다. 그것 말고는 없습니다.

     

    앞으로 미래는 사람을 이롭게 하지 않는 사람이 잘 사는 것은,

    절대 0.1미리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인류에 법을 내리는 것입니다.

    뿌리인 대한민국부터 시작입니다. 몸통, 가지로 퍼져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세상을 만듭니다.

    사람을 이롭게 하는 것은 빵을 주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길을 모르는 사람에게 길을 가르쳐 주고, 바르게 사는 길을 찾아서,

    희망을 갖고 살게 해주는 것이 돕는 것입니다. 그것이 교육입니다.

    홍익인간들이 살아가는 인성교육입니다.

    앞으로 미래는 홍익인간들이 사는 세상을 열어가는 것입니다.

    홍익인간들이 살아가는 방법의 교육, 어떤 자리, 어떤 위치에서도,

    내가 살아가야 되는 교육을 받아야 되는데, 이것을 홍익인간 인성교육이라고 합니다.

    이 교육을 받지 않으면, 과거의 나로서 머물러, 앞으로 미래에 빛이 나지 않습니다.

    이제는 대한민국이 홍익인간 인성교육으로 인류로 뻗어 나갑니다.

    그것을 지금 현재는 우리 앞에서 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앞으로의 시대는 내 앞에 어려워서 오는 사람이 많지, 좋아서 오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지금은 실력을 발휘하는 시대입니다.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면 다 떨어집니다.

    진짜 바른 교육을 받지 못하면, 우리는 우리 인생을 살지 못해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내 앞에 온 사람 하나를 이롭게 하면 내 신분이 상승합니다.

    그만큼 하늘에서 에너지를 줄 수 있습니다.

    내 앞에 보낸 사람을 이롭게 하지 못하면, 내 신분 상승이 절대로 안됩니다.

    아무리 똑똑해도 나 혼자 똑똑한 것이지, 안됩니다.

    내 앞에 온 사람을 도와주는 방법은, 내가 좋아지는 방법도 정법이었으니,

    정법을 듣게 도와주는 것입니다.

    안 듣겠다고 하면 놔두십시오. 안 좋아지면 또 옵니다.

    이것을 구걸하지 말고, 어려워 와서 이야기를 하면, 다 들어주고,

    '걱정하지 말고 이것을 들어라, 이것 100일 듣고 좋아지지 않은 사람 없으니,

    걱정 말고 들어라' 끝입니다.

    내가 한 사람을 돕든 10 사람을 돕든, 도운 만큼 나에게 틀림없이 성불을 줍니다.

    경쟁하려 들지 말고, 내 앞에 온 사람을 살려주십시오.

    경쟁하려 들면 절대 안됩니다.

     

    오늘날 태어나서 자라는 이 민족의 대한민국 사람들은,

    우리 조상들이 5000년 동안 갈고닦고 희생하면서 키워놓은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홍익인간으로 태어나서 이제는 그 원력을 전부 다 써야 합니다.

    사람을 한 사람이라도 이롭게 하면서 그것을 쓰는 것입니다.

    이롭게 할 수 있는 법이 없었으니까 이롭게 못했지만,

    우리 정법 가족은 법을 만나서 1차적으로 좋아졌으니,

    2차적으로 누굴 도와야 2차적으로 좋아집니다. 도우면 도울수록 삶이 좋아집니다.

    이제부터는 우리 대한민국 사람이 웃으면서 즐겁게 살아야지, 미련하게 힘들게 살면 안 됩니다.

    우리 정법 가족은 앞으로 경쟁하지 말고, 어디에서 어떻게 내가 조금 당하고 있으면,

    그것도 피눈물로 집어삼키고, 거기에 달려들지 말고, 내 앞에 온 어려운 사람을 도우십시오.

    왜 쓸데없이 그런데 경쟁을 하고 달려듭니까?

    내 앞에 어려워서 온 친구든 후배든, 그런 사람부터 정법으로 도우십시오.

    '나도 정법을 듣고 100일 안에 엄청나게 좋은 일이 일어났다. 너도 들어라' 하고 말하십시오.

    거짓말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 국민들이 그렇게 해서 정법이 퍼져야 합니다.

    지금은 정법 가족들이 기본적으로 일어나지만, 어느 정도 일어나고 나면,

    우리 정법가족들이 스승님의 전령이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전부 다 살아있는 증인이기 때문입니다.

     

    2013년 후천시대부터는 경쟁 사회가 아닌 사람을 이롭게 하면서 사는 시대입니다.

    이롭게 하면서 살면, 나는 다 좋아지고, 빛나고 존중받고, 존경받는 시대가 만들어지고,

    경쟁하면서 과거의 삶을 살면, 나는 낙후되고 삶이 어려워집니다.

    3 : 7의 법칙으로 70%가 완성되는 2012년 12월 22일까지를 마치고,

    홍익인간 시대가 왔습니다.

    홍익인간들은 경쟁하는 사람들이 아니고, 사람들을 널리 이롭게 하는 사람들입니다.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방법이 어떤 것인지 몰라 지금까지 헤맨 것이고,

    이 스승님이 나와서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삶을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억지로 이롭게 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내가 법을 만나서 이로워진 것이 맞고, 삶의 희망을 찾았다는 것이 맞다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법을 전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전하는데 아무에게나 전하지 말고, 나에게 어려움을 이야기하러 온,

    사람부터 전하라는 것입니다. 요것만 하면 됩니다.

    잘났다 하지 마십시오, 절대 잘나게 안 봐줍니다.

    내가 한 사람을 건지면 그 사람이 나를 잘 봐줍니다.

    그래서 내 인연들이 지금부터 만들어진다 이 말입니다.

    내가 뭔가 조금 해주고, 자꾸 간섭만 하면 멀어집니다.

    잘났다 하지 말고, 내가 위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나누십시오.

    내 옆의 한 사람이라도 어려운 사람을 도와라.

    그것부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경쟁하지 마십시오.

     

     

     

     

     

     

    감사합니다.

    돕는 방법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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