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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가 되고 싶다 - 샵 운영자의 역할 (홍익인간 인성교육 3986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12. 25. 11:58

    https://youtu.be/CY_nAeBHUTQ?si=mNsfZ-5uUYQsCxnv

    정법 강의 3986강

     

    내가 멘토를 하려고 해도, 내 옆에 이 말을 들을 사람이 와 줘야 됩니다.

    말을 듣는 게, 이 법문을 안 들은 사람은, 내가 가르쳐도 말이 이해가 안 됩니다.

    안 들은 사람은 스승님이 가르치면 이해가 되는데, 여러분은 법사는 돼도 법주는 아닌 것입니다.

    우리 홍익인간 정법 가족들은 법사이지 법주는 안 되는 것입니다.

    법주는 스승님입니다. 스승님이 법의 주인이고, 법을 들고 나온 사람입니다.

    이 법을 들고 나와서 펼치니까, 이것을 받아들이고 옆으로 전하는 사람이 법사입니다.

    법을 받아서 남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이것을 공부를 다  해 갖고 말로 전하려고 들지 말고,

    내 옆의 사람한테 점검을 받으세요. 이러면서 전달이 됩니다.

    스승님은 법주이기 때문에, 너를 보면 너의 근기를 알고, 너에 맞게끔 설법을 합니다.

    법문을 지금 설한다. 그래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 사람의 아픔도 보이고, 살아 나온 것도 보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나가야 될 것도,

    내가 그 사람을 알기 때문에 그 사람에 맞게끔,

    우리 국민들의 근기를 알기 때문에, 우리 국민들의 근기에 맞게끔, 그렇게 법문을 설할 수 있지만,

    여러분들은 상대의 근기를 모릅니다. 그래서 상대의 근기에 맞게 설명을 못하게 돼 있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상대도 이 공부를 같이 하면, 이것을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왜? 서로가 분별을 달리 하기 때문에, 나는 이만큼 분별을 했는데, 다른 걸 잘 모르니까,

    상대에게 물으니까, 상대 방법으로 이야기를 풀어주니까, 내가 이해된다. 이래서 풀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강의를 들은 사람들한테 말을 해야, 그 사람이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스승님 법문을 직접 동영상으로 들은 사람하고 대화가 통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풀어주면 이해를 한다. 이 말입니다.

    이렇게 되기 때문에, 내 주위에 점검받는 것부터 먼저 해야 됩니다.

    58 개띠에게는 사람이 많습니다. 다른 게 재산이 아니고,

    58 개띠한테는 사람을 엄청나게 준다. 이 말입니다.

    왜? 최고의 큰 상좌이기 때문에, 너희들한테는 사람을 굉장히 많이 줍니다.

    상좌는 사람을 많이 접하는 사람이 상좌입니다.

    사람을 많이 준 이것이 내 재산인데, 이것을 어떻게 써야 될지를 모르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을 바르게 쓰면, 나는 엄청나게 빛나게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을 많이 줬는데, 그 사람들을 이롭게 할 줄 모르는 것입니다.

    샵을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이것을 한번 잡아 봅시다.

    샵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싸롱도 있고, 의상 샵도 있고, 또 여러 가지 샵을 합니다.

    샵을 하면 샵을 하는 주인은 주구인가요?

    마담입니다. 술집도 샵의 하나입니다.

    마담을 하면 이 사람들에게는 어떤 역할이 주어졌냐? 근본을 알아야 됩니다.

    지금 청담동에 가면 샵이 참 안 됩니다.

    강남에 옛날에 샵이 얼마나 유명하고 잘됐습니까?

    돈을 갈쿠리로 긁었습니다. 지금은 샵이 잘 안 됩니다.

    왜 안 되느냐 하면, 샵을 하는 사람의 근본이 뭔지를 모르고,

    지금 네가 할 일을 하나도 못 하고 있기 때문에,

    샵의 운영이 안 되고, 물건이 안 팔리는 것입니다.

