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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기업의 총체적 위기 해결 법 (2-3)(홍익인간 인성교육 13493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12. 6. 11:37
https://youtu.be/gaSGrvtI8-A?si=-2Jg5YrUsibcuyop
지금 나라를 운영하는 공무원들이 어떻게 운영을 하며,
이 종교라는 이름으로 나서서 국민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처럼 하면서 어떤 짓을 하며,
이 기업이라고 운영을 하면서 국민을 어떻게 대하며, 국민을 위해서 봉급을 주는 것 같지만,
지금 봉급을 주면서 전부 다 노예로 만들고 있지 않느냐? 현대판 노예. 그것이 노동자입니다.
우리는 노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지식을 갖춘 민족입니다.
노예에서 해방을 시켜야 되는 게, 대한민국부터 해야 되지 않습니까?
노동자라는 이름의 딱지를 붙여놓고, 거기에다가 세력을 모아서 나라를 정복하려 들지 않나?
무식해도 그렇게 무식한 짓을 합니까?
우리가 키우는 나라가 빛나고 바르게 되도록 노력을 해야지,
못 크게끔 데모를 하고 달려들면 됩니까? 데모는 무식한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똑똑하고 무식한 자들, 그래서 나라가 멈추어 서고 있는 것입니다.
아주 똑똑하지 않으면 데모를 안 합니다. 지식을 안 갖추면 똑똑하지 않습니다.
똑똑한 무식한 놈들입니다. 이것이 지금 대한민국입니다.
불평불만을 지금 할 수 있는 조건은 자연에서 우리한테 준 적이 없습니다.
나한테 누군가 잘못할 때는, 나한테 직접 탈이 왔다면, 분명히 그 안에 이유가 있어서 오는 것인데,
이것을 풀어가면서 자신을 완성을 시키려고 들어야 되는데,
이것을 불평불만을 하면서 해소를 합니다. 하늘의 힘을 줄 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천손들이고, 인류의 지도자들을 키우는 나라, 홍익인간들이고,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대한민국 사람들입니다.
인류는 이차대전 이후로 태어난 베이비 부머들부터 홍익인간으로 태어나고,
이것이 30억 인구를 남겨놓고 시작을 한 것입니다.
1,2차 대전이 왜 일어났는지 근본도 모릅니다. 수십만 년 동안의 진화기가 끝났습니다.
끝나고 나니까, 30%의 기본 진화를 하고 나니까,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서 이 사회를 정리한 것이, 1,2차 대전이 일어난 것입니다.
1,2차 대전이 일어나서 어떤 일을 했느냐? 쓸데없는 사람 다 죽였습니다.
그래서 30억 인구를 남겨놓고 다 죽였습니다.
어떤 사람을 쓸데없다고 죽였냐? 너무 잘난 사람, 너무 많이 가진 사람, 너무 못난 사람, 다 죽였습니다.
이것이 천지공사를 시작한 것입니다. 왜 그렇게 똑똑한 사람을 다 죽이냐?
진화기 때 빨리 성장을 해 가지고 웃 자랐습니다. 진화기 때 너무 네 것을 많이 가지고 힘을 키웠습니다.
이렇게 진화기가 끝나고 성장기를 맞이하면 어떻게 되냐?
똑똑한 놈이 전부 다 세상을 움직이려고 달려들 것이고, 인류가 골고루 성장을 못하게 돼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세상을 이끌려고 들고, 세상을 좌우지하려고 들고, 사람을 자기 환경으로 끌고 갈까 봐,
하느님이 싹 죽였습니다. 그래서 30억 인구를 남겼습니다.
왜? 30% 성장을 했으니까, 30억 인구를 남긴 것입니다.
대한민국에는 3천만 동포를 남기고 다 죽인 것입니다.
우리가 역사를 알려면 자연의 역사를 보면서 풀어야지, 대자연의 운영의 법칙을 풀어야 됩니다.
이 민족은 똑똑한 놈, 많이 가진 놈, 아주 없는 놈, 힘든 놈, 못난 놈 싹 죽이고,
3천만 동포를 남겼는데, 위에 일할 사람, 중간에 일할 사람, 아래 일할 사람, 골고루 남겨놨습니다.
여기서 이제부터 3천만 명이 혈동을 낳기 시작합니다.
제일 먼저 12년 동안 낳은 이 사람들이 누구냐? 베이비 부머들입니다.
여기 베이비 부머 한 명이 태어나면, 인류에 베이비 부머 백 명이 태어납니다.
일당 백으로 시작을 합니다. 대한민국은 인류에 일당 백으로 하늘의 에너지를 만들어서 여기에 보냅니다.
그래서 저마다 소질을 가지고 태어나는 베이비 부머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인류에 일당 백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 키우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베이비 부머들이 태어나서 지식을, 우리는 천지창조 이래로, 민족의 오천 년 역사 이래로,
남녀가 지식을 처음 갖추는 시대는 처음 일어납니다. 누구부터? 베이비 부머부터.
민족의 오천 년 역사 이래로, 남녀가 똑같이 지식을 갖추는 시대는 처음 일어납니다.
