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계엄령 - 독재와 민주주의 (홍익인간 인성교육 13504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12. 15. 11:52

    https://youtu.be/o0xDwwFvMes?si=kvW10g3SqTDpW3wf

    천공 정법 13504강

     

    세상이 아직까지 풀지를 못해 싸우는 것을 날 보고 답을 내놓으라고 그러면,

    내가 말을 조금만 삐그덕 하면 나한테 돌 던지러 오게 만들려 하네요.

    물었으니까 조금 풀어봅시다.

    우리가 민주화 운동을 했다고 하는데, 진짜 민주화 운동을 했을까? 그것도 해 본 것입니다.

    세상은 모든 걸 우리가 해 보고 있는 것이지, 아직까지 답이 나온 게 없습니다.

    과연 민주화 운동은 어떤 걸 얘기합니까? 물으면, 나의 방법으로 풀어주죠.

    민주 운동이라는 것은, 민이 주인이 되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민은 이 지구촌, 지금 인류에, 국민이 있고 인민이 있는 것입니다.

    이 지구촌에서 공산주의는 인민이라고 부르고, 자본주의에서는 국민이라고 부릅니다.

    인민도 민이고, 국민도 민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두고 민주화운동이라고 그러냐?

    우리는 국민이 주인이 되는 세상을 만들려고 하는 게 민주화운동입니다.

    그렇게 하면서 우리는 100년 안팎이 오는데, 지금 이 논리를 정리해 가지고 가야 되는데,

    이것을 정리를 안 하고 중간에 어떻게 되냐? 전부 다 독재로 변해버렸습니다.

    왜? 똑똑한 사람들이 자기하고 맞는 사람들끼리 뭉치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민을 중요시하는 게 아니고, 우리 세력이 뭉쳐 가지고, 이 사회를 통째로 삼키고,

    우리말을 안 듣는 사람은, 전부 다 쥐 잡듯이 하려고 하는 세상이 돼버린 것입니다.

    공산주의가 공산 민주화를 하자고 노력을 했는데 지금 어떤 일이 벌어졌냐? 독재로 변했습니다.

    과거에 모택동도 그렇고, 공산주의를 이끌던 분들은 어떻게 이끌어서 그때 문제가 없었느냐?

    우리 인간들을 우리 가족으로 이끌고 갔고, 나도 거기에 가깝게 하려고 노력을 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하니까 인민들이 전부 다 아버지처럼 따랐습니다. 이때는 편했습니다.

    시대가 지나니까 이분들이 떠나고, 또 올라오고 올라온 사람들이 지금 어떤 일이 벌어졌냐?

    중국이 독재가 됐습니다.

    독재가 되면 무엇이 표가 나냐? 감시를 하면 독재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몸소 알 수 있는 방법은, 감시를 많이 한다. 이것은 독재가 됐기 때문입니다.

    감시를 더 많이 한다면 더 독재, 감시를 엄청나게 한다면 엄청 독재가 되는 것입니다.

    감시하는 게 독재입니다. 인간은 자유롭게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자유를 가져야 그것이 내 인생이고 성공하는 것인데,

    감시를 받는다 이렇게 되면 독재가 되는 것입니다.

    법이라는 틀로 묶어서 감시를 한다. 이것도 독재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우리가 해 보고 있는 것이지, 답은 안 나왔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공산주의만 지금 독재가 됐느냐?

    이 자본민주주의, 자유민주주의에도, 경제가 땅바닥에 있을 때는 독재를 안 했습니다.

    그런데 경제가 쌓이다 보니까, 경제가 어디로 가냐? 견제는 한쪽으로 몰리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누가 경제라는 힘을 가지니까, 이 경제의 힘으로 독재를 하는 것입니다.

    자본주의도 독재가 될 수밖에 없는 그런 틀입니다.

    자유 민주는 그렇게 해서 일어나는 게 아닙니다.

    우리 국민들이 성장을 했다면, 이런 것들도 바르게 우리가 만져보는 시간을 가져야 되는데,

    이런 걸 안 만지고 가다 보니까, 갑자기 이제 세력들이 일어나 싸우니까,

    정부가 지금 정치적으로 이념 전쟁으로 세력들이 일어나 싸운다고 하지만,

    이념 전쟁을 앞세워 우리 세력이 나라를 쟁취하려고 들면,

    나라를 쟁취해서 국민들을 우리 방법으로 끌고 가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독재입니다.

    어떻게 하면 여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바르게 정부를 세웠다면, 정부는 있는데 바르게 일할 사람이 한 명도 없는 것입니다.

    정부는 세웠는데, 정부는 누가 세웠냐? 국민의 피와 땀으로 세운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0.1미리도 누가 도와서 한 게 아니고,

    국민들이 열심히 노력을 해 갖고, 대한민국 정부, 이만한 정부의 질량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 안에 들어가서 지금 일하는 사람들, 공무원이 됐든,

    정치인이라고 들어온 이 사람들이 지금 여기서 무엇을 해야 되느냐?

