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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에 대한 표적 (1/2)(홍익인간 인성교육 4045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9. 30. 11:12
https://youtu.be/0zJszybxUpU?si=CVlCTpeMmaFOleUs
우리 인간 한 사람 한 사람이 에너지 질량입니다.
우리가 어느 정도 성숙되고 나면 에너지 질량이 감지를 합니다.
안 좋은 물질이 온다든지, 안 좋은 에너지가 오면 내가 감지를 할 수 있게 돼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70% 성숙한 때이기 때문에, 뭐든지 감지가 느껴진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어떻게 풀어야 되느냐 하면, 우리는 신입니다.
우리 인간은 본래 신이라는 말입니다. 이 지상에 와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들의 출몰입니다. 어떤 신들의 출몰이냐에 따라서 질량이 다를 뿐이지,
지금은 선천과 후천이 교체되는 시대를 살기 위해서 온 신들은,
대자연에서 최고 질량의 신들이 여기에 와서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변화를 일으키는데 역할을 할 수 있는 큰 에너지 질량들입니다.
이 신들이 이 땅에 다 와 있다. 이렇게 보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을 키워서 성장을 해서 성인이 되면,
이 사람들이 이 사회를 위해서 어떤 역할을 한다. 그래서 질서를 바꿔 놓는다.
이것이 홍익인간들이 등장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70% 운용이 다 됐기 때문에, 질량의 밀도가 강해져 있다.
그러니까 전부 다 영적인 힘, 이런 것들이 저마다 생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거의 방법과는 다르게 생기고 있습니다. 이때 되면 어떻게 하느냐?
우리가 요즘 단전호흡들 많이 하죠? 명상도 많이 하고.
몇백 년 전에는 밀도가 작기 때문에, 단전호흠을 하고, 명상을 하는 사람은,
큰 도인들, 도 닦는 사람이나 했습니다. 일만 우리 국민들은 그런 거 안 했습니다.
지금 우리는 과거 우리 선조님들이 살 때, 아주 밀도가 강한 분들이 하던 행위를,
우리 국민 전체가 합니다. 다 할 수 있는 환경이 돼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 행위를 우리가 다 할 수 있다는 것은, 밀도가 그만큼 커졌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특수한 분들이 그런 밀도를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 우리는 모두 다 그런 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단전호흡을 하려고 하고, 명상을 하고, 도를 닦으려 하고, 지금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그 시절에는 몇백 년 전이고, 몇천 년 전이고, 이럴 때 과거에는 그러한 기운을 가진 사람들이,
몇 백 명이 나와서, 사회에 어떤 역할을 하고 가지,
일반적으로는 진화 발전하는 데에, 굴러가는 이 사회에 그냥 산 것입니다.
자손을 보존하고, 계속 혈통을 진화 발전시키고 있는 것이고,
그런 특수한 몇 분들이 와 가지고, 여기서 어떤 역할을 하고,
사회를 조금 틀어주고, 이러고 갔다는 말입니다.
지금 우리 국민들은 그렇게 할 수 있는 힘을 다 가지고 왔습니다.
그러니까 명상을 하려고 그러고, 수행을 하려 하고, 다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사회가 이런 환경을 만들어서, 할 수 없이 가는 것이지,
지식이 높은데, 우리가 질량을 다 갖추고 있는데, 그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안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감지하는 것들이, 과거에는 무속인이 되고, 점괘나 알아맞히고,
이런 질량을 가지고 살았다는 말입니다. 점치는 게 대단한 줄 알았습니다.
지금의 밀도를 갖고 정리를 잘해 보면, 점치는 것은 점쟁이에 불과합니다.
네가 육신이 영적인 이 기운을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영적인 기운이 들어오는 것을 피할 수도 없고,
그대로 할 수밖에 없는 질량, 그래서 점쟁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되느냐 하면, 지식을 갖추는 질량을 가졌습니다.
그러니까 영혼들이 와서 나를 건드려서, 움직일 수 있는 질량이 안 되는 것입니다.
지식의 질량을 갖춘 사람들은 내 논리가 있고,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의 질량의 힘이 있기 때문에,
귀신이 들어와서 함부로 움직일 수 있는 질량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지식에 있어서 조금 단순하면,
영혼들이 들어와서 나를 움직일 수 있는 질량이 되는 것입니다.
