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5전쟁 - 국제 전쟁 (홍익인간 인성교육 4002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12. 16. 11:22
https://youtu.be/_ZAiejJla7U?si=Z_Kv4Zfm2tVBB91s
6.25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전시입니다. 휴전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언제든지 전쟁은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나라입니다. 전쟁은 아직 안 끝났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지금 과도기를 겪고 있냐?
뭔가 우리가 노력해서 찾아낼 때까지, 그리고 우리 힘을 갖출 때까지.
우리 정신이 썩으면 전쟁은 또 일어납니다. 정확하게 일어납니다.
국민들이 정신이 썩으면, 전쟁은 또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금 준비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북한을 동조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왜 많을까? 대한민국이 똑바로 못 가서 그런 것입니다.
우리가 바르게 가지 못 하면, 뭔가 다른 돌파구를 찾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그런 일이 일어나지 못하는 것은,
우리가 아직까지 거기에 동조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6.25 전쟁, 우리 형제들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언제 끝나냐?
6.25 전쟁의 역사를 가만히 이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살펴보십시오.
우리가 싸운 게 아닙니다. 국제사회가 싸움을 할 수밖에 없게 만들어서 싸운 것입니다.
여기에 민주, 공산이라는 것을 이 한반도에 심어 가지고,
이것을 전쟁으로 붙여놓고 지금 중단돼 있는 것입니다.
전쟁이 언제 끝나냐? 이념 통일이 일어나야 전쟁이 끝나는 것입니다.
우리 형제들의 이념이 달라지게 만들었습니다.
왜? 우리 주체가 없다 보니까, 인류가 갈라놓은 것입니다.
이념 전쟁입니다. 이념이 하나 될 수 있는 힘을 갖춰라.
대한민국이 경제만 갖춘다고 통일이 되는 게 아닙니다.
대한민국 너희들이 형이라면, 인류의 문물은 대한민국으로 다 들어왔습니다.
이북으로 들어온 게 아니고. 인류의 에너지를 대한민국으로 쏟아 넣어 줬다 이 말입니다.
우리가 먼저 갖추어서, 우리 정신이 살아야 됩니다.
우리가 어느 정도 나라 힘을 갖췄기 때문에, 우리 이념을 되살려야 됩니다.
국민들이 이념을 통일하면, 하나의 거룩한 이념을 세우면, 누구도 그 국민을 건드릴 수 없습니다.
이념이 분열되면 이것은 자멸하게 돼 있습니다.
우리가 이념을 곧곧이 세울 때, 누구도 이 민족을 건드릴 수 없습니다.
2차 대전 이후로 이념 전쟁이 일어났고, 이것이 6.25를 발발하게 했습니다.
우리가 무지렁이 뭔가를 생각을 못 할 때, 이럴 때 국민을 흔들었던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이념을 바르게 세워 가지고,
인류에 뭔가를 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는 것을 보여줘야 됩니다.
이북하고 통일하려고 해서 되는 게 아니고, 국제사회의 신용을 얻어야,
그래야 이북하고 손을 잡는 것도 국제사회에서 인정을 해 줍니다.
인류사회에서 우리가 필요한 존재로 일어날 때,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것을 전부 다 뒷받침을 해 주게 돼 있다는 말입니다.
성동격서로 가야 됩니다. 이북이 문호를 열라고 할 게 아니고,
우리가 인류사회에 얼마나 필요한 사람으로 성장을 했는가?
이것을 보여줄 때다 이 말입니다. 인류 기아만 없애라.
우리가 인류 기아를 없애고 나면 통일은 저절로 옵니다.
우리가 인류를 위해서 무엇을 했는가? 이것은 우리 힘이 될 것입니다.
이때 현제들이 손을 잡을 수 있는 힘이,
서로가 이제 이해를 하면서 다가갈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이럴 때는 국제사회에서 누구도 이것을 간섭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 6.25 전쟁을 마칠 때가 됐습니다. 이제 전쟁을 전부 정리할 때가 됐다는 말입니다.
최고의 이념을 기지고 최고로 빛날 때 우리 민족은 하나가 되고,
이것은 이 나라의 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냅니다.
