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 재산 정리 - 개인의 질량과 재산의 상관 관계 (1/2)(홍익인간 인성교육 4133강)

https://youtu.be/Z-A1H6vlICw?si=LMeVDkuSreheS2p5

정법강의 4133강

 

우리가 살아나가면서 우리에게 재물을 줄 때가 있습니다.

이 재물을 왜 줬는지, 근본을 모르고 받았기 때문에, 이 재물을 바르게 못 씁니다.

못 쓰게 되면, 재물을 주었는데, 시간을 기다려 봅니다.

나에게 재물이 온다는 것은 남에게 없게 하고 나에게 오는 것입니다.

백성들이 저 밑에서 고생을 하고 갖지를 못 하는데, 그 사람들의 것을 다 걷어서 이리로 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쓸 줄을 모르고 가지고 있으면, 조금 시간이 지나면 내놓으라 그럽니다.

이것이 가지고 있던 것을 팔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또 빚보증 서 달라고 자꾸 오면, 재물 나갈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사람도 잃고, 돈도 잃고, 다 뺏기는 것입니다.

줄 때가 있으면 걷을 때가 있습니다. 원래는 안 걷게끔 준 것인데,

준 것을 바르게 쓰지 못할 것 같으면 욕심내지 마라.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들어올 때는 소리 없이 들어오지만, 나갈 때는 내 인상이 죽상이 되어 몸까지 치고 나갑니다.

들어올 때는 좋지만, 이것을 뺏어갈 때는 문제가 달라집니다.

네가 그냥 놓으려고 않기 때문에, 놓을 수밖에 없게끔 너를 칩니다.

그래서 재물이 나가면 사람이 나가고, 사람이 나가면 좋은 에너지가 다 빠져나가고,

그래서 내 몸에 탁한 에너지만 남아, 내 몸이 아파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 때는 누구를 찾아가 물으니까, 그렇게 하라고 하니까, 열심히 한 것입니다.

나갈 때는 어떤 일이 있었냐 하면, 그것을 팔려고 하면 싸게 내놔라. 이러니까,

싸게 내놓는다 하면서, 내 욕심을 다 넣어 놓으니까, 안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땅을 팔고, 물질을 넘길 때는, 인기가 있을 때는 사람이 와서 탐을 내면,

이것을 한 30% 올려 받아도, 이것을 인수하게 돼 있습니다.

인기가 적당할 때는 적당한 가격에 내놓으면 나갑니다.

인기가 없을 때는 20% 낮춰서 내놓는 것입니다.

여기서도 인가가 없으면 20% 또 낮춰서 내놓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몇 % 까지 가느냐? 내가 최고 인기가 없을 때는 40%밖에 못 받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기운이 얼마나 낮아졌느냐?

이 척도에 따라서 이것을 낮춰 갖고 내놓으면, 인연이 정확하게 옵니다.

원리는 이렇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나의 기운을 먼저 만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지식에 간다든지, 영적으로 보는 사람에게 가면, 금액이 탁 나오는 게,

네 에너지 금액이 나오는 것입니다.

너의 기운에 맞춰 금액이 나와서, 얼마에 내놓으면 나간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낮출 것은 낮추고, 올릴 것은 올리고, 이런 것들이 내 에너지로 보는 것입니다.

지금 파시려고 하는 분이 얼마나 답답한가? 이런 척도에 맞춰서

내가 좀 답답하다면, 지금 주위의 시세보다 30% 낮추면 이것은 나갑니다.

네가 못 쓰면 세상이 쓰도록 내놔야 됩니다. 

앞으로는 팔 일이 생기지, 살 일이 많이 생기지 않습니다.

이 나라가 지금 선천 시대에 이루는 작업이 끝났기 때문에,

이룰 때는 누구든지 기질 수 있게끔 운영을 한 것입니다.

지금 2013년부터 후천 시대가 온 것입니다.

후천 시대는 준 것을 네가 잘 못쓰면 걷는 시대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선천 시대에는 우리가, 이 나라가 이차 대전 이후로 모든 것을 일으키는 시대입니다.

백성들이 열심히 일을 하면 에너지 질량이 쌓이고, 나오게 돼 있습니다.

