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광복 70주년 (홍익인간 인성교육 4000강)

https://youtu.be/iBwFBzsOZ2I?si=esnKgSht5pilRrLF

청법 강의 4000강

 

광복 70주년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 70주년이라는 것이 100년 공사, 108년 공사의 70주년이 엄청나게 중요한 때입니다.

한 번 우리 길이 바뀌는 시대다 이 말입니다. 우리가 언제 바뀌냐?

100년 공사를 하는데 30년에 한 번 바뀌고, 70년에 한 번 바뀌는 것입니다.

우리가 30년이 될 때 한 번 변천사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대한민국은 다시 도약을 하기 시작을 했고,

기본 힘을 대한민국에서 갖추고 나니까, 70주년이 오는 것입니다.

이제 이 70주년에 우리 마인드를 바꿔야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바꿔야 되냐?

우리 국민 개개인들이 지금까지 이 나라를 일으킨다고 엄청나게 노력을 했고,

우리 선조님들이 희생을 하면서 이 바탕을 이루었고,

우리 선배님들이 전부 다 희생을 하면서 이 나라를 건설하고 일으켰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냐? 이만큼 힘을 갖춘 이 나라를 이제 빛내야 됩니다.

이것이 우리 몫입니다. 70%까지 가는 데는 모든 힘을 갖추는 것입니다.

힘을 갖추었다면, 이제 30%는 아주 빛나게 이루어야 된다. 성공 시대를 맞이한다. 이 말입니다.

70% 이루는 것은 성공이 아닙니다. 성공은 빛날 때 성공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이 빛난다.

이제 70주년을 맞이하여, 여기서 국민한테 큰 희망을 주는 설계를 해서 지금 틀어야 됩니다.

올해가 그만큼 중요한 때입니다. 올해 이 대한민국은 광복 70주년이지만,

인류 운행의 70%에 들어가는 때입니다.

그래서 국제사회에서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리하여 가기 위해 혼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가만히 있지만, 유엔도 그렇고 기구들도 그렇고,

국제사회는 올해 어떤 리듬을 바꾸기 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만 모르고 있습니다. 이 70주년 기운을 틀기 위해 스승님이 나서고 있습니다.

그 작업을 하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 안 해도 되고, 

우리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인류에 나서야 되고, 인류를 받아들여야 된다. 이 말입니다.

우리가 힘을 갖출 때까지는 안에서 우리 힘만 갖추면 되고,

지식을 갖추고, 우리가 갖춰 놓은 상태가 되면 되지만,

지금은 경제도 갖추고, 인프라도 갖추고, 국제로 나갈 수 있는 인프라도 갖추고, 다 갖춰 놓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국제적으로 어떻게 나가야 되는가? 이런 패러다임 개념을 못 잡았다 이 말입니다.

우리는 이제부터는 이 우물 안에서 노는 게 아니고, 인류사회로 나가야 될 준비를 했던 것입니다.

이 70주년을 계기로 해서, 우리가 지금 설계를 하는 것은,

모두 국제적으로 어떻게 나가느냐? 이 설계를 하고, 이렇게 운영을 해야 됩니다.

안에서 장사해서 먹고산다가 아니고, 안의 것은 우리가 기본적으로 사는 것이고,

우리가 할 일은, 인류사회에 어떻게 나가느냐? 이것을 준비한 것입니다.

이 준비를 오천 년간 했습니다. 이것이 오늘 시대를 맞는 것입니다.

이제 홍익인간들이 지천명으로 전부 다 올라갔고, 이 사람들이 문호를 열어서 인류로 나가야 되고,

후배들이 그 길을 따라야 되고, 그 밑의 후손들이 그 뒤를 따를 것이고,

이제는 이 대한민국의 홍익인간들이 인류의 지도자로 변할 때입니다.

그 길을 스승님이 다 이끌 테니까, 논에 보이도록, 표가 나도록 이끌 것이니까,

너무 걱정을 안 해도 됩니다. 그래서 이번 8.15 때 이 대한민국 대통령 입에서,

국민에게 엄청난 희망을 주는 이런 패러다임을 전부 다 발표를 해야 됩니다.

그런 준비도 하고 있으니 너무 염려 안 해도 됩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변화에 따라서 인류도 변할 것이고,

이런 일을 지금 설계를 했고, 이것을 준비를 해서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국민들한테는 아직까지 안 보이더라도, 우리 정법 가족들은 알 것입니다.

인류 대민사업부터 이 나라가 인류에 첫발을 디딘다. 그래서 우리가 사는 패턴이 다 바뀝니다.