왜 우리가 도를 닦고 공부를 하느냐 하면, 내 질량의 밀도를 키우기 위해서입니다.
내 질량의 밀도를 키우면, 영혼들이 나를 함부로 못 합니다. 그래서 공부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 영혼의 질량이 작으면, 영혼들의 집착의 밀도가 더 크다는 것입니다.
영혼의 힘은 집착의 힘입니다. 살아가면서 한이 맺힌 집착, 이것이 질량의 힘이기 때문에,
우리가 지식을 갖추면서 아주 밀도를 키워 놓으면, 이 집착의 힘으로 나를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밀도가 다릅니다. 무식한 어떤 할머니들 있죠.
여기는 영혼이 들어오면, 영혼이 아주 명칙하게 그 사람을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아주 명칙한 점쟁이 있죠? 이런 사람들은 단순하고 무식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야 명칙한 답을, 영혼이 하는 것을, 바로 꺼낼 수 있습니다.
사고를 가지고 있고, 지식의 질량을 가지고 있으면, 영혼이 나를 움직이는데 뭔가 감각이 와도,
나한테 지식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틀어서 씁니다. 이것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식을 가진 사람은 영혼을 받아 갖고, 그 힘을 쓰더라도 지적으로 쓰니까 돋보이는 것입니다.
무식한 사람은 영혼이 들어와서 지껄이는 대로, 바로 같이 지껄이니까, 이렇게 천대를 받는 것입니다.
영혼은 인간하고 다릅니다. 왜 단순하고 무식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매가 되더라도, 지식을 갖춘 사람과, 갖추지 못한 사람이 다르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도를 닦아야 되고, 무언가를 배워야 되고, 그렇게 해도 영혼들이 와서 할 일을 하지만,
이것을 타협을 봐 가면서 합니다. 신들이 아무리 옳은 걸 가지고 와도,
내가 이해가 되지 않으면 쓰지 않습니다. 그것이 지금 이 사회에 맞게 쓰이지 않을 것 같으면,
나한테 이런 걸 갖다 대지 마라. 하고 접어버립니다.
그 정도로 내가 갖춘 밀도가 크면, 대자연하고도 타협을 봐서 움직인다는 말입니다.
왜? 지금 이 기운이 이렇게 틀어져서 어떤 일이 생기는데, 내 밀도가 강하면 이것을 바꿉니다.
나는 큰 일을 보러 갈 때, 날씨가 굳어서 이것을 못 보게 하면, 이 기운을 바꿔버립니다.
왜? 지금 이것보다 더 큰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감각적으로 이런 것을 읽는다는 것은, 내 질량 때문에 영적인 질량이 강해졌다는 말입니다.
강해 졌으니까, 나한테 좋게 다가오는 것은, 아주 편하게 받아들이니까,
이것은 신경 안 써도 되지만, 안 좋은 기운이 다가올 때는 뭔가를 느낀다는 말입니다.
이럴 때는 조심해라. 이 싸인입니다. 접하지 말아라가 아니고, 조심해라입니다.
하나를 생각해도, 조금 더 생각해서 대하고, 그렇게 해서 내가 이렇게 인정을 딱 하고 알아버리면,
이것이 안 느껴집니다. 알라고 지금 이렇게 하는데, 모르고 가만히 있으면, 네가 모르니까,
이 밀도가 더 강하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 몸이 반응을 자꾸 하는데,
벌벌 떨린다든지 이러는 것입니다. 이것을 빨리 깨면, 그래서 이 지식을 갖추고 나면,
이 지식의 질량을 먹고 나니까, 이런 것을 접할 줄 알아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스승님을 찾고, 가르침을 받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몰랐으니까 이것을 어떻게 처리를 할 수가 없는데, 스승님한테 바른 것을 배우고 나니까,
이 질량이 차서, 이런 게 다가오니까, 얼른 딱 깨고, 처치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깨고 나니까 이런 현상이 안 옵니다. 어떤 영혼이 다가오는데, 뭔가 감각이 이상합니다.
누가 왔구나. 왜 왔어? 이렇게 처리하고 나니까, 그만 괜찮은 것입니다.
영혼이 싹 내리는 것입니다.
2편에서 계속.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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