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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자들의 국외 탈출 (홍익인간 인성교육 13416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9. 20. 11:37

    https://youtu.be/b-tgXTO5SZ4?si=-3QSW4CU-OYqDtMR

    홍익인간 인성교육 13416강

     

    재물을 많이 가지고 있는 부자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모르고 있는 사회가 지구촌입니다.

    지금처럼 부자가 많은 시대는 없었습니다. 이 부자들이 가지고 있는 재산은 누구 것이냐? 

    백성들 것입니다. 부자들이 가지고 있는 경제는 전부 다 백성들 것이고,

    인류사회의 부자들은 인류 백성들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왜 이렇게 되고 있느냐?

    이 부자들이 이 사회에서 무엇을 해야 될지를 몰라서, 부만 자꾸 챙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회들이 전부 다 어려워지고 있는데, 너희들은 부만 챙기고 있다.

    당신들이 할 일을 못 찾아서 못 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자들이 해야 될 일을 해야 되는 것은, 사회에 필요한 일을 해야 되는데,

    그것을 누가 지혜롭게 찾아줄 사람을 못 만났다.

    만일에 이 사회가 필요한 일을, 자기 사이즈에 맞는 걸 하면 어떻게 되냐?

    세계에 존경받기 시작합니다. 세계에 존경받기 시작하면 어떻게 되냐?

    내 나라를 떠난다?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부자들한테 지금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냐? 세금을 많이 내라. 부자세도 내라. 뺏어가려 합니다.

    뺏어가려 하니까, 안 뺏기려고 지금 다른 나라로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왜 세금 내라고 그렇게 보챔을 당하느냐? 이 사회에 당신들이 해야 될 일을 안 해 가지고,

    정부가 그 일을 한다고 해서, 이것이 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정부가 빚을 지고 있습니다.

    빚진 것을 갚기는 갚아야 되고, 저 일을 계속해야 되는데, 부자들이 돈 좀 내라는 것입니다.

    답부터 이야기하면 어떻게 되냐?

    부자들이 자기 할 일을 바르게 하면, 정부에서 이런 데 돈을 안 써도 됩니다.

    정부에서 돈을 쓸 필요가 없는데, 부자한테 돈 내라고 하진 않겠죠.

    그런데 이 부자들이 할 일을 안 하니까, 이것을 정부에서 일을 한다고 하는데,

    정부에서는 일을 하는 게 아니고, 사회가 잘못되고 어려워지고, 수급자가 많고 하니까,

    그런 데다가 자꾸 세금을 걷어서 지원만 해 주고, 관리만 하고 해결을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인류가 복지사업이라고 하는 것이, 지금 오천 년 동안 해 나오는 방법대로 그대로 합니다.

    그런데 계속 없는 사람한테 물자 주는 것입니다. 그것밖에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냐? 이 복지를 얻어먹는 만큼 더 의지심만 키우고, 내 발전이 안 됩니다.

    그러면 의지하는 게 더 커지면, 그것에 버릇을 들이면, 조금 더 의지하고 싶은 게,

    인간이 동물적인 근성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복지사회를 만드는 것은 물자를 많이 주는 게 복지사회를 만드는 것이냐? 

    그렇지 않습니다. 바르게 사는 교육을 시켜야만 복지사회가 됩니다.

    거지는 거지가 이 사회에 살고 있다면, 네가 해야 될 일이 있고,

    조금 잘 사는 사람이 살면, 이 사람이 해야 될 일이 있고, 이 사회는 전부 다 내가 할 일이 있는데,

    할 일을 못 하고 있어서, 전부 다 복지 수급자로 변하고 있습니다.

    복지 수급자들이 우리가 모르니까, 많이 주면 좋다고 하다가 내 인생도 망치고,

    지금 이런 일이 계속 벌어지고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냐?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사람들이, 이 인류 연구소에 모든 문화를 다 넣어주니까,

    이 문화를 가지고, 우리가 연구를 안 해 갖고, 신패러다임의 법칙을 못 찾아내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홍익인간 지도자로 태어나서, 인류에서 전부 다 지식과 문화를 마무리해서,

    오천 년 동안 전부 다 정리한 것을 다 들려놔 준 것이 대한민국입니다. 이것이 연구 자료입니다.

