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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혼 표적 (2/2)(홍익인간 인성교육 4046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10. 2. 11:06

    https://youtu.be/ze_wOkedgkA?si=fpGa6Aydu0yagpT5

    정법 강의 4046강

     

    영혼이 왔는데, 우리가 모르면, 뭐 하러 왔나? 

    와야 하나, 가야 하나? 참 단순한 것입니다.

    나는 눈으로 봐야 되는 이 몸을 가지고 있는데, 영혼은 기운이 와서 설치니까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영적인 힘도 살려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우리가 지식적으로 알아놓으면,

    내 몸이 감각이 이상하다 이럴 때는, 무슨 기운이 들어왔구나.

    기운은 왜 온다는 것을 우리가 알면, 알았으니까 내리시오. 이렇게 하면 싹 내립니다.

    모르니까 붙어 있는 것이고, 나도 모르니까 혹을 달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오래 있으면, 이 영혼이라는 것은, 한번 이렇게 했는데, 자기가 알아서 어떻게 되는 게 아니고,

    단순하니까 그냥 붙어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영혼이 죽을 때 어떻게 죽었냐?

    애 낳다가 죽었다면, 붙어 있으면서 이 집착을 나한테 계속 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 배가 아픈 것입니다.

    그래서 무당한테 가면, 네 이모가 배 아파서 애 낳다가 죽었네. 이럽니다.

    무당은 그것을 안다는 말입니다. 그것을 가르쳐 주니까,

    집안에 그런 사람 있었습니다. 그러니 그만 안 아픈 것입니다.

    내가 와도 몰라주니까, 자기가 집착하던 것을 불어다 넣으니까, 내가 아픈 것입니다.

    막 어지럼 병을 가지고 있다가 오니까, 내가 막 어지럽습니다.

    다리를 절뚝거리다 죽으니까 오니까, 내 다리가 절뚝절뚝합니다.

    우리가 영혼들도 좀 알고 살아야 퇴치를 하든지, 받아들여 의논을 하든지,

    뭔가 풀어나가든지 하면서, 내가 어려움을 안 겪는 것이지, 그것을 함부로 치부해 버리고,

    나는 그런 것 안 믿는다 이렇게 해버리면, 너한테 와서 발동을 할 때는, 네가 손해 보는 것입니다.

    이런 것도 하나의 자연의 지식을 우리가 갖추어야 되고, 자연의 무엇이 작용을 하는 가도 알아야 됩니다.

    모르면 너만 손해입니다. 너만 당합니다.

    누가 너는 칠성줄이 센데, 뭐가 어떤데, 뭐를 어떻게 하라고 하니까,

    지랄하고 앉았네 그럽니다. 지금은 그게 됩니다.

    가르쳐줄 때니까 지금은 되는데, 안 받아들인 것이, 그것을 무시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네가 몸으로 겪을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때 그것을 공부라도 하고, 뭔가 알아보고, 이렇게 해 놨으면,

    어떤 일이 다가왔을 때, 이것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을 텐데,

    나는 지식을 가지고 잘났다고 무시해 버렸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것이 네가 몇 살 때 발복할 게 있는 것입니다.

    너는 언제 어떤 게 발복 하고, 언제 어떤 게 발복 하는, 이런 게 우리 사주에 다 가지고 온다는 말입니다.

    세상에 나에게 보고 들릴 때는 무시하지 마라. 그렇게만 해도 기본적인 질량은 갖출 수가 있습니다.

    친구가 나한테 자꾸 욕을 합니다. 욕도 받아 놔야, 나중에 어떤 일이 오면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다 피해버리면, 다른 데서 또 욕이 들어옵니다. 또 그것을 피하면,

    나중에 어떤 일이 생기는데, 충격을 받는 일이 생깁니다.

    자연에서 내 주위에 일어나는 것은, 하나도 버릴 게 없고, 한 가지도 틀리게 오는 게 없습니다.

    그렇다고 움직이라는 게 아니고, 들렸으니까 그냥 흡수해 놓고 지나가라는 것입니다.

    보였으니까 그냥 흡수해 놓고 지나가라는 것입니다. 아니다고는 하지 마라.

    봤지 않느냐? 본 게 왜 아니냐? 들었지 않냐?  들은 게 왜 아니냐? 이 말입니다.

    그냥 받아만 들이고 지나가라. 어떤 행동도 받아들이고 지나갔던 것들이,

    이것이 쌓여 가지고, 어떤 일을 해결할 때 쓰이게 돼 있습니다. 이것이 공부입니다.

    모른다고 해서, 어떤 사람이 말을 하니까, 나는 그런 것 안 한다고 해버리면,

    온 것을 내버린 게 돼 가지고, 너한테 흡수가 안 됩니다.

    거지를 봤거든, 거지를 보면서 내가 흡수를 하고 지나가야,

    다음에 어떤 미션이 들어올 때, 이것을 풀어서 답을 낼 수 있습니다.

    보이고 들리는 것은 전부 다 네 것입니다. 그것을 물리치는 것도 네가 알아서 하겠지만,

    물리치고 나면 그다음에 미션이 안 풀립니다.

    그만큼 무식해 가지고, 그 질량을 풀어내지를 못해서 우리가 어려운 것입니다.

    이것을 생활도라고 하는 것입니다. 네 생활 속에 답을 풀 수 있는 재료는 다 줬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흡수하는 방법을 너희들은 배우 지를 못했다.

    이만한 걸 흡수하고 나야, 그다음 게 내가 만져지지,

    질량이라는 것은 내가 질량이 작으면, 큰 질량을 만지지 못합니다.

    그런데 작은 질량을 흡수하고 나니까, 그다음 게 만져지는 것입니다. 답도 그렇게 풀리는 것입니다.

    작은 것을 내가 무시했는데, 큰 게 풀리는 그런 법칙은 절대 대자연에 없습니다.

    하찮은 것이라도 내가 받아 놓으면, 그다음 게 보이는 것입니다.

    어떤 것도 네 인생에 줬다는 것은, 네 인생에 도움 되게 준 것이지, 피해되게 준 것이 아닌데,

    받아들이는 것을 잘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나이가 먹고 나서 어떤 현상이 오는데, 뭔가 잘 모르고, 처리도 못 하는 것입니다.

    이런 일을 지금 겪는 것입니다. 몰랐던 것을 스승님이 하나하나 가르쳐주고,

    우리 국민들 다 따줄 테니까, 스승님은 아직 만 분의 일도 안 했습니다.

    세상의 답을, 우리가 내줄 것은 다 내주고 가야, 앞으로 미래의 우리 자손들이,

    그것으로 우리 교과서가 되고, 세상을 바르게 열고 할 수 있게 돼 있는 것입니다.

    이제 끊임없이 가르쳐줄 테니까, 지금 급하게 안 설쳐도,

    지금 유튜브에 내놓은 것만이라도, 찬찬히 점검을 하세요.

    이것만 내가 살펴도, 지금 이 사회의 질량보다 내가 나아집니다.

    내놓은 것만 내가 흡수를 해도, 이 세계의 어떤 석학보다 내가 질량이 더 좋아집니다.

    이제는 다 공부를 해야만 되게 돼 있습니다.

    우리가 지식을 갖추면서도, 더 우수한 지식을 갖춘 사람이 이 질량을 보태면,

    이것은 아주 세계를 발칵 뒤집어 놓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나가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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