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실패 후 고국으로 돌아온 사람들의 공부 (홍익인간 인성교육 13330강)

https://youtu.be/TcxvO39e0l8?si=A4XudVVpoHWe-LAO

천공 정법 13330강

 

우리가 미국에서 잔뼈가 굵어 성장하게 했다면, 내가 미국을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그러면 한국에서 잔뼈가 굵어 자랐다면, 어디를 위해서 살아야 될까요?

한국은 인류의 에너지로 성장시킨 나라입니다.

한국에 앉아서 인류의 문물을 다 갖추고, 인류의 지식과 문화를 다 갖춘 것입니다.

여기서 자란다고, 여기에서 나를 키웠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인류사회가 우리를 키운 게 지금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우리는 세계에서 제일 가난하게 만들어졌을 때, 제일 위험하고 힘들 때, 세계에서 우리를 다 보살피고,

다시 일으키고, 우리가 성장하는데 동력을 일으킨 게, 전부 다 국제사회에서 일으킨 것입니다.

스승님이 수행할 때 좋은 위치에서 수행을 안 했습니다.

네 살 때부터 고아로 자랐고, 어릴 때는 껌팔이 신문팔이 소년이었습니다. 그래야 나를 안 짓밟습니다.

어디에서 자라는지 모르게. 그렇게 해서 깊은 산에 넣어서 거지로 생활하게 해서,

거기서 자라는지 안 자라는지 모르게 자라야 됩니다.

스승님이 수행을 할 때, 내가 나올지는 어느 정도 종교 우두머리, 질량 있는 도술을 가지고 있던 대장들,

이런 사람들이 다 알고 있었습니다.

이 분이 수행을 마치고 나오면, 우리 힘을 다 걷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을 키울 때는 거지로 키우고, 아무도 모르게 키웁니다.

이 사람이 나와서 힘을 발휘할 때는, 이 사람 손댈 수 있는 환경이 넘어서버립니다.

이렇듯이 대한민국은 하늘이 키우는 나라입니다.

오천 년 동안 담금질하며 키우고 있는데, 이제 후천 시대, 나올 때가 됐습니다. 때가 온 것입니다.

그래서 스승님이 나와서 가르치는 게,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2013년부터 후천 시대가 도래하는데, 이제는 인류의 지도자들이 나설 때가 됐다.

왜 나서냐? 인류 평화를 이끌기 위해서, 그것이 홍익인간 지도자들입니다.

동방에 어떤 작은 나라가 일어나서 세상을 밝히리라. 몇천 년 전부터 얘기했습니다.

그것이 때가 다가온다는 소리도 근대에 하면서 왔습니다. 근대에 이것이 일본인 줄 알았습니다. 

그것이 이제는 대한민국이라고 나옵니다. 대한민국이 일어날 때 광채가 날 것입니다.

이 나라가 일어나면서 인류 평화가 온다. 그때가 지금 오는 것입니다.

젊은이들이여 나약하게 지내지 말고, 태권도라도 해라.

태권도는 홍익인간들이 해야 되는 수련입니다.

태권도 수련을 하면서 교육을 장착해서, 수련 속에서 교육을 시키는 것입니다.

태권도는 다 했어야 되는데, 너무 안 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재미있게 하십시오.

아무리 나이가 들었어도, 메이비 부머부터 홍익인간은 누구든지 태권도 수련을 해야 됩니다.

너무 잘하려고 들지 말고, 폼이라도 내면서 수련을 하십시오. 그것이 홍익인간입니다.

나이 들어서 나도 젊은애들처럼 발을 더 올리려 하지 말고, 조금씩 내가 수련 삼아하십시오.

다 해야 됩니다. 왜? 대한민국이 인류를 이끌 텐데, 거기에는 태권도가 다 들어가야 됩니다.

태권도가 무엇이라는 것을 알고, 그것을 가르치며 이끌어야 됩니다.

교육은 태권도 안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도인을 키우는 게 태권도인들입니다.

전부 다 무도인이 돼야 되는데, 교육이 없고 이끌어주는 사람이 없다 보니까,

무술 선생이 돼 가지고, 그렇게 살다 보니 다 어려운 것입니다.

내 기운은 살아있는데, 무술 선생으로 먹고살려고 하니, 얼마나 힘들고 기죽는지 모릅니다.

이제 대한민국의 우리 홍익인간들이 태권도 수련이 뭔지를 알고 할 때,

우리 태권도인들도 나를 갖추어 가며, 국민들을 위해, 세계를 위해 준비를 할 때입니다.

앞으로 이 공부를 할 것입니다. 무도인들도 이것을 들어야 됩니다.

이 태권도가 무엇인지 쫙 풀어가지고, 무도인들이 이해가 돼서,

다시 한번 힘을 내도록 우리가 해 줘야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