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전후 호르몬 변화에 따른 사회적 역할의 변화 (홍익인간 인성교육 13490강)

https://youtu.be/gzL7i6qPnp0?si=Bt4Cg1kXD-PVGQ7B

천공 정법 13490강

 

우리가 젊을 때와 선을 긋는 게, 지천명, 어른이 됐을 때라고 하는 것입니다.

어른이 되는 지천명이 되면, 몸으로 활동하는 것은 줄이고,

지혜를 열어서 지혜로 활동하는 게 어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힘을 좀 걷으려고 하니까, 힘을 쓰지 말라고 한다고 안 쓸 사람들입니까?

그러니까 몸에 변화를 생기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성들은 50 안팎에 변화가 일어나서, 이제는 일 할 때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성들이 일할 때고, 남성들은 자제할 때입니다. 남성들은 힘으로 일을 했습니다.

지금 이 대한민국을 잘 보십시오. 남성들이 힘으로 이 대한민국을 일으켜 놓은 것입니다.

힘으로 일으켜 이 환경을 만들어 놓으니까, 환경이 있는 데는 여성들이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여성들이 활동을 해야 되는 시대에, 여성들이 활동을 안 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성들이 하는 활동은, 질량 있는 너희들이 해야 될 활동이 아닙니다.

이것을 못 찾고 못 하고 있습니다.

갱년기라는 것이 뭐냐 하면, 내 할 일을 못 찾아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내 할 일을 찾아서 즐거우면, 갱년기가 없습니다. 우울하지도 않습니다. 그런 일이 안 생깁니다.

그것이 내 영혼이 내가 할 일을 찾아서 즐거움으로서, 그런 걸 전부 다 잠재웁니다.

이것이, 내 영혼의 힘이 살아난다. 이 말입니다.

남성들이 이 나라를 이만큼 일으켜 놨는데, 지금 여성들이 자기 할 일을 해야 될 때 뭘 해야 될지 모르니까,

이 사회가 멈추고 있는 시대가 열린 것이, 지금 밀레니엄부터 이 사회가 멈춰있습니다.

왜? 밀레니엄부터 여성들이 세상에 나와서 활동을 해야 되는 시대, 이것을 보고 여성상위 시대라고 합니다.

여성상위 시대를 열지 못하고, 활동을 안 하는 만큼, 이 서회는 멈춰 서버렸습니다.

그러면 여성상위 시대가 뭔지를 알아야 되는데, 이것을 아무도 알려주는 자가 없습니다.

여성들도 나와서 활동을 해야 된다는 말만 하고 있습니다.

여성들이 해야 될 활동이 무엇일까? 이 대한민국 여성들이 누구일까? 지식을 갖춘 여성들입니다.

하늘의 일꾼들, 이 지상의 도인들, 이 지식을 다 갖춘 도인들, 이 사람들이 해야 될 일이 무엇일까?

남성들이 이 땅에 건설을 해 놨다면, 이제 이것을 운용하는 것은 여성들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밀레니엄 안에 우리가 자살을 몇 명이나 했을까? 사고율은 얼마였을까?

자살이고, 사회가 험악해지는 것은, 2000년도 이후에 시작을 한 것입니다.

자기 자리에서 자기 할 일을 못할 때, 일어날 일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여성은 이 사회의 어머니들입니다. 하늘의 일꾼들이 맞다면,

여성 베이비부머들도 전부 다 학교 지식을 갖추었습니다.

남녀 할 것 없이, 너희들은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고, 몽둥이로 때렸습니다.

조상의 얼을 빛내야 한다고, 저마다 소질을 계발해서, 안으로 자주독립을 해야 된다고,

이 힘으로 인류공영에 이바지할 때라고, 이 지구촌의 최고 어머니들한테 이것을 가르쳤습니다.

우리는 과연 그렇게 살고 있는가? 그렇게 살려고 노력이라도 하고 있는가? 지금 되물을 때입니다.

누가? 스승님이 나와서 지금 되묻습니다.

너희들은 인류를 위해서 몸을 바칠, 그런 청순한 하느님 자손들이 맞는가?

귀하고 귀한 진짜 하늘의 일꾼으로 내려온 사람들이 맞는가?

인류 희생 속에서 지식을 다 갖춰 놓은 우리가,

우리는 인류를 위해서 우리 혼신을 다 불사를 자신이 있는가?

있는 사람은 내 앞으로 다 오십시오. 내가 하늘의 힘을 다 받아 내려주겠습니다.

삶이 즐겁고, 삶이 기쁘고, 삶이 행복하게 내가 해 주겠습니다.

하늘의 최고 청순한 제자들이, 이렇게 우상으로 살게끔 하느님이 해 놨을까?

이 사회는 어른이 있어야 되고, 청년이 있어야 되고, 아이들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이 사회에 누가 있느냐 하면, 나이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늙은이도 있고, 그런데 어른은 없습니다. 미치게 돼 있습니다.

나이 많은 사람은 우리 부모님도 있습니다. 늙은이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른이 없습니다.

어른이 있고, 젊은이가 있고, 아이들이 있어야 되는 게, 똑바로 된 사회입니다.

우리는 어른의 자격을 가지고 있는가?

어른은 우리 후배들을 위해서 일하고, 자손을 위해서 일하는 게, 그게 어른이지,

나 먹고살고, 내 것 챙기는 게 어른이 아닙니다.

우리가 할 일을 하고 있다면, 우리 몸은 전부 다 조정을 해 주게 돼 있습니다.

자기 할 일을 하면 몸은 자동으로 조정을 해 줍니다.

호르몬이 떨어져도 전부 다 밸런스를 맞춰 채워지게 돼 있습니다.

