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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가 아름다운 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길 (홍익인간 인성교육 13474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11. 15. 11:18

    https://youtu.be/pnCa5T0t8yc?si=ejW4s-5_LknodDPV

    천공 정법 13474강

     

    LA가 처음부터 도둑이 많았나요? 안 좋은 게 많았나요?

    진짜 그때가 천사의 도시 맞았지요.

    누구든지 오면 받아주는 품을 가지고 있는 나라 LA. 천사의 도시 맞죠.

    모든 기회가 있는 나라. 이렇게 받아들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거기에 살아가면서,

    몇십 년 지나는 동안 우리가 노력을 해서 LA를 발전시키고, 건강하게 만들고,

    연구하면서, LA에 오는 사람들이 감사하게 여기게 했나요? 안 했습니다.

    우리가 한인타운이 일찌감치 생긴 데가 미국입니다.

    한인 타운에 처음 갔을 때 도둑이 있었나요? 안 좋은 사람이 있었나요? 없었습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우리는 조금 경제를 가지게 됐고, 힘을 가지게 됐고,

    미국 안에서 우리가 자리가 생겼고, 이렇게 하면서 우리가 노력한 게 무엇인가요? 없습니다.

    내가 조금 더 벌고, 조금 더 갖고, 이런 것만 했습니다. 

    이 미국은 거대한 연구소입니다. 연구소가 두 군데 있는데, 대한민국과 미국입니다.

    미국은 세계인들이 다 와서 연구하는 곳, 인류의 연구소가 대한민국.

    미국은 인류의 백성들이 다 와서 연구를 했어야 되는 게 미국입니다.

    잘살려고 욕심내는 데가 미국이 아닙니다. 욕심을 내면 어떤 일이 벌어지냐?

    내가 경제가 많아서 위를 점하면, 위로 자꾸 올라가는데, 내가 경제가 많아질 때,

    경제를 희생하면서 그 뒷바라지를 하는 사람도 이 사회에는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층이라는 게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제일 위에는 경제가 제일 많이 돌아가게 돼 있고,

    그다음, 그다음 돌아가면, 저 밑에 40%는 계속 희생만 하면서,

    그 사람들이 성장할 때까지 희생하는 조입니다.

    이것을 크게 나누면, 4대 3대 3, 위에는 상층, 중간에는 중층, 밑에는 하층, 이렇게 되는데,

    하층에는 지식도 많이 못 배우고, 열심히 일을 합니다.

    그렇게 해서 일어나는 경제가 누구한테 가느냐? 중층에 올라가고 상층에 올라갑니다.

    그렇게 해서 이것이 몇십 년 지날 동안에, 위의 상층이 어느 정도 만들어지면,

    상층들이 자기 할 일을 해야 되는 것이고, 중층이 만들어지면 중층이 해야 될 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 할 일을 바르게 찾아서 하면, 밑에 우리를 위해서 희생하면서 열심히 일하던 백성들을,

    잘 관리하면서, 이들이 잘 살도록 도와야 될 것 아닙니까?

    잘 산다는 게 돈을 주라는 게 아닙니다. 조금이라도 신경을 써 주는 게,

    힘을 받아서 더 열심히 희망을 갖고 살 수 있는 길을 열어주라는 것입니다.

    상층은 누구냐 하면, 경제를 많이 가진 사람. 중층은 지식과 재주를 많이 가진 사람.

    하층은 지식도 경제도 못 가지고, 아주 열심히 일해서 이분들이 잘 성장하게 도운 사람.

    이 층이 지금 자기 할 일을 다 했는데,

    돈을 많이 벌은 사람은 이 돈을 어떻게 쓰면서 무엇을 해야 될지를 모르고,

    지식을 잘 갖춘 사람들은 이 사람들이 뭐를 해야 될지를 모릅니다.

    지식을 갖춘 사람들이 자기 할 일을 바르게 할 때, 경제를 가진 사람들이 빛나고,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바르게 할 때, 백성들이 편해지는 것입니다.

    이 미국 따이 길을 몰라서 헤매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바르게 연구하고, 잡아내서 인류에 공급을 해 줘야 될 미국 도량에서,

    어째 자기만 잘살겠다고 환장하는 욕심쟁이만 돼 가지고, 

    앞으로 미국이 이대로 살면 어떻게 될 것이냐? 인류가 전부 다 등을 돌립니다.

    인류가 등 돌리는데 여기에 물자가 들어옵니까?

    그러면 억지로 뺏으려 들겠지요. 그러면 전쟁이 나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다른 민족은 못 했어도, 인류의 대한민국이 들어왔을 때는,

    이런 것을 잡아서 각 분야를 연구하는, 거대한 연구소를 만들어야 됐던 게, 그게 한인들입니다.