이제 우리가 먹고살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고, 우리는 연구를 하고,

국제사회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이런 지도자 생각으로 바뀐다 이 말입니다.

지도자는 국제사회에서 이득을 얻는 게 아니고, 

국제사회를 위해서 무엇을 하느냐가 지도자가 되는 것입니다.

네가 다리 밑에 있고, 보리밥을 먹더라도, 국제사회를 위해서 무슨 생각을 하느냐?

이것이 지도자가 되는 것입니다. 국제사회에서 이득을 보려고 하면 안 되고,

우리는 국제사회에서 이득을 보려고 하지 않아도, 

우리가 일어나는 데는 국제사회가 전부 다 뒷받침을 해서 일어난 것입니다.

우리가 6.25를 겪으면서, 2차 대전을 겪으면서 얼마나 수난을 받았습니까?

이 수난 속에서 건져준 것도 국제사회입니다. 젊은이들이 피를 흘려 가면서,

국제사회의 온 나라들이 들어와서 죽어가면서 이 나라를 구했습니다.

우리나라는 국제사회에 빚을 진 나라입니다. 우리가 무능했든, 어떻게 했든,

우리가 불 꺼지는 등불이 될 때, 국제사회가 불을 밝혀줬고,

몇십 년 만에 우리가 이만큼 일어나게 해 준 것이 국제사회가 해 준 것입니다.

우리는 국제사회를 위해서 무엇을 했는가를 생각해야 될 때라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하나를 생각해도, 인류를 위해서 하고, 인류를 위해서 사는 민족으로 바뀌는,

생각이라도 그렇게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의리를 갚아야 됩니다. 의리를 저버리는 민족은 절대로 잘 사는 법이 없습니다.

우리는 인류사회에 의리부터 일단 갚고, 그러고 나서 재도약을 하는 것입니다.

인류 대민사업을 나갈 것이고, 인류가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을 우리가 숙제로 맡아서,

인류 기아를 없애야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이제 인류 기아를 없애는데 앞장을 설 것입니다.

이 민족이 나서서 인류 가아를 없앤다면, 국제사회는 우리를 다시 보게 될 것입니다.

그 일부터 첫발을 디디고, 후진국, 지금까지 어렵게 살아온 인류의 나라들에게,

우리가 전부 다 설계를 해 주고, 기획자가 돼 주고, 그 나라들이 잘 일어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이 사업을 시작해야 됩니다.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는 놀 시간이 없습니다.

지적인 일을 하면서, 인류를 위해서 일을 하면서, 우리는 얼마든지 일거리가 넘친다 이 말입니다.

이 일을 열심히 하면, 우리는 절대 어려운 일이 안 생깁니다.

이 홍익인간들이 한 일이 무엇인가? 다시 생각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인류의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일을 하면서, 우리는 존경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우리가 살아나가는 길은 스스로 일어날 수 있게 돼 있습니다.

나를 위해서 욕심을 부리면 자멸합니다.

홍익인간들은 상대를 위해서 혼신을 다하면, 너는 스스로 빛납니다.

스스로 잘 살 수 있는 길은 스스로 열리게 돼 있습니다.

남을 위해서 일을 해야지, 나를 위해서 일하지 마라.

나를 위해서 해도 되는데. 네 어려움은 누가 구해주지 않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지금까지는 우리가 재주를 갖추고, 기술과 지식을 갖추고,

힘을 갖추기 위해 노력을 했다면, 이제는 조그만 힘도 상대를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내 삶을 전부 다 보살펴주는 게, 그게 대자연입니다.

오천 년 역사를 빛내야 되고, 조상의 얼을 빛내야 됩니다.

이제 이 길 하나밖에 없습니다. 코너에 몰려 있습니다.

우리는 오천 년 역사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되고, 조상의 얼을 빛내야 되고,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이 말입니다. 하나를 생각해도 그렇게만 생각한다면,

3년만 내 생각을 그렇게 하면서 노력을 한다면, 그 염원은 이루어집니다. 3년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백일기도도 아니고, 3년 기도는 최고의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이러한 자세로, 이러한 생각으로, 지금은 그 깊이까지 몰라서 못 하지만,

이것이 조금 이해된다면, 기도를 해도, 내 기도를 하지 말고, 이 나라의 기도를 하지 말고,

인류 공영에 이바지하기 위해서 우리가 노력을 하는 그런 기도를 하고, 그런 정신을 되살린다면,

하늘의 기운이 이리로 다 내려옵니다.

우리 정법 가족들은, 나 한 사람 한 사람이 노력한 것이,

이 대한민국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분명히,

이 기쁨을 맞이하게끔 스승님이 만들 테니까, 이 스승님만 믿고 따르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