    연구 자료를 다 넣어 줬는데, 연구를 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꺼냈어야 되는데,

    이것을 못 찾아서, 이 사회에 가르쳐주고, 이끌어줄 교육용이 안 나왔습니다.

    우리 인류에는 교육받은 사람이 아무도 없고, 대한민국에도 교육받은 사람이 한 명도 없습니다.

    지식은 갖추었는데 교육받은 사람이 없다. 왜 교육을 시키는 사람이 없다가 보니까.

    지식인이 교육을 받으면 어떻게 되냐? 문리가 터지고, 지혜가 나오고, 세상이 보입니다.

    이제 세상을 만질 수 있는 이런 지도자로 변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교육을 받은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조금씩 받은 사람들이 우리 정법 가족들입니다.

    여러분들이 전부 다 죽으려고 하다가, 미쳐서 돌아다니다가, 스승님을 만난 것입니다.

    지금 죽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교육을 받으면 죽고 싶지를 않습니다.

    우리가 지식만 갖추면 똑똑해지는데, 그 위로 못 올라가면 미쳐 죽고 싶어 집니다.

    교육을 받으면, 우리가 갖춘 지식이 얼마나 질량이 좋은 것인지,

    얼마나 훌륭한 사람들인지 알게 돼 있습니다.

    부자들이 도망갈 일이 아니고, 앞으로 미래는 재단 시대입니다.

    부자들이 재단을 설립해 가지고, 세금으로 내놓으라는 것을 주지 말고, 재단에 투자하십시오.

    재단에 투자하면 재단에서는 어떤 일을 하냐? 이 사회에 필요한 연구를 하는 재단이 돼야 됩니다.

    이 사회에 오만 재단이 있는데, 거기에 우리 기업이 뒷바라지를 할 그 분야를 찾아서,

    연구를 하는 그런 재단을 만들어야 됩니다.

    뭔가를 퍼주는 재단을 하면 네 것 다 뺏습니다. 이 사회는 퍼주면 안 되고, 연구를 해서,

    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을 시킬 때, 거기에 우리가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교육을 시키지 못했거든, 한 푼도 주지 마라. 내가 가슴이 아파서 피눈물을 쏟으면서도,

    바라보면서 연구거리를 찾아야 됩니다. 그것이 이 사회의 지도자가 되는 것입니다.

    길거리에서 한 푼 달라고, 툭 던져주는 것은 지도자가 아닙니다.

    왜 이 사람들이 이렇게 살아야만 되는가? 이것을 씹고 또 씹어 가지고,

    이런 사람이 세상에 나오지 않도록 만들어 내는 것이, 그것이 연구의 본질입니다.

    국민들이 어렵게 사는 것을 보면, 이 국민들이 왜 어렵게 살 수밖에 없는가?

    파고 또 파서, 이 답을 찾지 못했거든, 줄 수도 없고,

    이런 연구를 해 가는 재단들이 많이 설립이 돼 가지고,

    부자들이 전부 다 사회 문제 연구 재단을 만들어서, 거기에 투자를 한다면,

    앞으로 인류는 새로운 시대가 열립니다.

    퍼주는 재단은 다 없애고, 전부 다 바뀌어야 됩니다.

    여기서 연구를 해서 답을 찾아서 인류에 공급을 하면, 여기서 어마어마한 경제가 나옵니다.

    그것이 또 재단에 투자가 되고, 이 사람은 빛나고, 사회를 이끄는 지도자들로 변하고,

    지식인들이 자기 할 일을 하게 해 주는, 지식인들은 연구하라고 지금 지식을 갖춘 사람들입니다.

    새로운 답을 찾으라고, 지식은 원래 있던 것입니다.

    선조들이 만들어 놓은 지식을 지금까지 수없는 시간 동안, 이런 것을 모아 가지고,

    오천 년 동안 마무리를 해서, 지식인들을 전부 다 퍼 먹인 것입니다.

    그 지식인들은 세상을 연구해야 할 의무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의 우리 선조님들은 이렇게 살고, 이런 논리를 꺼냈지만,

    오늘날 우리가 이 지식을 전부 다 흡수해 가지고, 오늘날은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미래는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이런 답을 찾아내는 연구를 하라고, 지식을 갖춘 사람들입니다.