    한인들이 처음에 열심히 일을 하는 것을 보고 전부 다 좋아했습니다.

    미국은 누가 주인이 없고, 세계인들이 다 들어와서 활동하는 곳이고, 연구하는 곳이고, 

    여기서 뭔가를 이루어낸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인들이 왜 여기 와서 정착을 하게 됐는지, 그 근본을 알아야 됩니다.

    처음에는 열심히 일을 할 때 어떤 일이 있었느냐?  미국에 와서 거저 돈 벌게 안 했습니다.

    조금 자기 잘났다고 하는 사람들이, 한국에서 살기가 더러워서 미국에 왔는데,

    미국에서 무엇을 했느냐 하면, 접시를 닦았습니다.

    한국에서는 접시를 닦을 수 없는 사람들이, 옆에서 보는 한국사람들이 없으니까, 접시를 닦았습니다.

    미국사람들이 밥 먹은 접시를 닦았습니다. 미국사람이 하기 힘든 청소를 하고.

    이래 가면서 한국에서 자기 잘났다고 하다가 도망 왔더니, 된똥 만난 데가 미국입니다.

    이것이 뭐냐 하면 밑바닥부터 기면서 성장하라는 것입니다.

    밑에 있으면 윗사람들 못난 점이 다 보입니다. 그런 것들을 미국에 와서 전부 다 보라고.

    그런데 이런 걸 누가 교육을 시키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왜 그 엘리트들이 미국에 와서 고생을 하는지. 그 시대에 멍청한 놈은 미국에 못 왔습니다.

    자기 딴에는 잘났고, 머리 좋은 놈이 미국에 왔지, 한국사람 아무나 미국에 못 왔습니다.

    전부 다 밑에서 접시 닦고, 청소하면서 일어난 나라입니다.

    열심히 한다는 것은, 세상을 전부 다 점검하고, 배우고 있음을 알았어야 되는데,

    미국에 사는 사람들을 알고, 미국을 아는 그런 연구를 했어야 되는데,

    그래서 우수한 사람들을 여기에 다 보낸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조금 그런 일을 하고 나니까, 그다음부터는 한국 사람들이 그런 일에서 벗어나,

    중간의 상인이 되기 시작합니다. 가게도 차리고. 슈퍼는 왜 차렸냐 하면,

    그 당시에는 쿠팡도 없었습니다. 이 마을 주위의 사람들이 슈퍼에 다 들리게 돼 있었습니다.

    슈퍼 주인으로 3년, 10년 앉았으면, 여기를 다 압니다.

    여기 사는 사람 성격은 어떻고, 여기 들리는 사람과 자꾸 인사도 하다 보니까,

    그 사람들하고 대화도 할 수 있고, 전부 다 파악이 됩니다.

    이런 것을 점검을 다 하도록 키운 사람들이 미국에서 성장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미국을 모르고, 미국사람들을 모릅니까? 

    그러면 미국사람들이 앞으로 어떻게 살면서, 앞으로 지적으로 살게끔 해 주는,

    이분들이 연구소를 차렸어야 될 것 아닙니까?

    이분들이 자기 할 일을 못 해서, 미국은 답보 상태입니다.

    미국은 성장기가 끝나고, 밀레니엄부터 시작을 해서 2013년부터는 완전 정지가 돼 있습니다.

    왜? 2012년 12월 21일이 성장기가 끝. 이렇게 됐기 때문에 성장을 더 안 시켜줍니다.

    미국은 거대해져 버렸으니까, 견뎌나가려고 편법을 쓰다 보니까,

    인류의 신용을 잃어가면서도 할 짓을 하는 그런 미국이 돼 버린 것입니다.

    이런 걸 한인들이, 우리가 돈을 많이 벌려고 할 게 아니고, 중간쯤 일어났으면,

    우리가 힘을 모아 이런 걸, 미국의 제일 기획, 세계의 제일 기획을 미국에 차렸어야 됩니다.

    앞으로 미국은 어떻게 성장을 해야 되고, 인류에 필요한 나라 미국을 만드는데,

    그런 연구를 하는 기획사가 만들어져 있어야 됩니다.

    정치도 기업도 전부 다 봉착되어 있습니다. 뭐든지 정지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것들을 바르게 하는 원리를 따 가지고, 기획에서 해 주면,

    전부 다 이리로 연결이 다 되게 돼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세계 연구는 미국에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뿌리인 한국에서 연구한 것을 같이 공유하면서,

    세계를 위해서 살아야 대한민국이 빛나는 것입니다.

