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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질량 성장에 대한 욕구 (홍익인간 인성교육 13400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9. 5. 11:51
https://youtu.be/XFziwEyxBUw?si=yaFV18gx-RoOi0Xa
우리에게 주어진 환경이 있지만, 이것은 내가 또 바꿀 수 있는 게 인간입니다.
신들은 자유로운 게 있기 때문에, 내가 아침에 일진을 이렇게 만들면, 그 일진으로 갈 수가 있습니다.
거기에 우리 자유가 그 안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우리가 못 써먹었던 것입니다.
지금 질문이 이 안에 있는 것인데, 네가 돈을 벌려고 들면 돈이 안 옵니다.
그런데 돈을 벌려고 하면 어떻게 하냐? 돈을 존중해야 됩니다.
돈을 존중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 돈에 대해서 좀 알아야 됩니다. 알고 나면 존중이 됩니다.
좋은 사람을 얻으려고 달려들면 좋은 사람이 안 옵니다. 왜? 욕심부리고 있잖아요.
좋은 사람을 얻으려고 욕심을 내고 있다는 것이죠. 욕심을 내고 있으면,
좋은 사람을 절대 바르게 대하지 못해서 나한테 좋은 사람이 안 붙어있습니다.
그러면 돈을 욕심을 내니까, 너한테 안 붙습니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돈이 오게 만들어야 되고, 사람이 오게 만들어야 되는데, 그것은 내 영혼의 질을 높여야 됩니다.
내 영혼의 질을 높이면 어떻게 되냐? 질이 높은 만큼의 사람을 보내줍니다.
내 영혼의 질이 높으면, 높은 만큼의 돈이 나한테 옵니다. 그러면 이 돈을 잘 쓴다는 말입니다.
내가 질이 높으니까, 이 사람하고 관계를 잘합니다. 그러면 그다음 게 이루어집니다.
돈을 줄 때, 돈을 잘 쓰면, 그다음 게 또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더 많아집니다.
좋은 사람을 줬는데, 좋은 사람과 관계를 잘하니까,
좋은 사람이 자꾸, 그 사람으로부터 소개받기도 하고, 또 좋은 사람이 옵니다.
왜? 내 질이 그만큼 하기 때문에 그만큼 옵니다.
이것을 바르게 잘 활용을 하려고 들어야 됩니다.
그러면 내가 욕심을 내는 게 아니고, 내가 갖춘 것을 바르게 활동을 하니까,
여기서 사람이 가까워지고, 여기서 또 좋은 사람이 오게 되고,
내 질은 좋아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내가 이루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돈을 탐하고 있으면 이루어나가는 게 안 이루어집니다. 왜? 돈을 탐하고 있어서.
이 말을 내가 조금 해 줘야 되는데,
한때 우리가 한 30년 전에, 50년 전에, 우리가 원을 담을 때가 있었습니다.
나는 돈을 존중하고 돈을 갖고 싶은 사람은 돈을 다 줬습니다. 그래서 부자가 됐습니다.
나는 땅을 존중한 사람은 땅을 많이 줬습니다. 그래서 지금 땅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땅이 엄청 많은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땅 한 평도 없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나는 지식을 많이 갖추려고 노력한 사람이 있습니다.
지식을 존중했습니다. 이 사람은 지금 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때가 그럴 때가 있었습니다. 네가 지식을 존중하고, 지식을 갖추려 하니,
많은 지식을 너에게 주었느니라. 이것이 하느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한때 우리는 그렇게 했습니다.
지식을 갖추는 사람이 돈을 욕심내면, 벌레 같은 놈이라 그랬습니다.
질이 낮은 놈, 이렇게 이야기했던 것입니다.
우리 지식을 갖추는 사람은, 돈을 욕심을 낸 게 아니고, 돈을 돌 보듯이 했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내가 지식을 갖추는데, 이 사회 국민들이 희생을 하면서,
내가 지식을 갖추게 뒷바라지를 했습니다. 그래 갖고 전부 다 지식인이 됐습니다.
지식을 많이 담았는데, 담고 보니까, 담은 지식을 바르게 쓸 줄을 모르는 것입니다.
이것을 안 배웠습니다. 바르게 안 쓰니까 어떻게 되냐? 돈이 안 옵니다.
이제 지식을 널리 펼치려 그러니까 경제가 좀 있어야 되는데,
돈만 있으면 널리 펼치겠는데, 지식만 갖고 널리 펼칠 수도 없고, 돈이 안 옵니다.
돈이 왜 안 올 것 같습니까? 돈 가진 사람을 벌레처럼 봤잖아요. 그러니까 돈 안 줍니다.
돈을 가진 것도 가진 것이고, 지식을 가진 것도 가진 것인데, 또 재주도 가졌고,
이런 걸 가진 사람이 많이 가져놓고, 가질 때 뭐라 그랬냐?
돈을 가지고, 돈을 존중하는 사람을 욕을 했습니다. 사람처럼 안 봤습니다.
아주 질이 낮은 것으로 쳐다봐 놓고, 이제 내가 지식을 갖춰 가지고,
이제 재주를 갖춰 가지고, 이제 돈이 필요한데, 돈을 안 주네.
저놈의 자식들 돈을 어디에 쓰려고 그러나. 이렇게 하고 안 줍니다.
네가 돈을 존중해라. 지금 줄게. 딱 이 소리밖에 없습니다.
돈 가진 사람을 존중해라. 그러면 돈 줍니다.
