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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는 사회 (홍익인간 인성교육 13507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12. 18. 11:13
https://youtu.be/2IOdyAZr61Y?si=eye1ftz60TnTiNJL
이 사회가 품격 있는 삶을 살아야 되는 시대가 지금 왔습니다.
그런데 품격 있는 삶을 사는 사람이 인류에 단 한 명도 없습니다.
누구도 품격 있는 삶을 지금 못 살고 있어서, 이것이 이제 문제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국제사회에 많은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 것은 전초전입니다.
전초전의 시간이 있는데, 이때 못 막아내면, 그다음에 일어날 것은 어떤 거냐?
전초전 다음에 일어나는 것은, 본질적인 게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때는 이 지구촌에 엄청난 충격이 옵니다. 그것이 대한민국으로 안 들어올까요?
이런 일을 우리가 걱정을 해야 되기 때문에, 전초전일 때 빨리 이것을 잡아야 됩니다.
잡아서 바르게 돌려야 된다는 대특명이 지금 우리한테 내려와 있는 것입니다.
2차 대전 이후로 태어난 우리는, 이 사람들이 지식을 갖추려고 학교에 들어갔을 때,
그때 남자들만 들어간 게 아니고, 남녀가 다 같이 지식을 갖추는 시대가 인류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고,
우리 민족 오천 년 역사에 처음 일어나는 시대입니다.
지식을 갖추려고 들어갔는데, 제일 먼저 가르친 게 있습니다.
우리는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얼을 빛내야 된다고,
저마다 소질을 계발해서, 안으로 자주독립해야 된다고, 이 힘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해야 될 때라고,
이것을 배운 사람은 대한민국 사람만 배웠습니다. 그것도 남한에만.
인류에서 남한에서만 배웠는데, 이것도 베이비 부머들부터 이것을 배운 것입니다.
그 밑의 후배들, 후손들까지.
이것을 배운 우리가 품격 있는 삶을 못 사는데,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품격 있는 삶을 살아야 되는 시대가 언제냐 하면, 2013년도부터.
2012년까지는 성장기, 2013년부터는 우리가 행동하는 게 바르게 나와야 되는 시대,
바르게 살아야 되는 시대, 이렇게 10년이 지나도록 바르게 사는 사람이 아직 한 명도 안 나오고 있으니까,
지금 전초전의 엉망진창인 일이 벌어지는데, 오늘날의 대한민국도 엉망진창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품격 있는 사회라는 것은, 품격 있는 사람들이 있어야 품격 있는 사회가 마련되는 것입니다.
품격 있는 인간인가요? 품격 있는 사람이 맞나요?
품격은 어디에 속하느냐? 사람한테 속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되고자 지금까지 진화하고, 성장하고, 그다음에 성장을 했으면 사람이 됐어야 되고,
사람 사는 시대를 만드는 게, 지금 질문한 품격 있는 사회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품격 있는 행동, 품격 있는 행위를 하는 것은 사람입니다.
그러면 사람이 나와야 되는데, 사람이 안 나왔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이 아닌가? 아닙니다. 우리는 사람이 아니고 인간입니다.
인간을 이야기할 때, 품격 있는 인간으로 살아라. 말 되나요? 품격 있는 것은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2012년까지는 성장을 했고, 모든 성장이 끝나서, 이제는 사람으로 살아야 될 때,
사람이 안 나오고, 사람으로 사는 사람이 안 나오니까, 품격 있는 사회는 절대 안 됩니다.
사람답게 사는 것이 품격 있는 사회이고, 품격 있는 행동입니다.
어떻게 사는 게 사람답게 사는 것이냐? 내 삶이 상대에게 필요하게 사는 사회.
사람이 상대에게 필요한 삶을 살 때 품격 있는 삶이 되는 것이고,
그렇게 살 때 품격 있는 사회가 됩니다.
내 욕심으로 살면 어떻게 되냐? 품격 있는 사회가 아니고, 품격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기 위해서 산다. 이러면 품격 있는 삶을 사는 것이고,
이 사람들은 품격 있는 사람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역사적으로 오천 년 동안 우리 선조님들이 희생하면서,
마지막에 항상 남긴 말 중에서 최고의 남긴 말이 있는데,
뭐가 좀 잘못되면, '야 이 인간아 너는 언제 사람 될래' 이럽니다.