    내가 공부하며 연구하며 성장을 해야 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공부하며, 연구하며 성장한 게 아니고,

    전부 다 어떻게 하면 내가 저 자리에 갈까? 욕심만 내고 살았습니다.

    정부가 커지면 어떤 요소요소 자리에서 할 일을 해야 되는데,

    실력자는 안 나오고, 저 자리 욕심 많은 사람만 꽉 모여 있습니다.

    자리 욕심 많고, 내가 하는 일이 조금 좋은 조건의 자리에 가고 싶고,

    맨 이런 것만 50년 동안 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하다 보니까 어떤 세력들이 생기니까, 세력에서 누구를 쳐내고,

    이것은 또 이것을 이기려 들고, 계속 싸우는 게, 지금 오늘날에 다 터지고 있는 것입니다.

    누가 옳다 그르다가 아니고 전부 다 틀린 것입니다. 결국은 어떤 일이 벌어지냐?

    우리 국민들이 주인이 안 되고, 이렇게 쳐다봅니다. 왜? 모르니까.

    국민들이 저 사람들이 누구인지 모릅니다.

    저 사람들이 나라를 쟁취하려 드는데, 왜 쟁취를 하려고 드는 지도 모르고,

    오만 논리를 다 갖다 붙여서, 이 대한민국 국민들이 지금 어떤 상태냐 하면,

    모든 국민이 불평불만하는 사회가 됐습니다. 우리는 불평불만하면서 사는 사회를 만든 것입니다.

    불평불만하는 사람은 이용당하지, 당신이 잘되게끔 안 돼 있습니다.

    우리는 불평불만하기보다는 이 사회가 왜 이렇게 됐나?

    연구를 해야 되는 홍익인간 지도자들로 성장을 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 사회가 왜 이렇게 될 수밖에 없었을까? 이런 연구를 사회단체들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사회단체들은 전부 다 만들어졌습니다.

    이 사람들이 지금 뭐라고 하느냐? 정부가 우리 좀 안 도와준다고 그럽니다.

    오만 게 사회단체가 만들어져서 전부 다 정부는 우리한테 안 도와준다는 것입니다.

    정부가 너희들을 도우려 하면, 국민한테 세금을 엄청 걷어야 됩니다.

    안 그러면 나라 빚을 엄청 지면서 그렇게 해야 되고, 그러면 그다음은 어떻게 할 것입니까?

    사회단체들이 잘못하고 있고, 국민이 잘못하고 있습니다. 이 대한민국 주인은 국민입니다.

    우리는 국민의 대표다 이러면서 지금 사회를 무너뜨리려 하면 국민이 나서야 됩니다.

    국민이 방관하고 있으면, 너희들 조직이 하는 방법대로 우리는 끌려가야 됩니다.

    주인인 우리가 깨야 나라가 바로 서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사회사업을 하고 사회단체들이 연구를 하면서,

    새로운 이 사회를 만들려고 노력을 할 때 가능한 것입니다.

    국민들이 노력을 안 하는데 바르게 되는 나라는 없습니다.

    이렇게 해서 지금 자기들끼리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들이 싸우는 게 아닙니다.

    스승님은 누구 편이 되는 사람이 아닙니다.

    국민들과 인류 사회를 널리 이롭게 하기 위해서 나온 사람입니다.

    홍익인간이 바르게 살아야 된다고, 스승님은 그런 것만 하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알아서 우리가 바른 길로 가려고 노력만 하니까, 하늘이 스스로 돕는데,

    억지로 뭐를 하는 것은 안 됩니다. 자연스럽게. 

    이런 것들이 우리 종단 같은 데서, 기독교, 불교 이런 데서,

    종교 자유를 일으켜 같이 노력하도록 만들어 놨는데, 이런 데서 그런 연구는 안 하고,

    어려운 사람들이 종교에 다 왔는데, 여기서 연구를 해 가지고, 그것을 풀 생각은 안 하고,

    기복만 시키고 있다 보니까, 사람들이 4,50년 그러다 보니까, 전부 다 바보가 된 것입니다.

    이 사회는 이만큼 살기 좋게 해 놨는데, 이것을 갖고 불평불만을 하는 국민은 바보입니다.

    나에게 조건을 안 주고 환경을 안 준 게 아니고 다 줬는데,

    이것을 바르게 쓸 줄을 몰라서 불편불만만 하고 있으면, 우리는 바보들 맞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해야 되는가를 찾아서, 나 한 사람이라도 그것을 하기 위해 나오기 시작을 할 때,

    이 힘이 모이면 세상을 바꿉니다. 바른 방법.

    나는 이 세상에 최고의 방법이 뭐냐 하면, 사회에서 제일 잘못된 것을 해결하자.

    이것이 최고 잘 가는 길입니다.

