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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 관계 - 자리에 맞는 질량 (1/4)(홍익인간 인성교육 4009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11. 30. 11:00
https://youtu.be/b82nMfscbVo?si=rMQTJX4A6GkWZL_Y
갑의 자리에 있기는 한데, 내가 갑의 질량을 안 채우고 그 자리에 가 있으면,
정확하게 을이 갑에게 그 대접을 안 해 줍니다.
우리가 을이 내 말을 안 듣는다고 하는데, 갑을의 관계를 잘못 이해하는 것입니다.
내가 과장인데 과장 밑에 일하는 사람이 내 말을 잘 안 듣습니다.
과장과 그 밑의 평사원 하고는 과장이 갑입니다.
갑이면 너를 갖추어서 그 자리에 있어야 되는데,
지금 나를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갑의 자리에 있습니다.
갖춘다는 것도, 내 밑에 있는 사람들의 질량을 다스릴 수 있는 갑이 돼야 되는데,
그 자리에는 있는데, 이 갑의 질량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통솔을 하는데 통솔이 안 됩니다.
왜? 질량이 안 되기 때문에. 밑의 사람에게 깔보입니다.
내 아랫사람이 있는데 질량적으로 이것을 가 통솔할 수 있으려면 어떻게 되냐?
정확하게 이 사람하고 나하고는 30% 질량 차이가 나야 된다 이 말입니다.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위계질서가 나오는 것은,
30% 질량을 갖춘 사람과 30% 질량이 모자라는 사람하고 위계질서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안 갖춰서 형성을 해 놨으면, 조금 있으면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아랫사람이 따를만한 질량이 안 되니까, 그래서 위계질서가 무너지는 것입니다.
이제 전부 다 우리가 뭐를 생각해야 되느냐 하면,
우리 인간 한 사람 한 사람들이, 이 대한민국에는 개체가 하나의 별이라고 생각을 하면 됩니다.
별은 언제 별이 되느냐 하면, 우주에 떠 있다고 다 별이 아닙니다.
에너지 질량이 모여서 70% 이상 질량이 형성되었을 때, 안에 내공이라는 게 생기는 것입니다.
물질 질량은 모여서 질량이 70%가 차면 중력이라는 게 생깁니다.
물질은 질량이 많이 모여 중력이 생길 때 이것을 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중력이 모자라면 안에서 빛이 안 납니다. 바깥으로 빛을 방출을 못 시킨다는 얘기입니다.
안에서 질량을 모으기만 하고 있지, 밖으로 에너지 질량을 방출시키지 못하고 있으니까,
반짝반짝 빛나지 않는 것입니다. 작아도 반짝이면 별이고,
커도 안 반짝이면 별이 아닙니다. 그것은 위성은 돼도, 별은 안 되는 것입니다.
질량이 안에 차야만 내공이 일어나서 핵분열을 일으킬 수 있고,
그 내공을 밖으로 내보낼 때 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인간들은 내공의 별이 되는 것입니다.
질량이 커지면 중력의 별이 되고, 그것은 물질 질량이고, 물질은 그렇게 해서 중력이 생기고,
인간은 질량을 갖추게 되면 내공이 생기는데, 내공은 70% 이상 됐을 때 내공이 생기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인류에 인간이 내공이 생긴 적이 없습니다.
수행하는 사람들이 내공이 어떻고, 말을 자꾸 그렇게 하는 것뿐이지,
아직은 내공이 생길 때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왜? 진화 발전을 한 게 아직 벌었기 때문에, 내공이 일어날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후천 시대가 되면 내공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대자연의 운행의 법칙인 3대 7의 법칙입니다.
이것은 30%까지 가야, 이제부터 내공이 일어날 단계가 되는 것이지,
30%, 50% 갖고는 내공이 일어날 수 없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70%의 단계에 왔기 때문에, 후천 시대가 열리는 것이고,
후천 시대가 열리면, 인간이 자기 질량이 왕성해 가지고 70%가 찼기 때문에,
이제 진화 발전이 끝나고, 내공을 만들어 나가는 시대가 지금부터 일어나는 것입니다.
내공을 일으켜야 이제부터 우리 인생을 살고, 우리가 해탈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윤회만 한 것이, 해탈을 하지 못하고, 계속 우리 질량을 키워 온 것입니다.
이제 후천 시대가 되면 내공을 일으켜, 내가 인생을 빛나게 살고,
탁한 기운들이 전부 다 소멸된다 이 말입니다.
인생을 사는 것은 나 자신이라고 그러는데, 나 자심을 불사르어서,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것이 빛나게 사는 것입니다.
그러고 나면 이 업이 소멸되고, 내 영혼의 질량이 탁한 게 맑아지기 때문에 가벼워진다 이 말입니다.
그러면 이제 해탈을 해서 천상을 가는 것입니다. 그 시대가 지금 벌어지는 것입니다.
인간의 지식 에너지 질량이 좋아지면, 질량 있는 지식 에너지를 먹게 되면,
너는 거기서 내공이 밀도 있는 내공이 일어난다 이 말입니다.
내공이 일어나면, 이제 자연을 만지게 되고, 자연의 힘을 같이 쓰게 되고,
대우주와 하나가 되고, 이것이 비물질 에너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간은 두 가지를 가지고 있는데, 하나는 물질에너지를 가지고 있고,
또 하나의 에너지는 비물질 에너지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영혼과 육신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누구냐? 나는 비물질 에너지이며 원소에너지인 영혼, 인기입니다.
육신인 물질에너지는 내가 뭔가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연장으로 받아온 것입니다.
나 자신인 영혼, 인기에 지식의 질량을 자꾸 갖다 넣으면서 내가 운행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는 것은 진화 발전을 하는 자체가, 지식을 먹고 진화 발전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온 것은, 지식의 질량이 성장하는데 불과했던 것입니다.
이제는 직접 생산하는 게 일어나는 게, 이것이 내공이 생겼기 때문에,
우리한테 모든 지식을 갖다 넣어 가지고, 이 질량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70%가 차면, 신패러다임을 일으킬 때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입니다.
이제 앞으로 미래의 역사는 신패러다임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구 패러다임을 갖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구 패러다임으로 왔습니다.
성경도, 불경도, 도경도, 역사도, 모든 것은 구 패러다임으로 지금까지 온 역사이고,
이것으로 이제는 신 패러다임을 일으킬 역사의 시대가 온 것이,
선천과 후천이 바뀌는 시대입니다.
지금 선천과 후천을 같이 사는 시대에 우리가 왔다는 것은,
우리의 할 일이 막중하게 이 땅에 왔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고 홍익인간들이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선천과 후천을 바꿔 놓으러 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서, 인류의 문물을 이 땅으로 다 갖다 넣은 것입니다.
2편에서 계속.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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