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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2-2)(홍익인간 인성교육 13358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7. 26. 11:36
https://youtu.be/APDKDvpyKbM?si=Ry5Tb41xc2A8kxBu
대한민국에 와서 너무 고마웠다고 하고 고국에 돌아가게 해야지,
왜? 대한민국에 갔더니, 연구원님이라 하더라, 이것을 갖고 자기 나라에 들어가면요,
명함도 파 주세요. 대한민국 어떤 회사의 어떤 연구원으로 명함 딱 파 주니까,
비행기 탈 때, 돈은 내버리고 가도 이 명함은 들고 갑니다.
얼마나 자긍심이 생겨 갖고, 그 나라에 가서 대한민국을 자랑할 건데, 그렇게 해서 한류가 불어나가는,
대한민국에서는 우리가 노동을 해도 연구원으로 받아주고, 우리가 커 가는데,
성장하는데 교육을 시켜 주고, 대한민국만큼 고마운 나라가 없다.
이렇게 하면서 고국에 가서, 아주 보잘것없이 왔지만, 자부심을 갖고 그 나라에 돌아가서,
진짜로 신선들이 사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더라, 이런 소리를 들어야 되는 때입니다.
그러면 사고 나나요? 연구원들로 살아가는데, 우리가 그렇게 대우해 주면,
활동하는 것도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잘합니다. 우리가 시키는 대로 다 합니다.
이끌어주는 대로 따라옵니다. 그러면 걔들을 사고 날 집에다 우리가 넣을 것 같으냐?
지금 이 사회를 못 만지고 있어서 부작용이 일어나는 게, 불나서 죽기도 하고,
대한민국이 좋아서 왔는데, 거기서 타서 죽으면, 소문 참 잘 나겠다. 참말로.
대한민국에 맡겼는데, 이것을 관리를 못 해서 태워 죽이고, 저희끼리 싸우고. 참말로.
인류의 지도자들이 자라는 대한민국이다. 그래.
백성들을 이제부터 끌어안아 이끌어줘야 되는 민족 아닙니까?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있는 나라, 지식인들이 사는 나라, 인류의 신선들이 다시 태어난 나라.
영적인 힘이 아주 좋은 민족. 이 민족이 인류를 앞으로 이끌어 달라고 우리에게 다 오게 될 텐데,
앞으로 30년 동안 그 일이 일어납니다. 2030년부터 인류의 소수 민족이 다 갈라집니다.
다 분리가 됩니다. 왜? 우리가 진화기 때 일으켜 놓은 제국주의입니다.
진화기 때 전부 다 싸우면서 침략해 갖고 흡수한 제국,
침략해 흡수해 갖고, 이 지금 지판대가 만들어진 나라들입니다.
소수민족이 다 섞여 갔습니다. 힘이 약한 게 힘이 있는 데서, 지금 할 수 없이 붙어살고 있습니다.
2030년부터 어떤 일이 벌어지냐? 소수민족이 전부 다 금 가기 시작합니다.
분리 독립하려고 난리가 납니다. 왜? 우리도 대한민국 하고 손잡으려고.
우리도 대한민국 하고 손잡으려고 분리 독립이 일어납니다. 이 거대한 물결이 일어납니다.
세계가 전부 다 대한민국 하고 손잡으려고, 소수민족들이 당신들의 압박에 우리는 못 살겠다.
우리 민족은 대한민국과 손잡고, 대한민국과 함께 가겠다.
이것을 지금 받아들일 준비나 돼 있는지, 대한민국으로 손잡으러 오는 나라들이 어떤 나라들이냐?
전부 다 땅덩어리가 우리보다 더 크고, 사람은 거기에 적게 살고,
그 안에 미래에 쓸 수 있는 자원은 더 많이 가지고,
이러고 저희가 다 있는 사람들이 전부 다 분리 독립해 가지고 대한민국으로 손잡으러 옵니다.
그러면 우리가 자원이 없는 나라인가요? 자원이 천지에 벡가리가 되는 나라입니다.
우리 백성들이 우리한테 돌아옵니다.
인류의 백성들이 우리한테 돌아올 때가 지금 오고 있다 이 말입니다. 2030년부터.
이것을 거둬들일 준비가 돼 있냐? 백성들을 아끼고 사랑하지 않으면, 거둬들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백성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은, 질량이 부족한 걸 채워주면서, 이 사회를 바르게 살아가는 걸 가르치며,
이런 것들을 교육시켜 가면서, 우리가 관리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인류와 우리가 같이 사는 데는, 인류를 미워하면 안 되는 것을 가르쳐 가면서,
우리는 같이 노력을 하고, 질량을 키워서, 인류 평화를 위해서 같이 살아야 되는 법을 가르치면서,
그것이 지금 홍익세상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인류에 태어난 누구도 지금 홍익인간들입니다.