    똑똑하다고, 지식을 갖춘 대로, 내 방법대로 사는 게 지식인이 아니고,

    인류 희생 속에서 이루어 놓은 지식이고, 인류가 희생하면서 이루어놓은 한 땀의 문화도,

    우리한테는 소중하게 와 가지고, 새로이 연구를 해서 인류에 바르게 사는 길을 찾아라.

    이것이 저마다 소질을 발전시켜서, 안으로 자주독립하라는 것이,

    이것이 패러다임을 찾아서, 이 패러다임으로 세상을 이끄는데 힘써라.

    이것이 인류공영에 이바지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대한민국은 재단을 차려도, 큰 경제를 담아 놓는 재단이 아닙니다.

    조금 더 한 발 더 나아가서 답을 이야기하면, 대한민국은 조그만 재단입니다.

    경제를 많이 넣어 놔도, 몇백 억, 몇천 억, 이것이 다입니다.

    그런데 국제사회의 재단은 작아도 몇천 억이고, 많으면 몇 조, 큰 재단이고,

    우리나라는 작은 재단입니다. 작은 재단은 뭐 하는 곳이냐? 여기서 기본을 연구하는 곳입니다.

    기본을 연구해 갖고 어느 정도 사이즈 질량이 나오면, 이것을 갖고, 큰 재단하고 손을 잡으러 가야 됩니다.

    국제적인 큰 재단에, 이런 것하고 같이 연결되는, 그런 것을 노력하려는 재단에 가서,

    이 프로그램을, 우리가 연구한 것을 거기에 가져가면, 너무 좋다고 하면,

    그다음에 큰 비용을 투자하는 것은, 거기서 합니다.

    우리는 우리끼리 노력을 한 것이고, 더 투자를 해 주니까,

    지식인들을, 이 분야에 간이 연구할 선수들을 더 불러들일 수 있고,

    이것을 같이 하니까, 여기서 큰 패러다임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갖고 인류공영에 이바지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 사회를 바르게 이끌고 갈 수 있는 패러다임이 하나 나오면,

    세계의 성경보다 더 세계의 베스트셀러가 됩니다.

    인류에 바르게 사는 법칙이 하나만 나와도, 지금은 성경을 살 때가 지났습니다.

    세계에서 엄청난 그 문화를 받아들이기 위해서, 그 책을 삽니다. 경제가 어마어마하게 일어납니다.

    그것을 가지고 또 작품을 만들고, 작품을 만들어서 또 사회에 펼치고,

    바른 길을 찾는 것만이 지식인들이 해야 될 일입니다.

    이 바른 길을 찾는데, 같이 노력할 수 있도록 뒷바라지해 주는 것이 재단이 하는 일입니다.

    재단이 바른 길을 찾아서 이것을 꺼내면, 사회 구석구석이 이렇게 바르게 살게끔 이끌어 간다면,

    재단을 가지고, 경제를 많이 가진 위인들을, 이렇게 깜보지 않고, 질투를 안 하고,

    그쪽을 자꾸 헐뜯지 않습니다. 지금 재벌들이 국민 앞에 못 나섭니다.

    왜 한 일이 없어서, 한 일이 있어야 국민 앞에 나서죠.

    자기 할 일을 하면, 국민 앞에 나가면, 서로가 국민들이 존중합니다.

    왜 국민들을 피하고 다닙니까? 이 세상에 큰 일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차 타고 다니기를 바라고, 더 좋은 옷 입고, 더 좋은 점보를 타고, 

    세계를 누리기를 바라고, 이런 세상이 바르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질량이 있는 큰 일을 하는 사람은, 그 몸을 아껴야 되고, 이동 수단도 굉장히 편하게,

    다니시도록 국민이 도와야 되는, 그런 존경을 받는 시대를 열어가는 것이,

    그것이 부를 가졌다든지, 큰 조직을 가졌다든지, 이런 분들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이것을 찾지 않으면, 전부 다 힘들어지고, 어려워지고,

    부를 가진 사람들이 내 나라를 버리고, 다른 나라에 가서 잘살겠다고?

    하느님이 그때는 벌을 내립니다. 네 백성들이 키워준 힘을 갖고 도망을 가?

    스승님은 하느님의 제자로 온 사람입니다.

    이 말을 증명해서 내주는 데도, 그렇게 하면서 도망가도 되는데,

    하늘의 천벌이 내려오는 것을 받을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 지구촌에 내리는 법칙입니다.

    이렇게 이해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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