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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느님이 인간을 만든 이유 (홍익인간 인성교육 13469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11. 11. 11:23

    https://youtu.be/9cb0PT09feA?si=Tsefv6kMcFTvTt60

    천공 정법 13469강

     

    인간이라는 것이 사이 간자를 쓰는 단어를 만들었습니다.

    왜 그랬냐? 동물도 아니고 신도 아닌 상태를 만들어 놓은 게 인간입니다.

    물질과 비물질이 섞여 있는데, 물질이 뭐냐 하면, 이 자연의 에너지입니다.

    이 손가락을 하나 만드는데, 자연의 에너지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이 변화를 일으키든, 어떻게 해서든지 이 물질을 만들었는데,

    이것을 다 쪼개 갖고 분해시키면, 전부 다 입자 하나입니다.

    입자 하나하나가 붙어서 손가락이 돼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원자 입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눈으로 보이지 않고, 어떤 기구를 통해 어떻게 해야만 이것이 우리가 확인이 되지,

    우리 인간 사이즈로 봐서는 안 보이게 돼 있는 것입니다.

    원자의 입자가 아주 미립자인데, 이 미립자가 모이고 모여서, 손가락이라는 물체 하나를 만듭니다.

    그런데 이 우주에 있는 모든 것은 원자 입자로 돼 있습니다.

    이것이 환경에 따라서, 이것을 만들어내고 저것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이 원자 입자로 만든 것은 물질에너지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될 수 있게끔 물질에너지를 만든 데다가,

    비물질 원소에너지 신이 하나 여기에 들어옵니다.

    신이 육신에 하나 들어올 때 어떻게 들어오냐? 6006혈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영혼 신은 비물질 에너지인데, 들어올 때 아주 빠른 시간에 들어와 앉아야 됩니다.

    그래야 인간이 됩니다. 막 들어올 때 어떤 일이 일어나냐?

    아기를 탁 낳으면 금방 안 웁니다. 낳자마자 탁 붙어서 들어갈 때 애가 어떤 짓을 하냐?

    응애하고 붙들고 이렇게 새파래서 죽을 것 같이 웁니다.

    이때 뭐가 들어오고 있는데, 이게 신이 하나 들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소에너지, 비물질 에너지, 한 주체가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때 융합이 됩니다. 짧은 시간에 융합이 되고 나니까, 그다음에 어떻게 하냐?

    애가 언제 내가 뭐 이렇게 했는지, 흥얼흥얼 좋다고 이제부터 웃습니다.

    인간 환생 성공.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 뭐가 생성되냐?

    6006개의 에너지 입자가 생깁니다. 이 입자가 들어오면서 스파크가 일어나고,

    물질과 비물질이 아주 강렬하게 싸우면서 들어오는데, 에너지가 하나 발생합니다.

    이것이 6006개 쫙 모여 가지고 어떻게 되냐? 마음에너지라고 하는 놈이 생깁니다.

    마음에너지는 물질과 비물질이 동시에 생산한 것이기 때문에 안 보이고,

    이것이 내 육신 안에 탁 장착이 됩니다. 이래야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그 마음에너지가 어떤 일을 하냐?

    당신이 말을 하고 행동을 할 때, 내 영혼 안에 정보가 들어오는 것은 마음에너지를 거쳐서 들어옵니다.

    내가 들어온 것을 또 정리를 해서 내보내며, 당신한테 말을 하고 행동을 할 때,

    이때 마음을 거쳐서 나갑니다. 왜 마음을 거쳐서 나갈까?

    자연의 6006 가닥의 주파수로, 이것이 내가 행동하는 게 자연에 다 들어갑니다.

    통신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인간이 사는 모든 것은 대자연에 남아있습니다.

    이 사람은 모든 파일을 열어서 공부한 사람입니다.

    영적인 공부를 할 때, 그 파일로 공부를 했기 때문에,

    세상이 어떻게 시작을 했고, 어떻게 산 것을 나는 다 공부를 한 것입니다.

    자연에는 우리가 살았던 모든 파일이 남아있습니다.

    거기에는 들어갈 수 있을 만큼 깨끗해야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네가 볼 수 있다고 볼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그 질량의 키를 열 수 있을 만큼 네가 깨끗해야 됩니다. 그래서 수행을 하는 것입니다.

    수행은 무엇이냐? 네가 티 없이 맑고 깨끗하고 욕심이 없을 때, 수행을 마치는 것입니다.

    조금의 작은 욕심이라도 있을 때는 수행이 끝나지 않습니다.

    그러면 자연에 일통 할 수 없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수행을 하는 것입니다.

    수행이 크고 작음이 있는데, 원 수행은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조금 길게 갔는데, 워낙 어마어마한 것을 나한테 물은 것입니다.

    묻는 것은 툭 하나 던지면 되지만, 이것을 풀어주기 위해서는 자연의 모든 것을 이해되게 풀어줘야만,

    그것 한 개 답이 이제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말할 사람이 없고 풀어줄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또 본론에 들어가서, 왜 인간을 하느님이 만들었습니까?

