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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분수 - 홍익인간 홍익이념 (2/2)(홍익인간 인성교육 4094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7. 23. 11:02

    https://youtu.be/XTfIQzpkksk?si=ElVz-oLlYM82ziJU

    정법 강의 4094강

     

    우리는 홍익인간입니다.

    이것은 이제 앞으로 홍익이념과 우리의 공부를 시킬 거니까, 오늘 다 깨려고 들지 말고,

    홍익인간임은 변할 수 없습니다. 이제 홍익인생을 살아야 됩니다. 그래야 내 삶이 다 열립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홍익이념을 공부해야 됩니다.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홍익인간이 사는 것인가?

    이런 법칙을 지금 공부를 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 힘은 스스로 다 줄 것입니다.

    나 자신이 모르는 것은 다스려서 조금은 공부를 해야 됩니다. 안 하고는 길 못 엽니다.

    그래서 나 혼자 공부하는 것하고, 같이 하는 게 다릅니다. 근기가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법문을 똑같이 들어도, 분별에 고착시키는 것은 다 다릅니다.

    이것을 나눔 하라고, JB 클럽을 형성시키라고 했던 것입니다.

    지역마다 JB 클럽, 정법 가족들이 모여서 공부를 나누어라.

    서로가 내가 듣고 공부한 것을 서로가 같이 나누면서, 이것을 하나씩 풀어갈 때 기뻐하라.

    그것이 시작된 것입니다.

    이제 홍익인간들이 세상에 한 사람, 한 사람들이, 내가 웃는 날이 올 때, 세상은 밝아집니다.

    홍익인간들이 인상을 쓰고 살고, 내 앞길도 몰라 휘청거린다면, 인류는 깜깜합니다.

    건너갈 길이 없습니다. 앞으로는 홍익인간들이 인류 멘토가 돼서 교육을 시킬 것이고,

    일깨울 것입니다. 이것이 전도를 하는 것입니다.

    법이 있어야 전도를 하지, 하느님 믿어라 전도는 없는 것입니다.

    법을 전도한다. 진리를 전도한다 이 말입니다. 이제 전도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이고 뭉쳐 있어도, 할 일이 뭔지 모르고 있습니다.

    이제는 할 일을 해야 될 때입니다. 각 종단은 모였고, 각 조직은 모였고,

    전부 다 모였는데, 우리가 이 사회를 위해 할 일이 뭔지, 지적인 할 일이 뭔지, 이것을 못 찾아 가지고,

    모여서 기복이나 하고, 뭔가 잘되기만 바라고 있지, 

    우리가 세상에 할 일은 못하고 있다 이 말입니다. 이 일을 시작할 것입니다.

    어떤 종파든, 어떤 종단이든, 어떤 기업의 단체도, 누구든지 전부 다 이리로 다 들어오게 돼 있습니다.

    이제 진짜 우리가 할 일을 한다.

    기업인으로 해서 그쪽에 뭉치고 있는 것도, 전부 다 사람이 모인 것입니다.

    그것을 방편으로 사람이 모이고, 예수를 방편으로 사람이 모이고, 부처를 방편으로 사람이 모이고,

    수련을 방편으로 사람이 모이고, 술을 방편으로 사람이 모였습니다. 그것은 사람을 모은 것입니다.

    모았으면 할 일이 있어야지, 모여서 무엇을 하려고 하느냐? 할 일이 없는데 왜 모여 있다는 말입니까?

    다 모였는데 뭐를 해야 될지를 모릅니다. 너희들이 할 일을 찾아서 바르게 한다면,

    세상에 엄청난 서광이 비칩니다. 이제 그 일을 시작할 것입니다.

    그것이 한 무리부터 일어날 것입니다. 이것이 샘플이 될 것이고, 그 빛을 보고 다 몰려들 것입니다.

    이제 홍익인간들이 일어날 것이니까, 결과를 보면서 접근할 사람들은 그때 접근하고,

    지금 내가 노력을 해서 나설 사람은 지금 나서고, 나서고 싶지 않은 사람은 빠지면 됩니다.

    나서고자 하는 사람부터 나서십시오. 이것이 용기라고 하는 것입니다.

    나서서 우리가 할 일을 했을 때, 그때 결과를 보는 것이지, 되니 안 되니 소리 하지 마십시오.