열심히 일을 하니까 경제가 일어나고, 모든 것이 질량이 높아지고,

이런 것들을 누가 가져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장사한다고 나오면 누구든지 돈을 벌었습니다. 이것이 이 나라가 일어난 방법입니다.

그만큼 급성장을 했다는 얘기입니다.

이것을 갖고 땅도 사놓고, 자식도 공부시키고, 오만 것을 다 했습니다.

또 공부를 하라고 밖으로 내 모니까, 이것을 가지고 스님들에게 목사들에게 돈을 주고,

땅을 어디에 살까요? 스님들을 뚜를 시킨 것입니다.

이 사람들에게 가서 앞으로 미래에 얼마나 내가 지적으로 살아야 되는가 공부를 하면,

거기서 필요한 것을 더 줄 텐데, 어디 땅 사면 돈 벌겠습니까? 합작을 한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돈을 많이 끌어다 모았는데, 모을 때와 나갈 때는 문제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지금은 신들이 세상을 전부 다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네가 잘못 쓰고 있는 것을 걷을 때가 온 것입니다.

그래서 땅을 가진 사람도, 네가 이것을 잘못 쓰고 있는 것이 판결이 나면, 걷는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돈을 준 것도, 사람을 준 것도, 우리가 사람만큼 큰 재산은 없습니다. 이것도 다 걷습니다.

대기업에 준 힘도 걷습니다. 대기업에 왜 돈을 줬냐 하면,

우리나라 대기업은 처음부터 부자 대기업은 없었습니다.

우리가 열심히 일을 해 가지고, 가남을 벗어나려고 열심히 일을 하니까, 경제가 쌓인 것입니다.

기본적인 힘을 가지고 나니까, 이 분들이 이념을 갖기 시작한 시대가 있었습니다.

가난하면 이념이 안 나오고, 가남에서 벗어나 기본적인 힘을 가지면,

그때는 이념을 가지고 살 사람이냐? 여기서 머물 사람이냐? 분별할 때가 오는 것입니다.

30% 힘을 가질 때가 기본 힘을 갖는다고 하는 것이고, 여기서 40% 힘을 가질 시간 동안에,

이념을 가지느냐? 안 가지느냐? 너를 면접을 보는 것입니다.

10% 시간 동안에, 삼성 같은 데는 큰 이념을 세웠고, 현대 같은 데도 이념을 세웠고,

지금 대기업들은 이때 이념이 선 것입니다.

이념이 서니까, 우리가 먹고살려고 할 때는 경제가 왔는데,

이념을 세우고 나니까, 이 이념에 따라서 사람, 인재가 옵니다.

지식인은 이념을 쫓고, 무식한 사람은 물질을 쫓는 것입니다.

이념의 질량에 따라서 큰 지식인, 인재들이 오니까 자동적으로 팽창해서 오늘날 대기업이 된 것입니다.

사람이 와야 크게 팽창시키는 오늘날 대기업이 되는 힘을 갖는 것입니다.

이념이 있기에 하느님이 여기에 모든 인재와 힘도 주었습니다.

왜? 이념을 살려서 행하라고. 그런데 오늘날 어떤 시대가 열리느냐?

이념 때문에 자연에서 인연도 주고, 경제도 주고, 조직도 주고, 힘도 줬는데.

이 이념을 행할 생각이 없는 것입니다. 자연에서 보니까, 너희들이 이념을 행했느냐?

너희들에게 준 힘은 백성의 피와 땀인데, 이것을 걷어 모아 이념을 행했느냐? 이것을 보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걷느니라. 너희들이 가지고 있는 것은 너희들 것이 아니고,

이 사회 것으로 백성들 것이니, 그 이념을 행하지 않을 자는 이제부터 걷을 것이니, 그렇게 알아라.

이것이 후천 시대, 지금 돌아오는 우리 사회의 물결입니다. 누구든지 다 걷는다.

네가 높은 자리에 앉아서, 너희들이 백성들을 위해 살지 않을 것 같으면 다 내려오너라.

이제 너희들이 그 자리에 올라가면 안 되느니라. 이런 일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2편에서 계속.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