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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의 길에 변고가 많다. (홍익인간 인성교육 13384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8. 21. 11:41

    https://youtu.be/AfDjEYxgFPY?si=EDaK9E9jUGQnnOhX

    천공 정법 13384강

     

    지금 우리 대한민국 사람으로 태어난 대한민국 사람은 전부 다 수련을 하고 있습니다. 수련, 수행.

    자기 나름대로 자기 수련 수행을 하는데, 어떤 사람은 이런 데 내가 밝게 가다가 보니까,

    이것으로 해 갖고 내가 수련, 수행을 하는데 많은 것을 경험하게 되고, 어떤 사람은 책을 보면서,

    책 안에 담아 놓은 걸, 전부 다 내가 쓸어 담으면서, 수행하는 사람들이 있고,

    어떤 사람은 아주 산천을 다니고, 들판을 다니며, 나는 뭐 수집한다고 하고,

    어떤 때는 낚시를 하며 수행하고, 어떤 사람은 수석 주으러 다니며 수행하고,

    어떤 사람은 난을 캐러 다니며 수행하고, 오만 방법으로 수행하는 방법이, 

    저마다 소질을 가져온 게 다르다 보니까, 코스를 밟아 가면서 전부 다 수행 중입니다.

    산에만 있다고 수행하는 게 아니고, 지금은 들판도 전부 다 수행을 하는 사람들 천지입니다.

    고구마장사 하면서 수행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37년 동안 고구마장사 하는데,

    척 보면 안다. 야야. 합니다. 전부 다 수행 수련을 해서 다 도인들입니다.

    다 도인들인데 근본적인 것을 모르고 수행하다 보니까, 시간이 지나 가지고,

    나중에 나이가 되고 하니까, 병마도 오고, 지금 병마 온 사람들이 누구냐 하면,

    누군가가 아플 때, 내가 그 사람한테 이야기를 해 주고, 잘난 척 한 사람이, 내가 지금 병이 옵니다.

    잘 보세요. 의사들. 지금 전부 다 수행 중입니다. 그런데 수행은 안 하고, 누구를 나아 주고 있습니다.

    나중에 내가 암 전문의는, 암으로 자빠져서 죽고 있습니다.

    내과 전문의는 내과로 내가 아파 가지고, 이것은 누가 못 해줘서 죽고 있습니다.

    모든 게 내가 지금 수행을 시켰는데, 이것을 갖고 옳다고 주장을 하면서 써먹은 사람은,

    결국 시간이 지나도 그러고 있으면, 그 사람이 그렇게 아픕니다.

    지금 질문하신 분은, 전부 다 다니면서 전부 다 정신 수련도 했고, 뭐도 했고, 약도도 가지고,

    내가 굉장히 밝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갖고 내 공부를 해야 되는데,

    내 공부를 하고 자꾸 안으로 내공을 채워야 되는데, 이 걸 갖고 전부 다 이게 옳다 저게 옳다,

    지금 분별을 하면서, 계속 그러면서 부닥치고 다니는 것입니다.

    결국은 내 몸을 내가 가눌 수가 없는 지경으로 갑니다. 그러던 마지막에 정법을 만났습니다.

    오만 수련을 다 하다가 정법을 딱 만나면, 정법에 딱 멈춥니다.

    왜? 답을 찾았기 때문에 거기에 멈춰서 마지막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리를 찾으러 다닌 것입니다. 

    이런 것들에 끄달리면, 그 분야의 모든 것을 만납니다.

    이게 한번 지나고 나면, 또 저쪽 것이 인연으로 옵니다.

    그러면 그것에 끄달리다가 그쪽에 가서 다른 환경을 또 만납니다.

    전부 다 그렇게 해 가며, 불교, 기독교, 도파, 다 가는 것은 참 좋습니다.

    왜? 조금씩 조금씩 앎으로서, 모든 것을 딸 수 있는 환경이기 때문입니다.

    한 가지만 알아 갖고는 절대 종합적으로 깨우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여러 가지를 경험하면서 공부를 시켰던 것입니다.

    지금은 그러면 어떻게 하냐? 

    정법을 만났으니 정법을 꾸준히 들으면서 내가 경험했던 것들을 정리해 봐라.

    그러면 이것이 구슬 꿰듯이 꿰어 갖고 작품이 딱 나옵니다.

    이런 것들을 책을 쓴다든지, 정리를 한다든지, 인터넷에 그런 걸 남긴다든지,

    이렇게 해 가며 다른 사람 하고도 상생을 할 수 있는 이런 것들을 하면 됩니다.

    내가 할 것을 하면서, 자중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되냐?

    내가 아픈 것을 낫게 해 줄 사람도 만납니다. 그런데 네가 날뛰면, 너 알아서 해라. 그럽니다.

    이렇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은 정법 가족들하고 어떻게 한다고 하지 말고,

    스승님이 아까 설명을 했는데, 내 주위에 어려운 사람이 없더냐?

    그 사람을 돕지 않고, 그 어려움이 풀리지 않고는, 내가 풀리지 않는다. 이 말 명심하십시오.

    우리는 국민들이 다 같이 잘 살아야 되고, 내 주위가. 국민들 다 하라는 소리는 안 합니다.

    결국은 이것이 조금조금씩 하는 게, 국민들이 다 잘되자는 것이지, 

    그래서 내 주위의 사람이라도 어려운 사람을 어떻게 하면 해결을 할까?

    생각을 하고 같이 노력을 해서, 이 사람들이 풀려야지, 그다음에 내가 풀리게 돼 있습니다.

    처음에 정법을 만나면 나부터 좋아집니다.

    좋아진 것은 1차적으로 정법을 만나서 노력을 하니까 좋아진 것이고,

    2차적으로 좋게끔 하는 것은, 네 주위 사람 하나라도 좋아지게 해 줘야,

    그다음에 카드 한도가 올라갑니다. 우리는 한도를 자꾸 받아야 됩니다.

    기본 도움을 받았는데, 그다음에는 한도가 올라가야 됩니다.

    사람을 이롭게 했을 때, 네 한도가 올라가고, 그만한 자연의 에너지를 네가 쓸 수 있는 힘을 가집니다.

    그렇게 해 가며 성장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니까, 지금 너무 힘들어하시지 말고,

    정법을 만나는 것만 해도 고맙고, 내 주위 사람들하고 가깝게 지내 주는 것만 해도 고맙고,

    이렇게 모든 것을 감사합니다. 내가 오늘 있었던 모든 것을 감사합니다.

    저녁이 되면 그 한마디는 하늘에 해야 됩니다. 자연에 해야 되고. 자연에 하는 것이,

    나한테 감사한 분들한테, 직접 앞에는 안 가지만, 전부 다 한테 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것들한테 감사한 것만 있을 수 있지,

    나한테 잘못된 것은, 자연은 0.1미리도 한 적이 없습니다. 내 분별이 잘못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를 내가 백일 동안, 모든 것에, 깊이는 내가 모르지만 오늘 감사합니다.

    이렇게 하면서 백일 동안 열심히 이렇게 내가 공부를 하다 보면,

    내 아픔이 어디 갔는가? 녹아버리기도 하고, 내 주위 사람하고 막 미워하던 게 안 미워지고,

    이런 일이 막 일어나면서 내가 변하고, 나한테 주는 환경이, 자연에서 주는 게 변합니다.

    그것이 하늘의 힘입니다. 그러니까 내 것, 힘든 것을 어떻게 풀려고 달려들지 말고,

    힘든 것은 힘들어졌으니까, 오늘부터 내가 상대들한테 어떻게 하고 사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전부 다 풀리게 돼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해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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