우리는 사람 되기 위해서 지금까지 성장하고 진화한 것입니다. 사람은 어떻게 사는 것이냐?
내가 살아나가는 지금 이 행위가 상대를 이롭게 사는 게 내 인생입니다.
이것이 뭐냐? 홍익인간 인생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홍익인간은 동물을 홍익인간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사람을 홍익인간이라고 합니다.
홍익인간이 행하는 행위는 벌써부터 오천 년 전부터 이야기한 소리입니다.
내 욕심을 부리는 사람이 홍익인간이다? 아닙니다. 사람을 이롭게 하는 사람,
사회를 이롭게 하는 사람, 니라를 인류를 이롭게 하는 사람, 이것이 홍익인간들입니다.
이것이 품격 있는 삶을 지금 살고 있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을 이롭게 하는 것만 이야기하니까, 뭐라고 지금 전부 다 알고 있냐?
지식으로 알고 있어서, 아직까지 가르친 사람이 없으니까, 지금 뭐라고 알고 있냐?
우리가 화장품을 열심히 좋게 만드니까, 사람을 이롭게 하는 것 아닙니까?
너 돈 벌려고 하잖아요. 네 속셈은 돈 벌려고 이것을 만들어서,
지금 돈을 벌고 있는 것이지, 사람을 이롭게 하는 게 아닙니다.
그러면 우리는 내 제품을 만들어서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많이 서비스한다.
이것은 나중에 광고하고 많이 팔리라고 하는 것 아닙니까?
이런 것들은 너희들 논리만 이야기하는 것이고, 너희들 욕심입니다.
그러면 사람답게 하면서,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것은 뭐냐?
내가 말 한마디 하는 게, 저 사람에게 필요한 말이 돼 갖고,
사람이 성장하는 데 이롭게 하는 사람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말 한마디라도, 내가 뭔가 제품을 하나 주더라도, 저 사람이 이 제품을 써 가지고 성장하게 하는 것,
이것이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배울 때 또 뭐라고 했느냐? 인류공영에 이바지할 때라고 했습니다.
인류 공영은 무엇을 이야기하는 것이며, 이타행은 무엇을 이야기하는 것이냐?
이타행은 내가 한 사람 한 사람 만나는 사람한테, 이롭게 하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인류 공영에 이바지한다는 것은, 이광공익에 이바지하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이광공익에 이롭게 하는 것은 뭐냐?
우리가 하는 행동과 말이, 또 우리가 말로써 작품을 만들어 놓은 것,
이런 것을 잘 다듬어서 내놓으면, 이것이 지금 앞에 사람뿐이 아니고,
천 년, 만 년이 가도 사회에 이롭게 되는 작품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식을 갖추기 전에 7살짜리 조그만 아이한테 그것을 가르쳤습니다.
그것은 대한민국밖에 없습니다.
왜 대한민국 사람이 우수한 사람들인지, 제일 똑똑한 사람들인지,
그때 벌써 알았어야 되는 것입니다.
홍익인간 지도자들만 그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얼마나 우수한 사람들이면 7살 때 그것을 가르치겠습니까?
너는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고,
오천 년 동안 희생하며 이루어온 조상의 얼을 빛내라고,
저마다 소질을 다 키워서 안으로 자주독립해서,
너희들 법체를 만들어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그리고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것을 봅시다. 이것을 바르게 풀면 얼마나 중요한 것이냐?
지금 정치가 똑바로 안 돌아갑니다. 왜? 바른 정치를 못 만들었으니까.
앞으로는 이 국제사회 지구촌에서 바르게 안 살면,
전부 다 무너지고 전쟁이 일어납니다. 이것이 3차 대전입니다.
정치를 바르게 못 만들었으니까, 정치가 바르게 안 돌아가는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정치인이 한 명도 없습니다. 정치를 만든 적이 없습니다.
국제사회가 정치라 하면서 하고 있는 것은, 가지고 와서 우리가 해 본 것은 있어도,
우리가 정치를 바르게 생산을 못 했습니다.
저마다 소질을 키워서 안으로 자주독립하라고 그랬는데, 우리의 정치를 지금 찾아야 됩니다.
이것을 못 찾으면 답이 없습니다. 영원히 정치는 안 나옵니다.