이제는 다 같이 존중하면서, 다 같이 자기 소질을 키워서,
인류를 앞으로 이끌어갈 홍익인간 지도자들을 키운 것입니다.
지도자들이 남녀가 누구도 무식하면 안 되는 시대, 홍익인간 지도자들은 무식하면 안 되는 시대.
이것이 출범을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인류에 일당 백으로 키우는 나라.
이 대한민국에 인류 연구소를 만드는 나라, 연구할 사람들이 전부 다 태어나고 있는,
머리가 좋고 아주 뛰어난 DNA를 가진 자들.
왜? 오천 년 동안 모든 문물을 막아 가면서 단일민족으로 최고의 혈통을 키운 나라 대한민국.
너희들이 누군지는 알고 살아야 되지 않는가?
인류의 지도자들을 만들기 위해서, 조상들이 희생해 가면서, 오천 년 동안 울었습니다.
우리는 발전을 안 했다고 생각을 하지만,
혈통을 보존해 가지고, 이 DNA가 초고가 되도록 키운 자손들입니다.
왜 조상들에게 감사하지 않느냐? 내가 누군지를 알고, 내 조상들을 알아야 될 것 아닙니까?
이것을 공부를 안 하면, 지금 답을 이야기해 줘도, 또 이해가 안 됩니다.
내가 누군지를 알아야, 지금 기업 총수님들이 그렇게 DNA로 자라 와서,
우리 국민의 대표로 성장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대기업은 최고 큰 힘을 줬고, 중견기업은 그다음 힘을 줬고,
중소기업은 그만큼 이 사회의 지도자들로서의 힘을 줬습니다.
10년 전만 해도, 2013년도에 이만큼 안 어려웠습니다. 저마다 힘을 다 줬기 때문에,
도태한 사람이 있었지만,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은 다 환경이 좋았습니다.
이때 바르게 이끌어주는 스승을 만났더라면, 여기서 하는 일이 달라져서,
빛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내는 데, 이 기업인들이 앞장을 섰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대기업이 인기 있었습니다.
지식을 갖춘 사람들이 모여있는 집단이 대기업입니다.
지식인 질량이 한 칸 떨어져 갖고 있는 사람들이 중견기업에 모였고,
그 지식을 가졌어도, 두 칸 떨어진 사람들이 중소기업에 가는 것입니다.
중소기업은 중소기업일 수밖에 없는 게 있고,
중견기업은 중견기업일 수밖에 없는 게 있습니다.
왜? 대기업은 제일 우수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 대기업이 되는 것입니다.
돈이 많다 적다가 아닙니다.
제일 지식을 많이 갖추어서 질량 좋은 사람을 모아놓은 것이 대기업이고,
거기에서 일어나는 경제는 당연히 많이 일어날 수밖에 없고,
많은 것을 운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원리가 그 안에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지식인들은 무엇이냐? 이 나라의 자산이고, 우리의 자산입니다.
이 큰 자산인 지식인들을 많이 끌어안고 있는 기업이 대기업입니다.
이런 것들이 기업들인데, 이 질량을 어떻게 쓸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운용을 해야 되는데 운용의 묘를 모르고 있습니다.
이 질량 좋은 가족들을, 뭐를 해야 할지, 지금 이 길을 못 이끌고 있습니다.
우리 직원들이 어떻게 하느냐가, 우리 기업이 성장할 수도 있고, 빛날 수고 있고,
무너질 수도 있고, 그늘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것을 운용을 못 합니다. 인제를 다 데리고도 활동을 못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물건 만들어 파는 데만 정신이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다시 장사치로 가는 것입니다.
큰 힘으로 장사치가 돼버리면 어떤 일이 일어나냐? 이제 답을 하나 꺼내 봅시다.
지식인들이 떠나기 시작합니다. 우리 기업에서 지식인들이 떠납니다.
재주 있는 사람들은 대접을 하겠지만, 나중에 대접을 똑바르게 안 하면 다 떠나게 돼 있습니다.
지금 기업마다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식인들이 떠나면 어떻게 되냐?
이 기업의 힘이 없어집니다. 지식인들이 떠나면 이 기업에는 질량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질량이 이 기업을 지금까지 이끌어온 것인데, 이 질량을 만드는 게 대한민국입니다.
너희들한테 맡겠더니, 너희들이 이 사람을 바르게 운용할 줄 몰라서,
지금은 아주 질량이 큰 것을 우리가 할 수 있도록 운용을 해야 되는데,
아직까지 물건 만들어서 세일하고 팔아먹고, 이것만 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이 조금 오래가니까 어떻게 되냐? 내가 여기 있으면 뭐 하겠나?
최고의 인재들이 이제부터 여기에 정이 떨어집니다.
여기에서 한창 일할 때, 이 기업이 일어날 때, 어떻게 했느냐?
가족으로 품었고, 가족으로 대했고, 그럴 때 힘이 모여 다 일어난 것입니다.
내 시간을 희생하면서, 회사를 위해 노력을 할 때, 회사가 하나의 가족들로 모였는데,
가족이 아니고 직원이 돼버리니까, 힘이 분산되기 시작을 합니다.
우리는 가족 중신으로 살아가던 민족입니다.
3편에서 계속.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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