남북이 통일을 이룰 때는, 이 나라는 인류평화의 곳으로 선포를 하고,
인류의 전부 다 사인을 받아서, 그래서 통일을 해야 됩니다.
이것은 국제사회의 국제전쟁이지 우리 전쟁이 아닙니다.
이 해답을 풀어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대한민국 전쟁이 아닙니다. 인류 전쟁입니다.
공산과 민주의 이념 전쟁입니다. 이것을 해결해야 됩니다.
그렇게 할 때 인류에 우뚝 솟는 홍익인간이라고 이야기를 듣습니다.
이제 이것을 시작하니까, 이제는 우리가 많은 사람이 죽었다고 거기에 매달려,
절하고 묵념하고, 향을 붙여 올린다고, 그 한이 풀리지를 않습니다.
이 나라 평화를 이루어내야 영령들이 전부 다 기뻐서 한이 다 풀리고,
그래서 전부 다 차원계에 영혼들이 전부 다 자기 갈 곳을 갈 수 있고,
이것이 조상의 얼입니다. 조상의 얼을 빛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즐겁고 기쁘면, 조상들도 즐겁고 기쁜 것입니다.
이 나라를 위해서 전부 다 희생한 영령들이 있다면, 우리가 기쁜 일을 만들어내야 됩니다.
이 자손들이, 후배들이 아주 즐거운 일을 만들어내면,
그때 뭉쳐있던 영혼들이 전부 살아난다 이 말입니다.
이제 지금부터 딱 10년 공사를 합니다. 10년 공사를 하는데 10년 동안 기아를 없애냐?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바르게 공사하면 3,4년이면 없어집니다.
앞으로 인류가 기아를 맞이하지 않도록, 송두리째 뿌리까지 만드는데 7년 걸리는 것입니다.
이 작업이 시작되면, 통일은 정확하게 10년 만에 이루어집니다.
두 번 다시 전쟁을 하지 않고, 우리 민족이 으르렁거리지 않은,
형제들이 기뻐서 날뛰는 그런 통일을 하는 것이 딱 10년 걸립니다.
우리는 국제사회에 뭔가 여파가 일어나면, 우리한테 온다는 교훈을 잊지 말아야 됩니다.
국제사회를 잘 살 수 있도록 기획을 해서 국제사회를 이롭게 하고,
그 사회가 잘 살 게 할 때, 두 번 다시 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므로, 그런 환경까지 우리는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스승님이 인류대민사업을 지금 준비하고 있고, 이것을 추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만 잘 산다고 절대 해결 나지 않습니다. 내 주위가 좋아져야 나는 스스로 좋아진다는 사실.
이 나라는 우리 주위의 나라들이 도와줘야 우리 스스로 잘 살 게 되는 것이지,
우리나라만 생각하지 말아라. 시아가 좁아서 밖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것은 홍익인간이 아닙니다.
이제는 슬프다고 눈물 흘리고, 뭔가 과거의 것을 회상하면서 빌어준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행동으로 나설 때고, 이제 홍익인간들이 나서면,
주위의 나라들이 어떻게 변하는지, 단 몇 년 안에 볼 것입니다.
우리는 용기를 가질 수 있고, 그것은 희망을 가지고,
인류에 나갈 수 있는 기틀을 열어 나갈 테니까,
우리는 통일을 할 것이고, 우리의 영령들은 전부 다 한을 풀어줄 것이고,
조상의 한을 다 풀어서, 두 번 다시 이 땅에 탁한 영혼들이 우글거리는,
이런 걸 전부 다 해결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홍익인간 인성교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품격 있는 사회 (홍익인간 인성교육 13507강) (3) 2024.12.18 호국보훈 - 이념 시대 (홍익인간 인성교육 4001강) (0) 2024.12.17 계엄령 - 독재와 민주주의 (홍익인간 인성교육 13504강) (2) 2024.12.15 병 하나를 고치니 더 큰 병이 왔다 (2/2)(홍익인간 인성교육 13503강) (0) 2024.12.14 병 하나 고치니 더 큰 병이 왔다(1/2)(홍익인간 인성교육 13502강) (1) 202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