자기 할 일은 못 하고, 답답하고 갑갑한데, 변화가 일어날 때는 몸으로 다 겪습니다.

여성상위 시대.

우리 가정이 어려워서 우리 자식이 잘못되면 누가 나서냐?

나서는 것은 어머니가 나서는 것입니다.

가정이 잘못됐을 때, 손발 걷고 나서는 것은 어머니가 나서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머니 상이고, 여성입니다. 

가정도 그러할진대, 이 나라가 잘못됐을 때는, 제일 먼저 어머니들이 나서서 움직이면,

이것이 바르게 돌아가면, 남성들이 뒤에 다 붙어서 도와주게 돼 있습니다.

지금 이 작업을 시작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 사회는 사회부모로 어머니즐이 전부 다 나와줘야 됩니다.

이제는 우리가 사회를 위해서 살아야지, 내 집을 위해 살 때는 지났습니다.

이 사회를 위하는 것이, 힘이 모여서 인류를 위하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자살 제로 이것은 숙원사업입니다. 

내 집에서 사람이 죽어 자빠지고, 자살을 하는데, 이것을 안 잡는데,

하늘에서 너희들에게 힘을 안 내려줍니다.

지혜로 세상을 이끌면, 이 자살은 금방 없어집니다.

대한민국부터 자살 제로. 이 자살 제로를 하기 위해서 모이는 게,

사회부모들로 전부 다 등록을 해서, 우리가 앞장선다. 이것만 하면 자살을 없앨 수 있습니다.

얼마 만에? 5년이면 자살은 제로가 됩니다.

시작을 합시다. 자살을 제로로 하는 일을 지금 하고 있다면, 다른 일들도 그 안에서 다 합니다.

사회부모들이 모여서, 우리는 저마다 소질을 가지고 성장한 사람들입니다.

하느님이 그렇게 태어나게 했고, 그렇게 키운 사람들입니다.

저마다 소질을 갖고 그렇게 성장했으니까, 이 성장된 소질들이 모여서,

이 사회에 우리가 지금 연구 안 했던 것을 전부 다 만지게 할 것입니다.

스승님이 그 앞길을 다 열어 주면서 만지게 할 것이니까. 이것을 정리만 하면 될 것입니다.

이 한반도의 대한민국은, 인류 연구소임을 보여줘야 되고,

새로운 문화와, 새로운 교육과, 새로운 복지를 할 수 있는 이런 콘텐츠를 만들어서,

이 사회부터 바르게 잡아나가면, 인류가 가르침을 받게 돼 있습니다.

인류가 성장하는 것은, 인류 복지사회를 만들려고  성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복지사회란 내가 태어나서 보람 있는 일을 하는 게 복지사회가 되는 것입니다.

내가 길거리에서 청소를 하더라도, 알고 하는 것과 모르고 하는 것이 다르듯이,

이 사회를 위해서 내가 이 소질을 갖고 이것을 잘하니까,

내가 빗자루 하나를 들더라도, 즐겁게 빗자루를 쓰는 사람이 있어야 복지사회가 되는 것입니다.

내가 즐겁게 활동을 하는데, 굶어 죽을 사람 단 한 명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힘들게 살지도 않을 것이며, 우리는 보람 있는 삶을 살면, 한 명도 자살을 안 합니다.

왜? 지식인들이기 때문입니다.

지식인들은 내가 비굴한 일을 하면서 먹고사는 것만큼 창피하고 부끄러운 일이 없고,

이래서 죽고 싶은 것입니다. 먹고살기 위해서 일을 해야 한다는 이 비굴함.

이 사회를 위해서 보람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길만 열어주면 한 명도 안 죽습니다.

그 길을 열어줄 수 있는 이 작업을, 우리 사회부모들이 모여서 그 길을 만들어 갑시다.

사회부모란 나 자신만 위하는 것이 아니고, 이 사회 공인으로 내가 한 발작씩 나오는 것입니다.

사회를 위해서 살려고 노력할 때, 너는 지혜가 나올 것이며,

지식인이 이 사회를 위해서 살면, 내 지혜가 열릴 것이며,

지식인이 나를 위해서 살면, 지혜는 영원히 열리지 않습니다.

홍익인간 지도자들은, 지혜를 열어서 세상을 보고, 지혜를 열어서 사회활동을 할 때,

내가 빛이 납니다. 사회에 도움이 됩니다.

똑똑한 멍청이들처럼 살면, 우리는 지식만 갖고, 내가 똑똑하게 살면, 멍청이로 사는 것입니다.

지식을 갖춘 사람들은 모름지기 지혜룰 열어서, 이 사회를 위해서 사람을 이롭게 하면서 사는 자들입니다.

그럴 때 내 인생이 열리고, 내 눈이 밝아지고, 세상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 길을 지금부터, 지금까지 못했던 것을, 지금부터 특수한 방법으로,

시간을 낭비한 것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방법을 만들 테니까,

인류는 이 대한민국부터 사회부모로 모이기 시작을 해라.

대한민국 자살을 완전히 제로로 없앨 것이며,

이것을 몰고 가면서 인류 자살 제로 프로젝트를 시작할 것입니다.

그 안에서 인류 평화운동도 같이 할 것입니다. 걱정들 하지 말고,

모르고 살았으니까 우리가 지금 이런 것을 찾으려고 하는 중이지,

이것을 바르게 알고 길을 이끌면, 우리 국민들은, 우리 홍익인간 지도자들은 금반 뭉칠 수 있고,

뜻있는 길에 뭉쳐서, 그 힘은 어마어마한 힘이 나올 것입니다.

다시 한번 힘을 내서 이 나라를 살리고,

인류를 살릴 준비를 이제 우리 어른들부터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