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후천 개벽 시대 고사의 의미 - 천부, 천제(3/3)(홍익인간 인성교육 3999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12. 22. 11:03

    https://youtu.be/SyTYmKT4xUM?si=nLRxSIthh9twPeyU

    정법 강의 3999강

     

    앞으로는 고사라고 하는 용어도 새로 만들어야 될 텐데,

    우리가 뭔가를 한다고 하면, 천제를 지내는 것입니다.

    이제 앞으로 우리는 천손임을 입증을 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사는 우리 홍익인간들은 제를 올리면,

    항상 천제를 올리지, 제사를 안 올린다 이 말입니다.

    앞으로는 제사를 안 하고 고사를 안 합니다. 천제를 일으킵니다.

    천제를 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제사를 지내면 조상을 청하고 있는 것입니다. 죽은 영혼만 부르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위에는 인사 안 합니까? 신들은 체계가 있습니다.

    그러면 위만 청하면, 그 위는 또 안 청할래?

    우리가 다 성장해 갖고 하늘을 받들어 사는 민족은, 이것이 백의민족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너희들이 다 성장을 하고 나면, 너희들이 홍익인간인데, 홍익인간을 백의민족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백의의 민족은 하늘을 받들고, 하늘을 섬기며 산다는 것입니다.

    말을 정리하면 천손이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화 발전을 하기 전에는 모자라니까 몰랐고,

    진화 발전이 끝난 자들이 지식을 다 채우고 나니까 나를 알더라.

    나를 알고 보니 내가 천손이고, 천자이고, 하늘의 일꾼이고, 홍익인간이더라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나를 깨치고 나면, 나는 아버지를 청합니다.

    하늘의 아버지를 청하는 게, 천부를 청하는 것입니다.

    천부를 청해서, 이 지상에 온 목적을 아는 것이 천부경 공부이니,

    이 지상에 우리가 왜 왔음을 알게 돼 있고, 이제부터 천부를 청해서 천부경을 읊기 시작합니다.

    제를 올릴 때 경을 읊는 것은 천부경입니다. 천부를 청했으니 당연히 천부경을 읽죠.

    천부경을 이해하고 읽는 자 스스로 통하느니라.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원리를 이해가 가게 설명을 한다면, 천부경으로 하여금 아버지와 통한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천손들은 천부경을 통해서 모든 일을 이룬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제를 지낸다고 하지 않고, 천제를 올린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천제를 올리면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하늘에 연결하고, 천부를 청해서 우리 길을 열지만,

    그 밑에 담당하고 있는 대신들은 전부 다 여기에 동참해야 됩니다.

    제일 밑에 우리와 연관이 있는 조상도, 우리하고 지금 연결을 해서 같이 작업을 한다면,

    여기도 스스로 동참합니다. 동참한다고 하니까 우리 마당은 작은데, 여기 다 오나?

    차원 세계는 둘이 아니고 하나로 연결돼 있습니다.

    자체에서 스스로 문이 열리고, 전부 다 기운으로 동참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한테 직접적으로 여기서 같이 절하고 있는 신들은,

    지금 담당으로 나와 직계적으로 내 몸과 같이 움직이는 신들이기 때문에,

    여기서 일을 벌일 때, 여기서 스스로 무릎을 꿇습니다.

    내가 천부를 청하면, 어떤 신들도 이 앞에서 무릎을 꿇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 조상이 이 앞에서 대접을 못 받는다는 말입니다.

    천부를 청해서 무릎을 꿇을 수 있는 길은, 내 자손이 깨어났으므로, 깨치다 보니까,

    자손의 은덕으로 우리 대신들도, 또 우리 조상들도, 천부 앞에 무릎을 꿇을 수 있는,

    이런 영광을 맛보고 있습니다. 이것은 대 영광입니다.

    영혼들은 천부 앞에 무릎 꿇지 못합니다. 깨친 자만 천부를 청해서 무릎을 꿇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천부를 청해서 무릎을 꿇으니, 

    우리를 엄호하는 대신들도 같이 무릎을 꿇을 수 있는 영광을 얻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손이 깨닫기를 그렇게 염원하고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제자 한 명이 깨치면, 구족 생천이라 하는 게 그 말입니다.

    구족이라는 것은 딱 구족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모두가 혜택을 본다는 말입니다.

    구는 만 수, 꽉 찬 수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 깨침으로써 모든 사람이 혜택을 본다. 이 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금 크게 풀어주는 것이니까,

    그래서 우리 민족은 앞으로 다 그렇게 해야 된다는 소리가 아니고,

    우리는 이제 홍익시대를 열면, 천부를 청해서 제를 올리는 민족이다 이 말입니다.

    돌신도 찾고, 목신도 찾고, 바다신, 물신도 찾고, 이상한 신도 찾고 이렇게 헤매는 것이 아니고,

    천부를 통해서 모든 것을 연결하고 다스려 나간다. 이 말입니다.