    원래 인간으로 오기 전에는 원소라는 에너지입니다.

    원소에너지는 뭐냐? 이 우주를 운행하는 주체 에너지입니다.

    이 우주에 모든 물질에너지가 있는데, 이것을 운용하는 주체가 원소 에너지입니다.

    우리 인간들이 인간으로 오기 전에 자연에 있을 때는, 이게 원소 에너지입니다.

    이 원소 에너지가 끝없는 시간 동안 운행을 하면서 비물질 에너지가 탁해진 것입니다.

    우주를 운행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탁해진 게,

    그것을 보고 이야기할 때, 억 업 죄를 지었다는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억 업 죄를 짓고 나니까 어떻게 되냐? 에너지가 탁해지는 것입니다.

    탁해지니까, 30%가 탁해지니까, 3대 7의 법칙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우리가 탁해진 것을 원심분리기로 분리를 시키면, 아래위로 갈라지듯이,

    30% 탁해지니까, 탁한 기운들이 한쪽으로 몰립니다.

    맑은 것은 또 한쪽으로 몰려 분리가 됩니다.

    탁한 것 30%가 밑으로 다 모이면, 비유를 하자면 자동으로 똑 떨어집니다.

    맑은 것이 이 자리에 있고, 탁한 것은 이제 움직입니다.

    이 움직이는 게, 우리가 지금 이야기하는 표현으로 시간이라고 하면,

    움직이는 것은 무게를 갖고 움직이니까, 가속, 가속, 가속이 일어납니다.

    모든 이 자연에서 탁한 것은 스스로 전부 다 크랙을 입었기 때문에, 동시에 일어나서,

    신들이 탁해졌기 때문에, 탁한 부분이 발아가 돼서, 동시에 움직이면서 한 점에 모입니다.

    모든 것이 어마어마한 가속이 붙어서 한 점에 모이는데, 이때 가속이 붙으면 물질이 따라옵니다.

    신들의 30% 비물질 에너지가 가속이 붙어서 올 때, 아주 미세한 물질 에너지가 같이 따라옵니다.

    어마어마한 속도가 일어나서 한 점으로 부닥칩니다. 이때 어떤 일이 일어나냐?

    물질이 발아해서 어마어마하게 부닥치면서 열이 일어나는 게,

    지금 너희들이 빅뱅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 순간이 왔던 것입니다.

    과학적으로 이야기하면, 하나의 에너지가 있다가 자기가 터졌다. 그것은 너희 논리이고,

    너희들이 자연의 섭리를 몰라서 그렇습니다.

    신들의 이상이 일어나 갖고, 대자연에 그때 일어난 게, 천지창조가 일어납니다.

    너희가 용어를 쓰고 있지만, 이것이 뭔지를 지금 근본을 풀어줄 사람이 없습니다.

    이것이 천지창조입니다. 천은 스스로 자연에 있는 에너지를 이야기하는 것이고,

    지는 변화를 일으켜서, 물질이 요동을 쳐서, 변화를 일으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지금 물질세계가 있는 자연은 변화가 일어나서 있는 것이고, 이것을 지상이라고 하고,

    스스로 있는 이 대자연 70%를 천상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천지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짧게 이야기를 한 이것을 모르면, 또 이해가 안 갑니다.

    그래서 내가 지은 업이 있기 때문에, 탁한 기운을 맑히기 위해서,

    천지창조를 일으켜서, 이 지상이라는 것을 빚었고,

    이 지상에 내가 인간으로 왔고, 인간이 되어서 너희들은 지금 진화를 일으키면서,

    모든 사고를 일으키고, 이 사고로 하여금 내가 결국은 너한테 이롭게 함으로써,

    내 업이 소멸된다. 내 죄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만나고, 이 세상에 보이지 않아도 같이 운용되는 우리는,

    서로가 업이 있기 때문에 시대를 같이 태어나고, 그 조금 먼 세상, 전생, 전생으로 오는 것이고,

    이런 것들이 전부 다 연결성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상대를 이롭게 하는 것은, 내 업을 소멸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가 성장을 시켜서 마지막 일생을 살 때는, 내 인생을 불사르어서 상대를 이롭게 한다.

    네 업을 소멸할 때 맑은 신이 돼서, 원 위치로 돌아가는 것을 원시반본이라고 합니다.

    내가 70%에 있는 에너지를 가기 위해서는, 네가 맑아져야만 스스로 그게 도킹을 하게 돼 있습니다.

    지금 70%는 정지하고 있습니다. 30%가 없기 때문에.

    이것을 원시반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인간으로 온 것은, 네 에너지를 맑히려고 온 것입니다.

    맑히는 방법은, 내가 사람을 이롭게 할 때, 그게 맑아집니다.

    이런 원리 때문에 우리가 인간으로 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신이되, 30%짜리 신입니다. 그래서 100% 힘을 쓸 수는 없습니다.

    진짜로 내 70%와 도킹을 했을 때, 이제부터 100% 너의 힘을 쓰는데, 

    그 신들은 아주 우주를 편하게 운용을 한다, 

    그렇게 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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