정치가 무엇인지 바른 답을 찾아라. 대한민국은 인류 연구소입니다.
그래서 다른 나라들이 몇천 년, 몇만 년 동안하고 있던 것을, 지금 이 지식을 다 가지고 와서,
우리가 흡수를 해서, 새로운 미래를 만드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바른 정치를 못 생산을 했으니까,
지금 정치가 엉망진창인 것을 온 국민이 지금 몸소 맞이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입니다.
나라가 지금 잘못될 판입니다.
기업은 다 성장을 했는데, 기업인들이 기업을 바르게 하는 법칙을 찾았느냐?
못 찾았습니다. 기업이 바르게 가는 길을 못 가니까, 기업이 다 어렵습니다.
기업이 100% 어렵습니다. 이만한 힘을 가지고도 어려워서 죽습니다.
그러니까 편법으로 운용을 할 수밖에 없는 기업을 만들어 놨습니다.
그다음에 대한민국 가정이 바르게 돌아갑니까?
대한민국 가정이 전부 다 께지고 있습니다. 오천 년 동안 최고 가정적으로 살았던 민족이 우리입니다.
그런데 지금 가정이 다 깨집니다. 형제가 다 갈라집니다. 혈육이 전부 원수가 되고 있습니다.
친구가 전부 다 분리가 되고 있습니다. 모든 대한민국 사람은 전부 다 개인주의로 분리되고 있습니다.
왜? 바르게 사는 답을 찾지 못해서 행동을 하는 게 전부 다 분리되게끔 만들고 있습니다.
같이 사는 것도 조건 때문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너희가 삶이 즐겁냐? 아닙니다. 우리 가정은 삶이 즐거워야 우리가 같이 사는 것입니다.
이 가정에서 불평불만이 나온다는 것은 깨질 조짐이고, 깨져있고, 이런 것들입니다.
그래도 같이 어쩔 수 없이 살고 있는 것입니다. 다 깨집니다.
그다음에 우리가 종교라는 조직을 이만큼 잘 이루어놨는데, 이 종교 조직 안에서 품위 있게 사나요?
우리 주의 밖에 안 돼 갖고, 전부 다 분리해 가지고, 전부 다 내 것밖에 모릅니다.
남의 것은 인정을 안 합니다. 이 못난 짓을 한다 말입니다.
우리 것만 옳고, 너의 것은 틀리다. 이것은 못난 짓이고,
우리 것이 귀하면 저것도 귀한 것입니다. 내가 귀하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귀한 것입니다.
인류사회는 지금 가정주의가 되려고 노력을 이제 시작했습니다.
그러면 인류가 어떻게 생겼는지 다시 한번 상기를 합시다.
지구의 지판대에 인류가 삽니다. 고목나무 하나처럼 생겼습니다.
가지는 서양, 둥치는 중화, 뿌리는 대한민국입니다.
뿌리는 원래가 가족주의로 단단하게 살던 민족입니다.
가지인 서양은 전부 다 개인주의로 살던 민족입니다. 지금 한 70년 만에 어떻게 됐냐?
서양은 가족주의로 살고 싶어서, 지금 이제부터 가족주의가 되려고 노력을 합니다.
세계가 다 그렇습니다. 제일 중요한 게 뭐냐고 물으면 가족이라고 그럽니다.
그러면 뿌리는 조사를 해 보면 뭐라고 하냐? 가족 없다고 합니다.
뿌리는 오천 년 동안 가족 중심으로 살던, 최고로 가족을 귀하게 여기던 사람들이 가족이 다 깨졌습니다.
뿌리는 다 깨지고, 가지는 가족으로 가려고 그럽니다.
뿌리에서 가족이 뭔가 바르게 잡아서 바르게 가니까 다 좋아지는데,
이것을 가지고 인류가 가족 중심으로 가려고 할 때,
이것을 가르쳐줄 수 있는 민족이 돼야 되는데, 답을 못 찾았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인류에 못 내줍니다. 이런 걸 인류에 내주면, 인류 공영에 이바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라는 무엇이냐? 나라는 가정이고 큰 기업입니다. 한 나라 한 나라들이 큰 기업체입니다.
종교는 뭐냐? 종교도 기업체입니다. 이 종파가 하나의 기업체이고, 저 종파가 하나의 기업체입니다.