    옳다고 생각되는 것은 나서는 용기가 있어야 이루어집니다.

    이 정법 강의부터 내 주위 사람들한테 전부 다 점검을 받으면서 이것을 전도해라.

    이것을 바르게 전도를 할 때, 너희들 힘이 커질 것이고,

    너희들 힘이 커지는 만큼, 큰 빛내는 파장을 일으킬 것입니다.

    기본은 전도부터 하십시오. 전도를 하는 방법은, 내가 겸손하게 하십시오.

    내가 아무리 진리를 얻었을지라도, 상대는 이 진리를 모르니 점검을 받으십시오.

    이것이 진리인지 아닌지는 상대가 들어봐야 아는 것이니, 그 안에는 절대 겸손하십시오.

    그래야 전도가 바르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듣고 옳다고 싶고 좋으면, 상대에게 점검을 받아라.

    내 주위 사람부터 점검받는 것을 게을리하지 마라.

    너희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주이 사람들에게 점검을 받는 것을 게을리하면, 그 사람이 쓰러집니다.

    지금 이 진리가 나오는데, 너희들이 제일 먼저 이 진리를 얻은 것은 축복이면서도,

    너의 주위 사람들의 대표적인 사람들입니다. 먼저 만난 것입니다.

    만나 너희들이 이것을 감추고 있으면, 내 주위 사람들이 덕 볼 수가 없으니, 그 사람들이 어려워집니다.

    어려워지는 것을 많이 보게 되면, 그다음에 내가 다시 어려워집니다.

    이 진리를 만날 때는 어렵지 않으면 절대 만날 수 없는 것입니다.

    먼저 만난 사람들은, 너희들이 자빠질만할 때 이 진리를 만나서, 너무 좋아서 공부를 시작하니까,

    부모님이 너희들이 잘못 사는 것을 보고, 회초리를 들려고 하고 있을 때,

    공부를 다시 시작하니까, 회초리를 놓은 꼴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큰 어려움을 겪지 않는 것입니다.

    내가 제일 먼저 벌을 받아야 될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이 법을 만나서,

    다시 공부를 하니까, 부모님이 회초리를 놓아 버렸습니다.

    이때 내가 공부를 하면서, 너무 좋은 공부를 만나 이것이 좋은 게 분명하다면,

    내 주위 사람들한테 이것이 좋은지 나쁜지 점검을 받아라.

    이것을 검토를 받고 나서, 네 주위 사람이 좋다고 할 때는 정말 좋은 것입니다.

    네 주위 사람이 이것을 듣고, 옳지 않다고 할 때는, 이것은 옳지 않으니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됩니다.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가야 될 때가 지금입니다.

    내가 제일 어려운 사람이 벌을 안 받았다면, 네 주위 사람들도 전부 다 끼리끼리 놀기 때문에,

    벌 받을 일이 다 오고 있습니다. 내가 먼저 이것을 접해서 좋은 공부거리를 만났으니,

    내 주위 사람들에게 점검을 받아서, 주위 사람들이 이것을 듣고 너무 좋아서 공부를 할 때,

    그 사람들도 나처럼 전부 다 벌을 받지 않습니다. 그러면 쓰러지는 사람이 없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많음을 본다면, 너는 거기서 더 기쁜 일이 생길 것입니다.

    네 주위의 사람을 기쁘게 하지 않고, 내가 기쁜 일이 더 온다는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

    내 주위 사람들에게 내가 할 일을 못 해서, 그 사람들이 다시 쓰러진다면,

    그 어려움을 많이 본다면, 그다음에 너도 어려움이 다시 옵니다. 하느님은 냉철할 때는 냉철합니다.

    너를 벌을 줘야 할 때는, 벌을 주지 않을 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이웃을 사랑하라. 내 주위 사람을 존중하고,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내가 옳다고 하지 말고,

    그 사람들에게 점검받도록 해 가지고, 전도를 하라.

    그것만이 내 주위를 아끼는 것이고, 내 주위를 살려야, 내가 더욱 좋은 일이 벌어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네 주위에 인연을 줘 놨다. 게을리하지 마라.

    게을리하고는 내가 더 좋은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이해됩니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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