    최고 잘못된 것은 지혜로 보지 못하면, 지혜로 기획을 못 하면, 풀릴 수가 없습니다.

    뭐냐 하면 대한민국 자살을 제일 많이 하는 것을 없애야 됩니다.

    세계가 대한민국을 최고로 똑똑하고 영리한 사람들이라고 인정을 합니다.

    유태인들도 대한민국이 다 크고 나니까, 대한민국 사람이 제일 똑똑하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지금 제일 엉망진창이 되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왜 이럴까? 이것을 바르게 잡으면 우리는 미래의 인류의 지도자가 되는 것이고,

    이것을 바르게 못 잡으면, 인류가 살기 힘들고,

    3차 대전이 일어나서 우리가 어마어마한 희생을 입어야 됩니다.

    우리가 2차 대전 때 사람이 개죽음이 됐습니다.

    그때는 힘이 없을 때입니다. 30% 힘을 갖고 전쟁을 했을 때입니다.

    지금은 70%의 힘을 갖고 전쟁을 합니다. 이것은 어마어마한 일이 일어납니다.

    내가 분명히 이야기하지만, 3차 대전이 일어난다면, 정확하게 인류의 70% 사람이 죽습니다.

    3차 대전이 일어날 때, 정확하게 자연의 재해도 같이 일어납니다.

    이렇게 해서 인류의 70% 인간이 다 죽고, 30%를 갖고 새로 시작해랴 됩니다.

    무서운 일이 일어납니다. 왜 3차 대전이 일어날까?

    지구애 키워놓은 사람들이 전부 다 자기 일을 하지 못하니까,

    이제 춘추전국 시대가 다시 열리는 것입니다.

    힘을 가지고 서로가 힘의 논리로 싸우고, 적은 논리에 안 맞다고 싸우고, 이제 이 일이 일어납니다.

    이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빨리 둘러보고 잘못된 것을 처리해야 합니다.

    이 처리할 사람들이 누구냐?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대한민국 사람이 처리해야 될 제1번이 뭐냐? 대한민국 자살 제로. 이것 안 시키면 안 됩니다.

    이것 한 프로젝트를 바르게 함으로써 다른 것까지 다 풀리게끔 만들어 갈 수 있는 환경이 다 만들어집니다.

    대한민국 자살 제로. 내 주위에 없다고 해서 나는 편할 것 같지만,

    지금부터 엄청나게 많은 내 주위까지 다가오는 일이 생깁니다.

    지금 여기 책임이 없는 국민이 있으면 나오라 그러십시오.

    세계에서 제일 똑똑한 민족이, 세계에서 지식을 제일 많이 갖춘 민족이,

    천손이라 하는 민족이, 인류의 지도자라고 키우는 민족이, 세계에서 자살하는 게 1위입니다.

    10 몇 년 동안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숫자는 계속 불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마어마한 사건입니다. 자식을 많이 낳으라고 하지 말고, 자살을 안 하게부터 만드십시오.

    해야 됩니다. 민주주의 따지지 말고, 우리는 지금 이 사회가 바르게 가기 위해서는,

    자살을 없애야 된다는 이러한 생각을 갖고 사회부터 만져서,

    사회가 필요한 일을 우리가 하자. 이러면 민주주의가 됩니다.

    사회에 우리가 하는 일이 바르게 가면, 저절로 민주주의가 됩니다.

    저 사람이 잘못한다. 우리가 잘한다. 이러면 민주주의는 절대 안 됩니다.

    그것은 너희들 논리이고, 우리는 대한민국의 주인들입니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우리가 이 사회의 주인이 되는 게,

    그게, 나라의 주인이 되는 게, 민주주의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저 앞장선 사람들이 주인이 아니고, 선동자들이 주인이 아니고, 

    선동자들은 자기 욕심을 가지고 하는 것이고,

    우리는 이 사회가 잘못된 것을 고치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것만 하면 됩니다.

    지금 그 일을 빨리 시작을 안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민주주의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 사회가 잘못된 게 뭔지를 찾아서,

    우리가 없애면서 우리가 이 나라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민이 주인이 되는 세상, 이것이 민주주의입니다.

    어떤 세력이 이것이 옳다 저것이 옳다. 이것은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자기들 논리입니다.

    이런 것이니까, 우리가 세상을 바르게 보고, 누구 편도 되려고 들어서는  안 되고,

    우리가 보기에 잘못하고 있으면, 잘못한 걸 내가 또 주워 담아서 이것을 바르게 잡으려고 노력을 해야지,

    그러면서 우리는 또 우리가 할 일을 찾아서 해야 됩니다.

    고함만 지르고 있고, 누구 편을 든다고 해서, 이 사회가 절대로 바르게 안 됩니다.

    지금은 내 할 일을 할 때, 하늘은 스스로 돕습니다.

    이 자살 제로를 안 만들면 안 된다. 이것은 내가 분명히 이야기합니다.

    이것부터 시작을 해서 대한민국을 살려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