    강남 청담돈 거기에는 굉장히 고가로 비싸게 받는 사람들이 거기에 샵을 엽니다.

    어떤 사람이 샵이 장사가 잘되고, 물건을 비싸게 팔아도 잘 팔리냐 하면,

    대기업의 사모님이라든지, 위의 사모님들을 인연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사모님들이 필요한 정보를 많이 알고 있는 것입니다.

    샵의 마담은 유명한 스님을 내가 알고 있고, 목사도 유명한 목사를 알고 있고,

    점쟁이도 유명한 점쟁이를 알고 있고, 박수도 유명한 걸 알고 있고,

    이런 걸 내가 많이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위의 사모님들은 그런 사람을 모릅니다.

    그러니까 샵에 오면, 이런 게 필요할 때, 이 사람들이 이것을 맞춰주는 것입니다.

    이런 스님은 이렇다고 하니까, 나 좀 데려다줘하는 것입니다.

    이제 모시고 가서 연결을 해 줍니다. 그러니까 옷은 아무리 비싸게 팔아도 다 사줍니다.

    왜? 다른 걸로 나한테 진짜 도움을 줄 걸 네가 줬기 때문에,

    그 값을, 이 물건을 파니까 거기에 쳐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 갖고 지금까지 잘됐던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어떻게 해서 장사가 잘 안 되냐?

    지금 사모님들은 어떤 스님 하면 다 압니다. 이제는 샵에 안 가도 유명한 스님 다 압니다.

    그런데 거기 가 봐도 별 것 없는 것 다 압니다.

    그 사람들 연결해 줘 봐야 나한테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물건 값은 아지도 비싸게 받습니다. 너한테 안 가죠.

    우리가 물건이 백화점에 가도 있는데 여기서 비싸게 사준 것은,

    다른 질량 값을 너희가 해 줬기 때문에, 여기에 값을 올려서 지불해 줬던 것입니다.

    머리를 만지는데 너무 잘 만져서 너한테 간 것이 아니고,

    가니까 그래도 마음에 들게 기분도 만져 주고, 스트레스도 풀리게 해 주고,

    내가 필요할 때 정보도 주고, 이러니까 너한테 비싸게 돈을 주면서 머리를 하러 갔지,

    그런데 지금은 머리만 만져주고 돈만 받으려 하니까, 야가 싹수가 없는 것입니다.

    지금 값의 질량이 안 맞습니다. 내가 필요한 것들을 못 해 주는 것입니다.

    지금 사모님들의 질량이, 스님 만나고, 목사를 만날 질량이 아닙니다.

    그 위의 선지식을 만나야 될 때다 이 말입니다.

    이 역할을 거진 10년 동안 아무도 못 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사모님들이 어디 가서 필요한 정보를 받아야 되고, 그 기운을 받아야 되고,

    가르침을 받아야 되고, 진로를 지금 우리가 좀 이끌어줘야 되는데,

    지금 이것을 아무도 못 해 주는 것입니다.

    이래 갖고 지금 청담동 샵이 전부 다 울상입니다.

    이 원인이 뭔지, 이 원리를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 분들의 수준이 올라간 상태에서, 여기에서 필요한 사람을 만나야 되는데,

    이 사람을 만날 다리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지금 만나는 정법은, 그분들이 필요한 걸 내가 지금 만나고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그 사람들을 직접 데리고 와도, 내가 안 만나준다는 것입니다.

    이 강의를 들어야 만나줍니다. 강의를 안 들은 사람은, 대통령이 와도 내가 안 만나줍니다.

    장관도 안 만나주니까, 사모님은 더더욱 안 만나줍니다.

    왜? 내 앞에 강의를 안 듣고 오면, 스승님 꼬락서니가 머리도 길고 수염도 달고, 이상하니까,

    저놈 뭐 하는가 보자 해 갖고, 스승님을 달아보려고 합니다.

    어떻게 달아보냐? 자기 점쳐 주기를 지금 달아보는 것입니다.

    나는 네 점 안 칩니다.

     

    2편에서 계속.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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