지식의 질이 높나요? 돈의 질이 높나요? (지식이요) 지식은 질량이 질이 높은 것이고,
돈은 어떻게 쓰일 때, 이게 쓰임새에 따라서, 이게 질이 좋아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식인들이 지식을 갖추면서, 돈을 존중하는 사람도 그것을 잘 가질 수 있도록,
이렇게 해 갖고 존중을 했어야 되는데, 내 지식만 최고이고, 돈 가진 것은 무시한 사람들이,
요새 뭐라고 하느냐 하면, 돈을 안 밀어줘서 내가 할 일을 못한다고 그럽니다.
네 상태부터 바르게 잡아야 됩니다. 돈 있는 사람한테 잘 안 보이고,
정부가 조금만 도와주면 될 텐데라고 합니다. 정부가 돈 많은 줄 압니다.
정부는 돈 있는 데가 아닙니다. 당신을 돈 주기 위해서는, 국민한테 돈을 걷어야 되는 뎁니다.
국민한테 돈을 안 걷으면, 당신에게 줄 수가 없는 뎁니다.
그런데 국민한테 돈을 걷는 것도, 당신에게 주기 위해 걷는 것이 아니고,
이 사회에 필요한 돈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식인이 이렇게 많은 나라에서, 지식인들이 전부 다 돈 좀 달라고 그럽니다.
나라가 폭삭 망합니다. 지금은 지식인들이 내가 할 일을 해 갖고 경제가 일어나야 됩니다.
그러면 돈이라는 것이 존중할 때, 돈이 온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우리 돈을 가진 사람들은 지식인을 존중해야,
지식인들이 내 앞에 와서 실력을 내놓거든요. 서로가 존중을 안 하면,
서로가 힘을 가진 것을 같이 못 써서, 융합이 안 돼 가지고, 큰 일을 절대 못 합니다.
이제 이런 일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배우는 데는 욕심이 아닙니다. 내가 배우고자 하는 데는 욕심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배워 놓으면, 우리가 예를 들어서, 어릴 때부터 귀재이고, 성적이 좋고, 이러는 사람은,
돈 욕심 안 내고, 뭐도 안 내고 하면서, 나는 지금 고요해요.
사는 게 재벌처럼도 안 살고, 고요합니다. 그러고 있는데, 이 사람이 언젠가 실력이 나옵니다.
왜 나오냐? 그때 고요할 때 나한테 엄청 잡아넣은 것입니다. 질량을 나한테 잡아넣었습니다.
어떻게? 예를 들어서 진짜로 질량을 잡아넣으면서 가만히 있었던 사람들이,
우리 어릴 때, 학교에서 글 배울 때, 나는 글을 얼른 잡아넣어버리고, 나는 가서 영화 봤습니다.
영화는 글이 아니냐? 영화는 정보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최고의 정보는 그러한 작품 안에 다 들어왔습니다.
영화, 외국 잡지, 이런 데 디자인해서, 사진을 잘 찍어서, 밑에 정리를 해서 글도 딱 넣어서,
이렇게 들어왔습니다. 그것이 작품들입니다.
이런 것을 많이 본 사람들이, 지금의 최고 디자이너가 되고,
최고의 이런 것을 잘 풀어내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때 자꾸 듣고, 글만 쓴 사람은 그만큼 안 됩니다.
그만큼 우수해졌다는 것입니다. 내 영혼에 우수한 질량을 계속 담은 것입니다.
담다가 보니까, 이 세상에 나와서 접근을 해 보니까,
저 사람들이 모르는 것을 내가 다 내놓는 것입니다. 이것이 정보라고 하는 것입니다.
세계에서 지금까지 이루어놓은 정보를 정리해서 대한민국에 다 들어올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 것들을 다 담은 사람은 지금 최고의 질량을 가진 사람이 됐습니다.
오늘날 이제 실력이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 실력을 꺼내 놓으면 사람들이 감탄을 합니다.
그러면 거기에 투자를 합니다. 돈은 움직입니다.
내 질량만큼 네가 활용을 하는데, 돈이 움직이게 돼 있습니다.
돈은 갇혀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항상 쓰기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돈을 안 쓴다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노랑이라 하는데,
너만 한 질량에는 돈을 풀 수 없는 사람 것을 지금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저기 노무자들 일당 받지요. 이것은 잘 씁니다.
일당 받는 것은 제일 약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일일 동안 내가 노력한 만큼 받는다. 이것은 제일 약한 삶입니다.
그러면 한 달 동안 노력한 것을 받는다. 그러면 일당 받는 사람보다는 더 질 높은 삶.
그러면 연봉을 받는다. 그러면 일 년의 성과를 낼 만큼의 질량 있는 일을 하는 사람.
그래서 연봉을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간부가 돼서 부장이 됐다. 부장이 하는 일은 얼마나 질 높은 일을 해야 되냐?
3년 만에 이것이 성과가 일어나는 일을 지금 기획해서 하는 사람.
이것은 아주 질 높은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비용을 많이 대주는 것입니다.
한 달, 두 달 만에 성과가 안 나도, 그 사람에게 비용을 많이 대주며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내 질량만큼의 일을 할 수 있고, 그것이 자리가 자기 자리를 갖느냐를 보는 것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돈을 달라고 그래도 절대 돈 안 줍니다.
돈을 욕심내도 안 줍니다. 내가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서, 거기에 투자가 될 것입니다.
정확하게 0.1미리도 안 틀리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내가 욕심내서 가졌는데, 내 일을 못 하면 10배 내놔야 됩니다.
그러면 더 힘들겠죠. 다시 공부하라는 것입니다.
욕심을 내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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