이러면 한 가정입니다. 한 가정들이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바르게 운용하는 법칙을 우리가 못 찾았다는 것입니다. 못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조직이 전부 다 활동이 중단돼 있습니다. 인류는 지금 마비 상태입니다.
우리가 꾸물대면 활동인 줄 아는데, 그게 아니고, 이 시대에 맞는 활동을 해야 활동이라고 그러고,
이 맞는 활동을 못 하고, 저금한 활동을 하면, 이것은 꾸물대고 있는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진짜로 이 시대에 활동을 인류가 아무도 못 하고 있습니다.
왜? 인류의 스승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우리 논리로만 가다 보니까, 더 이상 가는 게 멈췄습니다.
이것이 3대 7의 법칙, 70%까지는 우리가 노력해서 갈 수 있는데,
70% 넘어서 인간이 살아야 되는 즐거운 인생을 살아야 되는데,
우리가 거기 가는 것은 한계가 있어 못 가고 멈춰버렸습니다.
인류사회가 멈췄고, 대한민국이 멈췄고, 이것이 오래 있으면 어떻게 되냐?
전쟁이 일어납니다. 춘추전국 시대가 열립니다.
똑똑한 사람들이 앞장을 서서 이 나라를 전부 다 좀 먹기 시작하고,
그런 사람이 모여 있는 큰 조직이 나라를 집어삼키려고 들고, 국민들을 전부 다 노예 삼으려고 들고,
아주 독재로 가려고 드는, 대한민국만 그런 게 아니고, 국제사회가 다 그럽니다.
왜? 바르게 운용하는 답을 못 찾고, 너무 오래 표류하다 보니까,
전부 다 벌레들이 나와서 사회를 전부 다 씹어 먹으려고 합니다. 우리는 거기에 다 당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주인은 국민입니다. 주인이 주인답지 못 하면 나라는 망하는 것입니다.
지금 오늘날 이런 것을 겪으면서, 우리 공부하라고 지금 이런 게 있는데,
우리는 이것을 가지고 지금 또 헤맵니다.
나 자신의 공부를 하고, 내가 이 나라의 주인이면 무엇을 해야 되는가를 찾고,
이 나라는 우리가 지금 바르게 만들어야 된다는 그런 생각을 해야 됩니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인입니다.
지금 오늘날은 품격 있는 삶을 살 때 모양이 좋고, 질서가 잡히고, 평화가 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품격 있는 삶을 살아야 되는 시대인데도, 우리는 70% 다 성장을 했으면,
그다음에 사람이 돼야 되는데, 사람이 안 되고 아직까지 인간으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동물에 가까운 것을 인간이라고 하고, 사람은 신에 가까운 것을 사람이라고 합니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다 성장을 해 갖고,
신에 가까운 지혜로 세상을 풀어가는 그런 사람이 돼야 됩니다.
지혜로 세상을 풀면, 이 사람을 사람이라고 그러는 것입니다.
사람 세상에 사람이 살아야 되는데, 사람이 안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전부 다 동물 짓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힘의 논리로 세상을 끌고 가려고 합니다.
대한민국만 그런 게 아니고, 지금 지구촌이 다 그럽니다.
사람 되라고 키워놨더니, 힘을 갖고 동물 짓을 합니다.
조금만 더 놔두면 춘추전국 시대가 열리는데,
이때는 전부 다 힘 있는 사람이 자기 맘대로 끌고 가려고 그러고,
조직이 큰 놈들이 자기 뜻대로 끌고 가려고 하고, 이 지구촌은 전부 다 독재주의로 끌고 가려고 하고,
독재 안 당하려고 하는 사람들의 싸움터가 되는, 이게 3차 대전이 일어납니다.
무기를 재일 큰 것을 가진 놈이 대장 짓을 하고, 무기가 없으면 씹어먹으려고 하고,
동물들처럼 힘의 논리가 다시 일어납니다.
이것을 막아야 되는 게, 대한민국 뿌리 민족이라고 하는, 천손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사회는 이대로 가면, 절대로 품격 있는 대한민국이 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품격 있는 삶을 살게, 최고로 정확하게 키워놓은 대한민국입니다.
우리가 조금만 노력하면 됩니다.
이제 대한민국을 품위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갖고,
인류가 따를 수밖에 없는 나라를 만듭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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