대한민국에 태어난 당신들은 홍익인간 지도자들이고, 그래서 지식과 제일 똑똑하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앞으로는 일하면서 사는 시대가 아니고, 인류의 백성들을 이끌어가며 살아야 되는 민족.
나에게 왕이라고 불러 주지 않아도, 임금이라고 불러 주지 않아도, 인류의 지도자로 살아가는 민족들.
국제사회에서 우리가 지식을 안 갖췄으면, 우리가 허드레일을 하면서 살아도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지식을 갖춘 사람들은, 지적인 일을 하고, 지식을 안 갖춘 사람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하고,
이 일은 저희가 와서 다 할 테니까, 우리가 뭔가를 앞서 갖고 가기를 바라는 이 사람들이,
허드레일을 하면서 오겠다는데, 그것을 잘 수고한다고 우리가 등을 두드려 주고, 끌어안아 주고,
이런 것은 못할 망정, 노예가 돼 갖고 사는 걸 그냥 보고 있다는 말입니까?
이제 이런 것들도, 우리 지도자들이 전부 다 사회부모로 나왔을 때,
이 사회부모가 뭐냐 하면, 나는 공인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공인.
한 발을 떼더라도 공인으로 나와야, 사회를 연구하고, 사회를 위해 노력할 수가 있습니다.
이제 사회부모로 다 나와야 됩니다. 사회부모로 나오는데, 지금은 스승님이 다른 말 안 합니다.
연구를 하라, 뭐를 하라, 지금은 안 합니다. 어느 정도 인원이 나올 때까지는 그냥 갈 건데,
취지가 뭐냐? 사회부모로 나와서 연구해야 되는데, 그럼 뭐를 해야 됩니까?
연구할 생각 말고, 일단은 사회부모로 나오십시오. 나와서 힘을 합치면 어떤 일이 일어나냐?
대한민국 자살 제로. 대한민국은 자살을 없애야 됩니다.
이것을 우리 손으로 안 없애는 이상, 너희들을 더 잘살게는 절대 안 해 줍니다. 누가? 하느님이.
우리 후손들이 자살을 하고, 우리 형제들이 자살을 하게 놔두고 있는데,
너만 잘살게 해 준다고? 하느님이면 하느님 멱살 잡아 끌어내려야 됩니다.
우리만 잘살겠다고? 종단에 있는 종교인이라 하는 사람들 잘 들으세요.
당신들만 잘살려고 한다고 해서 잘살게, 지금부터 절대 안 해 줍니다.
이 사회가 같이 잘살게끔 노력하는 자만 하늘이 힘을 줄 것입니다.
그 게 대한민국입니다. 대한민국은 바뀌어야 됩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들이 생각이 바뀌고, 우리가 뜻을 합할 때, 하늘에서 힘을 내려줍니다.
왜 우리에게 이 힘을 줬느냐? 처음에 이야기했듯이, 우리가 지식을 갖추려고 학교에 들어갔을 때,
아직 지식을 하나도 안 집어넣었을 때, 우리가 다 같이 외친 소리가,
나는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 코흘리개들이 같이 한 소리를 했습니다. 하늘이 울리게끔 그 소리를 했습니다.
조상의 얼을 빛내겠노라고. 저마다 소질을 배양하고, 안으로 자주독립해서,
이것을 연구해서 새로운 법체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이 힘으로 인류공영에 이바지하겠다.
하늘에 이런 축원을 온 국민들이, 어린아이들이 자라면서 다 같이 외치고 있는데,
하늘이 어떻게 감동을 안 하겠습니까?
그래서 인류의 모든 지식과 문화를 이리로 다 갖다 넣어서, 지금 너희들을 키우고 있는 것입니다.
하늘의 군사들이기 때문에, 너희들을 내 군사로 삼으리라, 하늘의 힘이 다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우리 백성들이, 지금 외국 근로자라고 와서 우리 품에 왔는데,
타 죽게 만들고, 사고 나게 만들고, 저희끼리 싸우게 만들고, 너 천벌 안 받을 것 같습니까?
당장은 아니지만 이것이 쌓입니다. 쌓여서 우리는 하늘에 두드려 맞습니다.
지금이라도 생각을 조금 달리해서 우리가 노력을 하면,
그 노력이 빛나게끔 하늘이 전부 다 보살펴 줍니다. 우리를 어렵게 절대 안 합니다.
인류의 백성들에게 죄송하고 미안하고, 우리가 할 일을 못 해서 너희가 살기 어려운 것을,
이것을 미안한 생각으로, 우리는 지금부터 더 노력을 해서, 우리는 인류평화를 위해 혼신을 다하고,
내가 지금 남은 인생을 불사르리라. 이것이 홍익인간 지도자들입니다.
생각이라도 그렇게 하는 것을 놓지 마십시오. 그러면 그 힘이 생깁니다.
나 잘살겠다고, 잘났다고 뛰어 나서면,
그 사람부터 전부 다 걷을 테니까, 힘들게 할 테니까.
이렇게 이해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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