    하늘의 힘을 직접 받는 민족이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자랄 때 힘을 주던, 산신이 됐든, 우리가 청하던 신들이 전부 다 필요 없는 게 아니고,

    우리가 자랄 때 역할을 해 주던 신들입니다. 우리가 다 자라서 천부를 청할 때는,

    우리 뒤에서 엄호만 하지, 우리를 끌고 갈 수 없다는 말입니다.

    이래서 지금 인본 시대가 열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큰 신들은 전부 다 공적으로 동참을 하기 위해서,

    사적인 일을 하다가 공적으로 일을 하려고 전부 다 다시 기운을 다스리려 들어갔고,

    지금 나오고 있는 대신들이 있기는 한데, 다는 안 나오고 조금씩 나와서 공적인 일을 접하러 나오는 것이니,

    사적으로 나 좀 도와주십시오. 이런다고 해서 도와줄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들이 전부 다 후천 시대에는 역할이 다 바뀝니다. 하는 일들이 다 바뀐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전부 다 무속인들도 일을 맡아서 가면,

    산신을 청해서 이렇게 하다가 강림도 하고, 해결도 해 줬는데,

    지금은 일을 땄는데, 가서 막 두드려도 산신이 안 나옵니다.

    그러니 일이 해결이 안 되는 것입니다. 전에는 해결 나던 게 안 나는 것입니다.

    왜? 사적으로 그렇게 빌어 가지고는, 이제부터는 해결이 안 나게 돼 있습니다.

    이것이 해결 나려면, 네가 왜 이렇게 어려웠으며, 이것을 왜 해야 되는지, 근본적으로 공부를 하고,

    이것을 바르게 가기 위해서 청하면 다 해결 납니다.

    그런데 아픈 것을 그냥 돈 줬다고 그냥 두드려서 낫게 하려고 하니까, 이것은 안 낫습니다.

    네가 왜 아팠는지 원인을 찾아야 되고, 네가 스스로 조금 노력을 하면 스스로 나아줄 텐데,

    돈을 주고 꾕가리를 두드리고, 오만 굿을 해 가지고, 그냥 기복을 하려고 하니까,

    이제 이것은 듣지 않는다 이 말입니다. 이제는 근본을 치료할 때다. 이 말입니다.

    이런 게 달라진 것입니다. 그냥 절에다 돈 얼마 주고 빌어달라고 그러면,

    네가 잘못해서 어려워졌는데, 네가 무릎 꿇고 빌던지, 돈을 주고 대신 빌어달라고 그러고,

    너는 저기 가서 소고기 구워 먹으면 들어주겠냐?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절간에 돈을 좀 주고 빌어달라고 하면 된다는 무식한 시대의 생각을 이제 걷어야 됩니다.

    우리가 조금 큰 일을 하려면, 내가 노력을 해서 공부를 해서,

    큰 일을 할 수 있는 노력을 했다면, 분명히 그 일을 하게 해 줍니다.

    그냥 높은 자리만 찾으려고 하면, 안 해 준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제를 지낼 때, 앞으로는 사적인 제를 지내는 게 아니고,

    공적인 상을 벌리고, 공적인 제를 지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사적인 것은 덤으로 다 해결이 나니까,

    거기에 매달리는 졸보가 되지 말고 천손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제사를 지내는 것도, 맨 죽은 날 따져서 이렇게 지내지 말고,

    일 년에 함 번 정도 좋은 날을 정해서, 우리는 이 날로 해서 천제를 올려서 조상들을 위한다.

    다 몰아서 일 년에 한 번가족들이 다 모이는 날로 해서 우리가 잔치도 벌이고,

    제사 때문에 오는 게 아니고, 가족들이 모이는 날로 해서,

    이 날 옥수 한 잔을 올리든, 음식을 만들든, 이런 걸 해서 하늘에 고하고,

    우리 가족들이 이렇게 모였고, 우리 조상님들이 전부 다 차원 세계에서 전부 다 해탈할 수 있도록,

    다 월력을 열어주십시오. 이런 축원을 한마디 하고, 

    우리가 앞으로 살아나가는 걸 다 같이 의논을 하니,

    그 명당에서 벌어지는 걸 전부 다 흡수해 가지고 너희들이 흩어지고 나면,

    그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 도와준다 이 말입니다.

    이제는 지식인답게 차원을 접해야지, 무식한 방법으로 지금도 그렇게 한다고 하면,

    이것은 차원계에서 너희들을 돕지 못한다 이 말입니다.

    이것이 이제 후천 개벽 시대이고, 정법 시대가 열리는 2013년부터 이 법이 적용된다는 말입니다.

    이제 제사 지내고, 고사 지내고, 뭐 이런 것들을 전부 다 천제로 바꿔야 됩니다.

    마음들을 천제로 마음의 주파수를 놓고, 이런 상을 벌려서,

    하늘에 감사하고, 길을 청하고 이렇게 해야지,

    지상의 담당신 하나를 부르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해됩니까?

     

    감사합니다.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