    세계에서 내가 뭔가 덕을 보려고 들면, 너희는 이제 다 쓰러집니다.

    세계에 필요한 대한민국이 돼야 되고, 세계에 필요한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돼야 되고,

    이것이 미국에 사는 대한민국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안 살아도 괜찮은데, 어려움에서 벗어날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 절대 그렇게 안 됩니다.

    우리가 미국을 위해서 살면 미국이 보입니다. 나를 위해서 살면 미국이 안 보입니다.

    늘 당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세계를 위해서 살면 세계가 보입니다.

    왜? 지혜가 열립니다. 지혜는 나를 위해서 살면 절대로 열리지 않습니다.

    지식을 갖춘 사람들이 이 사회를 위해서 살면, 사회가 보이는 게 지혜가 열리는 것입니다.

    내가 세계를 위해서 살면 세계가 보입니다. 지혜가 열려서 세상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거기에서 우리가 콘셉트를 잡아서 정리하고 연구를 하면, 기획안이 나옵니다.

    이것을 가지고 미국에는 부처가 전부 다 있고, 유엔이라는 데가 또 미국에 있습니다.

    여기에 좋은 안을 꺼내서 자꾸 지원을 해 주면 어떻게 되냐?

    유엔 본부라 제일 기획이 있는 곳입니다.

    우리 젊은이들, 후손들이 미국에서 태어나고, 미국에 와서 활동을 하려고 하는데,

    선배들이 해 놓은 게 없으니, 와서 뭘 해야 되는지를 모릅니다.

    그래서 전부 다 어디에 가느냐? 교회에 갑니다. 거기에 안 가면 못 만나니까.

    거기에 가니까 맨날 신앙만 얘기하지, 여기서 연구를 안 합니다.

    교회는 연구소입니다. 모르니까 온 데 아닙니까?

    시키는 대로 한다고 따르고 앉았습니다. 어떻게 인류의 지도자가 그렇게 되겠습니까?

    그렇게 해서 우리가 한 일이 없기 때문에, 여기는 부작용이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너희들에게 시간을 다 줬는데, 할 일을 못 했으니까 질서가 안 잡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는 안 좋은 일이 자꾸 생기니까, 옆으로 도망가는데,

    조금 있으면 거기도 안 그렇게 될 것 같습니까? 그러면 또 보따리 싸서 도망갈래?

    인류의 지도자들이 그럽니까?

    내가 여기서 무엇을 해야 될까? 이제는 뜻을 모아서 남는 시간을 쪼개서,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여기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을 해서,

    세계가 같이 모일 때는 거기에 어젠다를 꺼내서 같이 연구할 수 있는 것을 또 나누고,

    나누다 보니까 전부 다 연결돼 가지고, 인터넷이고 무엇이고 다 연결됩니다.

    같이 윈윈 하는 대한민국 네트워크를 미국에 만들어야 됩니다.

    지구촌이 하나라는 것이, 인터넷이 연결되고, 우리가 나눌 수 있으면 한 동네입니다.

    미국의 우리 한인 협회들은, 그런 것을 연구해서, 네트워크를 만들어서,

    한인들이 같이 공유할 좋은 것이 있으면, 거기에 놓아서 같이 공유하고,

    이렇게 하며 발전을 하는데 앞장을 서서 노력을 해야 될 것 아닙니까?

    한인 회장들이 한국에 오면, 이 스승님을 좀 초청을 하십시오.

    회장들이 왔을 때, 나한테 뭔가 자꾸 물어서 풀어가야 될 것 아닙니까?

    이것을 풀어줄 사람, 이 지구촌에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왜 전부 다 지식인들 아닙니까? 지식인들이 생각하는 것은,

    지금 지식인들이 생각의 질이 어느 높이에서 똑같습니다. 방밥만 다를 뿐입니다.

    지식에서 다 컸다면, 여기서 답이 없으면 진리를 찾아야 됩니다. 자연의 법칙.

    그 스승을 찾아야 됩니다. 선생들 말고. 

    나를 안 찾습니다. 나는 나중에 나와서 비메이커라고, 나는 땅 한 평도 안 가진 사람이라고.

    나한테는 안 찾고, 힘 있는 데만 찾아다니니까, 길을 못 찾습니다.

    이제는 한인회도 그렇지만, 미국의 정부 인사들도 너무 필요한데 길을 못 찾고 있으니까,

    내가 도와서 직접 관여를 할 테니까,

    그렇게 할 때 우리 형제들이 지금 미국에 들어와 있으니까,

    이 하나하나 터질 때마다, 우리가 같이 풀어나가면 되니까,

    너무 걱정 안 해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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